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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분기 수원시평생학습관 수강생 모집, 시니어 치유미술: 다양한 그리기와 만들기로 힐링, 디지털 금융, 모바일 금융 스마트폰으로 이체해보기, AI를 활용한 스마트폰 콘텐츠 및 SNS활용법, 조각보, 규방공예, AI시대를 준비하는 5070 시니어 행복 멘탈코칭, 강의기간: 26년 4부터 6월, 장소: 팔달구 월드컵로 381번길 2, 문의: 031-5191-3200
수원시 재정, 지금 어때?, 지표로 알아보는 수원살림 #재정자립도, #부채와_채무, 실제 데이터와 지표로 '수원 살림'바로 알아보자! 수원특례시
대한민국 제1호 독서도시 수원 비전 선포식, AI시대, 질물하는 힘은 독서에서 시작됩니다!, 2026.3.30.(월) 15:00, 수원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 수원특례시,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26년 3월 27일부터) 수원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살던 곳에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지원대상: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이 있어 의료·요양·돌봄 지원을 필요로 하는 65세 이상 노인, 심한 장애인(지체·뇌병변), 사업내용: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서비스 제공, 서비스 내용: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주거지원, 일상생활돌봄, 스마트 안부확인, 가족지원, 신청문·문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수원특례시
2026년 수원시 과수공원 체험 신청안내, 체험개요: 체험기간: 2026년 4월부터 10월, 체험장소: 수원시 과수공원(권선구 호매실동 1382일원), 체험대상: 어린이, 학생(초·중·고), 취약계층(장애인, 고령자 등), 체험료: 5,000원/1인
수원시립만석전시관 2026 상반기 교육전시, 그린그린 뮤지엄: 별가루 신비정원, 2026.3.24.부터 7.24. 수원시립만석전시관
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2026 100일간의 민원접수&해결완료, 기간: 2026. 1. 15.(목)부터 4.24.(금), 신청방법: 동 행정복지센터 시민의 민원함, 새빛톡톡, 수원특례시,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2026년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2026.3.26.목부터 8.30.일,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 수원박물관
2026.1.1.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안내, 기간: 2026.3.18.(수)부터 4.6.(월), 장소: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2026.1.1.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 안내, 기간: 2026.3.18.부터 4.6., 장소: 토지소재지 관할구청토지관리과,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수원시
2026 만석거 새빛축제, 2026.4.3.금부터 4.12.일, 만석거(만석공원) 일원, 수원방문의 해, 수원특례시, 수원시 장안구, 메인행사: 4/4(토) 18:00 새빛콘서트, 출연진: 인순이,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브라스밴드<나발스>, 20:30 드론&불꽃쇼&음악분수(만석공원 호수 위), 4/5(일) 15:00 초청공연 주민자치동아리경연대회, 20:30 불꽃쇼&음악분수(만석공원 호수 위), 즐길거리" 체험·홍보부스 4.4부터 4.5(14시부터 19시), 음악분수: 4.3.부터 4.12. 매일 3회(19시/20시/21시) *단, 4.4.부터 4.5.는 메인행사로 대체, 버스킹 공연: 금,토,일 호수산책로 무대, 새빛 산책길: 만석공원 산책길 일대 경관조명 및 포토존
세상에서 가장 느리고 뜨거운 승브, 연극 십번기, 2026.4.3.(금)부터 5(일) 정조테마공연장, 금 19:30, 토 15:00, 19:00, 일 15:00, 티켓: 전석 2만원, 예매: 수원시립예술단 홈페이지/NOE티켓 홈페이지, 연령: 초등학생 이상 관람가, 문의: 031-267-1644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행사, 일시: 2026.3.31.(화) 14:00부터 15:30(식전공연 13:30), 장소: 대유평공원(수원시 장안구 정자동 948), 주최·주관: 수원특례시, 문의: 녹지경관과 족지계획팀 ☎031-5191-4567, 수원특례시, 수원을 새롭게 시민을 빛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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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지금
