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에서 펼쳐진 거리예술의 향연…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 관객 호응 속 마무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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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속에서 펼쳐진 거리예술의 향연…2026년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 관객 호응 속 마무리 해외초청작 등 19개 작품 선보여
수원특례시의 대표적인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2026 수원연극축제 ‘숲속의 파티’가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막을 내렸다. 5월 16~17일 경기상상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는 국내외 공연 단체가 참여해 서커스, 거리극, 신체극, 인형극, 무용, 퍼포먼스, 음악 등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형식의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주제공연 ‘껄렁하게 춤을’을 비롯해 국내 작품 16편, 해외 작품 3편 등 총 19개 작품이 상연돼 관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한국·프랑스 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과 프랑스를 잇는 프랑스 작품(초청작) ‘뉘앙스(Nuances)’, ‘베주크(Le Bezuk)’, ‘비상(Envol)’ 등 3편도 상연했다. 축제 기간에 23개 팀이 참가하는 수문장(수원형 문화직거래 장터) 마켓, 푸드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운영했다. 올해는 관람객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셔틀버스 2개 노선을 운행했다. 또 무더위에 대비해 쿨링존 3개소와 미스트 분사형 대형 냉방시설 2대를 운영해 관객들의 더위를 식혀줬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연극축제가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만날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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