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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5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2026.5.20.(수) 14:00부터 15:00, 수원시 호매실도서관 강당 지하1층(권선구 칠보로 169), 참가대상: 구직을 원하는 시민(전계층), 참가규모: 6개 업체, 20여명 채용, ※구직자 및 구인기업 섭외 등 상황에 따라 일시, 장소는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행사내용: 구인·구직자간 1:1 현장 채용면접, 부대행사: 취업정보제공, 이력서·면접 클리닉 등, 문의: 수원일자리센터(☎031-5191-6608, 6915, 6673), 주최: 수원특례시, 주관: 수원일자리센터, 수원특례시 기업일자리 정책플랫폼
제71회 현충일, 서울·대전 현충원 참배객 수송 버스 지원 안내, 신청기간: 2026.4.29.(수)부터 5.20.(수), 신청장소: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 지원대상: 수원시 거주 65세 이상 또는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유족과 동반 보호자 1인 포함 총 2인 이내, 지원내용: 2026.6.6.(토) 국립현충원 (서울·대전) 왕복 버스, 간식(※도시락 미제공), 신청문의: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보훈담당), 수원특례시
2026년 5월 개인지방소득세 종합소득세 신고·납부의 달, 신고기간: 2026.5.1.(금)부터 6.1.(월), 납부기한: 2026.6.1.(월)까지, 신고방법: 전자신고 PC홈택스→위택스 연계신고, 모바일 손택스→위택스 연계신고, 방문신고: 신고도움이 필요한 모두채움 대상자, ※납세자 본인 신분증 지참, ※신고창구 운영은 5월 6일부터 시작됨을 알려드립니다. 개인지방소득세 담당: 장안구: 031-5191-5322, 권선구: 031-5191-6284, 팔달구: 031-5191-7276, 영통구: 031-5191-8576
2026년 수원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설문조사, 2026.5.6.(수)부터 5.31.(일) 수원시 데이터 활용 정책 수립 및 AI친화 고가치 공공데이터 발굴을 위하여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오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참여대상: 수원시 공공데이터에 관심있는 누구나, 참여방법: 새빛톡톡 및 수원시 홈페이지, 바로가기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세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지금 바로 가입 하세요, 2배 더 든든해진 보장, 매년 챙길 필요 없는 자동 안심,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국민과 함께 안전한국훈련, 상반기: 2026.5.11.(월)부터 5.22.(금),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대비훈련, 행정안전부, 수원특례시, 수원남부소방서,
리뉴얼 완료! 우리 집 식물, 이제 병원에서 진료받아요! 수원시가 함께하는 반려식물 전문 진료 서비스, 수원특례시 반려식물병원, 예약바로가기
2026-2027 수원방문의해 관광 숏폼 영상 공모전, 수원, 다시보다, 총 상금 500만원! 접수기간: 2026.5.4.(월)부터 6.3.(수) 18:00까지, 응모자격: 수원에 관심있는 누구나(전 국민 참여가능) ※1인 또는 1팀당 1편으로 응모 제한
수원시 인공지능(AI) 정책 마련, 수원시 인공지능(AI) 수요 설문조사,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들려 주세요. AI수요조사 새빛톡톡QR, AI수요조사 네이버폼, - 설문기간: '25.4.27.(월)부터 5.16.(토), - 참여대상: 수원시민, - 참여방법: QR코드 접속 후 설문참
수원시 주요행사 5월, 지난달과 이어지는 행사, 전시, 강연, 스포츠, 축제·행사, 음악·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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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에 플러스,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한민국정부, 행정안전부
수원시 재정, 지금 어때?, 지표로 알아보는 수원살림 #재정자립도, #부채와_채무, 실제 데이터와 지표로 '수원 살림'바로 알아보자! 수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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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12 공보기획팀 취향따라 관광하고 숙박하고 ‘1박 하기 좋은 수원’ 취향따라 관광하고 숙박하고 ‘1박 하기 좋은 수원’ ‘수원 For U’…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야간 관광과 숙박 서비스 확대   보도일시 2026. 5. 12. (화) 담당부서 관광과 수원방문의해TF팀 관련자료 없음 담당팀장 이용은(031-5191-3443)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이현주(031-5191-3441)   수원화성 성곽 근처 한옥체험마을‘남수헌’과 갤러리카페 ‘오스수원’개관 한옥 체험·일반 호텔·유스호스텔 등 숙박시설 선택폭 넓은 수원시 관광 화성행궁 및 수원수목원 야간개장, 연극축제 등…주말마다 야간 관광 활발   늦게까지 마음껏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은 여행의 묘미 중 하나다. 