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콜택시(한아름 콜택시) 목적지 접근성 개선을 위한 이동식 경사로 비치·운영 제안
과거 본인의 가족이 한아름 콜택시를 이용하여 개인 병원(치과 및 내과 등..) 과 미용실 및 식당 등..을 방문했을 때 대부분 도로변 상가에 위치하고 있었는데 도로에 한아름 콜택시를 정차한 후 슬로프이용 장애인 탑승 휠체어를 내려 도로변 보도블록을 넘어서 보도블럭을 이동 후 다시 상가 1층의 입구 턱을 넘어야지만 1층 엘리베이터에 도달 할 수가 있었습니다. 도와주시는 분이 업어서 보호자와 거구의 거동 불가 장애인이 높은 턱이 있는 도로변에서 보도블럭까지 그리고 상가 입구의 문턱까지 무사히 넘어가려면 무더위나 강추위에 정말 온 몸에 긴장을 한 후 환자나 보호자가 진 땀을 빼야지만 겨우 통과하게 되어 보호자인 제가 여러 장소에서 어려움과 위험함을 격었기에 너무 답답하여 해당 치과 원장에게까지 호소했지만 변함이 없었습니다.
현재 장애인콜택시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안전하게 차량에 승·하차할 수 있도록 슬로프 차량 등을 갖추고 있어 차량 자체의 이동 편의성은 상당 부분 확보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장애인 이용자의 이동 과정에서는 차량에서 내린 이후 목적지 건물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또 다른 장애물이 발생합니다.
특히 미용실, 식당, 치과, 병·의원, 약국, 카페 등 일반적인 생활시설의 경우 장애인복지시설이나 공공시설과 달리 출입구에 경사로가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습니다.
불과 몇 cm 정도의 낮은 문턱이나 단차라도 휠체어 이용자에게는 스스로 넘어갈 수 없는 장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현재는 장애인콜택시 기사가 직접 휠체어를 밀거나 들어 올려 장애인을 건물 안으로 이동시키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차량에서 목적지까지의 마지막 이동 구간까지 안전하게 지원하는 장비를 차량에 구비하자는 것이 본 제안의 핵심입니다.
제안 내용
「차량 탑재형 이동식 경량 경사로」 도입, 한아름 콜택시 차량에 접이식·경량 이동식 경사로를 1개씩 또는 일정 차량에 우선 시범적으로 비치하여 운영하는 방안을 제안합니다.
기사가 목적지에 도착한 후 출입구에 휠체어가 통과하기 어려운 단차가 있는 경우,
① 차량 도착 → ② 휠체어 하차 → ③ 이동식 경사로 설치 → ④ 휠체어 이동 → ⑤ 경사로 회수·차량 보관의 절차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현재 국내에서도 접어서 휴대할 수 있는 이동식 경사로가 실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일부 제품은 설치·철거가 매우 간단하고 가벼운 형태로 제작되고 있습니다.
기대 효과
① 장애인 이용자의 이동권 확대
장애인 이동권은 단순히 “차량에 태워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실제 목적지의 출입까지 포함하여 생각할 필요가 있습니다.
② 운전기사의 신체적 부담 감소
이동식 경사로는 장애인을 위한 편의장비인 동시에 기사의 근골격계 부상을 예방하는 작업안전 장비라는 의미도 가질 수 있습니다.
③ 장애인 이용자의 자존감과 심리적 부담 감소
기사가 휠체어를 들어 올려야 하는 상황에서는 이용자 역시 미안함이나 부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장애인콜택시의 역할은 단순히 장애인을 차량에 태워 목적지 앞까지 이동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습니다.
차량에서 내린 순간부터 실제 목적지의 출입문을 통과하는 순간까지가 하나의 이동 과정입니다.
현재 일반적인 생활시설에는 작은 문턱이나 단차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휠체어 이용 장애인은 목적지에 도착하고도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건물에 들어가기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 운전기사가 휠체어를 직접 들어 올리는 방식은 이용자와 기사 모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한아름 콜택시에 경량·접이식 이동식 경사로를 차량 탑재 장비로 도입하는 것은 비교적 적은 비용으로 장애인의 실질적인 이동권을 높이고, 동시에 운전기사의 신체적 부담을 줄일 수 있는 현실적인 개선방안이라고 판단됩니다.
누구나 피해 갈 수 없는 상황이 옵니다. 서로가 서로를 믿어주고 아껴주는 참다운 사람이 따뜻한 곳 ..바로 수원이 가야할 길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