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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관광

수원의 문화재

  • 수원 향교
  • 수원 향교

    조선시대 향교는 지방에 설립한 국립교육기관으로 공자와 여러 성현께 제사를 지내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동시에 담당하였다. 수원 향교는 원래 지금의 경기도 화성시 봉담면 와우리에 있었으나, 1789년(정조 13)에 수원의 읍치가 팔달산 아래로 옮겨지면서 현재의 자리로 이전하였다. 수원 향교 앞에는 하마비(下馬碑)가 있고, 나무로 세워진 홍살문이 있으며 외삼문(外三門), 명륜당(明倫堂), 내삼문(內三門), 동무(東廡), 서무(西廡), 대성전(大成展) 등의 건물이 있다. 앞에 교육 공간인 명륜당을 두고 뒤에 제사 공간인 대성전을 둔 전...

  • 박유명초상 모본
  • 박유명초상 모본

    원본인 보물 제1489호 박유명 초상화를 이모한 초상으로 원본에 충실하며, 안료의 색상이 선명하다. 17세기 공신도상 중 정사공신상과 진무공신상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모본은 원본을 보존하거나 원본을 대신할 목적으로 그려지는 것으로 학술적 가치 보다는 손상된 원본의 원형을 짐작하는 보조적 수단으로 활용하기 위해 그려진다고 할 수 있다.

  • 수원 청련암 아미타회상도
  • 수원 청련암 아미타회상도

    아미타회상도(阿彌陀會上圖)는 아미타부처가 극락세계에서 여러 청중들에게 설법하는 장면을 그린 그림이다. 청련암 아미타회상도는 중앙의 아미타부처를 중심으로 대세지보살과 관세음보살이 양 옆에 협시하고 있고, 그 앞에는 호법신중인 사대천왕이, 그 뒤에는 부처의 제자들을 비롯한 청중들이 배치되어 있다. 조선후기 19세기 후반의 작품으로 채색과 화면구성법 등에서 조선후기 불화 양식을 잘 반영하고 있다.(사진 제공 : 문화재청)

  • 수원 청련암 신중도
  • 수원 청련암 신중도

    신중도(神衆圖)란 불법을 보호하는 여러 신들의 모습을 그린 그림을 말한다. 화면 중앙은 위타천(韋馱天)으로 불법을 수호하는 신이며, 그 위로는 초록광배를 두른 범천과 제석천이 자리잡고 있다. 신중도는 보통 법당의 좌우측에 봉안되는데, 우리나라 재래의 신들도 많이 발견된다는 점에서 다른 불화보다 토속적인 면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그림 하단의 기록을 통해 동 사찰 내 아미타회상도와 같이 제작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19세기 후반 불교회화의 특성이 잘 반영된 작품이다. (사진 제공 : 문화재청)

  • 수원 청련암 독성도
  • 수원 청련암 독성도

    독성(獨聖)은 부처의 제자 가운데 한 인물로, 나반존자(那般尊者)라고도 한다. 독성이란 혼자 힘으로 깨달은 자인데, 부처의 열반 후 모든 중생들을 제도하겠다고 서원하였다. 특히 일반 신도들에게 독성은 소원성취를 하는데 효험이 있는 신이라 하여 많이 믿어졌다. 독성도는 대개 한명의 노인이 대자연을 배경으로 묘사되는 불교회화를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독성신앙의 발생을 뒷받침하는 문헌자료로는 1719년(숙종 45) 경상남도 합천군 가야산 해인사에서 『제반문』을 중간(重刊)할 때 의눌(義訥)이 지은 발문(跋文) 내용에서 찾아볼 수 있는데, ...

  • 수원 청련암 산신도
  • 수원 청련암 산신도

    산신도(山神圖)는 산왕(山王)으로 신앙되던 호랑이가 의인화(擬人化)된 산신(山神)을 표현한 불화이다. 호랑이는 예로부터 산의 신령으로 믿어져 왔는데 차츰 신앙의 대상으로까지 신격화되어 불교에서도 신앙의 대상이 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고려시대까지는 산신에 대한 신앙이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조선시대에 들어와 불교가 민간신앙과 결합하면서 토착화하는 과정에서 산신에 대한 신앙이 유행하게 되었고, 조선시대의 사찰에는 일반적으로산신각(山神閣)을 세워 상과 불화를 봉안하고 있다. 대개 산신도는 깊은 산과 골짜기를 배경으로 기암괴석 위에 백발이...

  • 수원 청련암 칠성도
  • 수원 청련암 칠성도

    칠성도(七星圖)는 칠성을 불교의 불법을 수호하는 신으로 수용하고 이를 의인화하여 묘사한 불화이다. 원래 불교에서는 칠성신을 신중(神衆)의 하나로 보고 신중탱화 속에서만 묘사하였으나, 칠성에 대한 신앙적 기능이 강화되면서 별도의 칠성탱화가 등장하면서 독립적인 신앙 형태를 지니게 되었다. 칠성탱화가 널리 봉안된 것은 칠성의 주불(主佛)인 치성광여래가 약사여래와 같은 역할을 담당하였기 때문이다. 자식이 없는 부인이나 아들을 낳고 싶어하는 부인, 자식의 수명을 비는 신도들에게서 큰 인기를 모았다. 청련암 칠성도는 일광보살과 월광보살이 협...

  • 영조어필 벼루
  • 영조어필 벼루

    영조어필 벼루는 뒷면에 영조(1694~1776)가 71세 때 자신의 연표(年表)를 친히 짓고 써서 새긴 특별한 벼루다. 연표 내용은 가로 2칸, 세로 10칸으로 구획한 직사각형의 표 안에 매우 작은 글씨로 새겨 넣었는데, ‘어제(御製)’와 ‘어필(御筆)’이란 글자가 있어 영조가 직접 짓고 쓴 것임을 알 수 있다. 세로줄 1번째 칸에 “자성옹(自醒翁, 영조의 호)이 71세 망팔(望八)의 나이에 시력을 시험하는 연표(年表)를 쓰다”라는 글귀를 쓴 후 2~9번째 칸에는 영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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