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꽃·새·주 상징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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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 나무(市木): 소나무
- 팔달산 그리고 노송지대에 분포하는 나무로 민족의 기상, 절개, 지조, 장수 등을 상징
- 변 경 : 1999. 12. 29
- 보완적 상징물 : 은행나무, 버드나무, 귀룽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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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 꽃(市花): 진달래
- 수원팔경 중 하나인 花山杜鵑(화산두견)은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핀 화산이라는 의미
- 변 경 : 1999. 12. 29
- 보완적 상징물 : 철쭉, 히어리, 배롱나무,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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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 새(市鳥): 백로
- 여름철새로서 시의 나무인 소나무와도 잘 어울리며 서호저수지 주변 여기산의 백로 서식지가 유명
- 변 경 : 1999.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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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의 주 상징종: 수원청개구리
- 한국 특산종으로 1978년 최초로 발견되었으며 수원을 비롯하여 경기, 충청도 일원에 분포하며 학명(Hyla Suweonensis)에 수원의 지명이 들어가는 국내 유일의 종
- 제정 : 2016. 06. 14.
그 밖의 생물종 : 반딧불이
보완적 상징물 및 그밖의 생물종 지정
- 지정시기 : 1999.12.29
※ 수원 시기 조례를 수원시 상징물 조례(조례 제2235호)로 개정시 일괄 지정 - 지정방법 : 수원의 역사성 등을 고려하여 수원에서 많이 자생하거나, 자생했던 나무와 꽃, 생물종 등을 지정
- 지정사유 : 시의 준상징물로 상징물의 활용을 보완하며, 도시환경 조성이나, 캐릭터, 디자인 개발요소로 활용하기 위하여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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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일 2022-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