2026.03 26 공원문화팀 [추가모집] 2026년(상반기) 유아숲체험원 참여 기관 모집 [추가접수] 2026년(상반기) 유아숲 체험원 참여 기관 모집   수원시 소재 유아숲체험원에서 "정기형" 추가 이용기관 모집합니다. ※ 1개기관은 1곳만 신청가능하며, 2곳이상 신청시 중복으로 제외됩니다. 아래 내용 보시고 신청해주세요~ 1. 운영기간 : 2026. 4월 ~ 7월(상반기) 2. 모집기간 : 2026. 4. 1.(수) 오전 9시 ~ 4. 2.(목) 오후 6시 3. 내 용 : 수원시 6개 유아숲체험원은 각각의 공간적 특성과 교육적 방 향을 살리면서도,             하나의 통합된 철학 아래 운영되는 ‘6빛 유아숲’ 모델 로 구성됩니다. 이는 숲을 단순한             체험 장소가 아닌, 아이가 배우고 머물며 함께 만들어가는 성장의 공간 으로 재정립하고자             하는 운영 전략입니다.※ 프로그램은 현장 상황과 날씨 등 여러 여건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4. 참여대상 : 수원시 소재 어린이집, 유치원 5. 선정방법 : 수원시청홈페이지(통합예약시스템) 선착순 모집 ☛ 바로가기 통합예약시스템 (suwon.go.kr) 6. 운영장소 - 숙지공원유아숲체험원 - 광교호수공원유아숲체험원 - 반딧불이유아숲체험원 - 다람쥐유아숲체험원 - 열림공원유아숲체험원 - 광교중앙공원유아숲체험원 7.참가비용 : 무료 8. 문의처 : ☎ 031-446-0111(숲환경학교) ※ 운영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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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27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신축 아파트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철거민에게‘새빛안심전세주택’ 공급 수원특례시, 신축 아파트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철거민에게‘새빛안심전세주택’ 공급 재개발 용적률 인센티브 활용… 역세권 공공전세주택 63호 공급   보도일시 2026. 3.27.(금) 담당부서 도시정비과 재개발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손대경(031-5191-2397)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신축 아파트를 매입해 청년·신혼부부·철거민에게 장기 전세로 공급하는 ‘새빛안심전세주택’을 조성한다.   수원시와 111-3구역(영화동)·영통1구역(매탄1동) 재개발 조합은 27일 시청 상황실에서 ‘새빛안심전세주택 조성·인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새빛안심전세주택은 재개발사업에서 용적률 인센티브로 확보한 주택 일부를 수원시가 매입해 장기 공공전세주택으로 공급하는 것이다. 조합은 사업성을 높이고, 수원시는 시민에게 저렴한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상생형 주거정책이다.   수원시가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추진하는 공공전세주택 모델로, 입주자는 최대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전세금은 시세 대비 60~70% 수준으로 책정해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전세사기 위험 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111-3구역 전용 39㎡ 36호, 영통1구역 전용 59㎡ 27호 등 총 63호를 건축비 수준으로 매입해 청년, 신혼부부, 철거민 등에게 시세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111-3구역 신분당선 수성중사거리역(가칭), 영통1구역은 동탄인덕원선 아주대입구역(가칭) 인근 예비 역세권에 있어 교통 접근성이 우수하다. 수원화성, 수원종합운동장, 아주대학교병원 등 생활·문화 인프라를 갖춰 두 곳 모두 주거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원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재개발사업과 연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하고, ‘수원형 도심 재창조’ 정책과 연계해 주거복지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111-3구역 이지수 조합장, 영통1구역 강태영 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새빛안심전세주택 사업에 협력해 주신 111-3구역·영통1구역 재개발 조합에 감사드린다”며 “새빛안심전세주택이 2000호까지 늘어날 수 있도록, 수원시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 27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우수기관’선정 수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우수기관’선정 농업교육·도시농업 활성화·신기술 보급 확대…농촌진흥사업 추진 성과 인정받아   보도일시 2026. 