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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지금
2025.11 18 가족정책팀 2025년 영유아기 및 아동기 부모교육 '우리아이 성장 매거진' 참여자 모집 수원시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생애주기별 가족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가족문제를 예방하고 통합적인 가족지원서비스 제공으로 건강한 가정생활을 도모하기 위한 가족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1. 사업명 : 2025년 영유아기 및 아동기 부모교육 '우리아이 성장 매거진' 2. 일시 * 영유아기 그룹 : 12.3(수)~12.4(목), 10:30~12:30 * 아동기 그룹 : 12.10(수)~12.11(목), 10:30~12:30 3. 장소 : 각 가정(실시간 온라인 zoom) 4. 내용  1) 영유아기 그룹(0~6세 권장)   <흔들리지 않는 부모되기>   : 자녀 성장에 맞는 부모역할의 이해   : 우리아이 발달 단계에 맞는 양육과 훈육   : 부모마음 충전시간(양육스트레스 다루기, 실시간 질의응답)  <독서습관의 기초쌓기 '그림책 육아법'>   : 어떤 그림책을 읽어주어야 할까요?   : 신나게 책놀이하며 그림책 읽어주는 법     (다양한 사례 + 함께 읽어보기 실습)   : 생각을 키워주는 그림책 질문놀이 2) 아동기 그룹(예비초등생 7세~초등 3학년 10세 권장)  <초등저학년 어떻게 도와줄까요?>  : 학령기 아동발달의 이해 및 부모역할  : 마음 근력 키워주는 부모의 언어 알기  : 부모마음 충전시간(양육스트레스 다루기, 실시간 질의응답) <내 아이의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독서놀이>  : 문해력 증진을 위한 가족 소통놀이  : 사회정서학습 역량을 키우는 그림책 질문놀이 실습 5. 대 상: 영유아 아동기 자녀를 양육중인 부모, 조부모, 양육자 누구나 6. 신청기간 및 방법: 11/18(화)~11/30(일)까지 QR코드 접속 후 신청서 제출      *링크 접속 : https://naver.me/FMTPNQ3T 8. 문 의: 031)245-1311, 교육문화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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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 14 정신건강정책팀 2025년도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모집(행정인력) - 채용시까지 2025년도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모집(행정인력) - 채용시까지   1. 모집인원 : 1명(정규직) 2. 응시자격 ○ 자 격 : 회계관련 자격 취득자(회계관련 경력 우대), 운전면허증 소지자(운전가능한 자)     ○ 업 무 : 지역사회 정신건강사업 행정 및 회계처리   3. 근무기간 ○ 2025.12.01. ~ 위수탁기간 만료일 (근무시작일 협의 조정 가능) ○ 급여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사업안내 인건비 지급기준 ※ 참고사항 - 근로기준법 적용(교육비, 출장비, 시간외 수당, 야간수당 등 ) - 인턴근무제도 : 센터 신규직원은 입사 년도 당해 말까지 인턴근무제(기간제)를 시행한다. 인턴근무기간 동안 급여 및 경력인정 등 복무여건은 타직원과 차별하지 아니하며,    센터의 규율 및 복무수칙 등을 준수하지 아니한 경우 계약연장, 재계약을 하지 않을 수 있다.  4. 직원혜택 ○ 근로환경  - 주40시간 근로 및 시간외 근로 최소화  - 연차휴가 사용보장 및 촉진  - 보수교육비 및 공가부여  - 장기근속휴가 ○ 가정육아  - 육아휴직  -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자녀돌봄휴가  - 가족수당 ○ 급여(재수당), 보험  - 4대보험 가입  - 퇴직연금DC(확정기여)형(계약직 비해당)  - 단체상해보험   - 처우개선수당  - 경조휴가  - 명절선물 지급 ○ 여가문화  - 휴양시설(호텔, 콘도, 리조트, 골프장, 스포츠센터 등) 할인  - 온라인복지몰 이용 ○ 건강  - 본인 및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아주대의료원 진료비 및 장례식장 이용 감면  - 연 1회 교직원건강검진(연령별 특화검진)  - 무료예방접종(인플루엔자)   5. 접수기간 : 2025.11.14.(금) 15:00 ~ 채용시까지  6. 제출서류  ○ 센터서식(이력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각 1부) ○ 자격증 사본 ○ 경력증명서(정신건강관련 기관만 경력인정 추후 응시원서와 경력 상이할 경우 경력 인정 불가능-2025년 정신건강사업안내)    ※ 경력증명서는 3개월 이내 발행한 원본으로 발행기관 직인 및 발급담당자날인과 연락처가 기재되어야 함. ○ 채용신체검사서 1통(최종합격자에 한함)   ※ 최종 합격자는 계약 체결 시 채용신체검사서를 제출하여 결격사유 발생시 불합격 처리됨 7. 제출방법 : 이메일접수 <moonbonggoon@naver.com> 8. 