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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지금
2026.06 15 주거복지팀 2026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 지원사업 홍보 □ 사업개요 :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비주택거주자 발굴 및 공공임대주택 이전 지원사업  ○ 지원대상   - 쪽방/고시원,여인숙/비닐하우스 등에서 3개월이상 거주한 자    -  노숙인시설(「노숙인 등의 복지 및 자립지원에 관한 법률」제2조제2호)   - 컨테이너, 움막 등   - PC방, 만화방   -  최저주거기준(「공공주택업무처리지침」 [별표 6] 제5호 또는 「최저주거기준」공고 제2조 ‘용도별 방의 개수’를 말한다.이하 같다.)에 미달하거나,시장 등이 홍수, 호우 등 재해 우려로 인해 이주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건축법」 제2조제1항제5호에 따른 지하층에서 3개월 이상 거주하는 사람   - 「최저주거기준」제3조에 따른 필수설비시설을 갖추지 않은 옥탑방   -  현재 수원도시재단 긴급임시주거공간에 거주하는 자   -  만 19세미만 아동과 함께 거주하는 미혼모, 가정폭력 피해자 ○ 지원내용   - 비주택거주자 공공임대주택 이주 및 정착지원   - 1:1 상담, 공공임대주택 물색, 임대료 및 정착지원 물품지원 등 ○ 대상주택 : LH 공공임대주택 ○ 지원시기 : 수시 ○ 신청접수 : 수원시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원도시재단 주거복지센터 방문 접수 ○ 관련문의 : (총괄) 주거복지팀 031-5191-3409, 3431 (각 동) 맞춤형복지팀 (주거복지센터) 031-280-6342, 6344, 6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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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10 정신건강정책팀 2026년도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모집(위기개입 교대근무) - 채용시까지 2026년도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모집(위기개입 교대근무) - 채용시까지   1. 모집인원 : 위기개입사업 교대근무자 3명  2. 응시자격 ○ 자 격(정신건강 관련기관 경력 1년 이상 ~ 5년 이하)   - 정신건강전문요원(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건강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1급, 간호사, 임상심리사 직종해당 자격 예정자   - 운전면허증 소지자 및 운전가능한 자  - 전문인력 선발모집 공고에서 결격사유 확인 ○ 업 무  - 정신건강상담, 프로그램, 교육 진행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사업 등 세부 주요업무는 변경 가능  - 정신건강 위기개입(정신응급 대상자 초기평가, 정신상태 평가, 적정 입원 병상  arrange 등)   3. 근무기간 1) 야간 위기개입(3명) ○ 채용일부터 ~ 위수탁기간 만료일 (근무시작일 협의 조정 가능) ○ 급여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사업안내 인건비 지급기준 ○ 근무형태 :  교대근무 or 18:00 ~ 익일 09:00 근무시간 내에 휴게시간은 포함되어 있으며, 휴게시간 별도 안내 ○ 탄력근무제 ※ 참고사항 - 근로기준법 적용(교육비, 출장비, 시간외 수당, 야간수당 등 ) - 인턴근무제도 : 센터 신규직원은 입사 년도 당해 말까지 인턴근무제(기간제)를 시행한다. 인턴근무기간 동안 급여 및 경력인정 등 복무여건은 타직원과 차별하지 아니하며,    센터의 규율 및 복무수칙 등을 준수하지 아니한 경우 계약연장, 재계약을 하지 않을 수 있다.  4. 직원혜택 ○ 근로환경  - 주40시간 근로 및 시간외 근로 최소화  - 연차휴가 사용보장 및 촉진  - 보수교육비 및 공가부여  - 장기근속휴가 ○ 가정육아  - 육아휴직  -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자녀돌봄휴가  - 가족수당 ○ 급여(재수당), 보험  - 4대보험 가입  - 퇴직연금DC(확정기여)형(계약직 비해당)  - 단체상해보험   - 처우개선수당  - 경조휴가  - 명절선물 지급 ○ 여가문화  - 휴양시설(호텔, 콘도, 리조트, 골프장, 스포츠센터 등) 할인 ○ 건강  - 본인 및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아주대의료원 진료비 및 장례식장 이용 감면  - 연 1회 교직원건강검진(연령별 특화검진)  - 무료예방접종(인플루엔자)   5. 접수기간 : 2026.06.09.(화) 10:00 ~ 채용시까지(미채용시 2026.07.14.재공고) 6. 제출서류  ○ 센터서식(이력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각 1부) ○ 자격증 사본 ○ 경력증명서(정신건강관련 기관만 경력인정 추후 응시원서와 경력 상이할 경우 경력 인정 불가능-2026년 정신건강사업안내)    ※ 경력증명서는 3개월 이내 발행한 원본으로 발행기관 직인 및 발급담당자날인과 연락처가 기재되어야 함. ○ 군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 채용신체검사서 1통(최종합격자에 한함)   ※ 최종 합격자는 계약 체결 시 채용신체검사서를 제출하여 결격사유 발생시 불합격 처리됨 7. 제출방법 : 이메일접수 <moonbonggoon@naver.com> 8. 전형일정 ○ 1차(서류전형)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대상자 및 일시, 장소 개별통보  ○ 2차(면접)   - 면접일시 : 서류합격자 개별통지  - 면접장소 :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1층 회의실(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101, 장안구청 1층) ○ 합격자발표 : 최종합격자 개별 통보 9. 