3.27. (금) 담당부서 농업기술과 지도기획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정순아(031-5191-2560)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이진희(031-5191-2554)   수원특례시 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경기도 농촌진흥사업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시상은 26일 열린 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업무협의회 중 진행됐다.   경기도는 20개 시군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2025년 농촌진흥사업 추진 실적을 ▲지도정책 ▲기술보급 ▲농촌자원 ▲농촌진흥사업 활성화 등 11개 분야 33개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수원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교육과 도시농업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인 맞춤형 기술 지원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신규농업인 양성 교육 운영 ▲시민농장·과수공원 등 도시농업 활성화 ▲농업인 단체 육성 ▲신기술 보급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농업인의 편익과 소득 증가에 이바지한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기술 지원과 교육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 27 보도분석팀 민선 8기 수원, 공약사업 추진율 93.7% 민선 8기 수원, 공약사업 추진율 93.7%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 상반기 전체회의 열고 분과별 공약사업 평가결과 발표   보도일시 2026.3.27.(금) 담당부서 정책기획과 시정혁신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의국(031-5191-2910)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오성택(031-5191-3456)   민선 8기 수원시의 공약사업 추진율이 93.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는 2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전체회의를 열고, 공약 사업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총 90개 공약사업(약속사업 50개, 희망사업 40개)을 평가했는데, 75개 사업이 추진율(사업 진도율) 100%였고, 추진 중 사업은 15개였다.   추진 완료 사업은 ▲수원 이탈 방지를 위한 기업지원 확대 ▲수원기업새빛펀드 추진 ▲케이(K)-뷰티박람회 추진 ▲랜드마크 공원과 손바닥정원 조성 ▲재건축, 재개발, 가로주택정비사업 사업 기간 단축 지원 ▲역세권 복합개발 추진 ▲영화문화 관광지구 도시개발사업 추진 ▲집수리 지원 확대 및 통합플랫폼 구축 ▲발달장애인 종합대책 수립 및 이행 ▲반려동물 복지정책 추진 ▲새빛민원실 설치 등이다.   새로운수원위원회가 공약 사업을 평가한 결과, 우수 이상(매우 우수, 우수)이 90%(81개)였다. ‘미흡’ 이하 등급은 없었다.   이날 회의는 새로운수원위원회 위원장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인사말로 시작해 공약 사업 추진현황·평가결과 총평, 분과별 공약사업 평가결과 발표, 자유토론으로 이어졌다.   김동훈 새로운수원위원회 부위원장은 총평에서 “일부 중장기 공약 사업들을 제외하고는 당초 계획했던 성과들이 시정 전반에서 가시화되고 있고, 대부분 완료 단계로 전환된 것을 확인했다”며 “시민과 약속을 실천하기 위한 진정성 있는 노력이 시민의 일상을 빛내는 실질적 성과로 정착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날 전체회의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새로운수원위원회 위원, 공약 사업 담당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시장은 “공약은 시민과의 준엄한 약속이자 우리 시 행정의 근간”이라며 “수원의 변화를 위해 조언해 주시고, 때로는 쓴소리도 해주신 새로운수원위원회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수원시 새로운수원위원회는 수원시의 주요 시책과 현안을 심의·자문하고, 민선 8기 공약 사업 이행 상황을 점검·평가하는 역할을 한다. 전문가, 교수, 연구원, 시민단체 활동가, 시의원 등이 위촉직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운영위원회, 특별위원회, 6개 분과위원회(경제, 복지·여성, 안전·도시, 환경·교통, 문화·교육, 자치·소통)가 있다. 2025년 4월, 2기 위원회가 구성됐다. 분과위원회는 분야별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성과를 평가하고, 개선 과제를 제시한다.
