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건조하다고 느끼시는 분, 일상의 똑같음에 지루하신 분들은 애기똥풀인형극장 으로 오세요.
애기똥풀의 '몰래주는 엄마의 사랑' 이라는 꽃말을 좋아하는 장대림 대표는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노을빛전망대는 화성성곽은 물론 지동 골목길 벽화사업과 지동주변 전통시장이 연계되는 관광코스입니다.
13층 옥외전망대는 화성성곽과 수원 전체 시가지는 물론 수원천, 광교산, 칠보산을 모두 바라볼 수 있는 원형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도문화재자료 제1호
수원향교는 공자를 비롯해 중국과 우리나라 현인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1789년 (정조 13)사도세자의 무덤 이전에 따른 수원읍지 이전 시 향교도 함께 옮겨져 건축 되었고, 1795년(정조 19) 을묘년 수원행차시 정조의 명으로 개축되었습니다.
국가민속문화재 제 123호
조선 고종 연간에 이병원(李秉元)의 부친이 분가할 때 지은 집으로 안채, 사랑채, 헛간, 광 등이 ‘ㅁ’자형으로 이루어진 남서향의 전통 초가집입니다.
수원에서 가장 오래된 전통사찰로 고려 희종 4년(1208)에 원각국사가 창건한 후 조선 예종 원년(1469) 혜각국사가 중수하고 봉녕사라 하였습니다.
고려시대의 불상인 석조삼존불과 약사전의 신중탱화, 현왕탱화가 경기도 유형문화 재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청련암은 조선 후기 왕가의 원찰로 경내에 대원군의 친필편액과 아미타후불탱, 영산 회상도 등 경기도 문화재자료를 다수 보유하고 있습니다.
광교산 등산로와 이어져 가벼운 산책을 겸해 등산을 즐기는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집 니다.
경기도 화성시 안녕동에 위치하고 있는 사적 제206호 화성 융릉과 건릉은 추존황제 장조(사도,장헌세자)와 헌경의황후(혜경궁) 홍씨를 모신 융릉과 22대 정조와 효의 선황후 김씨를 모신 건릉이 조성되어 있는 곳으로 조선시대 왕실의 능역제도와 정조 대왕의 효심을 엿볼수 있는 소중한 문화유산입니다.
본래 용주사는 신라 문성왕 16년(854년)에 창건된 갈양사로써 청정하고 이름 높은 도량이었으나 병자호란 때 소실된후 폐사되었다가 조선시대 제22대 임금인 정조 (正祖)가 아버지 사도세자의 능을 화산으로 옮기면서 절을 다시 일으켜 원찰로 삼았 습니다.
마음속에 품고 있는 “소중한 가치”를 담아 모두와 함께 나눌 행복이 머무는 곳, 그 곳이 바로 에버랜드입니다.
에버랜드는 글로벌 페어, 아메리칸 어드벤처, 매직랜드, 유러피언 어드벤처, 주토 피아로 구분되어 5개의 행복의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한국민속촌은 오랜 시간을 거쳐 전승되어 온 우리 문화 속 생활풍속을 한데 모아 내외 국인 관광객에게 민족문화를 소개하기 위해 조성되었습니다.
경기도물향기수목원은 「물과 나무와 인간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2000년부터 2005 년까지 조성되어 2006년 5월 개원하였습니다. 수목원은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일대에 있으며, 규모는 34㏊이고, 예로부터 맑은 물이 흐르는 곳이라 하여 붙은 수청동 (水淸洞)이란 지명에서 명칭이 유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