사통팔달 교통이 발달한 수원은 여행하다가 집에 돌아가기가 편해 숙박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숙박을 선택하면 더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해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의 여유를 누리며 수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숙소와 야간 관광 콘텐츠들을 소개한다.   ◇비로소 도달한 수원화성 한옥 호텔 ‘남수헌’ 수원화성 동쪽에서 남쪽을 잇는 성곽길은 비교적 발길이 한적해 다른 구간에 비해 조용한 편이다. 옛 마을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어 정겨운 성안 주택가를 걷다 보면 동북노대 앞에 여러 처마가 맞닿은 한옥마을이 눈에 들어온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검은 기와와 담장, 대문 등이 한옥의 멋을 기품 있게 드러내는 ‘남수헌(南水軒)’이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에 현대적 편의와 휴식 기능을 더해 복합적인 한옥 체험이 가능한 수원시의 한옥 문화 시설이다.   남수헌 안으로 들어가면 한옥마을 골목이 재현된다. 좁은 골목길 양쪽으로 늘어선 작은 대문마다 안채, 별당채, 사랑채 등의 명패가 붙어 실제 마을같이 정겹다. 대문을 열면 ㄷ자로 중정을 둔 한옥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은 마당에는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조명 하나하나까지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고 온기를 머금고 있다.   객실은 총 12개로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별당채에는 가장 넓은 6인 기준 객실(3실)이 있다. 온전한 쉼이 가능하도록 최소한의 물품만 구비한 방 2개 사이에 다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실, 욕실과 연결된 외부에 스파 시설을 갖췄다. 한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별빛 아래 스파를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바로 옆 장애인 객실(1실)은 비슷한 구조지만 4인이 기준이다. 골목을 사이에 둔 안채와 사랑채에는 4인 기준(6실)과 2인 기준(2실) 객실이 있다. 각각 방 1개와 다실, 마당이 정갈하게 구성됐다.   멋스러운 한옥 공간에 머무르는 것은 숙박객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1층에 갤러리카페 겸 라운지 ‘오스수원(O's SUWON)’이 방문객에게도 넉넉한 품을 내어 여유로운 시간을 허락한다. 카페 공간은 외부의 시선과 소음, 도시의 분주함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날 수 있도록 차폐형 구조로 설계돼 도심 속에서도 차분한 몰입과 쉼을 경험할 수 있다. 덕분에 하늘과 물, 돌 등 자연과 여백이 어우러진 곳에서 방문객은 자연과 오롯이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용객들은 조용히 머무르다 눈을 들어보면 서장대와 성곽 등 수원화성 주요 시설을 발견하게 된다. 라이브러리에서 책을 보거나 그림을 감상할 수도 있다.   남수헌 숙박 예약과 오스수원 카페는 오는 6월 공개될 예정이다.   ◇전통 체험부터 도심 풍광까지 취향 가득 ‘1박’ 도심 관광지인 수원은 의외로 다양한 숙박시설을 선택할 수 있어 1박 여행을 계획하는 게 수월하다. 활발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조용한 숙소를 선호하는 사람,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각자의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다.   수원화성에서 경험한 옛 성곽과 궁궐의 향기를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한옥 체험을 이용하면 된다. 수원시에 등록해 운영 중인 한옥 체험 숙소는 현재 13곳으로, 모두 수원화성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다. 소규모 한옥스테이를 하룻밤 경험해 보면 한옥과 수원의 매력에 풍덩 빠질 수밖에 없다. 나무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고, 아침이 되면 대문을 열고 나가 바로 성곽 걷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각 한옥 체험 숙소마다 다도, 요리, 놀이 등 전통 체험을 제공한다.   현대적이고 편안한 1박을 원한다면 규모 있는 호텔을 이용하면 된다. 수원 시내에만 대형 호텔이 5곳이나 있다. 각 권역별 특색을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퍼져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백화점과 쇼핑몰이 모여 쇼핑하기 좋은 2곳(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시내 중앙이라 관광지 이동이 편리한 1곳(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 유동 인구가 많고 맛집이 많은 2곳(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관광호텔 등 다양한 규모의 숙박시설이 곳곳에 고르게 분포해 있으니 관광객들이 저마다 원하는 특성에 맞춰 숙박하기 좋다.   동행하는 인원이 많다면 수원시가 운영하는 수원유스호스텔을 이용할 수 있다. 원래 연수원으로 이용되던 건물을 수원시가 리모델링해 4인이 사용할 수 있는 객실 위주로 구성했다. 1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어 단체 관광에 제격이다. 