2026.03 27 보도분석팀 2026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 시작된다 2026 만석거 새빛축제, 4월 3일 시작된다 4월 4일 메인행사에 드론 500대·불꽃쇼·벚꽃 야간산책길… 빛과 음악 어우러진 봄밤 축제   보도일시 2026. 3. 27.(금) 담당부서 관광과 관광정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조남진(031-5191-2086)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세은(031-5191-3084)   2026 만석거 새빛축제가 4월 3일 시작된다. 축제는 12일까지 10일간 장안구 만석거(만석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만석거 새빛축제는 세계 관개시설물 유산인 만석거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수원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마련한 봄밤 축제다.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메인행사는 4일 열린다. 오후 6시 ‘새빛콘서트’(야외음악당)를 시작으로, 오후 8시 30분에는 드론쇼와 불꽃놀이, 음악분수가 어우러진 특별 공연이 펼쳐진다. 드론 500대를 활용한 야간 연출로 만석거 위에 화려한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4일과 5일 이틀간 진행하고, 음악분수는 축제 기간 매일 오후 7시·8시·9시 하루 세 차례 운영한다.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호수 산책로 일원에서 버스킹 공연을 열어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만석공원 벚꽃길을 따라 조성한 ‘새빛산책길’도 축제 기간 내내 운영한다. 레이저와 특수 조명을 활용한 벚꽃 연출, 다양한 라이팅과 포토존을 설치해 야간에도 감성적인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장안구가 주관하는 ‘새빛콘서트’에는 가수 인순이와 수원시립합창단, 재즈밴드 등이 참여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공연과 체험, 먹거리 부스도 함께 운영해 시민 참여형 축제로 꾸민다.   수원시는 방문객 편의를 위해 임시주차장 6개소, 총 222면을 확보했다. 송정초·송원중·송죽초·정자초·장안고·수일여중을 임시주차장으로 운영하며, 만석공영주차장과 장안구청 부설주차장, 케이티위즈파크 주차장 등 인근 주차시설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축제 기간에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교통봉사대, 자원봉사자 등 안전관리 인력을 현장에 배치해 교통 정리와 관람객 질서 유지에 나선다. 주요 시간대에는 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안전한 축제 환경을 조성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만석거 새빛축제는 역사와 자연, 문화가 어우러진 수원의 대표 야간 축제”라며 “많은 시민이 축제를 찾아 봄밤의 특별한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 27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 수립… 주거안심망 강화한다 수원특례시,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 수립… 주거안심망 강화한다 7개 정책목표·13개 추진 과제…지속가능한 주거복지 도시 조성   보도일시 2026. 3.27.(금) 담당부서 도시재생과 주거복지팀 관련자료 없음 담당팀장 전재범(031-5191-3410)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한양순(031-5191-3271)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드는 주거복지 도시 수원’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주거복지 시행계획’을 수립했다.   수원시 주거복지 종합계획(2025~2029)에 따른 5개년 계획을 연차별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한 것이다.