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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지금
2025.12 29 영상홍보팀 2026년 수원시 유튜브 대스타를 모십니다 수원시 유튜브 대스타 모집 공고문 영상 제작과 출연으로‘수원시 유튜브’공식채널에서 활동하며 개성있는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갈 『2026년 수원시 유튜브 대스타(제6기)』를 모집합니다.   ☐모집기간 : 2026. 1. 2.(금) ~ 2026. 1. 20.(화) ☐ 모집인원 : 영상제작 분야 5개팀(팀별 최대 인원 4명),                     출연분야 10명 ☐결과발표 : 2026. 1. 30.(금) 18:00 ○ 심사 후 수원시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 게시 및 개별 통보   ☐지원자격 ※수원시민, 구독자(팔로워 또는 이웃)수 천명 이상 우대 ○ 영상 제작 분야      -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한 개인 또는 단체      - 독특한 소재와 구성으로 수원을 알리고자 하는 개인 또는 단체 ○ 출연 분야     -홍보 영상 제작에 참여를 희망하며 간단한 연기 가능한 개인 ☐활동기간 : 2026년 2월 1일 ~ 2026년 12월 20일까지 ※연임가능 ☐활동내용 구 분 내 용 비 고 제작 분야 분기별 미션 영상 제작(정책홍보 포함/최소 1회) 출연 분야 시 홍보영상 출연(비정기적/약 연간 2회) *공통활동 ·시민체감 정책 영상 기획 및 발굴 ·바이럴 홍보 ·수원시 공식 유튜브 업로드 영상 좋아요, 공유 활동   콘텐츠 제보(사진, 영상) 등  ※ 선거법 저촉되는 활동은 금지, 순수 수원시 홍보만 가능   ☐제출서류 ○ 지원서 1부, 개인 정보 수집·이용 제공 동의서 1부,       자체 제작한 영상·출연 영상 또는 링크(1편) -제출 서류 양식 : 첨부파일 -파일명은 “2026 수원시 유튜브 대스타 지원-본인성명" 형식으로 제출 ☐접수방법 ○ 담당자 이메일(shsh616@korea.kr) 접수   ☐활동혜택 : 소정의 보상금(콘텐츠 제작비) 및 출연료 지급 ☐문 의 : 수원시청 홍보기획관 영상홍보팀 ☎ 031)5191-2053 ※ 제출된 서류는 반환하지 않고, 일정기간 경과 후 폐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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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 31 보도분석팀 황태환 블루오토 대표,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해달라”수원시에 3000만 원 기부 황태환 블루오토 대표,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해달라”수원시에 3000만 원 기부 경기사회복지모금회 지정 기탁 방식으로 취약계층 아동 지원 예정   보도일시 2025. 12. 31.(수) 보도 담당부서 돌봄정책과 복지자원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이경미(031-5191-3223)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엄지영(031-5191-2488)   황태환 블루오토 대표가 12월 31일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해달라”며 3000만 원을 수원시에 기부했다. 수원시는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 방식으로 후원금을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수원시청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 황태환 블루오토 대표, 김효진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   황태환 블루오토 대표는 “기부금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지역사회의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제1부시장은 “수원시에 관심을 기울여주시고,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블루오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마음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 아동에게 큰 희망과 용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2 31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2025년 12월 ‘이달의 친절왕’에 예수향 주무관 선정 수원특례시, 2025년 12월 ‘이달의 친절왕’에 예수향 주무관 선정   보도일시 2025. 12.31.