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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2026.5.17.(일)부터 5.19.(화)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 리그, 대한민국에서 12년만의 남북 여자축구 매치! 준결승: 도쿄버르디삘래자 VS 멜버른시티FC, 5.20.(수) 14:00 수원종합운동장, 결승전 5.23.(토) 14:00 종합운동장 / 준결승 1부터 2경기 승자, 홈 매치: 수원FC 위민, VS 평양 내고향WFC, 5.20.(수) 19:00 수원종합운동장, 결승전 5.23.(토) 14:00 종합운동장 / 준결승 1부터 2경기 승자, AFC, KFA, 수원특례시, 예매처: NOL 티켓
전입신고에 따른 선거일투표소 안내, 5.12.까지 신고 전입신고한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 5.13.부터 신고: 전입신고전 과거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6년 6월 3일 수요일(투표시간: 오전 6시 오후6시), 2026.5.13. 부터 새로운 주소지로 전입신고한 경우 선거일 투표소는 이전 주민등록에 있는 투표소입니다.
2026, 5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2026.5.20.(수) 14:00부터 15:00, 수원시 호매실도서관 강당 지하1층(권선구 칠보로 169), 참가대상: 구직을 원하는 시민(전계층), 참가규모: 6개 업체, 20여명 채용, ※구직자 및 구인기업 섭외 등 상황에 따라 일시, 장소는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행사내용: 구인·구직자간 1:1 현장 채용면접, 부대행사: 취업정보제공, 이력서·면접 클리닉 등, 문의: 수원일자리센터(☎031-5191-6608, 6915, 6673), 주최: 수원특례시, 주관: 수원일자리센터, 수원특례시 기업일자리 정책플랫폼
제71회 현충일, 서울·대전 현충원 참배객 수송 버스 지원 안내, 신청기간: 2026.4.29.(수)부터 5.20.(수), 신청장소: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 지원대상: 수원시 거주 65세 이상 또는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유족과 동반 보호자 1인 포함 총 2인 이내, 지원내용: 2026.6.6.(토) 국립현충원 (서울·대전) 왕복 버스, 간식(※도시락 미제공), 신청문의: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보훈담당), 수원특례시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세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지금 바로 가입 하세요, 2배 더 든든해진 보장, 매년 챙길 필요 없는 자동 안심,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리뉴얼 완료! 우리 집 식물, 이제 병원에서 진료받아요! 수원시가 함께하는 반려식물 전문 진료 서비스, 수원특례시 반려식물병원, 예약바로가기
민생에 플러스,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한민국정부, 행정안전부
수원시 재정, 지금 어때?, 지표로 알아보는 수원살림 #재정자립도, #부채와_채무, 실제 데이터와 지표로 '수원 살림'바로 알아보자! 수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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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15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평가’ 전국 1위! 수원특례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평가’ 전국 1위!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율 4.57%, 전국 243개 광역·기초정부 중 최고치   보도일시 2026.5.11.(금) 보도 담당부서 장애인복지과 장애인시설지원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완기(031-5191-3370)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미정(031-5191-3337)   수원특례시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실적 평가’에서 전국 243개 광역·기초지방정부 중 1위를 차지했다.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는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구매액(물품·용역)의 1.1% 이상을 중증장애인들이 생산한 제품으로 우선 구매하도록 의무화한 제도다. 장애인들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정책의 하나다.   수원시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비율은 4.57%로 전국 공공기관의 평균 구매율(0.95%)보다 4.8배 높았다. 전국 공공기관의 평균 구매율은 0.95%로 법정 기준치(1.1%)에 미치지 못했다. 광역지방정부 구매율 평균은 0.81%, 기초지방정부 평균은 0.99%였다.   수원시는 중증장애인생산품 박람회를 개최하고, 부서별로 구매 실적을 관리하는 등 적극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 구매를 독려해 공공 구매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왔다. 