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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지금
2026.02 06 식생활개선팀 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보조사업자(공급업체) 모집 공고 경기도는 성장기 어린이의 식습관 개선을 통해 국민 건강을 증진하고 국산 제철 과일·과채의 소비 기반 조성을 통한 국내 과수·과채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2026년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수행할 보조사업자(공급업체)를 다음과 같이 공모합니다. (문의: 경기도청 친환경농업과 원예특작팀 031-8008-5455)   <공모개요> 가. 공고 및 접수기간 : 2026.2.6.(금) ~ 2026.2.25.(수) 나. 공고방법 : 경기도 및 각 시군 홈페이지 등 게시 다. 선정규모 : 3개 업체 / 아래의 권역별 각 1개 업체 - 1권역(9개 시군) : 수원, 부천, 안산, 안양, 시흥, 광명, 군포, 의왕, 과천 - 2권역(9개 시군) : 용인, 화성, 평택, 광주, 오산, 이천, 안성, 양평, 여주 - 3권역(12개 시군) : 성남, 남양주, 파주, 김포, 의정부, 하남, 양주, 구리, 포천, 동두천, 가평, 연천 / 고양시는 미참여 * 시군별 및 권역별 연간 예상 소요물량은 붙임1 참조 * 학생 수 및 물류효율화를 위하여 경기도 전체를 3개 권역으로 나누어 설정하였으며, 대상학교 및 학생수 확정결과 등에 따라 조정이 있을 수 있음 라. 신청방법 : 방문 또는 우편 접수 (접수마감일 당일 18:00까지 도착분에 한함) 마. 제출서류 : 붙임참조 바. 접수처: (16508)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도청로30/ 경기도청 친환경농업과 원예특작팀 - 문의처 : ☎031-8008-5455 / inbang2@gg.go.kr - 우편제출 시 담당자에게 사전 연락하여 서류가 누락되지 않도록 조치 <첨부파일> 1. 공고문 2. 별지서식 3. 붙임서류 4. 사업시행지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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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 06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 넘었다 수원특례시 ‘사랑의 온도탑’, 올해도 100℃ 넘었다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희망 2026 나눔캠페인’, 10억 7000만 원 모금   보도일시 2026.2.6.(금) 배포 담당부서 돌봄정책과 복지자원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정덕섭(031-5191-3223)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조수연(031-5191-2488)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 ‘사랑의 온도탑’이 올해도 100℃를 넘겼다.   수원시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해 12월 1일부터 두 달 동안 전개한 ‘희망 2026 나눔캠페인’이 모금 목표액(10억 원)을 초과 달성하며 마무리됐다. 5일 열린 폐막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 수원시의회 이재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사랑의 온도탑은 0℃에서 시작해 1000만 원이 모금될 때마다 1℃씩 상승하는데, 올해는 10억 7000만 원을 모금해 눈금이 107℃까지 올라갔다.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취약계층 이웃에게 전달한다. 저장장애 가구 주거환경개선사업,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지원 등에 사용된다.   이재준 시장은 “나눔으로 수원시에 온기를 불어넣어 주신 한 분 한 분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께서 채워주신 100℃의 온기가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2 06 보도분석팀 걸어서 5분 거리에 평생학습센터가 있다… 수원특례시, 44개동 평생학습센터 로드맵 공개 걸어서 5분 거리에 평생학습센터가 있다… 수원특례시, 44개동 평생학습센터 로드맵 공개 ‘시민 설명회’ 열고 전 동 확대 운영, 2026년 주요 사업 발표   보도일시 2026.2.6.(금) 담당부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기획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해용(031-5191-2198)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임수정(031-5191-2199)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10개 동에서 시범 운영하던 ‘동 평생학습센터’를 올해부터 44개 모든 동으로 전면 확대해 ‘언제 어디서나 배움에 접근할 수 있는 시민 체감형 평생학습 도시’의 기반을 구축한다. 수원시는 6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수원시 평생학습 시민 설명회’를 열고, 올해 새롭게 동 평생학습센터 사업에 참여하는 34개 동에 현판을 전달했다.   설명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시의회 의장, 44개 동 주민자치회장, 시민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동 평생학습센터 현판 전달식과 2026년 수원시 평생학습 주요 사업 소개로 진행됐다.   수원시는 2026년 주요 평생학습사업으로 ▲평생학습 온라인 통합 플랫폼 구축 ▲대학 연계 평생학습 ‘새빛 평생대학’ ▲평생학습관 그린 리모델링 ▲시민 체감형 ‘새빛 배움’ 등을 추진한다.   