(수) 담당부서 혁신민원과 통합민원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반선영(031-5191-300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미라(031-5191-2131)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2025년 12월 ‘이달의 친절왕’으로 도로교통관리사업소 자동차등록과 예수향 주무관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예수향 주무관은 해외 자동차 여행을 준비하던 시민의 민원을 처리하며, 국경 검문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고려해 영문 자동차등록증 발급을 세심하게 안내했다. 필요한 서류까지 꼼꼼히 챙겨주는 등 배려 깊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친절왕으로 선정됐다.   예수향 주무관을 칭찬한 시민은 “점심시간이 지났음에도 재촉 없이 끝까지 친절하게 응대해 주셨고, 해외에서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먼저 생각해 준 진심 어린 행정에 큰 감동을 받았다”며 덕분에 여러 나라를 오가며 한 번도 문제를 겪지 않고 여행을 이어갈 수 있었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예수향 주무관은 “작은 배려와 진심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며 “앞으로도 민원인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마음을 헤아리는 행정서비스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시민 추천을 바탕으로 매달 ‘이달의 친절왕’을 선정하고, 수원시장 명의의 상장을 수여하며 친절한 공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이달의 친절왕’ 추천은 동 행정복지센터 비치된 ‘그린카드(칭찬엽서)’와 수원시 홈페이지 ‘칭찬합니다’ 게시판에서 시민 누구나 할 수 있다.
2025.12 31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선정…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 수원특례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 선정…특별교부세 4억 원 확보 지역경제 활성화 위해 2025년 수원페이 인센티브 예산 역대 최대 규모 편성… 충전 한도 50만 원, 인센티브 10%로 확대   보도일시 2025.12.31.(수) 담당부서 지역경제과 지역경제정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정지현(031-5191-2269)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규리(031-5191-3893)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행정안전부 주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지역사랑상품권을 발행하는 192개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국비 지원 이전(2025년 1~4월)과 2차 추경 국비 지원 이후(9~10월) 발행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에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우수 지자체 79개를 3그룹으로 나눠 인센티브를 차등 지급한다. 인센티브는 그룹 1(100~90점)은 4억 원, 그룹 2(90~70점) 2억 5000만 원, 그룹 3(70~60점)은 2억 원이다. 수원시는 경기도 31개 시군 중 유일하게 그룹 1에 들어 특별교부세 4억 원을 확보했다. 수원시는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5년 수원페이 인센티브 예산을 역대 최대 규모로 편성하고, 30만 원이었던 충전 한도는 50만 원, 인센티브는 10%로 확대했다. 설·추석 명절이 있는 1월과 10월은 인센티브를 20%로 늘렸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수원페이를 역대 최대인 4600억 원 규모로 발행하고, 인센티브 지급률을 확대하는 등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박차를 가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온기를 불어넣을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5.12 31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3개 분야 수상 수원특례시,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3개 분야 수상 2013년부터 1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대상 선정은 2013년, 2019년, 2022년에 이어 4번째   보도일시 2025. 12. 31.