강당, 세미나실, 야외 무대, 축구장, 족구장 등의 시설도 갖췄다. 또 캠핑장(야영장)과 패밀리룸도 3개 있어서 여러 가족이 묵을 숙소가 필요한 경우 활용하기 좋다.   한옥 숙박, 호텔, 관광호텔, 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수원의 숙박 정보는 ‘수원관광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web/visitsuwon/index.do)’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주말마다 빛나는 수원의 밤 ‘야간 관광 명소’ 숙박을 결정했다면 마음 놓고 늦게까지 즐길거리를 만끽하면 된다. 수원에서는 궁궐과 수목원 등 평소에 야간 풍경을 접하기 어려운 명소에서 야간 관광이 가능해 특별한 야간 여행을 기대할 수 있다.   먼저 5월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주말마다 문을 활짝 열어두는 화성행궁은 수원의 밤을 만끽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금~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밤 9시30분까지 넉넉하게 운영해 밤이 깊어질수록 또렷해지는 궁궐의 야경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다. 환하게 불을 밝힌 궁에서 생동하는 봄의 기운과 소란한 여름을 지나 차가워지는 가을까지 계절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니 여러 차례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야간개장의 깊이를 더해주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한다. 행궁의 주방이었던 별주에서는 혜경궁 궁중다과를 먹으며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주민 배우들이 연극을 곁들여 해설하는 투어, 행궁과 성곽 일부에 대한 역사와 의미를 알려주는 성곽 투어 등이 있다.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미리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   수원수목원은 숲과 온실의 밤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봄이 한창인 5월과 가을의 중심인 10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만 열리는 이벤트다. 특히 올해 일월수목원에서는 ‘엄지공주’를, 영흥수목원에서는 ‘헨젤과 그레텔’을 주제로 한 전시가 색다른 재미를 선물한다. 수목원의 핵심인 주제 정원과 온실은 밤 9시까지 운영하니 오후 8시30분까지 입장해야 한다. 야간 산책과 화분 만들기 등 유료 프로그램을 예약하거나 스탬프 투어 등 개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도 열린다. 오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를 화려하게 물들일 2026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다. 이틀 동안 밤 10시까지 총 19개에 달하는 서커스와 거리극 등 야외 무대가 펼쳐져 밤 여행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수원형 문화 직거래와 먹거리 장터까지 제대로 밤을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수원시민은 물론 수원을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며 “많은 방문객이 천천히 머물며 수원이라는 도시가 가진 낮과 밤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5 12 공보기획팀 수원특례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 본격 추진한다 수원특례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 본격 추진한다 ㈜에이나인과 업무협약 체결… 18일부터 고독·고립 위험자 200여 명 대상 비대면 안부 확인 체계 가동   보도일시 2026. 5.12. (화) 담당부서 돌봄정책과 돌봄정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희영(031-5191-12437)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수경(031-5191-2446) 수원특례시는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고립 심화에 대응하기 위해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을 5월 18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수원시는 11일 홍재복지타운에서 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돌봄서비스 전문 기업인 ㈜에이나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스마트돌봄플러그 사업 추진에 필요한 기기 설치와 관제 시스템 연동, 유지보수 등 스마트 복지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   수원시는 사업 운영과 대상자 관리를 담당하고, ㈜에이나인은 기기 공급과 관제 플랫폼 운영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스마트돌봄플러그’는 가정 내에서 자주 사용하는 가전제품(TV, 전자레인지 등)의 플러그에 연결해 전력 사용량과 조도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기다.   설정된 시간 동안 사용량 변화가 감지되지 않으면 인공지능(AI)이 대상자에게 안부 전화를 하고 담당자에게 위험 알림 문자메시지를 전송한다. 