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넘어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이루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주거복지 시행계획은 ▲지속가능한 주거지 재생 ▲미래를 준비하는 주택공급 ▲시민의 주거권 보장 등 3대 정책 방향과 7개 정책목표, 13개 추진 과제로 구성된다.   주요 사업은 ▲(주거지 재생) 저소득층 에너지 효율 개선, 녹색건축물 조성지원, 소규모주택 정비 ▲(주택공급) 다자녀 수원휴먼주택, 청년 주거 패키지 지원, 도시재생 뉴딜사업 ▲(주거권 보장) 주거취약계층 주거 상향, 새빛 안심 전세주택 운영, 주택 물색·계약 지원사업 등이다.   수원시는 단위 사업별 성과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2027년 상반기에는 이행 실적을 평가해 정책을 보완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주거복지 정책을 단순한 지원이 아닌, 시민의 자립과 삶의 질 향상을 함께 도모하는 지속가능한 체계로 추진할 것”이라며 “주거복지 도시 수원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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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속 사진, 도시의 역사가 되다…수원박물관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앨범 속 사진, 도시의 역사가 되다…수원박물관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이라는 대형 타이틀과 옛 사진 래핑으로 화려하게 꾸며진 전시실 입구 전경 빛바랜 사진 한 장이 오래 묻어둔 시간을 끌어올린다. 아파트 숲으로 바뀐 도시 아래 사라진 골목 풍경과 젊은 날 기록이 다시 모습을 드러낸다. 수원박물관 특별 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은 옛 사진을 통해 한 도시의 변화와 시민들 삶을 돌아보게 한다. 수원박물관은 3월 26일, 이 전시를 개막했다. 전시는 8월 30일까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린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장면을 담은 사진 150여 점이 전시장에 걸렸다. 1980년대 수원 풍경과 시민들 삶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3부 전시 공간, 중앙에 길쭉한 유리 진열장이 있고, 벽면에는 모니터 영상과 시민들이 제공한 컬러 사진들이 걸려 있는 내부 모습. 이번 전시는 1980년대 수원 문화와 일상 모습을 사진으로 보여주고, 시민들이 지난 기억을 나누며 세대 간 공감대를 넓히도록 마련됐다. 그 시절을 살았던 사람에게는 지나온 시간을 떠올리게 하고, 젊은 세대에게는 지금의 수원이 어떤 과정을 거쳐 바뀌었는지 살펴보게 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 참여로 완성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박물관이 자료를 모아 꾸민 데 머물지 않고, 시민들이 직접 간직해 온 사진을 모아 전시를 완성했다. 가족 나들이, 학교 운동회, 거리 풍경처럼 평범한 일상이 담긴 사진이 전시장 안에서 지역의 기록으로 다시 놓였다. 개인의 추억이 도시의 기억으로 이어진 셈이다. 1부 전시 벽면, 과거 수원시청 건물을 비롯해 수원의 옛 거리 풍경과 도시 변화를 보여주는 사진들이 나란히 전시된 공간. 전시는 세 부분으로 나뉜다. 1부 '그해, 수원 풍경'은 도시가 빠르게 바뀌던 시기 모습을 담았다. 인계동과 매탄동 개발, 경수산업도로, 시청 이전, 남문시장과 수원역 주변 풍경이 이어진다. 지금 익숙한 도심 모습이 어떤 흐름 속에서 자리 잡았는지 사진을 따라가다 보면 감이 잡힌다. 삼성전자 월급날이면 남문 상권 전체가 들썩였다는 설명도 전시 패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람객들이 사진을 보는 모습이 담긴 2부 '그해, 수원 사람들' 전시 장면 2부 '그해, 수원 사람들'은 사진 속 사람들 표정과 당시 사회 분위기에 더 가까이 다가간다. 