(수) 보도 담당부서 돌봄정책과 휴먼복지팀 돌봄정책과 복지자원팀 돌봄정책과 돌봄정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상미(031-5191-2485) 이경미(031-5191-3223) 김희영(031-5191-2437)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손은실(031-5191-3222) 이경숙(031-5191-2605) 강여지(031-5191-2266)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 각 우수상을 받았다.   수원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에서 2013년부터 2025년까지 1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대상 선정은 2013년, 2019년, 2022년, 2025년 4차례다.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전국 시군구를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 실적 ▲자원 발굴·관리 ▲읍면동 복지사업 지원·관리 ▲공공·민간 연계·협력체계 운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관리 ▲지자체 복지 사업 활성화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하는 것이다.   수원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 결과 부문’에서 수원형 통합돌봄사업 ‘수원새빛돌봄’으로 돌봄 공백을 줄이기 위한 돌봄 체계를 운영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자체 최초로 수원시환경보건종합계획을 수립·추진해 신체·정신·환경 건강 지원을 함께 다룬 점, 지역사회보장계획 시민 패널을 운영해 지역 주민이 계획의 수립·이행·평가 과정에 참여할 수 있게 한 점도 인정받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분야에서는 위기가구 통합사례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공공·민간 연계·협력체계를 정비한 점을 인정받아 처음으로 우수상을 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도 우수상을 받았다. ▲찾아가는 복지상담 실적 23만 3000여 건 ▲복지사각지대 발굴 실적 14만 2000여 건 ▲복지위기 알림서비스 앱 신규 가입자 3390명 실적 등을 인정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수원시 사회복지 담당자들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힘이 되는 다양한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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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생활비 줄어든다!" 수원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본격 추진 "수원 생활비 줄어든다!" 수원시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본격 추진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수원특례시가 2026년부터 수원시민의 생활비 부담을 낮추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는 △출산지원금 지원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청년 주거 패키지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무상교통(버스비 지원)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 연령대의 시민이 생활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복지혜택을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출산지원금' 우선 2026년 1월 1일부터 '출산지원금 지원'을 시행한다. ▲출산지원금의 경우, 2026년부터 첫째 자녀 이상 출산 시 지원 대상(180일 이상 거주)이며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신청해야 한다. 다만, 거주기간 180일 미만인 경우에는 180일 경과 시 신청 가능하다. 지원금은 첫째 자녀 대상 50만 원, 둘째 100만 원, 셋째 200만 원, 넷째 500만 원, 다섯째 이상 1,000만 원이다. 첫째 자녀 지원금이 신설, 둘째 지원금은 기존보다 확대된 것이다. 신청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출생신고 시 동시에 가능하며, 정부24(바로가기)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및 '청년 주거 패키지' 시는 청년 및 청소년을 위한 정책도 추진한다.