담당자는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위기 상황에 대응한다. 비대면 스마트돌봄플러그 시스템으로 고독·고립 위험자에 대한 상시 안부 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예방 안전망을 강화한다.   협약식 후 11일 44개 동 고독·고립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했다. 스마트돌봄플러그 200대도 동별로 배부하면 사업 준비를 마쳤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과 운영 개시로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체계가 한 단계 더 발전할 것”이라며 “스마트 기술에 담당자들의 세심한 관리를 더해 수원형 스마트돌봄 안부 확인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5 12 공보기획팀 수원특례시,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 발간 수원특례시,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 발간 생활·의료·안전 정보 담아 외국인주민 지역사회 적응 지원   보도일시 2026. 5.12.(화) 담당부서 이주민정책과 외국인지원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오영림(031-5191-3607)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명빈(031-5191-2708) 수원특례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국어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생활안내서는 한국어 기반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했다. 올해는 태국어판을 새롭게 추가해 외국인주민의 언어 접근성을 확대했다.   안내서에는 수원시 외국인 주민 현황과 주요 거주지역 등 수원시 소개를 비롯해 생활쓰레기 처리 방법, 생활법규, 제도 안내 등 실생활 정보를 담았다. 주요 의료기관과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기관, 단체와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 안전 행동 요령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 정보도 안내한다. 안내서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분야별 정보→복지→이주민→외국인주민생활안내서’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올해 태국어판을 추가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발간 언어를 확대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5 12 공보기획팀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테마전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 개최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 테마전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 개최 수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 10편·지역 극장 80여 년 역사 소개   보도일시 2026. 5. 12. (화) 담당부서 수원화성박물관 학예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이민식(031-5191-4204)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조성우(031-5191-3023) 수원화성박물관 열린문화공간 후소는 14일부터 2027년 3월 28일까지 1층 전시실에서 2026년 테마전 ‘수원의 영화, 수원의 극장’을 연다.   수원을 배경으로 제작한 영화와 지역 극장의 역사를 함께 조명하는 전시다. 192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운영한 수원 지역 극장의 변천 과정을 소개하고, 수원의 정서와 인물을 담아낸 영화 자료를 선보인다.   수원을 배경으로 한 영화 10편을 중심으로 다양한 작품과 기록을 만날 수 있다. 정조대왕을 다룬 영화와 수원을 대표하는 여성 인물인 김향화·나혜석이 등장하는 작품, 수원의 풍경과 생활상을 담은 영화 등을 소개한다.   1922년부터 2009년까지 이어진 수원 지역 극장의 역사를 사진과 자료도 정리해 공개한다. 전시 개막 후에는 영화 상영과 특강, 전시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수원화성박물관 관계자는 “수원의 영화와 극장 역사를 시민들이 쉽고 흥미롭게 만날 수 있도록 전시를 준비했다”며 “전시를 관람하며 수원만의 문화와 정서가 담긴 영화 이야기를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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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12 우만2동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2년차) 통지서 반송에 따른 공시송달 공고 1. 「민방위기본법」제23조(민방위대원의 교육훈련) 및 제24조(교육훈련 통지서의 전달 등)에 의하여 2026년 민방위 2년차 집합교육 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하였으나 폐문부재 등의 사유로 교부가 불가능하여, 2. 「행정절차법」제14조(송달) 제4항의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시송달 공고합니다. 