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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지금
2026.06 26 다문화지원팀 고양창릉 S-4블록 공공분양 기관추천 특별공급 안내(다문화가족) ○ 유형 및 배정호수 : 총 1세대(배정세대 외 예비대상자 5세대) 지구 블록 주택형 배정세대 예비 대상자 비 고 합 계 1 5 ○ 위치 : 고양창릉 S-4블록 ○ 신청서 접수 마감일: 2026. 7. 3.(금) ○ 입주자모집공고일 : 2026. 6월 말(예정) ○ 경기도 확정통보일: 2026. 7. 17.(금) ○ 청약접수일: 2026. 7월 중(예정) ○ 문의전화: 031-941-0730 ※ 상기 세대수 및 분양일정 등은 예정사항으로, 변경될 수 있음 자세한 사항은 공급처 안내문 및 입주자모집공고 확인必   고양창릉 S-4 59A 1 5 ※ 주택형의 숫자는 전용면적(㎡)을 의미 ○ 다문화가족 특별공급 신청 자격기준 및 세부요건  자격기준 세 부 요 건 다문화가족 1. 다문화가족지원법 제2조에 따른 다문화가족 구성원이며, 2. 배우자와 3년 이상 같은 주소지에서 거주한 자 성 년 자 1. 민법에 따른 성년자(만19세) 2. 미성년자 세대주 중 아래의 경우 - 자녀를 양육하는 경우- 직계존속의 사망, 실종선고 및 행방불명으로 형제자매를 부양하는 경우 ※ 국적 미취득자는 신청인이 될 수 없음(한국국적 배우자가 신청) 무주택세대구성원 세대원 전원이 주택을 소유하고 있지 않은 세대의 구성원 - 신청자와 동일한 주민등록표상에 등재된 배우자, 직계 존·비속, 신청자 배우자의 직계 존·비속 - 단, 배우자는 동일한 주민등록표 등재 여부와 무관하게 적용 ※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53조에 따라 주택소유 여부 판정 지 역 1. 주민등록등본상 입주자 모집 공고일 현재 2. 수도권(서울특별시, 인천광역시 및 경기도 지역)에 거주 청약통장 1. 가입기간 6개월 이상이며 2. 월 납입 6회 이상 신청 제외대상 등 세부내용 공급처 안내문 및 입주자 모집공고 등 확인    ○ 접수 및 신청 :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다문화 담당자)    ○ 신청서 접수 마감일 : 2026. 7. 3.(금) 18:00 방문신청 (단, 휴일은 제외)            ※ 신청 전 반드시 첨부파일(수원시, 공급처 안내문)을 모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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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26 보도분석팀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든다…수원특례시, 모든 공직자 대상으로 인권침해 실태조사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만든다…수원특례시, 모든 공직자 대상으로 인권침해 실태조사 직장 내 인권침해부터 근무환경·심리사회적 위험요인까지 조사…조사 결과는 제도 개선에 활용   보도일시 2026. 6. 26.(금) 담당부서 인권담당관 인권센터 관련자료 담당팀장 이유나(031-5191-2616)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선애(031-5191-2619)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7월까지 모든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직자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한다.   공직자의 인권 실태를 진단하고, 인권 보장·증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조사다. 전문 기관이 1대1 대면 면접 방식으로 조사를 진행한다. 익명성을 보장하고,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한다.   수원시는 2021년 수립한 ‘인권침해 실태조사 종합 추진 계획’에 따라 공공영역을 대상으로 3년 주기로 인권침해 실태조사를 하고 있다. 2023년 공무원, 2024년 공무직 등을 대상으로 제1차 조사를 진행했다.   1차 조사에서는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성폭력, 특이민원 피해 등이 확인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1차 조사 이후 인권 환경의 변화와 정책 효과를 분석해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에서는 ▲지난 3년간(2024~2026년) 직장 내 인권침해 피해 경험 ▲제1차 조사 이후 인권 인식 변화 ▲근무 환경과 심리·사회적 위험 요인 ▲정신적 부담과 직무 영향 등을 살펴본다.   특히 세계보건기구(WHO) 지표를 활용해 근무 환경과 정신건강 관련 요인을 함께 진단하고, 조사 결과를 조직문화 개선과 인권 정책, 제도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실태조사는 공직자의 인권침해 피해뿐 아니라 근무 환경과 심리·사회적 위험 요인까지 함께 살펴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더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만들고, 실효성 있는 인권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6 26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일자리기관, 연계 체계 구축해 통합 고용지원서비스 제공한다 수원특례시 일자리기관, 연계 체계 구축해 통합 고용지원서비스 제공한다 수원시 4개 일자리기관, ‘수원시 통합고용지원협의체’ 업무협약 체결   보도일시 2026.6.26.