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1~18세(2008년~2015년생) 여성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며,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경기민원24(바로가기)'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연 최대 16만8000원이 수원페이로 지급된다. ▲청년 주거 패키지 지원사업은 수원시에 거주하는 19~39세 1인 가구 미혼 청년을 대상(중위소득 120% 이하)으로 한다. 2026년 1월 19일(월)부터 1월 30일(금)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바로가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지원 규모는 월세·이사비·중개보수비를 포함해 1인당 최대 100만 원(생애 1회)으로 월세 최대 50만 원, 이사비 및 중개보수비 최대 50만 원까지이다.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 '어르신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및 '무상교통(버스비 지원)' 어르신 생활비 절감을 위한 의료비 및 교통비 지원도 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은 2026년 1월 26일(월)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2026년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수원시민 중 짝수연도 출생자이며, 홀수연도 출생자는 2027년에 신청할 수 있다. 접종기관은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무상교통(버스비 지원)은 어르신(70세 이상), 장애인(24세 이상), 사회초년생(19~23세)을 대상으로 한다. 이 사업은 교통카드(G-PASS)를 사용한 실제 교통비에 대해 연간 최대 280,000원 한도로 지원하는 내용이다. 수원시는 12월 22일(월)부터 2026년 1월 2일(금)까지 무상교통 집중 신청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동 행정복지센터 외에도 수원시 주요 복지관에서 신청 가능하다. 수원시는 '수원 새빛 생활비 패키지'가 교통비 및 의료비, 주거비 등 실질적인 생활비를 뒷받침하는 만큼, 고물가 시대에 시민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 휴먼콜센터(1899-3300)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자세히 보기)에서도 확인 가능하다.
제야의 종소리에 실린 새해 희망… 수원, 2026년 병오년(丙午年) 힘차게 열다 제야의 종소리에 실린 새해 희망… 수원, 2026년 병오년(丙午年) 힘차게 열다 조명으로 물든 화성행궁 여민각에서 새해맞이 경축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5년의 마지막 밤, 수원의 중심인 화성행궁 일대에 울려 퍼진 묵직한 종소리가 2026년 병오년(丙午年)의 시작을 알렸다. 수원특례시는 지난 2025년 12월 31일 밤, 화성행궁 여민각과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새해의 안녕을 기원하는 '새해맞이 경축타종 행사'를 진행했다. 새해맞이 경축타종 행사는 수원특례시와 수원문화원이 공동으로 마련해 시민들과 송구영신의 의미를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 제야 타종을 앞두고 이재준 시장이 화성행궁 축하공연에 이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재즈와 전통 타악이 어우러진 '송구영신 음악회'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야음악회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본격적인 타종에 앞서 행궁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2025 송구영신 음악회'는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문화재단이 주관했다. 이번 음악회에는 5인조 재즈밴드 '리치파이'와 전통 타악의 역동적인 매력을 선보이는 '소리스'가 무대에 올라 희망의 메시지를 담은 밝고 신나는 곡들로 연말 분위기를 한껏 돋웠다. 또한 JTBC '싱어게인4'에서 '19호 가수'로 활약 중인 이상웅이 참여해 깊이 있는 무대를 선사하며 시민들의 박수를 받았다. 제야음악회에 이어 내빈들이 행궁광장 특설무대에 올라 신년메시지를 전하며 인사를 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을 비롯해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김영진·김준혁 국회의원, 조현진 팔달경찰서장 등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내빈들은 무대에 올라 각계각층의 염원을 담은 신년 메시지를 전하며 시민들의 행복을 기원했으며, 특히 이재식 의장과 시·도의원들은 시민들을 향해 정중히 큰절을 올리며 새해 복을 빌어 현장의 훈훈함을 더했다. 