가. 공 고 명: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2년차) 통지서 반송에 따른 공시송달 공고 나. 공고기간: 2026. 5. 12. ~ 5. 27. (15일간) 다. 공고방법: 홈페이지 및 게시판 공고 라. 공고대상: 붙임 참조 마. 교육내용 1) 교육구분: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2년차) 2) 교육대상: 우만2동 2년차 민방위대원 3) 교육일시: 2026. 5. 13.(수) 14:00 ~ 18:00 [4시간] ※ 해당 교육일 참석 불가 시 ‘민방위 집합교육 일정’ 내 별도 신청없이 참석 가능 ※ 수원시 민방위 집합교육 일정 - 2026. 4. 3.(금) ~ 6. 23.(화) 평일 09:00~13:00 또는 14:00~18:00 - 주말교육: 6. 13.(토), 6. 21.(일) 09:00~13:00 - 야간교육: 6. 16.(화) 19:00~23:00 4) 교육방법: 수원시 민방위교육장 집합교육 5) 문 의 처: 팔달구 우만2동 민방위 담당자(☎ 031-5191-7751) 바. 민방위 교육을 이수하지 않을 경우 「민방위기본법」 제39조제1항의 규정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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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 발간 수원특례시,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 발간 수원특례시 외국인주민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 표지 수원특례시는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돕기 위해 다국어 생활안내서 '데일리 수원(Daily Suwon): 일상의 시작'을 전자책으로 발간했다. 생활안내서는 한국어 기반 영어·중국어·베트남어·태국어 등 4개 언어로 제작했다. 올해는 태국어판을 새롭게 추가해 외국인주민의 언어 접근성을 확대했다. 안내서에는 수원시 외국인 주민 현황과 주요 거주지역 등 수원시 소개를 비롯해 생활쓰레기 처리 방법, 생활법규, 제도 안내 등 실생활 정보를 담았다. 주요 의료기관과 외국인·다문화가족 지원기관, 단체와 지원사업 정보도 함께 수록했다.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는 데 도움이 되는 생활 안전 행동 요령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행정 정보도 안내한다. 안내서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 '분야별 정보→복지→이주민→외국인주민생활안내서'에서 전자책으로 열람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외국인 주민이 증가하는 추세에 맞춰 올해 태국어판을 추가로 제작했다"며 "앞으로도 발간 언어를 확대해 외국인 주민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취향따라 관광하고 숙박하고 '1박 하기 좋은 수원' 취향따라 관광하고 숙박하고 '1박 하기 좋은 수원' 수원시 한옥체험마을 남수헌 객실이 만들어낸 골목. 늦게까지 마음껏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도시의 분위기를 만끽하는 것은 여행의 묘미 중 하나다. 사통팔달 교통이 발달한 수원은 여행하다가 집에 돌아가기가 편해 숙박을 고려하지 않는 경우가 많지만, 숙박을 선택하면 더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 관광객들이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해 하룻밤을 보내고 다음 날 아침의 여유를 누리며 수원의 다채로운 매력을 접할 수 있기 때문이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숙소와 야간 관광 콘텐츠들을 소개한다. ◇비로소 도달한 수원화성 한옥 호텔 '남수헌' 수원화성 동쪽에서 남쪽을 잇는 성곽길은 비교적 발길이 한적해 다른 구간에 비해 조용한 편이다. 옛 마을 모습 그대로를 간직하고 있어 정겨운 성안 주택가를 걷다 보면 동북노대 앞에 여러 처마가 맞닿은 한옥마을이 눈에 들어온다.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검은 기와와 담장, 대문 등이 한옥의 멋을 기품 있게 드러내는 '남수헌(南水軒)'이다. 전통 한옥의 아름다움에 현대적 편의와 휴식 기능을 더해 복합적인 한옥 체험이 가능한 수원시의 한옥 문화 시설이다. 남수헌 안으로 들어가면 한옥마을 골목이 재현된다. 좁은 골목길 양쪽으로 늘어선 작은 대문마다 안채, 별당채, 사랑채 등의 명패가 붙어 실제 마을같이 정겹다. 대문을 열면 ㄷ자로 중정을 둔 한옥이 모습을 드러낸다. 작은 마당에는 나무 한 그루, 풀 한 포기, 조명 하나하나까지 모든 것이 제자리를 잡고 온기를 머금고 있다. 수원시 한옥체험마을 남수헌 객실 중 사랑채 내부 다실. 객실은 총 12개로 3가지 타입으로 구성됐다. 별당채에는 가장 넓은 6인 기준 객실(3실)이 있다. 온전한 쉼이 가능하도록 최소한의 물품만 구비한 방 2개 사이에 다도를 체험할 수 있는 다실, 욕실과 연결된 외부에 스파 시설을 갖췄다. 한옥이라는 특별한 공간에서 별빛 아래 스파를 추억으로 남길 수 있다. 바로 옆 장애인 객실(1실)은 비슷한 구조지만 4인이 기준이다. 골목을 사이에 둔 안채와 사랑채에는 4인 기준(6실)과 2인 기준(2실) 객실이 있다. 각각 방 1개와 다실, 마당이 정갈하게 구성됐다. 멋스러운 한옥 공간에 머무르는 것은 숙박객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1층에 갤러리카페 겸 라운지 '오스수원(O's SUWON)'이 방문객에게도 넉넉한 품을 내어 여유로운 시간을 허락한다. 카페 공간은 외부의 시선과 소음, 도시의 분주함으로부터 한 걸음 물러날 수 있도록 차폐형 구조로 설계돼 도심 속에서도 차분한 몰입과 쉼을 경험할 수 있다. 