문의 : 상임팀장 문봉군 031-253-5737 ○ 홈페이지 : www.suwonmental.org ○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silvermhc  ○ 제출한 서류는 채용전형 및 이의신청 절차 등이 종료된 후 입사지원자의 개인정보는 원칙에 따라 지체 없이(5일 이내) 파기합니다.     기재한 내용이 상이한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2026.06 09 학예팀 2026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사업 「수원미술 연구 및 전시 코디네이터」 채용계획 공고 수원시립미술관은 미술 관련 전공자의 현장 실무경험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공공일자리를 발굴하여 경력형성과 민간일자리 진입을 촉진하기 위한 2026년 수원형 성장-업 일자리 사업「수원미술 연구 및 전시 코디네이터」채용계획을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가. 채용분야 : 수원미술 연구 및 전시 코디네이터   나. 채용인원 : 1명   다. 근무기간 : 2026. 7. 1.(수) ~ 11. 30.(월) [5개월] (예정)   라. 근무장소 : 수원시립미술관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 833)   마. 채용일정      - 서류접수 : 2026. 6. 17.(수) ~ 6. 19.(금) 9:00 ~ 18:00 까지 [3일간]                       ※ 중식시간(12:00 ~ 13:00) 제외      - 접수방법 : 방문접수(우편접수 불가), 대리접수 가능      - 면접시험 : 2026. 6. 26.(금) (예정)      - 합격자 발표 : 2026. 6. 29.(월) (예정)   바. 근무여건      - 근무시간: 1일 8시간, 주 5일 근무원칙, 주·연차수당 지급      - 임금단가: 1일 91,840원(시급 11,480원)      - 기타 근무조건은 2026 성장-업 일자리사업 업무지침 적용   ※ 그외 자세한 사항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문의 : 031-5191-3695 (학예팀)
2026.06 15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공공갈등 대응 역량 강화한다… 공공갈등관리 전문가 공직자 30명 양성 수원특례시, 공공갈등 대응 역량 강화한다… 공공갈등관리 전문가 공직자 30명 양성 단국 지-라이즈(G-RISE) 사업단과 함께 ‘갈등관리 최고전문가과정’ 운영… 수료한 공직자 30명에게 자격증 수여   보도일시 2026.6.15.(월) 담당부서 시민소통과 소통기획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은정(031-5191-2380)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최성아(031-5191-3046)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공공갈등관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단국 지-라이즈(G-RISE) 사업단 산하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갈등관리 최고전문가과정’을 운영하고, 공직자 수료생 30명을 배출했다.   수원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료식을 열고, 교육생 30명에게 수료증과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자격증을 수여했다.   갈등관리 최고전문가과정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과정이다.   교육생들은 ▲갈등관리 이론 ▲갈등영향분석 ▲협상·조정 기법 ▲국내외 갈등 사례 연구·실습 과정 등을 이수하며 공공갈등관리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 소장 가상준 교수 등이 참석했다.   가상준 교수는 “이번 교육과정은 이론과 사례 교육, 실습으로 공공 갈등에 대한 이해와 실무 역량을 함께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했다”며 “교육을 수료한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갈등 해결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공공 갈등 관리는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중요한 행정 과제인 만큼, 갈등을 예방하고 협력적으로 조정하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으로 쌓은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과 행정이 신뢰를 쌓고 소통하는 상생과 협력의 행정을 구현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의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공공갈등관리 전문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고, 갈등 예방·해결 역량을 갖춘 전문인력을 양성해 공공갈등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2026.06 15 보도분석팀 청년이 행복한 도시 함께 만든다…수원특례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제안 공모 청년이 행복한 도시 함께 만든다…수원특례시, 청년친화도시 정책 제안 공모 ‘모두의 청년친화도시 조성’ 주제로 6월 26일까지 시민 아이디어 공모   보도일시 2026. 