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불특정다수의 개인정보 노출 위험 및 무분별한 광고글로 인해 게시판 운영과 칭찬대상 선별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칭찬합니다 게시판이 2021년 2월 중 선별공개 게시판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 다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들의 이야기 마당입니다. 수원시민들의 미담사례, 우리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올려주세요.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상업성 광고, 욕설, 불건전한 내용,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내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없이 삭제 됩니다.
- 글 작성 시 타인의 개인정보(연락처, 주소, 사진 등)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해주신 칭찬 글은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검토 후 일 2회(10시와 15시, 토요일·공휴일 제외) 공개전환됩니다.
- 본인의 작성 칭찬글은 '나의 칭찬글 확인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시판에 선정된 월별 우수 칭찬글은 공무원이 아닌 시민이 대상입니다.
- 월별 우수 게시글은 다음달 16일에 선정됩니다.
시민 표창 선정 과정
-
시민 칭찬글 등록시민에 대한 칭찬글을 등록
-
월별 우수 칭찬글 선정내부 평가위원 심사(80%) + 월별 공감수(20%)
-
시민투표시민 상호간에 칭찬하는 월별 우수 글중 타인에게 선행을 베푸는 글에대하여 투표를 진행해 상/하반기 2건씩 선정
-
표창수여상/하반기 투표로 선정된 칭찬글의 칭찬을 받은 시민에게 표창수여
| 집에서 지킨 어머니의 마지막, 수원 의료원 돌봄센터에 감사드립니다 |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92세 어머니는 3년 7개월 동안 침상에서 누워 지내셨습니다. 심장, 폐, 신장에 문제가 있으셨고 치매약도 복용 중이셨습니다. 올해 4월에는 요로감염으로, 5월에는 뇌경색으로 의료원에 입원하셨고, 6월에는 부정맥과 폐렴으로 한림대병원에 입원하셨다가 퇴원하셨습니다. 입원 중 불안과 섬망 증세로 많이 힘들어하셔서 요양병원 대신 집으로 모시게 되었습니다. 의료원 돌봄센터에 의뢰했더니 다음 날 바로 의료진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병원에서 받던 치료와 연계하여 집에서도 초음파 검사, 혈액검사, 소변줄 관리, 수액 처치 등이 이루어졌고, 진료와 처치를 위해 의료진이 정기적으로 방문해 주셨습니다. 식사를 거의 못 하시다가 물조차 드시기 어려워지고, 혈액검사 결과 심장 수치가 심정지가 올 수 있을 정도로 악화되었을 때는 의사 선생님께서 매일 방문해 주셨으며, 임종간호에 대해서도 미리 자세히 설명해 주셨습니다. 치료 과정마다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셨고, 모든 치료는 항상 저와 충분히 상의한 뒤 결정해 주셨습니다. 두려움에 떨고 있던 저를 배려해 어머니의 상태를 최대한 조심스럽게 설명해 주신 덕분에 저도 차분히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돌아가시기 하루 전까지도 인지기능을 유지하셨고, 집에서 가족들과 평소처럼 하루를 보내셨습니다. 저녁에 진통제와 취침 전 약을 드신 뒤 잠드셨고, 다음 날 새벽 평안하게 운명하셨습니다. 선생님께 연락드린 후 동생과 저는 임종 후 간호를 했고, 곧 선생님께서 오셔서 사망을 확인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고인께 고개 숙여 마지막 인사를 드리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어머니를 잃은 큰 슬픔 속에서도 감사한 것은, 마지막 순간까지 정들었던 집에서 가족들과 함께 지내실 수 있었고 자녀들도 곁에서 의연하게 임종을 함께할 수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모든 것은 저희를 끝까지 지지하고 도와주신 돌봄센터장님과 간호사 선생님들 덕분입니다. 이처럼 소중한 돌봄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애써주시는 수원시와 돌봄센터 의료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각자의 자리에서 따뜻한 의료를 실천하고 계신 모든 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AI전략과
- 전화번호 1899-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