관계자 간담회도 열어 구매율을 높일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전국 1위 달성은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장애인의 자립을 지원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수원시는 장애인과 더불어 시민 모두가 살기 좋은 수원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5 15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우만현대아파트 침수·붕괴 상황 가정해‘2026년 풍수해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수원특례시, 우만현대아파트 침수·붕괴 상황 가정해‘2026년 풍수해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 공동주택 침수·화재·싱크홀 상황 가정… 유관기관 합동 대응체계 점검   보도일시 2026. 5.15. (금) 담당부서 재난대응과 사회재난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명식(031-5191-2155)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허유정(031-5191-2985)   수원특례시는 14일 우만현대아파트 재건축 부지와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풍수해로 인한 공동주택 침수와 화재, 지반침하 등 복합재난 상황을 가정한 ‘2026년 풍수해 복합재난 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했다.   이번 훈련은 시간당 125㎜ 이상의 집중호우로 아파트 지하 1층이 침수되고 주민 고립이 발생한 상황을 바탕으로 진행했다. 이어 원인 미상의 폭발로 화재가 발생하고 지반 약화로 싱크홀과 건물 붕괴가 이어지는 복합재난 상황으로 확대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훈련은 토론기반훈련과 현장훈련을 실시간으로 연계해 진행했다.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는 김현수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이 재난안전대책본부 상황판단 회의를 주재하며 비상 기구 소집과 피해 상황 공유, 기관별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우만현대아파트 재건축 부지에서는 안전교통국장을 본부장으로 한 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가 현장 대응 훈련을 진행했다. 수원남부소방서와 경찰, 군부대, 민간단체 등 25개 기관 200여 명이 참여해 구조·대피·복구 훈련을 했다.   특히 재난안전통신망(PS-LTE)을 활용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출근 시간대 긴급차량 통행 장애와 중장비 부족 상황 등을 반영해 문제 해결 중심 훈련을 진행했다. 안전취약계층과 통장 등이 참여하는 주민 대피훈련도 함께 했다.   김현수 권한대행은 “이번 훈련은 대규모 복합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 체계와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훈련 과정에서 확인한 문제점은 신속하게 보완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대규모 재난 발생에 대비해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관계 기관의 통합 대응 역량을 점검하는 전국 단위 훈련이다.
2026.05 15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 앞두고 도시미관 정비 수원특례시,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 앞두고 도시미관 정비 경기장 주변 등 주요 노선에 화분걸이, 꽃화분 등 설치   보도일시 2026.5.15.(금) 담당부서 녹지경관과 녹지계획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한관태(031-5191-4566)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최진(031-5191-4567)   수원특례시가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파이널라운드를 앞두고 도시 미관을 대대적으로 정비했다.   수원시는 지난 8일부터 파이널라운드가 열리는 수원종합운동장을 비롯해 수원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 경수대로 등 주요 노선 6개소에 화분걸이 등을 설치했다.   수원시는 주요 노선에 화분걸이(꽃벽)와 가로등화분, 오브제, 꽃화분 등을 설치했다. 가로수의 고사지와 고사목을 정리했고, 교통섬·화단·띠녹지 등도 정비했다.   파이널라운드 3경기는 모두 수원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20일 4강전이 두 경기가 열리고, 4강전 승자가 23일 오후 2시 결승전에서 맞붙는다. 수원FC 위민은 20일 오후 7시 내고향여자축구단(북한)과 ‘남북 대결’을 펼친다.   수원시 관계자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해 이바지하기 위해 대대적으로 도시 미관을 정비했다”며 “생동감 넘치는 거리를 조성해 대회 기간에 수원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람객을 환대하겠다”고 말했다.