6. 15.(월) 담당부서 시민소통과 협치시정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진희(031-5191-2045)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박한빛나(031-5191-3045)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청년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6월 26일까지 ‘모두의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정책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공모 주제는 ‘모두의 청년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시민 아이디어 제안’이다. 청년친화도시는 정치·경제·사회·문화·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청년 친화적인 정책과 인프라, 서비스를 지향하는 도시를 말한다.   수원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참여 플랫폼 새빛톡톡 ‘신청접수’ 게시판에서 아이디어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부서 검토와 공모전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한다. 창의성, 경제성·능률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을 평가한다.   수원시는 최우수 1명(50만 원), 우수 1명(20만 원), 장려 3명(각 10만 원) 등 총 5건을 선정해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결과는 8월 10일 수원시 홈페이지 게시, 개별 문자메시지로 안내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다”며 “청년이 행복한 수원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 15 보도분석팀 “필요한 물품, 직접 골라 지원받았어요”… 수원특례시, ‘원하는 대로, 소원쇼핑’ “필요한 물품, 직접 골라 지원받았어요”… 수원특례시, ‘원하는 대로, 소원쇼핑’ 사례관리대상·고독‧고립 위험가구 대상… 필요한 물품, 선택·구입 지원   보도일시 2026. 6.15.(월) 담당부서 돌봄정책과 복지자원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정덕섭(031-5191-3223) 사 진 별첨 담당공무원 조수연(031-5191-2488)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5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사례관리대상가구와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원하는 대로, 소원쇼핑’을 운영했다.   ‘원하는 대로, 소원쇼핑’은 대상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복지사업이다. 지난해 기아㈜ 노사가 수원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한 지정기탁 성금으로 추진했다.   대상자에게는 생필품·전자제품·식료품 등 1인당 최대 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각 동 행정복지센터의 사례관리 담당 공무원이 대상자와 쇼핑에 동행해 물품 구입을 도왔다.   한 참여자는 “평소 필요했지만 비용 부담으로 미뤄두던 물품을 선택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실제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고를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다”고 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소중한 기부금으로 추진된 만큼 대상자들이 직접 필요한 물품을 선택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며 “지역사회의 나눔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 15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운영 수원특례시,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연계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운영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맞아 세계유산 수원화성 가치 알린다   보도일시 2026. 6. 15.(월) 담당부서 문화유산복원과 조사연구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수현(031-5191-4478)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장진혁(031-5191-4430)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7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와 연계해 ‘세계유산 전문가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수원화성의 가치와 보존·활용 사례를 소개하고,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의 매력을 국내외에 알리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해외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투어’, ‘세계유산 국제 전문가 특별 투어’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해외 세계유산 청년 전문가 투어는 7월 15일에 공식 사전 행사인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 참석자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행궁동 일원을 둘러보고 화성어차·궁중다과 체험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수원화성 보존·활용 사례’를 주제로 한 포럼에 참여한다.   ‘세계유산 국제 전문가 특별 투어’는 7월 29~30일 1박 2일간 세계유산위원회 참석 국제 전문가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수원화성과 화성행궁 야간 투어, 행궁동·삼성이노베이션뮤지엄 관람, ‘지속가능한 수원화성 가치’를 공유하는 포럼 등으로 이뤄진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화성은 지역사회와 함께 보존·활용하는 세계유산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세계유산 도시 수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해외 전문가들과의 교류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국내에서 세계유산위원회가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026.06 15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대기환경 개선 나선다 수원특례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으로 대기환경 개선 나선다 6월 15일부터 접수… 노후 경유차·건설기계 480대 지원   보도일시 2026. 6. 15.(월) 담당부서 기후에너지과 친환경자동차관리팀 관련자료 - 담당팀장 정범기(031-5191-2435)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권용재(031-5191-3238)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노후 경유차 배출가스로 인한 대기오염을 줄이기 위해 ‘2026년 하반기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경유차를 폐차하는 차주에게 보조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수원시를 포함한 대기관리권역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 등록되고, 공동명의를 포함한 소유자의 최종 소유 기간이 6개월 이상인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5등급은 경유 외 연료 포함), 건설기계다.   하반기에 총 480대에 조기폐차 보조금을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연식을 고려해 보험개발원이 산정한 올해 1분기 차량기준가액을 기준으로 상한액과 지원율에 따라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6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다.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 대상 확인 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을 등기우편(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시민대로 317, 대한스마트타워 6층 한국자동차환경협회)으로 제출하면 된다. 방문 접수는 불가하다.   대상자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과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순으로 우선 선정하며 7월 말 결과를 통보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시정소식’ 게시판에서 ‘2026년 하반기 조기폐차 보조금 지원사업’을 검색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 1577-7121, 한국자동차환경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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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29 교통정책팀 제11회 교통정책발전포럼 참석자 사전신청 안내 🔊 제11회 교통정책발전포럼 참석자 사전신청 하세요! 이번 포럼 의제는 '공유 모빌리티 시대, 개인형 이동장치의 현실을 말하다!' 이며, 새빛톡톡 - '설문투표' 에서 많은 시민들이 요구했던 '도로 위 공유형 킥보드, 자전거의 주차 관련 문제'에 대해 다루게 됩니다.  이를 위해 많은 교통 전문가분들을 모시고 관련주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지니 관심있는 남녀노소, 관련업계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하실 수 있습니다. o 다만, 한정된 좌석으로 운영되기에 포럼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 신청하여 주시고, 선정자에게 개별 문자통보 드릴 예정이오니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1. 일  시 : 2026. 6. 18.(목) 14:00~16:00 2. 장  소 : 수원시청 중회의실 (별관1층) 3. 