현재 수원시에는 160개 평생학습 기관이 운영되고 있고, 프로그램은 7847개에 이르는 등 생활 속 평생학습 기반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에 배움은 생존 전략”이라며 “평생학습을 모든 시민이 누릴 수 있도록, 든든한 학습 안전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2 06 보도분석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중소기업·초등학교 통학로에서‘새빛 현장시장실’ 열고 시민 목소리 들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중소기업·초등학교 통학로에서‘새빛 현장시장실’ 열고 시민 목소리 들어 ㈜인성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고, 인계초등학교 앞 통학로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진행 상황 점검   보도일시 2026.2.6.(금) 보도 담당부서 자치분권과 자치행정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고경화(031-5191-3126)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나예지(031-5191-3112)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5일 중소기업과 초등학교 통학로를 방문해 ‘새빛 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재준 시장은 먼저 델타플렉스에 있는 중소기업 ㈜인성을 찾아 직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중소기업 지원 정책의 현장 체감도를 점검하고,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들었다.   ㈜인성은 건축·토목 자재 분야에서 연구·개발과 제조·유통을 병행하는 중소기업이다. 이재준 시장은 소유익 대표이사와 기업 현장에서 느끼는 제도 개선 필요 사항에 관해 의견을 나눴다.   ㈜인성 방문을 마친 이재준 시장은 인계초등학교 통학로(팔달구 인계동 235-1)를 찾았다. 지난해 11월 4일 열린 인계동 새빛만남에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회전교차로를 대각선 횡단보도로 개선하고,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달라”고 건의한 장소다.   이재준 시장은 회전교차로 현장을 확인하고,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주신 학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담당 공무원에게 “아이들이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공사를 마무리하라”고 당부했다.   관할 경찰서 교통안전 심의에서 회전교차로에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하기로 가결했고, 수원시는 경찰과 어린이보호구역을 확대해 지정하기로 협의했다.   수원시는 보호구역 개선사업 실시설계 용역 후 곧바로 보호구역 개선사업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현장시장실에 함께한 인계초등학교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신속하게 조치해 주신 수원시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6.02 06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행안부·국민권익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수원특례시, 행안부·국민권익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전국 최초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도입 등 혁신적 시책으로 민원행정 선도   보도일시 2026.2.6.(금) 담당부서 혁신민원과 통합민원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반선영(031-5191-300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은미(031-5919-2129)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국민권익위원회 합동평가인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다. 수원시는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을 받는 성과를 거뒀다.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행정 전략,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고충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을 정밀하게 진단해 평가했다.   수원시는 ‘주민등록 분야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 도입, ‘새빛신문고 베테랑이 간다’ 운영, ‘시민의 민원함 100일 프로젝트’ 추진 등으로 시민 편익 증진에 힘썼다.   특히 경기도 최초로 관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 민원서류 발급 수수료를 부동산등기부등본을 제외하고 전면 무료화해 호응을 얻었다. 수원시는 시민 눈높이에 맞춘 현장 중심 행정으로 ‘민원 만족도’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공무원의 안전 수준과 민원 서비스 질을 동시에 높인 혁신적인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는 2025년 1월, 전국 지방정부 최초로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 제도를 도입했다.   35년 경찰 경력의 전문관을 채용해 악성 민원이 발생했을 때 초기 중재부터 법적 대응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민원 담당 공무원들을 보호했고, 전국에서 벤치마킹이 이어질 정도로 주목을 받았다.   