카운드다운과 33번의 울림, "희망의 2026년" 수원문화원 대취타 동아리가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리기 위해 등장하고 있다. 밤 11시 40분, 시민들의 시선은 수원의 역사적 상징인 여민각으로 모였다. 수원문화원 대취타 동아리의 기개 넘치는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린 경축타종 행사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김봉식 수원문화원장, 시의회 관계자와 시민 대표들이 참여한 가운데 타종으로 이어지며 약 50여분간 장엄하게 진행됐다. 여민각 주위는 발 디딜 틈 없이 시민들로 가득 찼다. 자정을 앞둔 순간, 여민각 주위는 발 디딜 틈 없이 시민들로 가득 찼다. 한 아버지는 아이가 종소리를 볼 수 있도록 어깨에 아이를 무등 태워 관람했고, 시민들은 낯선 이웃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이어 카운드다운 10초 전, 사회자의 구령에 맞춰 광장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열, 아홉, 여덟..."을 힘차게 외쳤다. 자정 정각, 대망의 첫 종소리가 울려 퍼짐과 동시에 시민들의 환호와 함성이 수원 일대를 가득 채웠고 33번의 웅장한 타종이 이어지며 2026년 병오년의 시작을 알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이 더 단단해지고, 작은 희망들이 이어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새벽 0시 5분, 떡국 한 그릇에 담긴 따뜻한 정 경축타종 직후인 1월 1일 0시 5분부터는 화성행궁 광장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경축타종 직후인 1월 1일 0시 5분부터는 화성행궁 광장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이어졌다. 영하의 추위 속에서도 시민들은 질서 있게 줄을 서 따뜻한 떡국을 나누며 새해 첫 순간을 함께했다. 일부 시민들은 광장에 설치된 대형 트리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으며 수원의 새해 첫밤을 기록했다. 125만 수원 시민의 희망을 담은 제야의 종소리는 수원의 병오년을 힘차게 열었다. 현장에서 만난 권선구의 김모(60) 씨는 "차 없는 거리를 걸어 여민각에 도착하니 마음이 참 편안했다. 가족의 건강을 종소리에 실었다"고 말했고, 대학생 이모(24) 씨는 "수원이 하나로 이어진 느낌이다. 2026년은 청년들이 당당하게 도전할 수 있는 해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통의 숨결이 살아 있는 화성행궁에서 시민들이 함께 숫자를 세고 종소리를 들으며 맞이한 새해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남았다. 125만 수원 시민의 희망을 담은 제야의 종소리는 수원의 병오년을 힘차게 열었다.
아듀! 2025 제야 음악회...출발! 2026 경축타종, 붉은 말의 해가 희망차게 밝아 아듀! 2025 제야 음악회...출발! 2026 경축타종, 붉은 말의 해가 희망차게 밝아 출발! 2026 경축타종...붉은 말의 해가 희망차게 밝았다 어느 해보다 다사다난했던 2025 을사년(乙巳年) 푸른 뱀의 해를 보내고, 새로운 희망 2026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를 맞아 '2025 제야·2026 경축타종' 행사가 화성행궁 광장과 여민각에서 펼쳐졌다. 힘들고, 행복했던 순간 등 모든 것이 추억 속으로 저물어가는 2025년 한해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희망과 꿈을 펼칠 2026 병오년을 맞이하기 위해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의 얼굴에 아쉬움과 기대감이 교차했다. 어려운 경제에 시민들의 살림살이를 힘들게 했던 2025년 마지막 날인 31일, 종일 체감온도가 영하권에 맴도는 강추위 속에서도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두툼한 외투와 목도리, 장갑, 마스크로 중무장하고, 엄마 아빠 손을 잡고 나온 유치원생부터 나이 드신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이 화성행궁 광장과 여민각을 찾았다. 시민화합과 새해 희망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된 2025 제야·2026 경축타종 행사는 △새빛 제야 음악회 △경축타종 △새해 떡국 나눔으로 진행되었다. 아듀! 2025 제야음악회...힘들고, 아쉬웠던 일들을 훌훌 벗어버렸다. 아듀! 2025 제야음악회...힘들고, 아쉬웠던 일들을 훌훌 벗어버렸다.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라는 의미의 새빛과 '백성과 즐거움을 함께한다'라는 뜻의 여민동락 제야 음악회는 싱어송라이터의 감성과 재즈 밴드 등 흥겨운 음악이 저물어가는 2025년을 훌훌 벗어버리고, 새로운 희망 2026년을 맞이하는 흥겨운 축제의 장이었다. 