포럼 구성 - 좌  장 : 류인곤 아주대학교 교수 - 발표1 : '공유 모빌리티 관련 중앙정부 법제화 현황' (한국교통연구원 정경옥 선임연구원) - 발표2 : '개인형 이동장치 위험주차 관리방안' (한국교통안전공단 양은혜 선임연구원) - 전문가 토론 : 여지호(가천대학교 교수), 김숙희(수원시정연구원 선임연구원), 전우훈(한국건설기술연구원 연구위원), 박홍우(빔모빌리티코리아 대외협력총괄) * 그 외 수원시 교통관련 부서장, 수원시 관내 경찰서, 수원시교육지원청, 초중고교 학생안전담당자 분들도 참석하실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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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OL한 여름을 위한 심쿵가락, 팔달문화센터 야외마당에서 펼쳐진 '수울' 퓨전국악밴드 공연 COOL한 여름을 위한 심쿵가락, 팔달문화센터 야외마당에서 펼쳐진 '수울' 퓨전국악밴드 공연 팔달문화센터 야와마당서 펼쳐진 수울 퓨전국악밴드 공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6월 13일 주말 오후, 수원 팔달문화센터 야외무대에서는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특별한 울림이 퍼져 나갔다.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은 수원예총 오현규 회장은 "더 높은 책임감으로 수원시민들이 수원 예술인의 존재 이유를 다시 인식하고, 공연 활성화와 이를 뒷받침하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의 60년을 향해서도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 이날 공연은 봄부터 이어지고 있는 청년예술가 지원사업 상설 버스킹 무대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퓨전국악밴드 '수울'은 판소리와 서양 악기로 구성된 밴드 사운드를 결합한 다채로운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여름날의 추억을 선사했다. 무대에는 깊이 있는 가창력이 인상적인 보컬 정윤서를 비롯해 밴드의 리더이자 피아노를 맡은 김다인, 기타 박진영, 베이스 박오성, 드럼 이기은이 참여해 각자의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이날 일정상 함께하지 못한 보컬 박지수와 퍼커션 박노훈 역시 수울의 정식 멤버다. 아이들을 대동한 가족관객이 많다 오후 4시 30분. 아직 한낮의 열기가 가시지 않은 시간이었다. 고즈넉한 한옥으로 둘러싸인 팔달문화센터 야외마당에는 60여 명의 관객이 모여들었고, 청량한 국악 선율이 무대를 가득 채웠다. 주말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모습도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판소리는 국가무형문화재 제5호로 지정된 우리 전통예술이다. 원래는 12마당이 전승되었으나 현재는 춘향가, 심청가, 수궁가, 적벽가, 흥보가 등 다섯 마당이 전해지고 있다. 공연의 문을 연 첫 곡은 판소리 적벽가의 한 대목인 '적벽강 불이야'였다. 수울은 이 작품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강렬한 밴드 사운드와 결합했다. 북소리와 드럼 비트가 어우러진 무대는 마치 전쟁터를 질주하는 듯한 긴장감과 박진감을 선사했고, 객석을 순식간에 뜨거운 열기로 채우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진 '에헤야'는 관객 참여형 무대로 꾸며졌다. 흥겨운 리듬과 반복되는 후렴구는 자연스럽게 박수와 손짓을 이끌어냈고, 관객들은 국악 특유의 추임새를 더하며 무대와 하나가 됐다. "사람들의 가슴 속엔 이 노래가 있다"는 가사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잊고 지냈던 공동체의 정서를 떠올리게 했다. 특히 판소리 다섯 마당 가운데 수궁가를 바탕으로 한 '난감하네'는 공연의 백미 중 하나였다. 용왕의 병을 고치기 위해 토끼를 찾아 나서는 별주부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풀어낸 곡으로, 익살스러운 가사와 경쾌한 리듬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전통 설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판소리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한 무대였다. 결이 고운 선을 느끼게 하는공연에 나선 박하은 무용수의 춤사위 공연 중반에는 무용수 박하은이 함께한 '사랑가' 무대가 펼쳐졌다. 춘향가의 대표 대목인 사랑가는 부드러운 선율과 우아한 한국무용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동양화를 보는 듯한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사랑에 빠진 춘향과 이몽룡의 설렘이 섬세한 몸짓과 소리로 표현되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면 '쑥대머리'는 전혀 다른 감정선을 보여주었다. 옥중에 갇힌 춘향이 이몽룡을 그리워하는 절절한 심정을 담은 이 곡은 애절한 창법과 서정적인 울림으로 객석을 깊은 감성에 빠져들게 했다. 특히 수울만의 감각으로 편곡된 무대는 전통 판소리의 한(恨)을 현대적인 사운드 속에서도 고스란히 살려내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이어 등장한 '어사출두'는 분위기를 반전시키기에 충분했다. 암행어사가 된 이몽룡이 춘향을 구하러 돌아오는 장면을 신명 나는 리듬으로 풀어낸 이 곡은 관객들의 어깨를 절로 들썩이게 만들었다. 통쾌함과 해방감이 가득한 무 대는 판소리가 지닌 극적인 매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했다. 이어진 '매화타령'은 겨울 추위를 견디고 피어나는 매화처럼 삶의 고난을 이겨내는 강인함을 노래했다. 잔잔하면서도 힘 있는 메시지가 관객들의 마음에 스며들었다. '배 띄워라'에서는 다시금 흥겨운 분위기가 이어졌다. 