덕분에 하늘과 물, 돌 등 자연과 여백이 어우러진 곳에서 방문객은 자연과 오롯이 마주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이용객들은 조용히 머무르다 눈을 들어보면 서장대와 성곽 등 수원화성 주요 시설을 발견하게 된다. 라이브러리에서 책을 보거나 그림을 감상할 수도 있다. 남수헌 숙박 예약과 오스수원 카페는 오는 6월 공개될 예정이다. ◇전통 체험부터 도심 풍광까지 취향 가득 '1박' 도심 관광지인 수원은 의외로 다양한 숙박시설을 선택할 수 있어 1박 여행을 계획하는 게 수월하다. 활발한 분위기를 좋아하는 사람, 조용한 숙소를 선호하는 사람, 특별한 경험을 하고 싶은 사람 누구나 각자의 취향에 맞는 숙소를 선택할 수 있다. 수원화성에서 경험한 옛 성곽과 궁궐의 향기를 오래 간직하고 싶다면 한옥 체험을 이용하면 된다. 수원시에 등록해 운영 중인 한옥 체험 숙소는 현재 13곳으로, 모두 수원화성 근처에 자리를 잡고 있다. 소규모 한옥스테이를 하룻밤 경험해 보면 한옥과 수원의 매력에 풍덩 빠질 수밖에 없다. 나무 향이 은은하게 퍼지는 고즈넉한 한옥에서 편안하게 잠을 자고, 아침이 되면 대문을 열고 나가 바로 성곽 걷기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각 한옥 체험 숙소마다 다도, 요리, 놀이 등 전통 체험을 제공한다. 현대적이고 편안한 1박을 원한다면 규모 있는 호텔을 이용하면 된다. 수원 시내에만 대형 호텔이 5곳이나 있다. 각 권역별 특색을 활용할 수 있는 위치에 퍼져 있어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백화점과 쇼핑몰이 모여 쇼핑하기 좋은 2곳(노보텔 앰배서더 수원,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시내 중앙이라 관광지 이동이 편리한 1곳(라마다프라자호텔 수원), 유동 인구가 많고 맛집이 많은 2곳(이비스 앰배서더 수원,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수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관광호텔 등 다양한 규모의 숙박시설이 곳곳에 고르게 분포해 있으니 관광객들이 저마다 원하는 특성에 맞춰 숙박하기 좋다. 단체 관광에 활용할 수 있는 수원유스호스텔 전경. 동행하는 인원이 많다면 수원시가 운영하는 수원유스호스텔을 이용할 수 있다. 원래 연수원으로 이용되던 건물을 수원시가 리모델링해 4인이 사용할 수 있는 객실 위주로 구성했다. 100명 이상을 수용할 수 있어 단체 관광에 제격이다. 강당, 세미나실, 야외 무대, 축구장, 족구장 등의 시설도 갖췄다. 또 캠핑장(야영장)과 패밀리룸도 3개 있어서 여러 가족이 묵을 숙소가 필요한 경우 활용하기 좋다. 한옥 숙박, 호텔, 관광호텔, 유스호스텔 등 다양한 수원의 숙박 정보는 '수원관광 홈페이지(https://www.suwon.go.kr/web/visitsuwon/index.do)'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주말마다 빛나는 수원의 밤 '야간 관광 명소' 숙박을 결정했다면 마음 놓고 늦게까지 즐길거리를 만끽하면 된다. 수원에서는 궁궐과 수목원 등 평소에 야간 풍경을 접하기 어려운 명소에서 야간 관광이 가능해 특별한 야간 여행을 기대할 수 있다. 먼저 5월부터 오는 11월1일까지 주말마다 문을 활짝 열어두는 화성행궁은 수원의 밤을 만끽하기 가장 좋은 장소다. 금~일요일과 공휴일에는 밤 9시30분까지 넉넉하게 운영해 밤이 깊어질수록 또렷해지는 궁궐의 야경을 즐기며 산책하기 좋다. 환하게 불을 밝힌 궁에서 생동하는 봄의 기운과 소란한 여름을 지나 차가워지는 가을까지 계절의 변화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으니 여러 차례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 야간개장의 깊이를 더해주는 특별한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운영한다. 행궁의 주방이었던 별주에서는 혜경궁 궁중다과를 먹으며 음악을 들을 수 있고, 주민 배우들이 연극을 곁들여 해설하는 투어, 행궁과 성곽 일부에 대한 역사와 의미를 알려주는 성곽 투어 등이 있다. 수원문화재단 홈페이지를 참고해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미리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 수원수목원은 숲과 온실의 밤을 경험하는 특별한 기회를 마련했다. 봄이 한창인 5월과 가을의 중심인 10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만 열리는 이벤트다. 특히 올해 일월수목원에서는 '엄지공주'를, 영흥수목원에서는 '헨젤과 그레텔'을 주제로 한 전시가 색다른 재미를 선물한다. 수목원의 핵심인 주제 정원과 온실은 밤 9시까지 운영하니 오후 8시30분까지 입장해야 한다. 야간 산책과 화분 만들기 등 유료 프로그램을 예약하거나 스탬프 투어 등 개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특별한 문화예술 행사도 열린다. 오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를 화려하게 물들일 2026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다. 이틀 동안 밤 10시까지 총 19개에 달하는 서커스와 거리극 등 야외 무대가 펼쳐져 밤 여행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수원형 문화 직거래와 먹거리 장터까지 제대로 밤을 즐길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시는 수원시민은 물론 수원을 방문하는 분들을 위해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며 "많은 방문객이 천천히 머물며 수원이라는 도시가 가진 낮과 밤의 매력을 온전히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난해 연극축제에서 공연팀과 시민이 야간 공연을 함께 즐기고 있다.
