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연 내용
대개 건축이 낡아진다는 것은 점차 사라져 곧 소멸된다는 의미와 일맥상통한다.
이러한 자연스러운 시간의 흐름속의 건축물은 기억과 기록을 통해 지워지거나 사라지지 않는 의미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세상 모든 것이 시간의 흐름 안에 있기에 어느 것도 낡음과 소멸이라는 과정에서 피할 순 없겠지만 사진을 통한 기억을 기록으로 남기는 방법을 통해 그 존재 가치를 빛낼 수 있다고 믿는다.
그러한 빛남을 잃고 싶지 않은 기억과 놓치고 싶지 않은 풍경으로 나는 나의 사진 안에 담아 보여주고 싶다.
○ 작가 주요이력
- 도시와 집을 찍는 건축사진가.
새롭게 지어지는 건축물과 더불어 낡고 소멸하는 건축물의 공간과 시간이 만들어내는 의미를 사진으로 담아내고 있다.
- 2014년 space willingNdealing에서 첫번째 개인전
과 건축사진가 단체전 <건축도시기행>전을,
2016년 소록도 한센병 박물관에서 소록도의 1년을 기록한 , 2018 갤러리arte22에서 건축사진가협회전 <공간의 온도> 전시를 하였다.
2021년 대한민국 건축문화제 주제전 ‘아파트, 도시를 걷다’ 에서 이라는 전시로 참여했다.
- 우리나라의 오래된 아파트에 대한 사진 기록을 한 장림종,박진희 공저 <대한민국 아파트 발굴사>의 사진 작업을 했으며, 집에 대한 3년의 시간을 담은 송승훈, 이일훈 저<제가 살고 싶은 집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