(금) 담당부서 노동일자리정책과 일자리창출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이임숙(031-5191-387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정혜란(031-5191-3273)   수원특례시 4개 일자리 기관이 연계 체계를 구축해 구직자들에게 통합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수원일자리센터, 수원시신중년센터,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5일 수원시청에서 ‘통합고용지원협의체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4개 기관은 구직자가 중심이 되는 통합고용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중복사업·기능 조정·공동사업 추진 등으로 지역 고용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주요 협력 사항은 ▲구직자·구인 기업 정보 공유, 취업지원 연계 ▲유사·중복사업 사전 조정, 공동사업 추진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동 일자리 발굴, 공동 채용행사 추진 ▲취업 미스매치 해소를 위한 통합 사례 관리 추진 등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원구 수원시 경제정책국장과 이명순 수원일자리센터장, 유인숙 수원시 신중년센터장, 최은혜 팔달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권미영 영통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이원구 경제정책국장은 “이번 협약은 수원시 일자리 기관들의 축적된 고용지원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더 촘촘한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관 간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취업 지원 사각지대를 줄이고, 구직자 중심의 실질적인 고용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6 26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늘배움학습동아리 3기 네트워킹데이’ 개최 수원특례시, ‘늘배움학습동아리 3기 네트워킹데이’ 개최 33개 학습동아리 교류·소통… 배움과 나눔이 이어지는 평생학습 공동체 만든다   보도일시 2026. 6.26.(금) 담당부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연계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한희정(031-5191-2837)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장준희(031-5191-2862)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5일 수원시평생학습관에서 ‘2026 늘배움학습동아리 3기 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하고, 학습동아리 매니저를 위촉했다.   수원시 늘배움학습동아리는 시민에게 자기주도형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33개 학습동아리가 활동한다. 배움동아리 18개(3년 미만), 나눔동아리는 15개(3년 이상)다.   학습동아리 매니저는 평생학습 동아리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고, 학습문화 활성화를 돕는다. 매니저는 동아리의 학습활동과 지역사회 나눔활동 활성화를 위해 상담·컨설팅, 동아리 홍보, 네트워크 지원 등을 한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33개 늘배움학습동아리 회원, 학습동아리 매니저 등이 참석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이 학습동아리 매니저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후 ▲수원시 평생학습, 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소개 ▲동아리 소개 ▲우수사례 공유 ▲네트워킹 활동 순으로 진행됐다.   수원시 관계자는 “배움이 나눔으로 이어지는 학습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힘”이라며 “동아리들이 역량을 펼치고 성장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 26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2026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수원특례시, ‘2026 하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주 25~30시간 근무… 6월 29일 ~ 7월 8일 접수   보도일시 2026. 6.26.(금) 보도 담당부서 노동일자리정책과 일자리사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최은혜(031-5191-3226)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이지환(031-5191-3272)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6 하반기 수원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참여자 36명을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모집한다.   