화성행궁 광장에서 펼쳐진 제야 음악회를 즐기던 시민들이 자정이 가까워지자 여민각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출발! 2026 병오년 시작을 알린 '경축타종'에 시민들은 두 손을 모았다. 12시가 가까워지자 시민들이 일제히 카운트다운에 들어갔다. 5-4-3-2-1 출발! 2026 병오년을 알리는 타종이 울려 퍼지자 시민들은 일제히 "와∼"하는 함성과 함께 손뼉을 치며 저마다 병오년 한해 이루고 싶은 소원을 빌었다. 병오년을 알린 경축타종에 시민대표 16명과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참여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올 한해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하길 빌어 2026년 붉은 말의 해, 올 한해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하길 빌어 경축 타종에 이어 화성행궁 광장에서 새해맞이 떡국 나눔이 이어졌다. (사)경기도전통음식협회에서 정성스럽게 준비한 떡국을 맛있게 먹으며 시민들은 저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다시 한번 더 빌었다. 2026년 붉은 말의 해, 올 한해 모두에게 희망이 가득하길 빌어 2026년을 알리는 경축에 두 손을 꼭 모은 김경제(남, 정자3동) 씨는 "지나간 2025년은 사회적 혼란과 고물가로 인해 서민들이 살림살이가 힘들었다. 올해는 경제가 좋아져 우리 서민들까지 온기가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그리고 4월에 결혼을 준비하고 있는 아들이 성공적으로 한 가정을 이루길 간절히 기도했다." 가족과 함께 2026년을 맞이한 시민은 "올해 바라는 것은 우리 가족 건강이다. 지난해 남편이 건강이 좋지 않아 한동안 입원해 힘들었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평범한 진리를 실천해 우리 가족이 건강한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또 다른 시민은 "우리 딸이 공무원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하반기 결과가 좋지 않아 많이 힘들어하고 있다. 지금의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말의 해 적토마처럼 달려가 꼭 공무원시험에 합격하는 한 해가 되길 기원한다"라며 두 손을 모았다. 2026 병오년, 붉은 말 소원지 매달기 2026 병오년, 붉은 말 소원지 매달기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시민 여러분! 2025년 한 해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정치적으로 경제적으로 힘든 한해였지만, 슬기롭게 잘 극복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병오년 말의 해가 희망차게 밝았습니다. 사회 모든 면에서 안정이 되면 우리의 삶도 나아질 겁니다. 수원시민이 하시는 꿈과 비전이 다 이루어지는 병오년이 되길 희망합니다. 올 한해 시민이 더 체감되는 수원의 대전환을 함께 만들어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며 새해 인사를 올렸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시·도의원 등이 시민들에게 새해 인사를 올렸다. 붉은 말의 해 2026 병오년(丙午年), 올 한해 125만 수원시민 모두가 살맛 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
한 해의 끝, 시로 겨울과 삶을 읽다 한 해의 끝, 시로 겨울과 삶을 읽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별마당 도서관에서 김사인 시인이 동서양 겨울 시 5편을 읽고 해석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월 31일 오후 2시. 한 해의 마지막 날을 맞아 동서양 겨울 시 5편을 음미하는 시간이 있었다. 김사인 시인이 스타필드 별마당 도서관에서 한해가 우리에게 베푼 축복과 겨울과 추위, 그리고 삶의 뜻에 대해 성찰하는 강의를 했다. 시인 김사인은 '겨울의 마음, 한해를 보내며'라는 제목으로 겨울에 어울리는 이야기를 꺼냈다. 먼저 '왜 추워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지고, 겨울의 의미를 새겼다. 겨울의 동결과 정지는 죽음이 아니라고 했다. 그것은 깊은 감춤으로 풀었다. 뭔가를 감춘다는 것 자체가 깊이를 동반하는 말이다. 깊은 감춤의 핵심은 씨앗이다. 씨앗의 형태로 겨울이라는 혹한의 시간을 건너가는 거라고 해석했다. 그리고 겨울은 잎을 떨구고 본질로 돌아가는 시간임을 역설했다. 겨울나무는 여름의 들뜸, 땀, 욕망 등을 다 벗는다. 이는 비본질적인 것들을 다 떨군 상태다. 이렇게 해서 남게 되는 소중한 자기 자신, 정직한 자기 자신을 대면하게 된다. 겨울은 우리를 본질로 이끄는 우주의 마음 표현이다. 