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원소재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업체에서 내일로 사업 담당자입니다.
저희 회사는 수원시청 내일로 사업에 참여하여 시청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있는 회사입니다.
어제 18일 일자리 정책과 선혜미 주무관님이 점검을 나오셨습니다.
직원들 면담을 일일이 하시고 잠깐 시간이 되어 당사 지원되는 내용에 대해 상담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적지는 못하지만 어렵다는 말을 듣고 저도 나름대로 납득이 되어 인정하였습니다.
그런데 오후 늦게 전화가 오시더니 저희의 요청사항이 처리될수 있다고 말해 주었습니다.
저도 납득이 될정도로 잘 말해주고 또 들어가서는 따로 알아보고 일해주셔서 당사에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저와 대화할때는 본인이 결정할수 없는 상황이니 당연히 여럽다고 말했겠지만
그냥 그렇게 묻어놔도 저 또한 어찌 할말이 없는 상황에서 저희의 말 한마디 놓치지 않고 사무실 복귀해서 알아보고 결정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그동안의 제가 격어보고 들어왔던 공무원의 모습은 보수적이고 먼저 나서지 않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런데 선혜미 주무관님의 태도는 이제껏 제가 본 공무원의 모습을 완전히 깨는 상황이었습니다.
이런 공무원들이 많아질수록 시민들이 시청과 그리고 국가와 소통하는 길이 많아 질 것이고
저처럼 그동안 오해해던 공무원의 모습들을 다시 생각하게 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다시한번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처리 해주신 선혜미 주무관님께 감사드리고,
이번 기회로 공무원에 대한 편견을 깨어주셔서 더욱 감사합니다.
수원시의 아주작은 한사람의 목소리를 꼭 기억해서 잊지 않으신 선혜미 주무관님을 최고의 공무으로 칭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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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신 분 ⇒ 조OO 님   

2022년 8월 준공 예정인 영통구 망포동 <영통자이> 653세대를 대표하여
공동주택과 '윤여훈 주무관'님을 칭찬합니다!
<영통자이>는 전체 세대 중 86%가 자녀와 함께 사는 세대입니다.
특히 자녀 세대원들의 연령이 대부분 미취학 아동이기 때문에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을 상당히 많이 하였습니다.
 
이에 아파트 층간 완충재 상향 시공에 대한 민원을 접수하였고 공동주택과
'윤여훈 주무관'님의 중재로 시공사와 원활한 합의를 거쳐 완충재를 상향 시공하게 되었습니다.
층간소음으로 인한 여러 문제들이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요즘,
'윤여훈 주무관'님 덕분에 <영통자이> 653세대 모든
세대원들은 조금이라도 층간소음에 대한 걱정을 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코로나로 인하여 시공사와 직접 대면 협의를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적극적으로 중재를 해주신
덕분에 마찰없이 협의가 이루어질 수 있었습니다.
진심을 담아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윤여훈 주무관'님의 노고를 칭찬합니다! .

저는 57세로서 베트남에서 거주 및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데, 며칠전 아버지의 갑자스러운 중환자실 입원과 매우 위독하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16시간 차량 이동하여 하노이공항에 도착하여 겨우 이틀만에 한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1차 백신접종만 하였던터라 2주간 자가격리조치되어 병문안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PCR검사 결과만 기다리면, 안타까운 마음에 집에서 하염없이 눈물만 흘리고 있었습니다.
음성이라는 결과통보를 받고, 수원시 영통보건소에 울면서 사정이야기 드렸드니,
당담자에게 전달해 주테니 기다려 달라고 답변을 받고 기다렸습니다.
얼마후 영통보건소 보건행정과 감염병관리팀 윤수연 주무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상황설명을 드리고 자가 격리 면회외출을 부탁드렸더니, 친절하게도 아주대병원에 직접 면회협조
요청 및 확인까지 하여, 익일 외출 및 중환자실 면회 예약을 해 주셨습니다.
익일 예정대로 방호복 등 완벽한 방호조치를 하고 준비된 보건소차량을 이용하여
윤수연 주무관의 안내에 따라 무사히 중환자실에 계시는 아버지 면회를 할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저의 집앞까지 동행해서 모든 사용한 방호조치장구를 회수하여
근무시간 훨씬 넘은 저녁시간에 복귀하였습니다.
(중략)
요즘같은 코로나 시국에서는 보건소 모든 분들께서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맑은 목소리로 친절하게 도와 주신 윤수연 주무관을 칭찬합니다.
힘든 코로나 시국에 보건소에 근무하시는 모든 보건소 공무원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도와주신 모든분들 덕분에 다행스럽게도 아버지께서는 많이 회복한 상태입니다.
감사합니다.