하반기 수원시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은 ▲아기용품 지원사업 ▲효사랑 장수지팡이 만들기 ▲어린이 전문예술강사 양성 프로그램 ▲이주배경청소년 및 가족 상담·통번역 서비스 ▲찾아가는 우산수리센터 등 9개이다.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가족 합산 재산이 4억 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수원시민이 참여할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8월 3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주 5일, 25~30시간 근무한다. 시급은 시간당 1만 320원이며, 매일 부대비 5000원을 지급한다. 주휴수당과 연차 유급휴일도 제공한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필요 서류를 갖춰 6월 29일부터 7월 8일까지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서류는 수원시 홈페이지(www.suwon.go.kr)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7월 27일까지 사업 부서에서 선발자에게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사업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노동일자리정책과 일자리사업팀(031-5191-3272)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 26 보도분석팀 민관협력 원스톱 치매관리 성과 인정…팔달구보건소, 2026년 치매관리사업 도지사 최우수기관 표창 민관협력 원스톱 치매관리 성과 인정…팔달구보건소, 2026년 치매관리사업 도지사 최우수기관 표창 치매 조기발견부터 사례관리까지 통합 치매관리체계 구축…87개 기관 협력 치매안전망 운영   보도일시 2026. 6.26.(금) 담당부서 팔달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치매관리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안수아(031-5191-0620)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배해인(031-5191-0621)   수원시 팔달구보건소가 25일 노보텔 앰배서더 수원에서 열린 ‘2026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유공 포상’에서 경기도지사 최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팔달구보건소는 민관협력을 기반으로 원스톱 치매 관리 모델을 구축하고 지역사회 치매 돌봄 체계를 강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팔달구보건소는 치매 고위험군 발굴부터 조기검진, 진단, 등록, 사례 관리까지 연계되는 통합 치매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치매 예방과 관리, 인식개선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치매안전망을 강화해 왔다.   또 경로당, 복지관, 노인대학, 주야간 보호센터, 행정복지센터, 자활센터, 종교시설 등 지역 내 87개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찾아가는 인지선별검사로 이동이 불편한 고령자와 치매 고위험군의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   팔달구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치매안심센터 직원들의 헌신과 지역사회의 협력이 만들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치매로부터 안심할 수 있도록 촘촘한 치매안전망을 구축하고 양질의 치매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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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 09 지역보건팀 [권선구·팔달구보건소] 행복한 임신·출산·육아를 위한 건강교실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언어, 감정 코칭」 신청·접수 우리 아이와 더 행복하게 소통하고 싶은 부모님과 예비부모님들~ 안녕하세요? 진심을 다해 아이를 사랑하지만 가끔은 훈육과 소통이 막막하게 느껴질 때가 많습니다. 권선구보건소·팔달구보건소에서 상담 전문가 김영숙 박사님과 함께 아이의 감정을 읽고 다치지 않게 대화하는 방법을 배우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부담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오셔서, 아이를 향한 사랑의 언어를 가득 충전해 가시길 바랍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부탁 드립니다. ^^ ○ 대      상: 예비·신혼부부, 임신·출산가정 및 수원시민 50명 ○ 일      시: 2026. 6. 29.(월) 14:00 ~ 15:10 ○ 장      소: 팔달구보건소 3층 대강당 ○ 주      관: 팔달구보건소·권선구보건소 건강관리과 지역보건팀 ○ 협력기관: 경기도권역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 ○ 초청강사: 김영숙 상담학 박사 ○ 내      용: 올바른 감정 코칭을 통한 부모-자녀 소통 역량 강화 ○ 신청방법: 모자보건실 내소, 전화 또는 새빛톡톡 신청 ○ 문의 및 접수 · 권선구보건소 모자보건실: 031-5191-0377~0381 · 팔달구보건소 모자보건실: 031-5191-0576, 0578~0581