특이민원 대응 전문관이 2025년 한 해 동안 34건의 특이민원을 체계적으로 처리했고,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 주관 ‘민원행정발전 유공 민원 담당자 보호 분야’에서 대통령상을 받기도 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공직자들과 시정을 믿고 지지해 주신 시민들이 함께 만든 결과”라며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이 더 빠르고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혁신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3년 연속 가 등급 달성’을 목표로 민원서비스 우수 사례는 모든 부서에 공유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개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6.02 06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2월‘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한다… 5개 업체 참여해 18명 채용 수원특례시, 2월‘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한다… 5개 업체 참여해 18명 채용 2월 9일 오후 2~3시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보도일시 2026.2.6.(금) 배포 담당부서 노동일자리정책과 일자리창출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이임숙(031-5191-387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정혜란(031-5191-3273)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기·전자 부품·제품 조립원, 기계·무인경비원, 일반제품 영업원, 감시카메라·보안장치 설치·수리원, 지게차 운전원, 단체급식보조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문의 : 031-5191-8680, 수원일자리센터     ※ 2월 일자리두드림행사 참여업체 (단위: 명) 연번 업체명 모집분야 모집 인원 필수/우대 조건 비고 5개 사 18 1 주식회사티에프이 전기· 전자 부품 및 제품 조립원 5 (우) 관련 업무 경력자 2 케이티 텔레캅 주식회사 기계·무인 경비원 2 (필) 운전면허 2종 보통 이상 소지 1년 이상으로 실제 운전 가능자, (우) 장애인복지카드소지자, 보훈취업대상자, 장기복무 제대군인, 특정전공자(전기/ 전자/무도/경호) 일반 제품 영업원 1 (필) B2C영업 1년 이상 경력 (우) 동종업계 근무 경력자 (우) 운전 가능자 3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감시카메라 및 보안장치 설치·수리원 2 - 4 ㈜로지션 지게차 운전원 3 (필) 지게차운전기능사 (우) 물류센터 근무 경력자 5 휴먼스토리 에프에스㈜ 단체 급식 보조원 5 -                 ※ 도서관 연계 취업지원서비스 운영 ○일자리 두드림 채용행사 구분 운영장소 운영 일시 비 고 장안구 북수원도서관 2026. 3. 11.(수) 14:00~15:00 2026. 9. 9.(수) 14:00~15:00 2026. 12. 9.(수) 14:00~15:00 권선구 호매실도서관 2026. 5. 20.(수) 14:00~15:00 2026. 7. 22.(수) 14:00~15:00 2026. 8. 19.(수) 14:00~15:00 팔달구 선경도서관 2026. 1. 14.(수) 14:00~15:00 2026. 4. 28.(화) 14:00~15:00 2026. 6. 10.(수) 14:00~15:00 영통구 태장마루도서관 2026. 2. 9.(월) 14:00~15:00 2026. 7. 1.(수) 14:00~15:00 2026. 11. 18.(수) 14:00~15:00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구 분 운영장소 운 영 일 시 비 고 장안구 북수원도서관 월 2회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13:00~18:00 권선구 서수원도서관 팔달구 선경 (상반기), 화서다산(하반기) 영통구 광교홍재도서관 ※ 도서관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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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맞춤서비스 생애주기, 유형별 맞춤복지를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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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을 현실로, 마을은 주민의 손으로"… 2026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열기 가득 "상상을 현실로, 마을은 주민의 손으로"… 2026 마을만들기 공모사업 열기 가득 팔달구청 대회의실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설명회를 경청하고 있다. 주민이 직접 마을의 변화를 설계하는 '2026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이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수원도시재단(이사장 이병진)은 2월 5일 오후 2시, 팔달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에는 150여 명의 시민이 몰려 '배리어프리' 등 다양한 마을 의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공모는 오는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접수를 진행하며, 총 1억 8,800만 원 규모로 48개 공동체를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팔달구청 대회의실은 자리를 잡으려는 시민들로 북적였다. 