수원연극축제 시민참여 공연 '껄렁하게, 춤을' 워크숍 현장… "관객이 곧 주인공" 수원연극축제 시민참여 공연 '껄렁하게, 춤을' 워크숍 현장… "관객이 곧 주인공" 참가 시민배우가 자기 나름으로의 창작 동작을 선보이고 팀원들이 동작을 따라서 하고 있다. 5월 10일 오후 2시, 초여름의 공기 속에서 경기상상캠퍼스 공작1967 문서고 셔텨문이 열리자 강렬한 음악과 함께 배우 4명이 무대처럼 공간 안으로 뛰어들었다. 익숙한 공연장의 분위기와는 달랐다. 객석도, 무대도 명확하지 않았다. 배우와 참가자들은 서로 눈을 마주보며 몸을 흔들며 자연스럽게 공간의 일부가 되어갔다. 오는 16일과 17일 열리는 '2026 숲속의 파티 수원연극축제' 시민참여형 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앞두고 진행된 이날 워크숍은 시민들이 직접 공연의 일부가 되어보는 사전 연습 프로그램이었다. 공연을 준비한 에이런크루(A-Run Crew)와 시민 참가자 20여 명은 두 시간 동안 몸을 움직이고, 웃고, 서로의 리듬을 발견하며 "껄렁한 파티"를 함께 만들어갔다. 에이런크루 네 명의 배우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잘 추는 춤이 아니라, 나다운 움직임이면 된다" 워크숍은 참가자 소개와 간단한 게임으로 시작됐다. 어색한 분위기를 깨기 위해 이름을 외치며 몸동작을 따라 하는 시간이 이어졌고, 윤종연 연출자의 안내에 따라 본격적인 몸풀기가 시작됐다. 참가자들은 머리와 어깨, 허리와 다리를 차례로 흔들며 긴장을 풀었다. 처음에는 작은 움직임이었지만 음악의 강약에 따라 점점 리듬감이 살아났고, 공간 전체가 하나의 거대한 호흡처럼 움직였다. 특히 이날 몸풀기는 단순한 스트레칭이 아니었다. 윤 연출자는 "껄렁하게 춤추는 기본 동작"이라고 설명하며 참가자들이 자기 몸의 리듬을 스스로 발견하도록 유도했다. 윤종연 연출자가 몸흔들기 지도를 하고 있다. 이어 참가자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각 팀만의 동작을 배우고, 이를 응용해 창의적인 움직임을 만들어냈다. 손짓 하나, 발걸음 하나에도 각자의 개성이 묻어났다. 누군가는 힙합 비트에 맞춰 과감하게 몸을 튕겼고, 또 다른 참가자는 느린 박자 속에서 유연하게 몸을 흘려보냈다. 팀별 경연이 시작되자 공간의 분위기는 완전히 달아올랐다. 서로를 응원하는 박수와 환호가 터졌고, 참가자들은 잠시 망설이던 표정을 지운 채 자유롭게 몸을 움직였다. 공연 연습이라기보다 이름 그대로 '파티'에 가까운 시간이었다. "춤추며 마음을 열었다"… 세대와 지역 넘어 하나 된 시민들 이번 워크숍에는 다양한 연령과 지역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춤 경험이 전혀 없는 참가자부터 평소 움직임과 즉흥 표현을 즐기는 사람들까지 이유도 각양각색이었다. 배우와 시민들이 춤동작을 익히며 하나가 되었다. 망포동에서 왔다는 한 여성 참가자는 "즉흥적인 잼(jam)을 좋아하고 다양한 몸 움직임을 즐기기 때문에 참가하게 됐다"며 "많은 사람들이 춤추며 눈빛을 맞추고 마음을 열고 즐겁게 어울리니 행복했다"고 말했다. 금곡동에서 온 60대 참가자는 "여기 오길 정말 잘했다"며 "나를 내려놓고 비우는 시간이 됐다. 삶의 고뇌 속에서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이 필요했는데 이번 워크숍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다양한 연령층과 함께 어울린 경험 자체가 신선한 충격이었다"고 덧붙였다. 안산에서 온 결혼 3년 차 동갑내기 신혼부부는 "수원연극축제를 원래 알고 있었고 시민참여 프로그램은 처음이라 꼭 해보고 싶었다"며 "이번 워크숍은 내재된 욕망을 자연스럽게 표출할 수 있었던 소중한 기회였다. 아내와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고 웃어 보였다. 