전형일정 ○ 1차(서류전형)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대상자 및 일시, 장소 개별통보  ○ 2차(면접)   - 면접일시 : 서류합격자 개별통지  - 면접장소 :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1층 회의실(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101, 장안구청 1층) ○ 합격자발표 : 최종합격자 개별 통보 9. 문의 : 기획홍보(선임)팀장 031-253-5737 ○ 홈페이지 : www.suwonmental.org ○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silvermhc  ○ 제출한 서류는 채용전형 및 이의신청 절차 등이 종료된 후 입사지원자의 개인정보는 원칙에 따라 지체 없이(5일 이내) 파기합니다.     기재한 내용이 상이한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이메일로 제출된 서류는 심사 및 채용완료 후 바로 삭제합니다.  
2025.11 18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시험인증 기관 KCL과 민선 8기 23호 투자협약 체결 수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시험인증 기관 KCL과 민선 8기 23호 투자협약 체결 첨단산업 인증평가 사업 델타플렉스로 이전   보도일시 2025.11.18.(화) 담당부서 경제자유구역추진단 기업유치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이재준(031-5191-2655)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유필선(031-5191-2761)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대한민국 대표 시험 인증 기관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천영길)과 민선 8기 23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KCL은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KCL의 첨단산업 인증 평가 사업을 수원으로 이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정태준 KCL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CL은 모빌리티, 친환경차 배터리시스템 등 국가전략산업 시험평가 인프라를 수원에 확충한다.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에 신뢰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전에 있는 전력반도체·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시험 장비와 전문 인력 일부를 이전해 평가 인프라를 수원으로 집중한다. KCL은 전력반도체 평가를 수행 중이고, 현대모비스, 셰플러 등 주요 기업들과 차세대 반도체 신뢰성 평가에 협력하고 있다.   수원시는 KCL의 첨단산업 인증 평가 사업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10년 설립된 KCL은 국내 최대 시험·연구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시험 인증기관이다. 모빌리티, 전기·전자, 보건·환경, 화학, 바이오, 건설·에너지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시험·인증,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정태준 KCL 부원장은 “이번 협약은 수원시가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KCL의 기술력과 수원시의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배터리·반도체 산업의 신뢰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고, 환상형 첨단과학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수원은 첨단산업 인증 평가 사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입지”라며 “수원의 유망 기업과 연구 인프라, KCL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결합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2025.11 18 보도분석팀 수원 도시 개발, 규제는 완화되고 속도는 높아졌다 수원 도시 개발, 규제는 완화되고 속도는 높아졌다 서수원 첨단클러스터 조성 및 도시재생 규제 완화로 주요 개발 숙원 ‘물꼬’   보도일시 2025. 11. 