배포된 공고문을 꼼꼼히 살피며 옆 사람과 의견을 나누는 모습에서 마을을 향한 진심 어린 애정이 느껴졌다.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저마다의 사연을 품고 이번 공모사업의 문을 두드렸다. "마을 만들기는 함께 꾸는 꿈"…공동체 가치 강조 허현태 마을자치지원센터장이 공모사업 취지와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허현태 마을자치지원센터장은 기조 설명에서 공동체의 본질을 분명히 했다. "마을 만들기는 누군가 대신 해주는 일이 아니라 뜻을 같이하는 주민들이 함께 꿈을 실현해 가는 과정입니다. 최소 5명 이상의 주민이 모이면 마을의 변화는 이미 시작된 것입니다." 그는 특히 주민 관계 형성과 지속적인 참여가 사업 성패를 좌우한다고 강조하며, 단발성 행사가 아닌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이 이번 사업의 핵심 목표라고 설명했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이 주민 참여형 도시 조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병진 수원도시재단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재단의 변화와 도약을 약속했다. "수원도시재단은 설립 이후 마을공동체부터 기업까지 시민과 함께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시민 한 분 한 분의 의견을 토대로 지역사회 요구를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겠습니다." 그는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마을 사업이 지속 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중요한 동력이라고 덧붙였다. 총 1억 8,800만 원 규모 지원…돋움·성장·기획 등 3개 유형 운영 이번 공모사업은 총 1억 8,800만 원의 예산으로 48개 공동체를 선정한다. 지원 자격은 수원시에 생활 기반을 둔 5~10인 이상의 마을공동체다. 공모 분야는 ▲신규 공동체를 위한 '돋움'(최대 300만 원), ▲경험 있는 공동체의 성장을 돕는 '성장'(최대 500만 원), ▲취약계층 문제 해결 및 배리어프리 관점을 도입한 '기획'(최대 700만 원)으로 나뉜다. 특히 올해는 취약계층 이동권 개선,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 등 사회적 가치를 담은 기획 사업이 강화돼 지역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선정된 공동체에는 프로그램 운영비뿐 아니라 재단이 운영하는 주거복지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의 공유공간 이용 기회도 제공된다. 선배 활동가들의 현실 조언 "신뢰와 재미가 공동체를 살린다" 설명회에서는 실제 마을 활동 경험을 가진 선배 공동체 대표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져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매향사모 송종 대표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사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매향사모 송종 대표는 13년간의 활동 경험을 소개하며 리더십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리더가 먼저 움직일 때 주민의 신뢰가 쌓입니다. 거창한 계획보다 주민이 당장 필요로 하는 작은 문제부터 해결해 보세요." 샘터사랑방 마을공동체 활동가 박연정 대표가 실제 사례를 소개하며 사업 추진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다. 샘터사랑방 박연정 대표 역시 공동체 활동의 본질을 '관계'에서 찾았다. "공모사업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지만, 이웃과 함께하는 재미와 보람이 공동체를 오래 지속시키는 힘입니다." 현장의 참가자들은 발표가 끝날 때마다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를 이어가는 모습이었다. 주민들의 '기분 좋은 상상'…마을 변화로 이어질까 영화동에서 온 참석자들이 자료집을 살펴보며 마을공동체 사업 참여를 준비하고 있다. 설명회에 참석한 시민들은 각자의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다양한 구상을 공유했다. 권선구에 거주하는 이모 씨(45)는 어두운 골목길 환경 개선을 계획 중이다. "밤마다 삭막했던 골목에 벽화를 그리고 조명을 설치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들고 싶습니다. 막연했던 생각이 지원사업을 통해 현실이 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기대됩니다." '기획' 유형에 관심을 보인 박모 씨(52)는 배리어프리 환경 조성을 고민하고 있었다. "어르신과 장애인분들이 이동하기 어려운 턱이 높은 곳이 많습니다.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물리적·심리적 장벽을 허무는 사업을 구상 중입니다." 청년 참가자의 시선도 눈길을 끌었다. 대학생 최모 씨(23)는 느슨해진 이웃 관계 회복을 목표로 삼았다. "같은 동네에 살면서도 서로를 모르는 현실이 안타까웠어요. 차 한잔 나누며 지역 의제를 이야기하는 작은 모임부터 시작해 보고 싶습니다." 