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제안
(2505040020)
토론중
화성행궁주변 음식점 관련
김**
2025.05.07 15:25 ~ 2025.06.06 15:25
화성행궁을 좋아하는 주변시민입니다.
화성행궁은 수원, 그주변 주민들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입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찾아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주변에 생활하고 계신분들의 인내와 그 행궁을 찾는 저도 뿌듯함을 느끼곤 합니다.
다만 많은 관광객이 요식상권에 많은 이용으로 행궁이 발전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문화유산이 깃들어 있는 행궁에 한식보단 일식, 서양식 음식점이 주류를 이루어 안타깝습니다.
만일 일본교토 문화유적지 방문했는데 한식음식점이 주류라면 다르게 생각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행궁주변의 요식상권은 수원시에서 한식류에 대한 상권입점을 권장하고 혜택을 주면 좀 더 문화유산과 어울리는 관광지가 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단순히 짧게는 많은 사람이 모이게 하는게 유리할 수 있어도 길게 생각하면 전통과 어울릴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하려면 한식류 개발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퓨전한식도 많아 젊은 층도 선호하는 음식점 종류도 많고 시자체에서 기획하여 해당 음식점을 입점하는 방법도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의견 드립니다.
하나의 스타필드 같은 느낌으로 화성행궁의 컨셉에 맞는 음식점을 시에서 선별 입점하고 특구지정으로 일식등 총량제로 제한하여 가급적 우리한식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마련하였으면 합니다.
너무 우리문화유산 지역인데 일본,서양음식점이 주류를 이룬다면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물론 일방적인 의견이기 보단 다양한 생각을 열어놓고 이러한 의견도 반영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수고하십시요.
화성행궁은 수원, 그주변 주민들의 자랑스런 문화유산입니다.
또한 많은 관광객이 찾아 발전하는 모습을 보면 그주변에 생활하고 계신분들의 인내와 그 행궁을 찾는 저도 뿌듯함을 느끼곤 합니다.
다만 많은 관광객이 요식상권에 많은 이용으로 행궁이 발전하는 느낌입니다.
그런데 문화유산이 깃들어 있는 행궁에 한식보단 일식, 서양식 음식점이 주류를 이루어 안타깝습니다.
만일 일본교토 문화유적지 방문했는데 한식음식점이 주류라면 다르게 생각되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행궁주변의 요식상권은 수원시에서 한식류에 대한 상권입점을 권장하고 혜택을 주면 좀 더 문화유산과 어울리는 관광지가 되지 않을 까 생각됩니다. 단순히 짧게는 많은 사람이 모이게 하는게 유리할 수 있어도 길게 생각하면 전통과 어울릴 수 있는 관광지로 발전하려면 한식류 개발이 더 유리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퓨전한식도 많아 젊은 층도 선호하는 음식점 종류도 많고 시자체에서 기획하여 해당 음식점을 입점하는 방법도 생각할 필요가 있을 것 같아 의견 드립니다.
하나의 스타필드 같은 느낌으로 화성행궁의 컨셉에 맞는 음식점을 시에서 선별 입점하고 특구지정으로 일식등 총량제로 제한하여 가급적 우리한식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마련하였으면 합니다.
너무 우리문화유산 지역인데 일본,서양음식점이 주류를 이룬다면 아이러니 하지 않나요.
물론 일방적인 의견이기 보단 다양한 생각을 열어놓고 이러한 의견도 반영하였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수고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