2026.05 15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수원특례시,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조사원이 표본 가구에 방문해 일대일 면접조사   보도일시 2026.5.15.(금) 담당부서 장안구보건소 건강증진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민정(031-5191-0210)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수민(031-5191-0203)   수원특례시가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한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의 19세 이상 성인 3637명이다.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2008년부터 매년 시행하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국가 승인 통계조사로 지역보건사업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기초 자료다.   훈련된 조사원이 가정을 방문해 일대일 면접 조사를 한다. 흡연·음주·신체활동·영양 등 건강행태와 만성질환 이환(罹患)·관리 수준 등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을 조사한다.   통계법에 따라 수집된 모든 정보는 철저하게 보호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지역 보건의료계획 수립, 지역사회 건강통계집 발간 등에 활용된다.   수원시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는 수원시에 필요한 보건사업을 설계하기 위한 핵심 자료로 활용한다”며 “조사 대상 가구로 선정된 시민들께서는 조사원이 방문하면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문의 : 4개 구 보건소 건강관리과 건강증진팀 031-5191-0203, 장안구보건소 건강관리과 031-5191-0405, 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 031-5191-0603,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 031-5191-0806, 영통구보건소 건강관리과
2026.05 15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의왕시, 노동안전의 날 맞아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수원특례시·의왕시, 노동안전의 날 맞아 건설현장 합동 안전점검 광교 신축공사 현장서 추락·화재 위험요소 점검   보도일시 2026. 5.15. (금) 담당부서 노동일자리정책과 노동권익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안중록(031-5191-2469)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안도현(031-5191-3277)   수원특례시는 14일 의왕시와 함께 영통구 이의동 노유자 의료시설 신축공사 현장에서 ‘노동안전지킴이 합동 안전점검’을 했다.   수원시 노동안전지킴이 6명, 의왕시 노동안전지킴이 2명을 비롯해 수원시·의왕시 관계자와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 관계자 등 15명은 이날 공사 현장을 찾아 노동자들의 안전모·안전화 등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와 추락 위험 장소 방호조치, 전기·화재 예방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점검 대상은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노유자 의료시설 신축공사 현장이었다. 지난해 11월 착공했고,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어 마감 공정 단계 안전관리가 중요한 현장이다.   참여자들은 현장소장 브리핑으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현황을 확인한 후 현장을 점검했다. 점검 후에는 현장 점검 결과를 공유하며 안전관리 우수 사례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수원시와 의왕시는 노동안전의 날을 맞아 정기적인 합동점검과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을 이어가며 산업현장 안전관리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양 시는 교차 점검 방식으로 현장 점검의 객관성을 높이고 중대재해 예방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와 의왕시가 함께 진행한 이번 합동점검은 현장의 위험 요소를 더 세밀하게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노동안전지킴이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산업재해 발생 위험이 있는 건설·제조업 현장을 찾아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를 유도하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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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맞춤서비스 생애주기, 유형별 맞춤복지를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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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연극축제 거리극 '뉘앙스',  말보다 깊은 몸짓으로 관객 사로잡다 수원연극축제 거리극 '뉘앙스', 말보다 깊은 몸짓으로 관객 사로잡다 자연이 그대로 무대가 된 공연장. 수많은 관람객들이 함께 했다. 지난 16일 오후,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뒤편' 공간.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숲길 옆 빈터에는 삼삼오오 관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유모차를 끄는 젊은 부부, 돗자리를 펼친 가족 관객, 카메라를 든 연극 애호가들까지 자연스럽게 반원을 만들며 공연을 기다렸다. 무대라기보다 잠시 비워둔 도시의 한 귀퉁이 같은 공간. 그 벽 앞에 파란 작업복을 입은 두 남자가 무심한 듯 등장하면서 거리극 '뉘앙스(NUANCES)'는 조용히 시작됐다. 2026 수원연극축제 공식 초청작인 '뉘앙스'는 프랑스 공연단체 '데프락토'와 한국 창작집단 '무언가'가 공동 제작한 한·프 국제 협업 프로젝트다.