저희집은 주택가 단지입니다.
불법 주.정차가 빈번히 일어나는곳입니다.
이곳은 주.정차금지구역이고 소방도로이기 때문에 주.정차을 하여서는 않되는 지역인데도
주택가에 특성때문에 주민들과 서로 피해가 않되는 선에서 주.정차을 하고 있습니다.
9월23일에 주차장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주차장을 막고있는 차량이 있었습니다.
그전에도 차고을 막고있어서 이곳에 주차을 하시면 차고에 들어 갈수가 없으니
양해부탁을 드렸던차량이 또 차고입구을 막고 있어서 쓰레기 차량이 지나가지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쓰레기차량이 시선유도봉을 파손을 하면서 이동을 하였고
5년전에도 주.정차문제로 중부경찰서 교통지도팀과 장안구청 이상윤 구청장님께서
시선유도봉을 설치해 주셔서 이때까지 큰에로사항없이 주차시비에 휘말리지 않고 지내왔는데
유도봉이 파손되면서 불법주차을 한 차주와 언성이 높아지고 경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다음날 교통행정팀 강다연 주무관님께서 시선유도봉 파손에 대해서 현장방문을 하기로 하여 만나서 고충이야기을 하였습니다.
(중략)
휴무인데 연락주신것도 감사한데 저희집 앞까지 오셔서 시설물처리가 않된 상황을 설명해 주시고
바로 조치을 해주셨습니다.너무 감동이였습니다.
1시간뒤 강다연 주무관님도 현장으로 오셔서 상황설명을 해주시고 가셨는데
팀장님께서 처리을 해주셨는데도 팀원분이 또 오셔서 민원을 처리해 주심에
고마움을 느꼈습니다. 강다연 주무관님은 휴무인데 초보운전 인데도 불구하고
오셨다가 다른차량과 접촉사고까지 났는데 제가 너무 미안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서로들 가기 싫어하는 부서일텐데 음지에서 일하시는 경제교통과 여러분 화이팅! 입니다.

추천하신 분 ⇒ 박OO 님   

안녕하세요.
율천동 주민입니다 제가 글을 쓰는 이유는 최희정주무관님의 업무의 신속함과 민원인
입장에서 생각해주시는 마음에 감사드리기 위함입니다.
87세이신 저희 시어머니가 작년에 갑작이 심정지가 와서 중환자실에 입원을 하시게 되었고,,
부담되는 병원비로 인해 율천동긴급복지팀에 전화를드렸습니다.
그 때 최희정주무관님이 긴급의료지원에 필요한 신청서를안내해주셨는데요.
저도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방문접수가 어렵다고 말씀드리자, 제 상황을 이해해주시고,
바로 이메일로 서류도 보내주시고 접수도 빠르게 도와주셔서 1차 감동했습니다.
그런데, 입원하시고 한동안 정신도 없었고, 긴급의료지원제도도 늦게 알게 되었고,
퇴원이 갑작이 결정되어 신청서류 처리가 빠듯한 상황이었습니다.
그 때 시에 빠른 승인이 되도록 안내해주시고, 병원에도 전화해주시는 등
정말 적극적으로 도와주셔서 2차 감동했습니다. 잘 처리해주신 덕분에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중략)
최희정주무관님은 어떻게든 도움주려는 마음과 빠른 행정 처리능력이 정말 탁월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늘 한 번 찾아뵙고 감사인사라도 드리고 싶었지만,
저도 직장에 메인 몸인지라 찾아뵙기가 쉽지 않네요..
이곳에라도 감사인사 드리고 싶어 글 남깁니다.
최희정주무관님 그리고 언제나 친절하게 전화응대해주시는 율천동행정복지센터 직원분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