18. (화) 담당부서 공보관 공보기획팀 관련자료 없음 담당팀장 송인규(031-5191-2067)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고정하(031-5191-2061)   R&D 사이언스파크 본궤도 오르고, 탑동이노베이션밸리 실시계획 인가 첨단 산업 및 기업 터전 만들 수원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을 위한 ‘마중물’ 재개발·재건축 후보지 30곳,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 등 구도심 개발 박차   수원시 곳곳에서 도시 개발의 활력이 늘고 있다. 도시의 역사가 오래된 만큼 해결이 요원하던 숙원 사업들이 차근차근 첫발을 내딛거나 순항하고 있기 때문이다. 발전이 더뎠던 서수원을 중심으로 미래 산업의 거점을 조성하고, 도심에 살고 있는 주민들의 재산권을 제한하던 규제가 완화돼 문화재 보존과 도시 재생이 상생하는 본보기를 만들고 있다. 숙원들이 해소된 수원시의 변화가 시작됐다.   ◇수원시 혁신 거점될 개발 ‘시동’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사업’이 12년 만에 본궤도에 올랐다. 권선구 입북동 일대 최첨단 연구단지를 만드는 이 사업은 서수원 권역의 숙원이었다. 35만여㎡ 규모의 첨단 연구개발 클러스터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지난 2013년 사업 계획이 시작됐다. 하지만 대부분이 그린벨트로 묶여 있어 해제를 추진하는 과정에 제동이 걸려 10년 가까이 헛바퀴를 돌고 있었다.   수원시는 지난 2021년 국토부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며 사업을 재추진하기 시작했다. 2023년 말 성균관대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하는 한편 관계 부처와의 협의를 본격화하는 등 그린벨트 해제를 위한 전환점도 마련했다. 다각도의 노력으로 행정절차 이행을 완료한 수원시는 결국 지난 4월11일 개발제한구역의 해제를 끌어 낼 수 있었다.   12년 만에 수원 R&D 사이언스파크 사업의 첫걸음을 뗀 수원시는 주민 의견 청취를 진행한 데 이어 연말까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시개발사업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해 내년에 착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계획이다. 조성이 완료되면 수원 R&D 사이언스파크는 수원시의 미래 산업을 이끌 첨단 직주 근접 단지의 위용을 드러낼 전망이다.   내년에 착공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역시 서수원 권역 발전 동력을 공급하기 위한 준비의 마무리 단계다. 탑동 일원 26만여㎡에 첨단 복합단지를 조성하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원래 있던 공공기관이 지방으로 이전하면서 남겨진 유휴부지를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8년 사업이 구상됐다. 이후 2023년 시행자로 지정된 수원도시공사가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면서 올해 초까지 여러 과정의 행정 절차 이행이 급물살을 탔다.   수원시와 수원도시공사는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인허가 관련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다각적인 협력으로 우수한 기업을 유치하는 데 힘을 모으고 있다. 서울은 물론 인접 산업단지로 이어지는 교통 접근성이 좋고, 공항과 항만이 가까워 물류 경쟁력이 뛰어나다는 장점을 부각해 지식산업센터, 벤처기업집적시설, 소프트웨어진흥시설 등 한국형 실리콘밸리의 중심으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수원시는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이후 더 큰 미래를 구상하고 있다. 두 거점을 중심으로 수원 경제자유구역을 조성하고, 이를 발판으로 한국형 실리콘밸리를 조성하는 것이 그 목표다. 두 개발 사업이 미래 수원의 경제 발전 견인의 동력을 공급하는 구조다.   수원 경제자유구역은 경기경제자유구역 후보지 중 하나다.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를 중심으로 3.24㎢ 규모에 반도체, 바이오, IT, AI 등 첨단과학 연구기업을 집중 유치한다는 계획으로 공모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내년도 산업통상자원부 심사를 거쳐 최종 지정될 수 있도록 제반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수원시는 지난 10월1일자로 경제자유구역추진단을 만들었다.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성공적으로 이끌 전담 팀을 신설하고, 민선8기 역점적으로 설치·운영했던 기업유치단을 확대해 기업 유치와 경제자유구역 추진의 시너지를 도모한다. 나아가 자족형 경제복합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총 9.9㎢까지 경제자유구역을 단계적으로 확대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구도심 환경 개선할 정비 ‘가속’ 오랜 역사를 겪은 수원의 구도심 정비도 가속화되고 있다. 