화홍문화제, 1986년 아시안게임, 1988년 서울올림픽, 1987년 6월 항쟁 장면이 한 공간에 놓였다. 축제를 즐기던 시민들 모습과 민주화를 외치던 거리 풍경이 함께 걸리면서 1980년대 현실을 여러 각도에서 보여준다. 컬러 사진과 영상이 함께 배치된 3부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전시 전경 3부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은 시민이 직접 제공한 컬러 사진으로 채워졌다. 원천유원지에서 친구들과 모터보트를 타던 여름, 팔달산 서장대 앞에서 노래를 부르던 일상, 능행차에 참여한 학생들 모습이 당시 공기를 생생하게 전한다. 평범한 하루도 시간이 지나면 지역의 소중한 기록이 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영상 자료와 생활 물품도 함께 놓여 전시를 더 입체적으로 만든다. 1980년대 수원역 앞 풍경을 크게 확대한 대형 벽면 사진 1980년대 수원에서 시간을 보낸 이들이라면 전시장 곳곳에서 발걸음을 멈추게 된다. 수원역 앞 풍경, 사라진 골목길, 행사장에 모인 사람들 모습은 오래 묻어둔 기억까지 함께 끌어올린다. 도시 모습은 크게 달라졌지만, 사진 속 생활 풍경과 사람들 표정은 그 시절 공기와 정서를 다시 떠올리게 한다. 전시장 연출도 전체 흐름을 든든하게 받쳐준다. 강한 색감의 입구 디자인과 대형 사진 벽면이 먼저 시선을 모으고, 관람 동선은 수원 풍경에서 시민들 삶으로, 다시 시민이 남긴 기록으로 이어진다. 사진을 따라 걸으며 도시 변화와 생활 모습을 함께 살펴보게 하는 구성이다. 전시를 기획한 수원박물관 학예사는 "이번 전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기록 주체로 참여해 함께 완성한 전시여서 더 뜻깊다"라며 "수원이 품은 소중한 기록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열린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터뷰를 마친 관람객이 벽에 걸린 옛 사진들에 다가가 아주 집중해서 들여다보고 있는 모습 영통구에 거주하는 관람객 허ㅇㅇ 씨는 "수원은 20년 정도 살았고, 고향은 김해인데 전시된 사진을 보니 어릴 적 고향 마을이나 아버지 세대 모습과 아주 비슷하다"라며 "훌륭한 문화 예술 기회를 시민들이 무료로 접할 수 있어 좋다"라고 말했다. 허 씨는 전시를 더 많은 시민이 알 수 있도록 홍보가 넓어졌으면 좋겠다는 바람도 전했다.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은 옛 사진을 보여주는 데서 멈추지 않는다. 사진 속 풍경과 사람을 통해 도시 변화, 시민 삶, 시대 분위기를 함께 돌아보게 한다. 취재를 마치고 돌아서는 길에도 전시장 사진들은 쉽게 마음에서 떠나지 않았다. 빛바랜 사진 속 골목과 사람들 모습은 오래 묻어둔 기억을 다시 불러냈다. 필자 역시 한때 그 시절 수원에서 살았다. 관람 요금, 시간, 오시는 길 등 전시 안내 정보와 주요 사진이 요약된 특별기획전 공식 리플릿 2026년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 기간 : 2026년 3월 26일(목) ~ 2026년 8월 30일(일) 09:00~18:00 (17:00까지 입장) ○ 휴무 : 매주 월요일 (월요일이 휴관일인 경우 다음날 휴관) ○ 장소 :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창룡대로 265) ○ 요금 : 어린이(12세 이하) 및 65세 이상 무료, 청소년(13~18세) 및 군인 1,000원, 어른 2,000원, 단체(20명 이상) 할인 (매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 무료입장) ○ 예약 : 자유 관람 ○ 해설 : 사전 문의 ○ 내용 :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당시 시민들의 삶, 공동체의 모습을 시민이 직접 수집한 150여 점의 사진으로 조명하는 특별전 ○ 대상 : 전체 관람 ○ 주최 주관 : 수원박물관 ○ 주차 : 수원박물관 주차장 ○ 문의 : 031-5191-3999 (수원박물관 학예팀)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사진으로 되살아난 기억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사진으로 되살아난 기억 1980년대 수원 풍경과 수원사람들을 사진으로 조명하는 특별기획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1980년대는 그리 멀리 않은 시대다. 