이처럼 세대와 관심사는 달랐지만, '더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싶다'는 공통된 바람이 설명회장을 채웠다. "사전 컨설팅은 필수, 2월 13일 오후 5시 마감 엄수해야" 수원도시재단 관계자들이 '2026년 마을만들기 주민제안 공모사업 설명회' 현장에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태규 수원도시재단 대리는 마무리 발언에서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특히 지방선거를 앞둔 해인 만큼 대규모 축제성 사업은 공직선거법 저촉 여부를 사전에 반드시 협의해야 한다고 안내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체는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운영되는 '사전 컨설팅'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 이는 사업계획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필수 과정이다. 이후 2월 11일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방문 또는 이메일(maeul@sscf2016.or.kr)을 통해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 주민의 작은 아이디어가 마을의 풍경을 바꾸는 놀라운 시작점. '2026 마을만들기 공모사업'이 그 상상을 현실로 바꿀 준비를 마쳤다. 기대감 커지는 '주민 주도 도시' 행사 시작 전 참가자들이 등록 절차를 진행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마을공동체 사업은 단순한 지원 프로그램을 넘어 주민 참여를 통해 도시의 방향을 새롭게 그려가는 과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작은 아이디어 하나가 골목의 풍경을 바꾸고, 낯선 이웃을 연결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기 때문이다. 행사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의 진지한 표정과 활발한 질문은 이미 변화의 씨앗이 뿌려졌음을 보여줬다. '우리 동네를 더 좋게 만들 수 있을까'라는 기분 좋은 상상이 현실이 되는 순간—수원의 미래는 그렇게 주민의 손에서 완성되고 있다.
수원특례시, 2월'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한다… 5개 업체 참여해 18명 채용 수원특례시, 2월'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한다… 5개 업체 참여해 18명 채용 2월 '일자리 두드림' 홍보물 수원특례시는 2월 9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태장마루도서관 강당에서 '2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티에프이, 케이티텔레캅주식회사, 주식회사 세한이앤씨, ㈜로지션,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등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전기·전자 부품·제품 조립원, 기계·무인경비원, 일반제품 영업원, 감시카메라·보안장치 설치·수리원, 지게차 운전원, 단체급식보조원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소규모 채용 행사다. 구직자들이 채용 행사장을 쉽게 찾아올 수 있도록,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문의 : 031-5191-8680, 수원일자리센터 찾아가는 일자리상담 홍보물
수원, 국제회의 도시로 떠오른다 수원, 국제회의 도시로 떠오른다 수원컨벤션센터. 개관 이후 국제회의 등 다양한 행사를 치르고 있다. 2026년 1월 15일 수원컨벤션센터 일대가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승인받았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전문 회의 시설을 중심으로 숙박·쇼핑·공연장·박물관·미술관·교통 편의시설 등이 집적된 지역이어야 한다. 정부 지정을 받으면 관광특구로 간주하고 다양한 행·재정적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승인으로 수원은 국제회의와 전시, 관광·비즈니스 기능이 집적된 수도권 남부 대표 마이스(MICE) 거점 도시로 도약하게 된다(e수원뉴스 1월 16일 자) 국제회의복합지구 승인을 계기로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를 걸어본다. 이곳에서는 현대적이고 깔끔한 신도시 풍경을 만난다. 그 중심에 수원컨벤션센터가 있다. 멋진 건물에 넓은 공간이 있다. 넓은 광장이 사람을 편안하게 맞이한다. 빌딩 숲을 걷던 사람들은 이 광장에서 발걸음을 잠시 멈추고, 여유를 찾을 수 있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개관 이후 '2025 수원 ITS 아태총회', '제8회 아시아·태평양 도시포럼' 등 국제학술대회와 '2025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 '2025년 수원특례시 일자리 박람회' 등 다양한 행사를 해 왔다. 백화점과 쇼핑몰 등은 '국제회의복합지구'에 필요한 편의시설이다. 수원컨벤션센터 앞 광장을 지나면 광교호수공원이다. 국제회의가 끝난 뒤에 참가자들 얼굴에는 여전히 긴장의 잔향이 남아 있다. 발표와 토론, 통역 등에서 조여 있던 마음이 쉽게 풀리지 않는다. 그런 순간, 광교호수공원은 아무 말 없이 다가와 여유를 건넨다. 잔잔한 물결과 느린 산책로가 숨을 고르게 하고, 복잡했던 생각은 자연스레 제자리로 돌아온다. 회의장에서 이어지던 판단은 잠시 멈추고, 시선은 멀어진다. 광교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처가 아니라, 긴장을 풀어도 괜찮다고 알려주는 공간이다. 이런 풍경이 자연을 품은 도시라는 평가로 이어지고, 오랫동안 기억하게 된다. 최근 시대적 가치는 성장만을 추구하는 도시가 아니라 삶의 질과 환경을 함께 설계한 도시다. 실제로 제네바 등 글로벌 도시는 자연을 품은 도시다. 