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프랑스 포커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작품으로, 언어 대신 몸짓과 선, 움직임만으로 관계와 감정을 풀어낸 비언어 거리극이다. 두 배우와 김시진 PD가 직접 관객들을 맞이하며 공연 장소를 안내하고 있다. 도시의 벽, 하나의 무대가 되다 공연은 도시의 벽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작업자의 작은 충돌에서 출발한다. 배우들은 페인트 롤러와 테이프, 몸짓만으로 공간을 채워나갔다. 처음에는 서로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한 채 선을 덧그리고 지우며 부딪쳤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두 사람의 움직임은 하나의 리듬처럼 맞물리기 시작했다. 특히 바닥에 이어진 파란 선 하나가 벽으로 이어지고, 다시 배우의 몸짓으로 연결되는 순간마다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이들은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몸동작에 깔깔 웃었고, 어른들은 침묵 속에서 미묘하게 변하는 감정선을 따라갔다. 우석훈과 기욤 막띠네가 몸짓과 움직임만으로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영통에서 왔다는 한 관람객은 "처음엔 아이들이 좋아할 단순 퍼포먼스인 줄 알았는데, 보다 보니 사람 사이 관계를 이야기하는 작품 같았다"며 "말이 없는데도 감정이 전달되는 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옆에서 공연을 보던 한 중년 관객 역시 "선을 긋는 과정 자체가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처럼 느껴졌다"며 "요즘처럼 말은 많은데 소통은 어려운 시대에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광교에서 공연을 보러 온 다혜네 가족이 사진 촬영 요청에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웃음과 침묵 사이, 몸짓이 만든 언어 '뉘앙스'의 가장 큰 힘은 설명하지 않는 데 있다. 대사 한마디 없이 이어지는 40분 남짓한 공연이지만 관객들의 몰입은 오히려 더 깊었다. 한 배우가 어렵게 이어놓은 선을 다른 배우가 무심코 망가뜨리는 장면에서는 곳곳에서 웃음이 터졌고, 서로 엇갈리던 움직임이 어느 순간 절묘하게 맞아떨어질 때는 객석 전체가 숨을 죽였다. 공연은 클라운(광대) 연기와 라이브 드로잉, 신체 퍼포먼스가 절묘하게 결합된 형태였다. 벽을 오가고 바닥을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즉흥적으로 선을 완성해가는 장면에서는 서커스를 연상시키는 긴장감마저 흘렀다. 무엇보다 자연 자체가 무대가 되면서 관객들 또한 공연의 일부처럼 녹아들었다. 바람 소리와 아이들 웃음, 숲의 공기까지 작품 속 요소가 되는 순간이었다. 언어를 넘어선 한·프 협업의 의미 이번 작품은 단순한 국제 교류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공연 제작을 맡은 김시진 PD는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 예술가 기욤과 한국의 드로잉 클라운 예술가 우석훈을 연결하면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세 차례 창작 레지던스를 진행했고, 이번 무대가 세계 최초 초연"이라며 "무엇보다 두 배우가 서로의 언어를 거의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몸짓과 감각만으로 소통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 배우는 프랑스어를, 프랑스 배우는 한국어와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해 김 PD가 통역과 제작을 동시에 맡았다고 한다. 하지만 작업이 진행될수록 배우들은 굳이 말을 통하지 않아도 몸짓만으로 호흡을 맞춰갔다. 김 PD는 "처음에는 서로 번역을 요청하던 배우들이 어느 순간 몸짓과 눈빛만으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며 "그 장면이야말로 이 작품의 본질이었다"고 말했다. 가장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공연 공연이 끝난 뒤 벽에는 파란 선과 흔적만 남았다. 그러나 관객들은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다. 아이들은 배우들이 남긴 선을 따라 걸었고, 몇몇 관객들은 완성된 벽 앞에서 한참 동안 사진을 찍으며 여운을 즐겼다. 아이들은 공연 후 배우들과 사진도 찍고 여운을 즐겼다. 공연 후 한 관람객은 "처음에는 단순한 퍼포먼스인 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사람 사이의 이해와 화해를 표현하는 작품처럼 느껴졌다"며 "프랑스식 감성과 한국적 정서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색달랐다"고 말했다. '숲속의 파티'를 주제로 열린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 '뉘앙스'는 가장 화려한 작품은 아니었다. 거대한 무대 장치도, 폭발적인 대사도 없었다. 하지만 벽 하나와 선 하나, 그리고 몸짓만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잇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가장 오래 기억될 거리극으로 남았다. 공연 후 감독 및 배우, 음악 연출자도 무대에 올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도시의 벽 앞에서 시작된 작은 선 하나가 결국 한국과 프랑스, 그리고 관객들의 마음까지 조용히 연결하고 있었다.