누군가에게는 청춘 시절이었고, 누군가에게는 어린 시절이었다. 그래서 멀리 떨어진 과거가 아니라, 여전히 우리와 맞닿아 있는 시간이다. 즉 1980년대는 단지 지나간 시간이 아니라, 지금도 우리 안에서 세대를 넘어 공유되고 이어지는 살아 있는 시대라 할 수 있다. 이런 시대를 사진으로 만날 수 있다. 2026년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이 시작됐다.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3월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관람객을 맞이한다. 빛바랜 인화지 속에서 당시의 거리 풍경과 사람들 표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깊은 감동을 준다. 전시는 3부로 구성됐다. 1부는 '그해 수원 풍경'이다. 1980년대 인계동에 수원시청사가 들어섰다. 행정 기능 이전과 함께 도로와 상권, 주거지가 빠르게 형성되며 동수원은 수원의 중심으로 부상하기 시작했다. 경수산업도로, 매탄동 전경,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도 새로운 변화가 시작됐다. 사진들은 시민들의 생활권과 도시 구조 등이 새롭게 재편되던 전환의 순간을 보여준다. 수원역 광장 사진 등 오래전 그 시절의 공기를 다시 불러낸다. 수원역 플랫폼을 오가던 분주한 순간들, 남문 시장 골목을 채우던 사람들도 기억 속에는 익숙하게 다가오는 풍경이다.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했지만 모두 하루하루를 단단하게 버텨낸 모습이다. 장년층 시민들은 사진 앞에서 자연스럽게 발걸음을 멈추고, 저마다의 시간을 더듬게 된다. 수원역, 남문 시장 골목을 채우던 사람들. 투박하고 세련되지 못했지만 하루하루를 단단하게 버텨낸 모습이다. 2부 '그해 수원사람들' 코너는 급변하는 도시 풍경 속에서 그 시대를 담담하게 살아가던 평범한 사람들 기록이다. 숨결과 선택, 그리고 기억이 켜켜이 쌓여 이루어진 삶이 배경처럼 펼쳐진다. 수원화성은 당시에도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찾던 곳이다. 화홍문화제에 가수 조용필이 노래하는 사진도 인상적이다. 팔달산에 강감찬 동상 아래에서 열린 미술대회가 선명하게 기억난다. 반공 안보 궐기 대회와 자연보호 전진 대회, 평화의 댐 모금 방송과 같은 장면들은 오늘날에는 좀처럼 마주하기 어려운, 그 시절만의 독특한 풍경으로 남아 있다. 86 아시안 게임과 88 서울올림픽 사진도 특별하다. 시민이 함께한 성화 봉송, 참가 선수단 카퍼레이드가 도시 전체를 축제로 물들이던 장면이다.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이 환호를 보내고, 참가자와 선수들은 손을 흔들며 좋아한다. 1987년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수원에 대학생들 사진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뜨겁게 다가온다. 순간 저 시간에 저 공간에 교차했던 순간을 발견하게 된다. 창룡문 고개에서 학생들과 깃발을 들고 응원을 했다. 그때 성화 봉송 주자가 최종현 선경합섬 회장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지금 시대에는 조금 불편한 시선으로 볼 수도 있지만, 그때는 관의 지시로 나가는 자연스럽고 익숙한 행사였다. 나뿐만이 아니다. 사진 속 장면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시민의 삶과 감정이 깃든 이야기로 다시 살아 움직일 것이다. 1987년 민주화 운동에 참여한 대학생들 사진은 시간이 흘렀음에도 여전히 뜨겁게 다가온다. 그들은 죽어버린 민주주의를 애도하듯 절규의 문장을 만장처럼 들고 거리 한복판에 서 있다. 억눌린 분노를 온몸으로 분출하다가 때로는 돌멩이를 던지며 저항한 광경이 사진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 신념에 찬 눈빛과 굳게 다문 입술은 절박함이 느껴지고, 치켜든 주먹에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한 간절한 외침이 담겨 있다. 88 서울올림픽 성화 봉송 장면.