그런 점에서 수원컨벤션센터와 광교호수공원은 미래도시 기준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에 행정 기관. 다양한 시설이 인접해 있어 국제회의 거점으로서 경쟁력이 뛰어나다. 광교호수공원을 걷는다. 호수에는 차가운 공기가 멀리 있는 풍경까지 또렷하게 끌어당기고 있다. 호수에 군데군데 언 모습은 물결이 오래 생각에 잠겨 있는 인상을 준다. 겨울바람을 이겨내고 있는 나무들 사이를 걸으니 발걸음 소리가 뽀드득거리며 따라온다. 그만큼 이곳은 고요하다. 겨울이 그렇듯 호수공원의 풍경도 화려하지 않다. 대신 단단하고 맑다. 그래서 사람들은 추위에도 이곳을 찾는다. 수원컨벤션센터 바로 옆과 앞에 백화점과 쇼핑몰이 있다. 주민들의 소비 활동을 촉진하고 도시의 생동감을 주는 중요한 생활 기반 시설이다. 카페, 공연장, 전시장, 복합문화공간과 아쿠아리움이 있어 도심 속 여가와 휴식 공간으로 충분하다. 이런 시설은 국제회의에 참석한 사람들에게도 중요한 공간이다. 타국에서 긴급하게 필요한 것이 있을 수 있다. 여기서 편리하고 안전하게 해결할 수 있다. 국제회의가 끝났다고 곧바로 떠나는 것도 아쉽다. 그럴 때 백화점과 쇼핑몰에서 지역 특산품 등 기념품을 산다. 수원컨벤션센터 옆 광교호수공원. 삶의 질과 환경을 함께 설계한 도시 이미지로 미래도시 기준과 정확히 맞닿아 있다. 외국에 가면 가장 먼저 교통과 연결된다. 국제회의 참가자도 일정이 매우 촘촘하다. 회의장과 호텔, 관광지와 쇼핑몰 등을 빠르게 오갈 수 있어야 한다. 게다가 회의장에서 공항까지 교통이 원활해야 한다. 백화점을 나서면 광교중앙로가 넓게 열려 있다. 경기도청 쪽으로 가면 신분당선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는 광교중앙역이 있다. 이 일대는 보행로가 촘촘히 연결되어 있다. 도청로, 법조로 등 도로망이 넓어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도 편리하다. 영동고속도로 동수원IC와 용인서울고속도로 광교상현IC가 있어 고속도로로 접근성도 좋다. 회의가 끝나면 바로 떠나는 도시는 매력이 없다. 회의 전후에 즐길 수 있는 문화인프라가 있어야 한다. 미술관과 박물관 등이 도시 품격과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수원컨벤션센터 지하 1층에 수원시립 아트스페이스 광교가 있다. 미술관은 전시 준비 중이어서 문을 열지 않았다. 하지만 가까이에 광교역사박물관은 상설 전시관이 있다. 특히 독도(사운 이종학실)와 스포츠(소강 민관식실) 전시는 외국인도 유익한 시간을 누릴 수 있다. 미술관과 박물관으로 참가자들은 자연스럽게 그 도시의 역사와 예술을 접하게 된다. 신분당선 광교중앙역. 국제회의장은 대중교통이 원활해야 한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에는 경기도청, 경기도의회, 경기도서관, 경기도교육청이 있고, 삼성전자와 광교테크노밸리, 수원월드컵경기장 등이 있다. 주변에는 수원고등법원과 수원지방법원, 그리고 아주대학교 병원, 가톨릭대성빈센트병원 등에 접근하기 쉽다. 행정·산업·의료·사법 기능이 한 공간에 모여 있어 업무 효율성이 높다. 결국 광교는 행정 중심지이자 첨단 산업단지, 의료와 사법 인프라가 어우러진 복합 도시다. 공공기관과 기업, 연구시설이 인접해 있어 국제회의와 비즈니스 거점으로서도 경쟁력이 뛰어나다. 그동안 수원 강점은 세계유산 수원화성과 행궁이라는 역사 도시 이미지였다. 이제는 국제도시 역할을 부여받았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으로 수원은 역사성과 미래성을 품은 도시가 된다. 국제 방문객과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면서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문화적 활력도 살아난다. 격이 높아지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도시 수원의 미래가 기대된다.
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열고 설 명절 비상진료대책 점검 수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응급의료협의체 회의 열고 설 명절 비상진료대책 점검 수원시가 2026년 상반기 수원특례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4일 장안구보건소 대강당에서 '2026년 상반기 수원시 응급의료협의체 회의'를 열고,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등 응급의료 현안을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원시보건소, 수원소방서·수원남부소방서, 응급의료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설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하고, 연휴에 운영하는 병의원과 약국 현황을 공유했다. 또 보건소와 소방서, 응급의료기관의 역할을 점검하고, 기관 간 응급의료협력체계 구축 방안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수원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의료기관과 응급진료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연휴에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조할 계획이다. 연휴에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수원시 홈페이지와 수원시 보건소 홈페이지 메인화면, 응급의료 정보 제공 홈페이지, 또는 보건복지부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 안내 서비스'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장안구보건소 관계자는 "응급의료협의체가 긴밀히 협력해 설 명절 연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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