주민 중심으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려는 수원시의 의지에 각종 규제 완화와 국책사업 지정 호재까지 겹쳐 낙후된 주거 환경을 개선하는 기회가 곳곳에서 활력을 만들고 있다.   수원시는 최근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 후보지로 30개 구역을 선정해 발표했다. 지난해 9월 말부터 7개월간 수원지역 오래된 주택단지에서 재개발 20곳, 재건축 10곳이 요건을 갖춰 신청을 했고, 검토를 거쳐 후보지가 됐다. 재개발 후보지 중 3곳은 ‘입안제안형’이다. 입장이 다른 주민들간 숙의과정을 통해 5년 이내에 정비계획안을 제출해야 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해 7월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을 변경하고 ‘수원시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 조례’를 개정했다. 주거생활권계획을 바탕으로 주민이 정비 구역 지정을 요청할 수 있도록 ‘주민제안공모방식’을 도입한 것이 골자다. 수원시가 주도하던 정비사업을 18년만에 주민 주도형으로 대대적으로 변화시킨 첫 공모에서 30곳에 이르는 후보지가 호응한 셈이다.   특히 재개발 후보지 중 4곳은 처음으로 재개발의 희망을 품게 된 구역이다. (가칭) 우만1동, 지동 110-15번지 일원, 지동 475번지 일원, 월드컵1구역 등 우만동과 지동 구역이 후보지에 포함됐다. 수원화성 성곽에서 200~500m 구역 내에 있던 해당 후보지들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에 있어 재개발을 시도할 수 없던 곳들이다.   수원화성 성곽 외부 반경 500m까지 구역별로 건축물 높이가 규제됐던 이들 지역이 재개발 후보지가 된 것은 수원화성 주변 규제 완화가 큰 역할을 했다. 지난 2023년 12월 문화재청은 ‘사적 수원화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내 건축행위 등에 관한 허용기준 조정’을 고시했다. 수원시는 10여년간 꾸준하게 규제 완화를 건의하고, 규제 완화 협의를 요청해 최종 조정안을 끌어냈다. 덕분에 건축물 높이 제한이 없어진 해당 구역에서 재개발 사업이 추진되게 된 것이다.   오랫동안 표류했던 영화 문화관광지구 역시 새 희망으로 부풀었다. 지난 9월 도시재생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돼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기 때문이다. ‘수원 영화 문화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이 승인된 2004년 이후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규제와 민간개발의 한계를 극복하려는 수원시의 노력이 20여년만에 결실을 맺었다.   현재 임시주차장으로 이용되고 있는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관광과 숙박이 복합된 관광 거점으로 변신한다. 수원시는 최대 국비 250억원과 도비 50억원을 포함해 총 2천7억원이 투입해 2만여㎡ 면적에 글로벌 문화관광의 랜드마크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테마형 숙박시설과 로컬 브랜드숍을 갖춘 관광·상업 거점 공간, 수원화성 탐방 거점과 대규모 주차장을 갖춘 공공·문화 복합 공간 등이 도입된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 R&D 사이언스파크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수원을 첨단과학연구도시로 만들겠다”며 “글로벌 문화관광 랜드마크로 만들 영화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물론 신속하게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 18 보도분석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11월 23일까지‘2025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개최 수원시국제교류센터, 11월 23일까지‘2025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개최 수원시와 16개 국제자매·우호도시 청소년 미술작품 350점 전시   보도일시 2025. 11. 18.(화) 보도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국제교류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강충구(031-5191-310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이동주(031-5191-2100)   수원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 12개국 16개 도시 초·중학생의 작품을 전시하는 국제교류 작품전이 11월 23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열린다.