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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독서
수요북클럽 경청 7월 <초조한 마음>
| 접수방법 | 인터넷 | 교육일정 | 2026-07-22 ~ 2026-07-22 |
|---|---|---|---|
| 대상성별 | 전체 | 접수기간 | 2026-07-03 ~ 2026-07-22 |
| 교육대상 | 전체 | 교육요일 | 수 |
| 모집인원 | 10명 | 교육시간 | 10:00 ~ 12:00 |
| 비용 | 무료 | 교육기관 | 수원시평생학습관 |
| 문의처 | 031-5191-9700 | 교육장소 | |
| 교육내용 | 수요 북클럽, 경청 2026년 7월 모임 안내 『초조한 마음』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 이유정 옮김 / 문학과지성사 ![]() “연민이라는 것은 정말 타인을 위한 감정일까요?” 누군가를 불쌍히 여기는 마음은 언제나 선할까요. 도우려는 마음에도 자기 위안과 두려움이 숨어 있을 수 있을까요. 7월 <경청>에서는 슈테판 츠바이크의 유일한 완성 장편소설 『초조한 마음』을 함께 읽습니다. 츠바이크는 인간 심리를 누구보다 집요하게 파고든 작가입니다. 그는 이 작품에서 ‘연민’이라는 익숙한 감정을 낯설게 해부합니다. 타인의 고통을 외면하지 못하는 마음과, 그 고통에서 빨리 벗어나고 싶어 하는 마음이 얼마나 가까이 맞닿아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젊은 장교 호프밀러는 우연한 실수로 하반신이 마비된 에디트를 만나고, 죄책감에서 비롯된 연민으로 그녀를 찾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자신의 감정을 끝까지 책임질 용기를 갖지 못한 그의 선택은 누구도 원하지 않았던 비극으로 이어집니다. 작품은 연민과 책임, 사랑과 죄책감, 선의와 자기기만, 자유와 의무가 끊임없이 충돌하는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그려내고 있죠. 동시에 제1차 세계대전 직전 오스트리아 사회의 균열과 계급, 성별, 권력의 문제까지 함께 담아낸 작품이기도 합니다. 이번 <경청>에서는 연민은 어디에서 시작되고, 선의에는 어디까지 책임이 따르는지를 함께 이야기해 보려 합니다. - 모임 일정 안내 - 진행자 : 권미경 강사 진행방식: 각자 완독 후 강사의 논제를 토대로 토론 (모든 참여자들을 위해 책을 읽어 오시기를 권장합니다.) 일정 : 7월 22일 수요일 오전10-12시 장소 : 수원시 평생학습관 2관 302호 문의 031-5191-29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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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사 | 권미경(독서토론 진행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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