윤종연 연출자가 몸풀기 동작 전에 게임을 지도하고 있다. "관객이 배우가 되는 순간"… 공연은 축제 공간 전체로 확장된다 이번 공연을 연출한 윤종연 연출자는 <껄렁하게, 춤을>의 가장 큰 특징으로 "관객이 곧 주인공이 되는 공연"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윤 연출자는 "본 공연은 16일과 17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 30분까지 경기상상캠퍼스 공간1986 멀티벙크에서 시작해 이동형 퍼포먼스로 이어진다"며 "관객들이 박수를 치다가 어느 순간 배우가 되어 자기 마음대로 몸을 움직이면 된다. 그 순간 모두가 박수를 받는 주인공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창하거나 어려운 춤이 아니라 자기만의 당당한 움직임이면 충분하다"며 "개성 있는 액세서리나 소품을 착용하면 공연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오늘 시민 배우들이 워크숍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모습이 본 공연에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이어질 것 같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에이런크루 배우들. 좌축에서 두번째가 양재원 대표이자 배우다. 에이런크루 양재원 대표 역시 시민들의 에너지를 높이 평가했다. 양 대표는 "참가자들이 춤을 정말 잘 추는 것도 인상적이었지만, 무엇보다 스스로의 몸동작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인상 깊었다"며 "질서 안에서 잠시 일탈해 자기만의 리듬으로 뛰고 춤추며 자신을 드러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말하는 '껄렁함'은 허세나 압도가 아니다. 고개를 들고 자기만의 속도로 태도를 전환하는 것"이라며 "자기검열을 내려놓고 몸의 욕망을 솔직하게 드러낼 수 있도록 공동체 안에서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이번 시민참여 공연의 의미"라고 설명했다. 또한 "오늘 워크숍은 처음엔 어색했지만 춤을 추며 자연스럽게 가까워졌고, 결국 모두가 파티처럼 즐기는 시간이 됐다"며 "16일과 17일 본 공연에서는 이동형 공연 특유의 공간 변화와 시민 참여가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선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2026 수원연극축제 포스터 숲속에서 펼쳐지는 시민 예술축제… 2026 수원연극축제 개최 '2026 숲속의 파티 수원연극축제'는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열리는 시민참여형 공연예술축제로, 자연과 예술, 시민이 어우러지는 축제를 지향한다. 올해 축제는 거리극과 움직임 공연, 서커스, 참여형 퍼포먼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이 단순한 관람객을 넘어 직접 축제의 일부가 되는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껄렁하게, 춤을>은 관객과 배우의 경계를 허무는 참여형 퍼포먼스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대 위 몇몇 배우만이 아닌 시민 모두가 함께 몸을 움직이며 축제를 완성해가는 공연이다. 5월의 숲속에서 펼쳐질 특별한 파티. 그 시작은 이미 경기상상캠퍼스 공작1967 안에서 천천히 몸을 흔들던 시민들의 웃음 속에서 시작되고 있었다. [2026 수원연극축제] ○ 일시 : 2026. 5. 16.(토) ~ 5. 17.(일) ○ 장소 : 경기상상캠퍼스 ○ 홈페이지 :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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