광교푸른숲도서관, 반려견 동반 힐링 프로그램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 운영 광교푸른숲도서관, 반려견 동반 힐링 프로그램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 운영 광교푸른숲도서관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 홍보물 광교푸른숲도서관은 반려견과 함께 도서관 공간을 즐길 수 있는 힐링 프로그램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을 6월과 9월에 운영한다. 반려동물 문화 수요 증가에 맞춰 도서관 접근성을 확대하고 건강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광교푸른숲도서관 야외 공간인 '푸른숲 책뜰'에서 반려인과 반려견이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6월 12·19일, 9월 4·11일 총 4회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푸른숲 책뜰 힐링 스테이'에서 반려견과 함께 독서와 자유시간을 즐기고, 반려견 캐리커처 체험에도 참여할 수 있다. 수원특례시 반려동물센터와 연계해 운영하는 '반려동물 문화교실'에서는 바른 산책 교육과 매너견 인증 교육, 아로마 테라피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매너견 인증 교육은 공공장소 예절과 산책 질서 교육 등을 포함해 성숙한 반려문화 형성을 돕는다. '푸른숲 책뜰 힐링 스테이'는 반려견 양육 가구 5팀,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20팀 규모로 운영한다. 푸른숲 책뜰 힐링 스테이는 광교푸른숲도서관 홈페이지와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반려동물 문화교실도 함께 신청된다. 반려동물 문화교실만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수원시 홈페이지나 수원시 시정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에서 신청하면 된다. 광교푸른숲도서관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책과 자연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다양한 생활 문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로 이어가는 따뜻한 나눔, 수원시신중년센터 커뮤니티 '디지털 나누미' 디지털로 이어가는 따뜻한 나눔, 수원시신중년센터 커뮤니티 '디지털 나누미' 회의는 다양한 경험과 시선이 어우러지며 의미 있는 이야기들로 채워졌다 "함께 모이는 것은 시작이고, 함께 있는 것은 진보이며, 함께 일하는 것은 성공이다." - 헨리 포드 수원시 신중년센터(팔달구 인계동) 비전배움터에서 커뮤니티 '디지털 나누미'를 만났다. 5월 13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동아리 활동 및 보고와 공부를 각 1시간씩 했다. 강신오, 김은영, 문희영, 박정숙, 양경금, 이유미, 이은경, 이기광 등 총 8인이 모여,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개인별 강의 분담과 기타 활동 관련 협의를 했다. 이유미 회원이 진행을 맡고, 김은영 회원이 기록을 담당했다. 다른 회원들도 협의가 이어지는 동안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며 자연스럽게 대화에 참여했다. 서로의 생각이 더해질수록 논의는 한층 깊어졌고, 다양한 경험과 시선이 어우러지며 의미 있는 이야기들이 이어졌다. 이기광 동아리 회장은 "신중년센터에서 6개월 동안 스마트폰 관련 교육을 받은 수강생들이 스마트폰 활용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한 뒤 뜻을 모아 동아리를 만들었다."라며 "2022년 활동을 시작해 현재는 13명의 회원이 함께하고 있으며, 비영리 법인 등록도 마쳤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스마트폰이 일상화된 시대지만 여전히 기기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다. 그분들에게 도움을 드리기 위한 봉사 활동 단체로 출발했다."라며 "스마트폰 기능이 갈수록 다양해지는 만큼 강사들 역시 꾸준히 공부해야 한다. 그래서 회원들끼리 함께 배우고 연구하며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유미 회원이 동아리 활동 및 보고 진행을 하고 있다 회의 모습과 회장의 이야기를 듣고 보니 자연스럽게 미국 자동차 산업의 혁신가 헨리 포드(Henry Ford)가 남긴 말이 떠올랐다. 평면 비교하기 어렵지만, 그의 말처럼 '디지털 나누미' 모임도 함께 뜻을 모은 데서 출발했고, 함께 배우고 고민하며 날마다 성장해 왔다. 서로 힘을 보태며 활동을 이어온 시간 속에서 오늘의 모습에 이르렀다. 그 과정에는 회원들 간의 꾸준한 소통과 깊은 신뢰가 자리하고 있었고, 각자의 역할을 존중하며 조화롭게 협력하는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스며 있었다. 이러한 모습은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공동체 전체를 단단하고 풍요롭게 지키는 힘이 되고 있음을 느끼게 했다. 회의에서는 효과적인 강의 방식을 두고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회원들은 현장에서 직접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아이디어를 내놓으며 수업의 방향을 함께 고민했다. 한 회원은 "PPT 교안 화면과 휴대전화 화면을 번갈아 보여주면 오히려 더 복잡하다. 차라리 휴대전화 화면만 바로 연결해 설명하는 것이 효과적이다."라고 의견을 냈다. 다른 회원은 "질문을 받을 때마다 수업 흐름이 끊기면 진행이 더뎌질 수 있다. 우선 준비한 내용을 충분히 설명한 뒤, 이후 개인별 문답 시간을 갖는 방식이 좋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업 전에 설문지를 꼼꼼히 분석하면 학습자의 수준을 파악할 수 있어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다."라는 의견도 나왔다. 