2026.05 29 감염병총괄팀 2026년 6월 장안구보건소 뷰박스 대여 안내 □ 2026년 6월 장안구보건소 뷰박스 대여 안내  ○ 대여기간: 최대 7일  ○ 대      상: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요양병원, 요양원, 주야간보호센터 등 감염취약단체   ○ 신청방법: 수원시청 홈페이지  >  시민참여  >  새빛톡톡  >  신청접수 >  [2026년 6월 장안구보건소 뷰박스 대여 안내] 신청  >  참여하기  >  신청 가능 날짜 선택  >  뷰박스 신청서 이메일 또는 팩스 제출            ※ 이메일: kimdanhye10@korea.kr / 팩스: 031-369-2123                  ※ 대여 신청 후 확정 대상자 별도 연락 예정                   ※ 희망 신청 기간은 타 신청 기관과의 일정 조율로 변동 가능성 있음   ○ 대여절차 신청 및 접수 → 사용법 안내 및 대여 → 장비반납 및 결과제출 대여 가능기간 확인 후 신청서 제출(선착순 접수)  *장비 방문 수령 참여기관 자체 교육(대여 및 제공물품 지급) 교육 후 3일 이내 결과보고서 제출 *장비 직접 반납  ※ 대여 신청서 제출:「붙임2」참조                 ※ 대여 후 3일 이내 교육 결과보고서 제출:「붙임3」참조   ○ 대여물품: 뷰박스 1대 (형광로션 포함)     ○ 문      의: 장안구보건소 감염병총괄팀(☎ 031-5191-01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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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맞춤서비스 생애주기, 유형별 맞춤복지를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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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작품 속으로 나흘 &lt;화랑미술제 in 수원&gt; 미술 작품 속으로 나흘 <화랑미술제 in 수원> 도슨트의 해설로 작품을 깊이 있게 볼 수 있었다. 수원컨벤션센터가 거대한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국내 최장수 아트페어인 화랑미술제가 올해도 수원을 찾아 25일 VIP 프리뷰를 시작으로 28일까지 나흘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2026 화랑미술제 in 수원'은 한국화랑협회와 수원컨벤션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미술 축제로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개막식에서 한국화랑협회 이성훈 회장은 "화랑미술제는 이제 수원 시민들과 경기 남부 나가서 경기도 전체에서 함께 성장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단순히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들이 주말에 산책하듯 편안하게 들러서 예술과 함께 공감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특히 어린이 또 가족 관람객은 물론 반려견 등과 함께 관람객 모두가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개막식이 끝나고 도슨트의 안내로 작품을 둘러보는 시간이 이어졌다. 밤의 풍경을 많이 그린 김민영 작가의 작품에 관해 설명했다. "우리가 밤이라고 하면 어둡고 차가운 이미지를 떠올리게 된다. 김 작가의 밤 풍경은 오히려 따뜻한 이미지를 가지 지고 있다. 이 노란색 불빛이 어두운 밤을 밝혀내고 있다."라고 밝혔다. 수원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24인의 작품을 볼 수 있다. 도슨트의 설명이 없어도 작품 속 밤 풍경은 충분히 마음을 움직인다. 어둠 속 집마다 새어 나오는 노란 불빛에서는 따뜻한 온기가 느껴진다. 하루의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 세상에서 받은 상처와 고단함도 그 순간만큼은 잠시 잊힌다. 가족과 나누는 소박한 대화 속에서 위로를 얻고, 다시 꿈을 키우며 내일을 향해 나아갈 힘을 얻는다. 그렇게 생각하면 밤 풍경은 단순히 하루의 끝이 아니라 가장 따뜻하고도 뜨거운 순간인지도 모른다. 권창남 작가의 작품도 인상 깊었다. 도슨트는 작품을 가리키며 "우리나라 전통 고가구를 형상화한 작품이다. 고가구는 보통 나무로 만들지만, 이 작품은 단단하고 무거운 돌로 제작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대미술은 흔히 개념 미술이라 하여 아이디어를 중요하게 여긴다. 하지만 권 작가는 자신의 손으로 직접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행위에 주목한다. 손이 지닌 능력과 노동의 가치, 그리고 손의 고귀함을 더욱 중요하게 생각하며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라고 해석했다. 작품 앞에 서니 단순히 돌로 만든 가구를 보는 것이 아니라, 작가의 손끝에서 탄생한 시간과 노동의 흔적이 보였다. 전통과 현대, 개념과 기술이 한 작품 안에서 조화를 이루며 깊은 울림을 전했다. 예술에서 창의성은 무엇보다 중요하다. 그러나 권 작가처럼 재료를 직접 손으로 다듬고 조각해 완성한 작품 역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디지털 기술과 AI가 빠르게 발전하며 기계 문명이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만드는 시대이지만, 손끝의 감각과 시간을 담아낸 아날로그적 예술은 또 다른 가치를 전한다. 