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2504110010)
토론중
장안문 화성행궁 어차 운행노선과 횡단보도가 겹치는 부분의 개선 제안
이**
2025.04.14 14:31 ~ 2025.05.14 14:31
연무대에서 팔달산 성신사까지 운행하는 화성행궁 어차는 장안문을 경유하여 운행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화성행궁 어차가 장안문을 경유할 때 장안문의 횡단보도 구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들과 운행 중 동선이 겹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파란불을 기다리는 보행자와 화서문 혹은 화홍문 방향으로 운행을 하는 화성행궁 어차가 동선이 겹칠 때 보행자들은 화성행궁 어차를 피할 장소가 매우 협소합니다.
화성행궁 어차가 경적을 울릴 때는 시민들이 황급하게 장안문 안으로 들어가거나 화성행궁 어차의 차도부분의 경계석 위로 올라서서 대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365일 내내 연출이 되다보니 이곳을 지나는 보행자들이나 화성행궁 어차의 운행자나 모두 불편하고 위험한 것이 사실입니다.
장안문 횡단보도에서 대기 중인 보행자들이 화성어차를 만났을 때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안전 공간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은 주말, 공휴일은 물론 평일 오후에 이러한 상황이 연출이 되면 보행자, 화성행궁 어차, 이곳을 운행하는 차량 모두가 위험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수원시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개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런데 화성행궁 어차가 장안문을 경유할 때 장안문의 횡단보도 구간에서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시민들과 운행 중 동선이 겹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파란불을 기다리는 보행자와 화서문 혹은 화홍문 방향으로 운행을 하는 화성행궁 어차가 동선이 겹칠 때 보행자들은 화성행궁 어차를 피할 장소가 매우 협소합니다.
화성행궁 어차가 경적을 울릴 때는 시민들이 황급하게 장안문 안으로 들어가거나 화성행궁 어차의 차도부분의 경계석 위로 올라서서 대피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러한 상황이 365일 내내 연출이 되다보니 이곳을 지나는 보행자들이나 화성행궁 어차의 운행자나 모두 불편하고 위험한 것이 사실입니다.
장안문 횡단보도에서 대기 중인 보행자들이 화성어차를 만났을 때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안전 공간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이곳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많은 주말, 공휴일은 물론 평일 오후에 이러한 상황이 연출이 되면 보행자, 화성행궁 어차, 이곳을 운행하는 차량 모두가 위험과 불편함을 감수해야 합니다.
수원시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개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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