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2025 제5회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에서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이 미래 사회와 자신이 꿈꾸는 삶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주최한다.   수원시를 비롯해 ▲중국(지난·주하이·항저우) ▲일본(후쿠이) ▲캄보디아(시엠립) ▲베트남(하이즈엉) ▲인도네시아(반둥) ▲멕시코(톨루카) ▲브라질(쿠리치바) ▲모로코(페즈) 등 국제자매·우호도시 초·중학생 작품 350점이 전시된다.   23일에는 수원시립만선전시관 1전시실에서 국외 작가가 참여하는 예술워크숍이 진행된다.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켈리 벨터가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아코디언·콜라주 소책자(Zine) 제작 방법을 교육한다.   작품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립만석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은 청소년 간 문화예술 교류를 촉진하고, 다양한 국가의 미래관을 공유하는 체감형 전시”라며 “글로벌 도시 수원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1 18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새빛만남에서 나온 쓰레기 민원 해결 위해 행궁동 현장점검 수원특례시, 새빛만남에서 나온 쓰레기 민원 해결 위해 행궁동 현장점검 주말 배출량 증가 구역 중심으로 수거 상황·에코스테이션 운영 실태 확인   보도일시 2025. 11. 18.(화) 보도 담당부서 청소자원과 청소행정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지현(031-5191-325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박지현(031-5191-2249)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4일 행궁동 새빛만남에서 주민이 제기한 쓰레기 배출 관련 민원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16일 행궁동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상황을 점검했다.   권혁주 수원시 환경국장, 최영희 행궁동장, 유정수 청소자원과장, 조이화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점검에 참여했다.   행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신풍동 에코스테이션, 행리단길, 화서사랑채를 거쳐 다시 행궁동행정복지센터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점검했다.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와 주말 쓰레기 수거 상황을 살펴보고, 에코스테이션 운영 상태 전반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토요일에는 용역 인력 12명과 차량 4대를 투입해 소각·음식물·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한다. 일요일에는 팔달구 기동반 4명으로 구성된 차량 2대를 투입해 소각·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한다.   행궁동 일원에서는 에코스테이션 4개소(신풍동, 매향동, 남수동, 팔달로3가)를 오전 8시~12시 30분, 오후 4시 30분~9시 시에 운영하고 있다. 1개소당 4명 총 16명의 운영 인력이 있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행궁동 중심 상권의 쓰레기 배출 패턴을 분석하고, 주말 수거 체계의 보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해 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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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 07 지역경제팀 「장안구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 어린이나눔장터(아나바다) 참여자 모집 「제6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과 연계하여 개최하는 「장안구 새빛세일페스타 플러스」 어린이나눔장터(아나바다) 참여자를 다음과 같이 모집 공고합니다. 1. 모집기간: 2025. 11. 10.(월) ~ 11. 19.(수)  2. 모집내용: 어린이나눔장터(아나바다) 4팀(개별 돗자리 지참) 3. 모집분야: 아나바다(중고물품) 4. 모집방법: [붙임] 참가신청서 작성 후 아래 방법으로 접수(방문 또는 이메일 신청) - 장안구청 방문(평일 09:00 ~ 18:00 / 토요일, 공휴일 제외): 1층 행복드림 - 이메일 접수(jiyea824@korea.kr)  *서명한 스캔본 제출 5. 선발자 발표: 2025. 11. 19.