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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진료부터 문화시설 개방까지… 수원특례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 사진
응급진료부터 문화시설 개방까지… 수원특례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가동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수원시는 16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주재로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 보고회’를 열고, 종합대책을 점검했다. 종합대책은 ▲안전사고 예방 등 빈틈없는 안전 체계 구축 ▲훈훈한 이웃사랑 실천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안전한 문화여가 지원 ▲공직기강 확립 등 5개 분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추석 연휴(9월 24~27일)에 종합상황반을 운영하면서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공조해 처리하고,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한다. 또 연휴 기간 응급진료체계를 구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24시간 운영 종합병원·병원 응급실 10개소가 운영된다.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www.e-gen.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주민생활불편 최소화 대책은 ▲집중 청소 기간 운영 ▲상수도 긴급복구반 운영 ▲추석 성수품 관리·모니터링 등이다. 추석 연휴에 시민들이 가볼 만한 곳도 많다. 화성행궁은 추석 당일(9월 25일) 무료 개방하고, 정조테마공연장, 수원전통문화관, 수원시미디어센터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수원박물관·수원광교박물관·수원화성박물관, 수원시립미술관은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고, 추석 당일(9월 25일)은 무료 관람할 수 있다. 수원수목원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한다. 수원시는 홈페이지,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추석 연휴 종합 대책, 가볼 만한 곳 등을 적극적으로 홍보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시민들이 추석 연휴를 편안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관리, 안전 점검, 산불 예방 취약계층 지원 등을 빈틈없이 해야 한다”며 “연휴 기간에 운영하는 병원, 약국 등도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안내하라”고 당부했다.
국악인 남상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대사 됐다 사진
국악인 남상일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대사 됐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국악인 남상일을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 수원화성 3대 축제 추진계획 보고회’에 앞서 남상일 홍보대사에게 위촉패를 수여했다. 남상일 홍보대사는 국악의 멋과 가치를 친숙하게 전달해 온 대표적인 국악인이다. 뛰어난 예술적 역량과 폭넓은 인지도를 바탕으로 대중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국악으로 전통문화를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하고 있는 만큼, 수원화성이 지닌 역사성과 수원의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를 연결하는 홍보대사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남상일 홍보대사 위촉으로 수원이 품고 있는 역사·문화·관광 자원의 매력을 더 많은 국민에게 알리고, ‘관광도시 수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남상일 홍보대사는 “수원 시민으로서 전통문화와 역사가 살아 숨 쉬는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맡게 돼 기쁘다”며 “2026~2027년뿐 아니라 앞으로 매년 수원 방문의 해가 되도록 열심히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남상일 홍보대사님이 수원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더 많은 관광객이 수원을 찾고, 수원에서 즐거운 경험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