강의는 시 해설에 머무르지 않고, 삶을 대하는 태도와 시선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한 해의 마지막 날이라는 시간 속에 별마당 도서관 주변은 사람이 많았다. 하지만 강의가 시작되자 천장까지 치솟은 책장 사이로 기울어가는 겨울 해가 조용히 흔들렸다. 주변 소음도 낮아지고 시인의 음성이 퍼졌다. 김사인 시인은 절대 고독이라는 제목을 달고 유종원의 한시 '강설'을 스크린에 띄었다. 千山鳥飛絶(온 산에 나는 새들 자취 사라지고) 萬徑人踪滅 (모든 길엔 사람 발길은 끊어졌네) 孤舟簑笠翁 (외로운 배에 도롱이 쓴 늙은이 하나) 獨釣寒江雪 (눈 내리는 찬 강에 홀로 낚싯대를 드리웠네) 시인은 시를 천천히 읽었다. 시를 읽고 나면 곧장 설명으로 넘어가지 않았다. 잠시 침묵을 남겼다. 겨울 풍경이 관객의 마음에 머물기를 기다렸다. 그리고 "절대 고독 속에서만 '세상의 소리'가 아닌 '나의 소리'에 귀가 열린다. 여백은 우리에게 본질을 가르친다."라고 말했다. 시를 읽어준 것이 아니라 한 편의 침묵을 건넸다. 그 순간 청중 각자의 마음에 겨울이 조용히 스며들었다. 두 번째 시는 마쓰오 바쇼의 하이쿠[俳句]였다. 일본 하이쿠 역사의 최고봉으로 손꼽히는 시인이다. 하이쿠는 일본의 고유 정형시로 짧은 것이 특징이다. 마쓰오 바쇼 시는 '겨울날의 해/말 위에 얼어붙은 그림자 하나'가 전부다. 5-7-5음절씩 이루는 기본 구조로 아주 짧은 시다. 이 시를 읽으며 겨울은 우리 삶에서 불필요한 장식을 걷어내는 시간이라고 설명한다. 이 투명한 비움이 있어야 다음 봄에 새 볕을 맞볼 수 있다는 역설적 설명을 했다. 강의는 겨울이 주는 의미와 삶의 뜻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이었다. 우리 시는 박용래의 '겨울밤'을 가져왔다.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마늘밭에 눈은 쌓이리. 잠 이루지 못하는 밤 고향집 추녀밑 달빛은 쌓이리. 발목을 벗고 물을 건너는 먼 마을. 고향집 마당귀 바람은 잠을 자리. 이 시는 단 4행으로 어린 시절과 고향의 기억을 복원한다. 김사인 시인은 시에서 외로움을 읽었다. 외로울수록 존재의 근원에 더 집중한다. 그 집중이 그리움이다. 그러고 보면 겨울은 차갑기만 한 계절이 아니었다. 얼어붙은 풍경 속에서도 따뜻한 기억이 있듯 추위 속에서도 삶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김사인 시인이 청중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시인 박용래는 충청도가 고향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함경도 시인 이용악의 겨울 시를 소개했다. 그의 시 제목은 '그리움'이다. 눈이 오는가 북쪽엔 함박눈 쏟아져 내리는가 험한 벼랑을 굽이굽이 돌아간 백무선 철길 위에 느릿느릿 밤새워 달리는 화물차의 검은 지붕에 연달린 산과 산 사이 너를 남기고 온 작은 마을에도 복된 눈 내리는가 잉크병 얼어드는 이러한 밤에 어쩌자고 잠을 깨어 그리운 곳 차마 그리운 곳 눈이 오는가 북쪽엔 함박눈 쏟아져 내리는가 시인은 혼자 서울에서 외롭게 생활하다가 함경북도 무산의 처가에 두고 온 가족들에 대한 그리움을 노래하고 있다. 시인은 상상 속에 북쪽 가족을 찾아간다. 그것처럼 김사인 시인은 청중에게 북쪽 마을의 추위를 상상해 보라고 한다. 북쪽에 해발 고도까지 높은 함경도 추위는 상상을 초월한다. 숨을 들이마시고 내쉬는 순간에도 얼음처럼 하얀 김이 나온다. 바람은 날카로운 바늘이 되어 몸을 찌른다. 해는 떠 있어도 온기를 나누지 않고, 짧은 시간 머물다 사라진다. 강의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청중에게 시집을 선물하고 사인회도 했다. 서울이 잉크도 얼어붙게 할 정도의 추위라면 고향은 말할 필요가 없다. 그런데도 화자는 그것을 '복된 눈'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곳은 '그리운 곳 차마 그리운 곳'으로 기억하며, 고향을 그리워하고 있다. 공간적 거리는 멀고, 추위도 몰아치는데 오히려 가족에 대한 그리움은 더 간절하게 다가온다. 강의는 시 해설에 머무르지 않고, 삶을 대하는 태도와 시선으로 자연스럽게 확장됐다. 김사인 시인은 겨울을 '가장 정직한 시간'이라고 이르며, 추운 겨울에 마음 추스르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겨울과 추위는 단지 견뎌야 할 계절이 아니라, 삶을 가다듬고 마음을 낮추게 하는 시간이라고 설명한다. 그리고 한 해의 끝이라는 시간성이 겹쳐지며, 청중은 각자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순간을 만났다. 시 속의 눈과 바람, 얼어붙은 풍경은 우리가 버텨온 시간과 겹쳐지며, 자연스레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졌다. 별마당 도서관을 나서는 길이 추위가 매섭다. 그 차가움이 삶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헐벗은 나무도 한 해 동안 쌓아온 욕망과 조급함을 잠시 내려놓으라고 한다. 그렇게 한 해의 마지막 날은 조금 더 단단해진 마음을 안고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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