(수)부터 개별 안내 6. 행사내용 - 행사일시: 2025. 11. 22.(토) 11:00 ~ 15:00 - 행사장소: 정자시장(장안구 장안로89번길 47) - 주      관: 수원시 장안구청 - 행사내용: 문화공연(가수, 버스킹 등) 및 플리마켓, 어린이나눔장터(아나바다) 운영 등   ※ 어린이나눔장터(아나바다) 운영시간: 13:30 ~ 15:00 7. 유의사항 - 판매물품에 대한 책임 일체는 판매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 판매 시 필요한 물품은 본인이 별도 준비하여야 합니다. - 판매구역만 확보되어 있으며 기타 물품은 지원하지 않으니 팀별 돗자리 필수 지참 및 당일 날씨에 따라 담요나 핫팩 등을 준비해 주셔야 합니다. - 화기, 미풍양속에 반하는 물품은 판매할 수 없습니다. - 판매 시 발생한 폐기물은 본인이 수거하여야 합니다. - 이외 본 행사와 관련하여 공고문에 기재하지 않은 사항은 장안구청 판단에 따릅니다. 8. 문   의: ☎ 031-5191-5350(장안구청 지역경제팀)
2025.10 17 친환경교통팀 2025년 11월 「만석공원 자전거 안전교육」 수강생 모집 2025년 11월 「만석공원 자전거 안전교육」 수강생을 아래와 같이 모집합니다. 1. 교육일시 : 2025. 11월 중 토, 일 13:00~17:00       - 13:00~15:00(1교시) : 자전거를 전혀 타지 못하는 학생 및 시민   - 15:00~17:00(2교시) : 자전거를 탈 줄은 알지만 실력이 미숙하거나, 추가적인 교육을 희망하는 학생 및 시민    ※ 모든 교육은 우천, 강풍 등 기상상황에 따라 취소될 수 있습니다.(교육 1~2일 전, 문자메시지로 진행여부 안내 예정)     ※ 교육 신청 후 무단 불참시 향후 3개월간 교육참여 제외 2. 교육장소 : 만석공원 어린이 자전거 연습장(장안구 송죽동 417-32) 3. 교육정원 : 각 교시별 10명(선착순 접수)   ※ 신청 현황에 따라 조기마감 될 수 있습니다. 4. 교육대상 : 초등학생 3학년~6학년 학생 및 가족, 자전거 안전교육 수강을 희망하는 시민 5. 교육내용 : 자전거 및 PM 기본개념 이해, 교통법규, 안전 수칙 및 안전 운행에 필요한 사항 등 6. 교육과정 : 이론(자전거&PM) 60분, 실습(자전거) 60분 7. 수 강 료 : 무료 8. 교육업체 : 수원시 자전거 연맹 9. 문 의 처 : 수원시 교통정책과 친환경교통팀(☎ 031-5191-2240) ※ 주차 자리가 협소하니 대중교통 이용을 권장드립니다. ※ 우천, 강풍 등 기상상황에 따라 교육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교육신청자가 5명 미만인 경우에는 교육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교육생을 대상으로 교육용 자전거 및 안전모 대여가 가능합니다.(성인용/초등학생용) / 개인 자전거 및 안전장비가 있는 경우 지참하셔도 됩니다.   - 초등학생용 자전거는 20인치이며, 3학년 이상이더라도 체격이 작은 경우에는 개인 자전거 지참을 권장드립니다.   - 교육신청자 현황에 따라 대여용 자전거 및 안전모는 타 교육생과 교대로 사용해야 할 수 있습니다. ※ 초등학교 1~2학년생은 개인 자전거를 지참할 경우 교육참여 가능합니다. ※ 식수 등 개인 물품 및 쉬는시간에 사용할 돗자리, 간식 등 지참하시길 권장드립니다 ※ 수원시에 거주하는 수원시민만 교육 가능합니다.(시민안전보험 적용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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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맞춤서비스 생애주기, 유형별 맞춤복지를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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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시험인증 기관 KCL과 민선 8기 23호 투자협약 체결 수원특례시, 대한민국 대표 시험인증 기관 KCL과 민선 8기 23호 투자협약 체결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오른쪽 4번째), KCL 정태준 부원장(오른쪽 5번째) 등이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대한민국 대표 시험 인증 기관인 KCL(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원장 천영길)과 민선 8기 23호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 수원시와 KCL은 18일 시청 상황실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KCL의 첨단산업 인증 평가 사업을 수원으로 이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정태준 KCL 부원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KCL은 모빌리티, 친환경차 배터리시스템 등 국가전략산업 시험평가 인프라를 수원에 확충한다. 