김은영 회원이 강의 현장에서 있었던 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회원들은 저마다 현장 경험에서 얻은 생각을 자유롭게 나누었고, 작은 아이디어 하나도 함께 다듬으며 더 나은 방향을 만들어 갔다. 서로의 경험이 모일수록 논의는 다양해졌고, 배움과 성장의 시간으로 채워졌다. 강의 현장에서 있었던 따뜻한 사례들도 자연스럽게 나눴다. 한 회원은 "노인복지관 어르신들은 출석률이 거의 100%에 이를 정도로 참여 열의가 높고 만족도도 매우 크다."라고 전했다. 다른 회원은 "곧 스승의 날이라고 어르신들이 직접 노래를 불러주시고 가슴에 카네이션까지 달아주셨다."라며 당시 감동을 떠올렸다. 작은 배움 속에서도 서로에 대한 고마움과 정이 오가는 모습이 훈훈하게 전해졌다. 이기광 회장(사진 왼쪽)은 회원들끼리 함께 배우고 연구하며 전문성을 키워가고 있다고 말했다 생활 속에서 시작된 배움의 사례도 소개됐다. "매일 아침 울리는 알람을 끄고 싶다며 도움을 요청한 어르신이 있었다. 그래서 알람 해지 방법을 알려드렸더니, 이후에는 다시 알람 설정을 배우고 싶어 하셨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교육이 새로운 배움으로 이어지고 자신감도 느끼는 계가 됐다는 말이었다. 회원들의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는 모습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교육 경험도 깊은 울림을 남겼다. 한 회원은 "장애우를 대상으로 수업할 때는 무엇을 빨리 성취해야 한다는 욕심보다, 함께 소통하고 즐겁게 활동하는 과정 자체에서 더 큰 만족감을 느낀다."라고 말했다. 디지털 교육의 본질이 단순한 기술 전달이 아니라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 서로의 삶에 온기를 더하는 데 있다는 진심이 담겨 있었다. 문희영 회원은 동아리 활동하면서 자원봉사 공로로 2026년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상을 받았다. 해서 활동하는 것에 대해 몇 가지 질문했다. 봉사 활동을 한 계기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신중년센터에서 스마트교육을 받았다. 교육받고 나서 일상이 달라졌다. 그래서 배운 기술로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주로 어떤 방법으로 교육하냐는 질문에는 "처음에 설문지를 받아서 수강생 수요에 맞게 지도한다. 그리고 상황에 따라 일제식 강의와 개별 지도를 병행한다."라고 소개했다. 자원봉사 공로로 '2026년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상'을 받은 문희영 회원이 인터뷰하고 있다 기타 활동하면서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냐는 질문에는 "문자 보내기도 어려워하는 수강생에게 음성으로 이용하는 방법을 가르쳐 줬는데, 엄청나게 신기해하며 좋아했다. 카톡 방법, 사진을 저장하고 전송하는 방법 등을 배우면서 주변과 소통하는 재미와 시간을 많이 누린다. 스마트폰을 전화로만 사용하다가 다양한 기능을 배우고 활용하면서 자존감도 높아졌다."라고 사례를 밝혔다. 동아리 회원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결국은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힘은 사람에게서 나온다는 것을 느낀다. 그들은 디지털 기술로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함께 누릴 수 있도록 마음을 나눈다. 배우는 사람을 존중하며 끝까지 책임을 다하려는 모습 속에서 진정한 나눔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사람의 온기로 이어지는 '디지털 나누미' 활동을 뭐라고 표현할까 생각해 봤다. 우리는 그것을 흔히 '아름답다'라고 하지 않을까.
수원특례시, 전국 최초로 군소음보상금 결정통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한다 수원특례시, 전국 최초로 군소음보상금 결정통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발송한다 군소음보상금 결정통지서 '모바일 전자고지' 홍보물 수원특례시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군소음보상금 결정통지서를 '모바일 전자고지' 방식으로 발송한다. 결정통지서는 5월 중 카카오톡 메시지로 발송될 예정이다. 수신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통지서를 열람할 수 있다. 고지 대상은 2026년 수원시 군소음보상금 신청자다. 모바일 전자고지를 열람하지 않은 대상자에게는 등기우편으로 고지서를 추가 발송한다. 모바일 전자고지 수신자는 전자고지서로 결정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결정 내용에 이의가 없으면 8월에 보상금을 지급한다. 결정 내용에 이의가 있는 신청자는 6월 1일부터 7월 30일까지 새빛톡톡으로 이의 신청할 수 있다. 이의 신청자에게는 10월 중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는 대상자 본인 명의 스마트폰으로 고지서와 안내문을 발송하는 것이다. 전자고지 신청 여부와 상관없이 주민등록번호의 연계 정보로 전자고지를 발송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기존 양방향 문자메시지 방식은 본인 확인 절차로 인해 시민들이 보이스피싱, 스미싱을 우려하는 경우가 많았고, 행정 처리에도 적지 않은 시간이 걸렸다"며 "모바일 전자고지 도입으로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고, 예산 절감·시민 편의성 증대라는 효과도 함께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카카오톡 메시지는 수원시 행정마크가 적용된 수원시 콜센터 계정으로 발송된다"며 "시민들께서는 안심하고 열람하셔도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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