인생을 강물 위에 띄운 배에 비유하며 흐름에 몸을 맡기고 앞으로 나아가자는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곡이다. 힘찬 리듬과 시원한 가창은 관객들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며 공연장의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마지막 정규 무대는 '아름다운 나라'였다. 우리 산하의 풍경과 삶의 아름다움을 노래한 이 곡은 웅장하면서도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나는 행복한 사람"이라는 노랫말은 공연을 함께한 관객들의 마음을 하나로 묶으며 진한 울림을 남겼다. 관객들의 뜨거운 앵콜 요청에 화답해 선보인 마지막 곡은 '막걸리 한 잔'이었다. 부모 세대에 대한 그리움과 인생에 대한 성찰, 그리고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이 노래는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기에 충분했다. 구수한 가락과 해학적인 정서, 삶의 용기를 전하는 진솔한 가사가 어우러진 무대에 곳곳에서 공감의 미소가 번졌다. 공연장은 어느새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어우러져 하나의 가족 축제 같은 분위기로 물들었다. 공연후 포즈를 취한 수울 밴드 공연이 끝난 뒤 관객 인터뷰도 이어졌다. 용인 소재 군부대에서 주말 외출을 나왔다는 한 장병은 "어머니와 함께 공연을 보러 왔는데, 멋스러운 한옥을 배경으로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는 국악 한마당이 무척 신명 났다"며 "국악이 생각보다 훨씬 친근하고 재미있게 다가온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수울은 단순히 국악을 들려주는 데 그치지 않았다. 판소리 다섯 마당에 대한 설명과 퀴즈를 진행하며 관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했고, 전통문화를 쉽고 친근하게 소개했다. 서양 악기와 판소리, 한국무용이 어우러진 무대는 국악이 결코 과거에 머무는 예술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를 향해 끊임없이 진화하는 문화예술임을 보여주었다. 필자 역시 과거 타 지역 문화원에서 서도입창을 배운 경험이 있어 국악에 관심이 많은 편인데, 이날 공연은 전통의 매력과 현대적 감각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져 더욱 흥미롭게 다가왔다. 무더운 날씨에도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은 마지막까지 박수와 환호로 화답했다. 퓨전국악밴드 수울이 들려준 한 시간 남짓의 무대는 전통의 깊이와 현대의 감각이 만나 만들어낸 아름다운 하모니였으며, 국악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한 뜻깊은 시간이었다. 7월 25일에도 공연이 예정돼 있다 한편 팔달문화센터 관계자는 "다음 달인 7월 25일 오후 5시에도 수울 밴드 공연이 예정돼 있다"며 "이번 공연을 놓친 시민들도 많이 찾아와 함께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폭염 대비해 노면빗물분사시스템 본격적으로 가동 폭염 대비해 노면빗물분사시스템 본격적으로 가동 수원컨벤션센센터 앞 도로에서 노면빗물분사시스템을 가동하는 모습.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폭염에 대비해 노면빗물분사시스템과 빗물공급기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수원시는 지난 5월 노면빗물분사시스템과 빗물 공급기 사전 점검을 완료하고, 시내 주요 도로 거점 3곳에 노면빗물분사시스템을 가동하고 있다. 또 7개 빗물공급기로 다양한 용도의 빗물을 공급하고 있다. 노면빗물분사시스템은 모아둔 빗물을 도로에 뿌리는 시스템이다. 기온이 30도 이상이거나 폭염 특보가 발령되면 가동돼 온도를 낮추는 역할을 한다. 미세먼지 특보가 발령될 때도 빗물을 분사해 미세먼지를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노면빗물분사시스템은 ▲광교중앙로 수원컨벤션센터 앞 ▲경수대로 수원종합운동장 앞 ▲웰빙타운로 광교중학교 앞 ▲월드컵로 수원월드컵 경기장 앞(정비 중) 등 3개 구간에서 운영한다. 지난해 폭염 일수가 증가하면서 총 96회 분사했고, 올해 7~9월 평균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돼 운영 횟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종합운동장 ▲광교중학교 ▲다산공원(2개) ▲이의궁도장 ▲광교더리브 등 7개소에서는 빗물공급기를 운영하고 있다. 빗물공급기는 주유기 형태의 시설로, 저장된 빗물을 도로 청소용수, 살수차 용수, 조경용수 등으로 공급한다. 시민과 공공기관, 건설사업장 등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수돗물 사용량을 줄이면서 물 자원을 재이용하는 데 도움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버려지는 빗물을 도시의 자산으로 활용해 폭염, 미세먼지 등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빗물 재이용을 확대해 스펀지 시티(Sponge City) 조성과 탄소중립(Net Zero) 실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스펀지 시티는 도시를 스펀지처럼 설계해 빗물을 흡수·저류·정화·재이용하는 물순환 기반 도시계획 개념이다. 홍수 완화와 가뭄 대비, 수질 개선, 열섬 완화 등 기후위기 대응을 목표로 한다.