작품에 스며든 작가의 체온과 정성은 디지털 기술로는 쉽게 대체할 수 없는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한다. 수원이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문화도시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는 전시회다. 도슨트 설명이 잠시 멈췄다. 대신 수원문화재단 도슨트가 이어받았다. 수원문화재단이 준비한 <수문장: 제3의 파도-파도, 파장, 그리고 물결>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수원 지역의 예술가와 향유자를 잇고 지역 미술시장의 형성을 위해 달려온 '수문장 아트페어'가 수원에서 활동하는 예술가 24인의 작품 세계를 선보였다. 수많은 작품 가운데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이나리 작가의 작품이었다. '파란 대문', '탑동시민농장', '원천리천'은 늘 가까이에서 마주하던 수원 풍경이다. 북수동 골목 어디선가 본 듯한 파란 대문이 있는 집, 가을빛을 머금은 핑크뮬리가 물결치는 탑동시민농장, 그리고 맑은 물이 흐르는 원천리천 여름 풍경은 낯설기보다 친근하게 다가왔다. 올해부터 전시장에 반려견을 데리고 올 수 있도록 했다. 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과 호흡하려는 노력이다. 미술작품 속에서 익숙한 장소를 마주하는 순간, 늘 보아오던 풍경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다가오며 새로운 아름다움을 선사했다. 작가의 시선과 감성이 더해지자 평범했던 골목과 들판, 하천은 단순한 공간을 넘어 이야기를 품은 예술이 되었다. 이는 비단 특정 작품만의 매력이 아니다. 다른 작품들 역시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던 일상의 한 장면들을 화폭 위에 담아내며 깊은 울림을 전한다. 평범한 일상이 작가의 붓끝을 거치면 추억이 되고, 때로는 삶을 돌아보게 하는 성찰의 대상이 된다. 그래서 예술은 특별한 곳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일상 곳곳에 스며 있으며, 작품은 그 소중한 아름다움을 다시 발견하게 해주는 창이 된다. 오늘 전시도 결국은 미술이 대중과 가까워지기 위한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화랑 측은 올해부터는 전시장에 반려견을 데리고 올 수 있도록 했다. 이런 것이 미술의 문턱을 낮추고 대중과 호흡하려는 노력이라고 생각한다. 관계자들은 수원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아트페어를 넘어 지역과 예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기대하는 목소리를 냈다. 이번 행사는 전국 103개 갤러리와 작가 600여 명이 함께하며 국내외 신진작가들의 신작부터 주요 작가들의 작품까지 한자리에 모였다. 전시뿐 아니라 도슨트 프로그램, 특별전,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프로그램이 함께 펼쳐지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는 전국의 갤러리와 작가, 컬렉터, 관람객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수원컨벤션센터는 광교호수공원과 맞닿아 있어 뛰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동시에 다양한 복합 문화예술 행사가 열리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번 <화랑미술제 in 수원> 역시 서울 중심의 미술품 전시와 미술시장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관계자들도 앞으로도 수원이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아트페어를 넘어 한국 미술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과 예술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발전하길 기대하고 있다. 수원이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소통하는 문화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전시장을 나섰다.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는 당신도 누군가의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수원시 평생학습관'에서는 당신도 누군가의 스승이 될 수 있습니다 무지한 스승의 만남 '통통 튀는 벼룩 우쿨렐레' 학습 모임에 참여한 시민들 수원시에는 특별한 스승이 있다. 자신도 모르는 것을 가르치는 '무지한 스승'이다. '배우고자 하는 열망과 의지가 있다면 지식 전달자인 강사 없이도 함께 배울 수 있다'고 이야기한 프랑스 정치철학자 자크 랑시에르의 저서 「무지한 스승」의 아이디어를 차용한 시민 주도, 시민 기획 학습 방법론이다. 혼자 하는 공부가 아닌 '무지한 스승'들이 만나 함께 하는 학습공동체를 지향한다. '무지한 스승'은 유튜브, 경기도지식(G-SEEK),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에 있는 강연, 다큐멘터리 영상 등을 활용해 시민이 배우고 싶은 주제에 대한 교육과정을 만들고, 수원시평생학습관 강의실, 도서관 등에 모여서 함께 영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형 공부다. 줌(ZOOM), 네이버밴드, 카카오톡 단체채팅방 등을 활용해 온라인으로도 '무지한 스승'을 운영할 수 있다. 