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관 진행 시 보건소에서 시술주사를 맞을 수 있게 해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 제안자
최*
- 등록일2021-12-29 16:34:17
- 토론기간
2021-12-29 ~ 2021-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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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토론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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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황 및 문제점]
시험관을 진행하다보면 자가 주사 외 근육주사를 맞아야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집 주위 내과, 산부인과 등에 가서 맞아야하는데 수기료도 제 각각이고 병원도 개별적으로 서치해봐야하니 일하는 직장인의 경우 여러모로 힘든일이 많습니다.
[개선사항]
보건소에는 인력도 마련되어 있으니, 주사를 맞을 수 있는 제도만 마련된다면 일일이 전화해서 병원에 문의 하지 않아도 되고 , 병원마다 제각각인 주사 수기료 부담도 덜 수 있을거같습니다. 현재 의료 낙후 지역에서는 보건소에서 주사 접종을 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으나 수도권도 이런 제도가 있으면 좋을거 같습니다. 시험관 지원금이 있지만 실제로 진행하다보면 부족한 점이 많은데 여기에 주사비와 여러가지 체력소모가 많습니다 . 이런부분을 지역에서 지원해 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기대효과]
난임병원도 많지 않아 멀리 병원을 다니는 경우가 많은데 주사 접종 같은 부분을 보건소에서 해결해 주시면 시험관의 어려운 과정을 조금은 더 수월하게 해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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