영통·광교노인대학 어르신들, 포크댄스로 웃음과 활력 충전 영통·광교노인대학 어르신들, 포크댄스로 웃음과 활력 충전 영통노인대학생들이 독일의 킨더 폴카를 즐기고 있다. 좌측의 넥타이 차림의 김태경 학장도 수강생들과 함께 배우고 있다. 초고령사회로 접어들면서 노년기 평생학습과 건강 증진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수원 영통구 지역 노인대학 두 곳에서 진행된 포크댄스 수업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활동과 사회적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수원시 영통구지회 부설 영통노인대학(학장 김태경)은 지난 6월 9일 영통구보건소 4층 카네이션홀에서, 광교노인대학(학장 정종민)은 6월 12일 광교노인복지관 4층 한울터에서 각각 포크댄스와 웰빙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날 수업에는 영통노인대학 50여 명, 광교노인대학 4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수업은 어르신들의 신체 활동을 돕기 위한 웰빙체조와 함께 다양한 포크댄스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두 곳의 강사는 시니어 전문 포크댄스 이영관 강사.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건강을 다지는 한편, 서로 호흡을 맞추고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강생들은 주의집중도와 학습 의욕이 높았다. 강사의 수영 동작을 따라하고 있다. 특히 수업이 시작되기 전부터 강의장에는 배움에 대한 어르신들의 높은 관심이 엿보였다. 상당수 수강생들이 수업 시작 훨씬 전부터 강의장에 도착해 자리를 잡고 이야기를 나누며 프로그램을 기다렸다. 새로운 배움에 대한 기대감과 참여 의지가 강의장 분위기를 한층 밝게 만들었다. 웰빙체조 시간에는 몸풀기 운동을 시작으로 국민체조와 음악에 맞춘 건강체조가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강사의 설명에 맞춰 천천히 동작을 익혀 나갔으며, 시간이 흐를수록 보다 자연스럽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크댄스 시간에는 '아메리칸 패트롤', '킨더 폴카', '펭귄새 놀이' 등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포크댄스는 단순히 춤을 추는 활동을 넘어 상대방과 마주 보며 인사하고 손뼉을 마주치는 과정이 포함돼 있어 자연스럽게 소통과 교류를 이끌어냈다. 광교노인대학에서 손수건 체조를 배우고 익히는 수업 장면 참가자들은 파트너와 함께 동작을 맞추며 웃음을 나눴고, 강의장 곳곳에서는 박수와 환호가 이어졌다. 처음에는 다소 어색해하던 어르신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프로그램을 즐겼다. 무엇보다 눈길을 끈 것은 어르신들의 집중력과 학습 태도였다. 새로운 동작을 배우는 과정에서도 설명을 주의 깊게 듣고 반복 연습을 통해 익히려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동작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으려는 진지한 자세와 서로를 격려하는 분위기는 노인대학이 단순한 여가 공간을 넘어 평생학습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수강생들과 포크댄스 수업에 동참한 영통노인대학 김태경 학장은 "어르신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복잡한 동작보다는 반복적이고 친숙한 움직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수업의 주된 성공요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구성은 수강생의 참여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성취감과 자신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광교노인대학 수업 마무리 인사 장면 실제로 수업이 진행되는 동안 어르신들은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며 운동 효과를 얻는 것은 물론, 또래 친구들과의 교류를 통해 정서적 만족감도 함께 누렸다. 음악에 맞춰 웃고 움직이는 과정에서 강의장 분위기는 한층 밝아졌고, 참가자들의 표정에서도 즐거움과 활력이 묻어났다. 광교노인대학 홍효순 수강생은 "평소 집에만 있으면 움직일 일이 적은데 오늘은 무려 2시간 동안 평생학습 차원에서 포크댄스를 배우고 익히며 음악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스트레스도 풀고 활력을 얻었다"며 "특히 서로 격려하고 칭찬하며 춤추는 킨더폴카 시간이 너무 즐거워 포크댄스가 노인대학 프로그램으로는 적격이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최근 노년층의 건강관리와 사회적 관계 형성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는 가운데 포크댄스는 신체 활동과 공동체 활동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음악과 율동을 결합한 활동은 인지 기능 향상과 정서 안정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노인복지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다. 노인대학 수강생들. 이들은 더 이상 노인이 아니다. 배우려는 사람은 언제나 청춘이다. 영통노인대학과 광교노인대학에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배움과 건강, 그리고 소통이 함께 어우러진 평생교육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수업 내내 적극적인 모습으로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강의가 끝난 뒤에도 서로 인사를 나누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와 활기찬 사회참여가 중요해지고 있는 가운데, 지역사회 노인대학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영통과 광교에서 펼쳐진 포크댄스 수업은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보여준 뜻깊은 시간이 됐다.