인프라를 기반으로 기업에 신뢰성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대전에 있는 전력반도체·차세대 디스플레이 관련 시험 장비와 전문 인력 일부를 이전해 평가 인프라를 수원으로 집중한다. KCL은 전력반도체 평가를 수행 중이고, 현대모비스, 셰플러 등 주요 기업들과 차세대 반도체 신뢰성 평가에 협력하고 있다. 수원시는 KCL의 첨단산업 인증 평가 사업 이전이 순조롭게 진행될 수 있도록 각종 인허가 등 행정 절차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행정·재정 지원을 한다. 2010년 설립된 KCL은 국내 최대 시험·연구 인프라를 갖춘 대한민국 대표 시험 인증기관이다. 모빌리티, 전기·전자, 보건·환경, 화학, 바이오, 건설·에너지 등 모든 산업 분야에서 시험·인증, 기술 컨설팅을 제공한다. 정태준 KCL 부원장은 "이번 협약은 수원시가 미래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KCL의 기술력과 수원시의 정책 역량을 바탕으로 국내 배터리·반도체 산업의 신뢰성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경제자유구역을 추진하고, 환상형 첨단과학혁신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수원은 첨단산업 인증 평가 사업 추진을 위한 최적의 입지"라며 "수원의 유망 기업과 연구 인프라, KCL의 기술력과 전문성이 결합한다면 시너지 효과가 클 것"이라고 기대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11월 23일까지'2025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개최 수원시국제교류센터, 11월 23일까지'2025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개최 2025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 홍보물 수원시와 국제자매·우호도시 12개국 16개 도시 초·중학생의 작품을 전시하는 국제교류 작품전이 11월 23일까지 수원시립만석전시관에서 열린다.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열리는 '2025 제5회 수원 초·중학생 국제교류 작품전'에서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이 미래 사회와 자신이 꿈꾸는 삶을 표현한 작품을 선보인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주최한다. 수원시를 비롯해 ▲중국(지난·주하이·항저우) ▲일본(후쿠이) ▲캄보디아(시엠립) ▲베트남(하이즈엉) ▲인도네시아(반둥) ▲멕시코(톨루카) ▲브라질(쿠리치바) ▲모로코(페즈) 등 국제자매·우호도시 초·중학생 작품 350점이 전시된다. 23일에는 수원시립만선전시관 1전시실에서 국외 작가가 참여하는 예술워크숍이 진행된다. 미국 일러스트레이터 켈리 벨터가 '우리가 꿈꾸는 미래'를 주제로 아코디언·콜라주 소책자(Zine) 제작 방법을 교육한다. 작품전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수원시립만석전시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이번 작품전은 청소년 간 문화예술 교류를 촉진하고, 다양한 국가의 미래관을 공유하는 체감형 전시"라며 "글로벌 도시 수원의 이미지를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새빛만남에서 나온 쓰레기 민원 해결 위해 행궁동 현장점검 수원특례시, 새빛만남에서 나온 쓰레기 민원 해결 위해 행궁동 현장점검 수원시 관계자들이 16일 신풍동 에코스테이션을 점검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4일 행궁동 새빛만남에서 주민이 제기한 쓰레기 배출 관련 민원의 실태를 확인하기 위해 16일 행궁동 일원에서 쓰레기 수거 상황을 점검했다. 권혁주 수원시 환경국장, 최영희 행궁동장, 유정수 청소자원과장, 조이화 팔달구 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점검에 참여했다. 행궁동행정복지센터에서 출발해 신풍동 에코스테이션, 행리단길, 화서사랑채를 거쳐 다시 행궁동행정복지센터로 돌아오는 구간에서 점검했다. 주민 이용이 많은 장소와 주말 쓰레기 수거 상황을 살펴보고, 에코스테이션 운영 상태 전반을 점검했다. 수원시는 토요일에는 용역 인력 12명과 차량 4대를 투입해 소각·음식물·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한다. 일요일에는 팔달구 기동반 4명으로 구성된 차량 2대를 투입해 소각·재활용 쓰레기를 수거한다. 행궁동 일원에서는 에코스테이션 4개소(신풍동, 매향동, 남수동, 팔달로3가)를 오전 8시~12시 30분, 오후 4시 30분~9시 시에 운영하고 있다. 1개소당 4명 총 16명의 운영 인력이 있다. 수원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행궁동 중심 상권의 쓰레기 배출 패턴을 분석하고, 주말 수거 체계의 보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지속해서 반영해 쓰레기 배출 환경을 개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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