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역사상 가장 위대한 행차 '을묘원행'을 복원하여, 45인승 대형 버스를 개조 해 회당 18명의 관람객만 수원의 특별하고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다.
순종황제가 타던 자동차와 조선시대 국왕이 탔던 가마를 모티브로 하여 새롭게 탈바꿈한 화성어차는 연무대, 화홍문, 화서문, 화성행궁, 수원화성 박물관 등을 순환하는 관광열차입니다.
계류식 헬륨기구란 유랑하지 않고 일정한 장소에서 운영하는 헬륨을 이용한 기구로 헬륨 특성상 가볍지만 폭발성이 없어 안전합니다.
높이 32m 폭 22m의 규모로 최대 30명을 수용할 수 있는 플라잉수원은 70m ~ 150m 까지 올라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