거주 지역에 상관없이 관심 있는 시민은 누구나, 언제든 참여할 수 있다. 수원시평생학습관은 지난해 8월부터 '무지한 스승의 만남' 방법을 활용해 스페인어, 프랑스어, 일본어, 중국어 공부 시범 사업을 시작했다. 전문 강사 없이 외국어 공부를 처음 시작하는 시민들이 모여서 영상을 활용해 언어와 문화를 배웠다. 지난해 9월부터는 '무지한 스승의 만남 기획단'을 양성하고 있다. 현재 5기까지 28명의 기획단이 활동하고 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건축 ▲브런치 작가 되기 글쓰기 ▲생성 인공지능(AI) 기술 ▲만다라차트로 인생 계획 세우기 ▲대금 맛보기 ▲통통 튀는 벼룩 우쿨렐레 ▲테마 한국사 ▲2030 돈이랑 좋은 친구 되기 ▲우주 공부-코스모스 깊이 보기 등 시민이 배우고 싶은 주제의 학습 모임이 45개가 운영되고 있다. 수원시평생학습관은 24일 저녁 '무지한 스승의 만남' 활동 공유회를 온라인으로 열었다. 무지한 스승의 만남 기획단의 활동을 돌아보고, '나는 무엇을 왜 배우고 싶은지', '어떻게 영상을 찾고 공부에 활용했는지', '함께 참여한 시민들은 어떤 배움을 얻어 갔는지', '일상에서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등을 이야기했다. 향후 활동 계획도 공유했다. 무지한 스승의 만남 '그리스·로마 신화와 나'를 기획하고 운영한 표미영 기획단원은 "내가 관심 있는 분야를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영상을 보며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은 생각보다 훨씬 큰 의미로 다가왔다"며 "무지한 스승의 만남을 운영하며 사람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올해 3분기에는 ▲좋은 삶을 위해 죽음을 공부합시다 ▲몸과 마음을 돌보는 명상 ▲304050 부자에게서 배운다1 젠슨황 편 ▲예술하는 습관-서양철학산책 ▲나의 두 번째 교과서-궤도의 다시 만난 과학 등 다양한 주제의 무지한 스승의 만남이 열린다. 수강 신청은 수원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learning.suwon.go.kr)에서 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사람보다 인공지능(AI)과 대화를 더 편하게 생각하고, 의존하는 사람이 늘어나고 있다"며 "관심 있는 주제를 놓고 대화하고, 서로 가르치며 배우는 '무지한 스승의 만남'은 현대인들이 외로움을 이겨내고 연대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많은 시민이 '무지한 스승의 만남'에 참여해 누군가의 스승이 되는 경험을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물놀이부터 생태·문화 체험까지…7월 수원시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세요! 물놀이부터 생태·문화 체험까지…7월 수원시 공원에서 시원한 여름을 즐기세요! 7월 수원시 공원 프로그램 홍보물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여름을 맞아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물놀이와 자연 체험,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여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도시공원과 수목원, 도서관 등 곳곳에서 어린이와 가족, 반려인 등 다양한 시민이 시원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공원별 특색을 살린 생태·문화 콘텐츠를 마련했다. 무더위를 식혀줄 물놀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는다. ▲도시공원 바닥분수 등 수경시설(7월 21일~8월 23일) ▲올림픽공원 '2026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7월 21일~8월 23일)를 운영한다. 새빛 어린이 워터파크에서는 물놀이 풀장과 함께 마술쇼, 풍선 버블쇼, 삐에로 매직 풍선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자연과 교감하는 생태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열린다. ▲2일 광교호수공원 '곤충생태교실' ▲4일·12일 '광교 생태 숲 탐사' ▲4일·18일 칠보산 '자연탐사대' ▲7월 한 달간 광교중앙공원 등 6개 유아숲체험원 '물은 어디서 왔을까?' ▲서울대수원수목원 생태프로그램이 시민들을 기다린다. 여름을 특별하게 만드는 문화 행사도 이어진다. ▲해우재문화공원 '제15회 해우재 황금똥 그림잔치' ▲만석공원 목공체험장 프로그램 ▲광교푸른숲도서관 '펫과 함께하는 푸른숲 책뜰' ▲수원화성 '달빛화담, 花談' ▲광교공원과 서호공원 등 4개 도시공원 피크닉존을 운영한다. 수목원에서는 여름 특별전과 기획전으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일월수목원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나무가 만든, 수원의 마을' ▲'물속에 담은 수원의 여름' ▲영흥수목원 '헨젤과 그레텔: 유혹의 숲' ▲'수원의 향기'를 만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가까운 공원에서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문화·여가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원을 일상에서 휴식과 즐거움을 누리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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