전쟁의 총성이 멈춘 자리에 사랑을 꽃피우다 전쟁의 총성이 멈춘 자리에 사랑을 꽃피우다 한국전쟁 당시 군우리 전투와 김량장 전투 등에서 활약한 튀르키예 여단의 사진을 둘러보고 있다 한국전쟁 당시 참전국 튀르키예와 수원의 특별한 인연을 돌아보는 학술 토론회가 있었다. 수원시정연구원 수원학연구센터는 앙카라학원 설립 75주년을 맞아 6월 11일 수원화성박물관 다목적강당에서 '튀르키예의 한국전쟁 참전과 앙카라학원'을 주제로 제13회 수원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 한국전쟁 당시 튀르키예군의 참전 의미를 재조명하고, 전쟁고아들을 위해 설립된 앙카라학원의 역사적 가치와 수원과의 인연을 살펴봤다.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튀르키예군의 활약상을 담은 사진을 보는 것으로 시작됐다. 군우리 전투와 김량장리 전투 현장 사진, 그리고 수원시 서둔동에 설립된 앙카라학원에서 군인들과 아이들이 함께 생활하던 모습 등이 소개됐다. 튀르키예군 참전용사의 후손과 주한 튀르키예대사관 관계자, 당시 앙카라학원 출신 시민 등이 함께 사진을 바라보며 75년 전의 설명을 들었다. 각자가 간직한 기억의 모습은 달랐지만, 사진이 전하는 감동과 울림만큼은 모두에게 같았다. 홍현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원이 '앙카라학원의 설립과 운영'을 통해 학원의 변천 과정과 지역사적 의미를 발표하고 있다 특히 전쟁의 참혹한 상황 속에서도 고아와 피란민 아동들을 보호하고 교육했던 튀르키예군의 모습은 깊은 울림을 전했다. 사진 속 어린아이였던 한 참석자는 이제 노년이 된 모습으로 당시 자신들을 따뜻하게 보살펴 주었던 군인들을 회상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전쟁의 상처를 넘어 인간애와 연대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이어서 연구발표가 있었다. 박동찬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선임연구원은 '튀르키예의 한국전쟁 참전과 활약'을 주제로 참전 배경과 전쟁 활약을 살펴봤다. 1950년 10월 17일 총병력 5,090명이 부산에 도착해 바로 전선에 뛰어들었다. 군우리 전투에서 중공군 기습으로 병력 손실 등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미군의 계곡 돌파를 가능하게 했다. 김량장, 151고지 전투에서는 승리했다. 이 전투는 인류 역사상 가장 빛나는 전공으로 극찬을 받았다는 발표였다. '앙카라학원이라는 둥지에서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앙카라학원 생활 경험과 자립 이후의 삶을 전달했다 홍현영 수원시정연구원 연구원은 '앙카라학원의 설립과 운영'을 통해 학원의 변천 과정과 지역사적 의미를 풀어냈다. 튀르키예군이 서둔동 일대에 주둔하게 된 배경부터 전쟁고아를 돌보게 되는 과정도 설명했다. 이후 앙카라학원 설립과 변화 과정을 각종 자료와 제시와 함께했다. 이후 학원은 원외로 일반 학교 교육도 했지만, 전쟁고아 대거 퇴소와 재정 부족 등 위기를 맞았다. 결국 1974년에는 수원에서 용인으로 이전하면서 사회복지법인으로 전환됐다. 그리고 1979 앙카라학원은 폐지됐다. 김현미 한국학중앙연구원 박사과정 연구자는 '앙카라학원이라는 둥지에서 날개를 달다'라는 주제로 앙카라 형제회 회원들의 구술사를 바탕으로 앙카라학원 생활 경험과 자립 이후의 삶을 전달했다. 남성 4명, 여성 3명이 대담에 참여했는데, 입소는 1951년 4명, 다음 해 2명, 그다음 해 1명이었다. 주제 발표 후 토론이 이어지고 있다 그들은 전쟁 중에 가족을 잃고, 혹은 빈곤으로 입소했다. 모두가 헐벗고 고통에 시달릴 때 군인들의 도움으로 먹고 입는데 걱정이 없었다고 회고했다. 튀르키예군 군악대가 복무를 마칠 때 악기를 받아 음악 교육 등 예체능 계열의 문화적 역량도 키울 수 있었다고 기억했다. 이어지는 2부 종합토론에서는 한동민 화성시독립운동기념관 관장 주도로 1부 발표자에게 질문하는 형식의 토론회가 열렸다. 김보영 인천가톨릭대학교 강사는 정전 이후에도 튀르키예군이 계속 머물면서 지원했던 것이 흥미롭다며 학원 재정 문제가 궁금했다고 질문했다. 이에 박 선임연구원은 부대원들이 십시일반으로 해결했다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소현숙 한국여성인권진흥원 일본군 '위안부' 문제연구소 학술연구팀장은 원생들이 농사지은 것에 물었다. 홍 연구원은 학원 주변이 서울대학교 농과대학인 이유가 있지만, 노동을 강요하지 않았고, 학교도 자율적으로 다녔다. 박정하 한양대학교 글로벌 다문화연구원 전임연구원 등은 구술 중에 어긋남을 질문했다. 김현미 연구자는 공연 등에 여러 차례 참여하면서 각자의 기억이 다른 것이라고 답했다. 발표자와 토론자, 그리고 튀르키예 참전용사 후손, 앙카라 형제회 회원 등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다큐멘터리 <초승달의 온기로 피어난 앙카라학원>도 볼 수 있었다. 김성진 수원시정연구원장은 인사말에서 "이번에 방대한 자료를 수집했다. 나머지 자료도 '수원학 디지털 아카이브'를 구축해 일반 시민과 학술 연구자들에게 공개한다."라고 했다. 또한 참석자들에게 스토리북 《앙카라학원, 평화와 희망의 보금자리》도 제공했다. 이 책자는 튀르키예군과 앙카라학원의 깊은 인연을 총 4부 574페이지로 담았다. 전투 사진과 앙카라에서 아이들의 성장, 참전용사 손자까지 3대에 걸친 가족사도 담았다. 책은 영문판으로도 발행해 전쟁의 참혹함 속에서 피어난 인류애의 의미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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