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들이 환호를 보내고 있다. 3부는 '총천연색 수원사람들의 기록'으로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전시하고 있다. 수원화성에서 남매 모습, 학교에서 발표회, 졸업 앨범, 고등학생으로 수원화성문화제에 참여한 모습. 사진 속 인물들은 가까운 사람들처럼 친근하다. 소소한 일상의 표정들이 우리의 기억과 자연스럽게 겹치기 때문이다. 이동근 팀장(수원박물관 학예사)은 "이번 전시에는 시민의 참여로 구성된 부분이 있다. 박물관이 제안하고 시민이 화답해 함께 만들어낸 소통의 결과물이다. 바로 그 점에서 1980년대 사진은 특별한 힘을 지닌다. 여기 사진들도 누구나 연결되는 부분이 있고, 과거의 나와 만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한다. 이 팀장은 처음 기획할 때 걱정했는데, 시민들이 기꺼이 참여해 사진이 많이 들어왔다고 말한다. 비록 한 장의 사진일지라도, 그 안에 담긴 시간과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고 싶어 박물관에 내놓았다고 전한다. 한편 참여하고 싶은 마음에 여러 번 사진을 들춰보았지만, 끝내 한 장도 고르지 못한 이들도 있었을 것이다. 기자도 그렇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는다. 비록 사진을 못 냈지만, 나 또한 그 역사 속 한순간에 존재했음을, 그 순간 역시 빛나고 있었음을 새삼 확인하는 경험을 했다. 그런 점에서 이번 전시는 특별하게 다가온다. 시민들의 소중한 일상을 담은 사진을 볼 수 있다. 디지털 이미지가 넘쳐나는 시대에 아날로그 감성을 담은 사진전은 색다른 공기를 만들어낸다. 빠르게 소비되고 잊히는 디지털 화면 속 이미지와 달리, 인화지에 담긴 빛과 질감은 느림의 시간으로 스며든다. 사진이 주는 온기에 시간의 결을 되짚어보는 여유를 누린다. 한 장 한 장에 담긴 기억을 불러내고, 잊고 있었던 감정을 조용히 꺼낸다. 그래서 관람객들은 그냥 스치듯 보는 것이 아니라 익숙한 풍경마저도 깊이 있게 다시 본다. 2026년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 전시 기간: 2026. 3. 26.~8. 30. ◯ 전시장소: 수원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 ◯ 전시목적: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 당시 시민들의 삶과 정서, 공동체의 모습을 사진으로 조명하고자 한다. ◯ 전시내용: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사람들을 사진으로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 관람 시간: 오전 9시~오후 6시(매표시간은 종료 1시간 전까지) ◯ 문의: 031-5191-4150
수원에서 찾은 '만원의 행복'…착한가격업소, 직접 가보니 수원에서 찾은 '만원의 행복'…착한가격업소, 직접 가보니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착한가격업소' 인증 안내판 요즘 외식 한 번 하려면 가격이 만만치 않다. 재료비와 인건비 상승으로 음식 가격이 계속 오르면서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우리 주변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가 있다. 최근 시민기자는 동네 사진관을 방문했다가 벽에 걸린 '착한가격업소' 안내판을 발견했다. 딸아이의 어린이집 기관 변경을 앞두고 증명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들른 곳이었는데, 비교적 저렴한 가격과 깔끔한 환경이 인상적이었다. 착한가격업소는 저렴한 가격, 깨끗한 환경, 친절한 서비스를 기준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하는 우수 업소다. 수원에 위치한 착한가격업소 피자 전문점 외관. 포장 주문 중심으로 운영된다 토핑이 풍부하게 올라간 피자. 한 판 1만 원대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가장 먼저 방문한 곳은 피자 한 판을 1만 원에 판매하는 포장 전문 피자집이었다. 이곳은 오전 11시에 문을 열고 포장과 배달 주문 중심으로 운영된다. 미리 전화 주문을 하면 20~30분 후 기다림 없이 바로 찾아갈 수 있다. 이날 주문한 메뉴는 토핑이 듬뿍 올라간 피자 두 판. 기본 가격 1만 원에 1천 원을 추가해 다양한 토핑 피자를 선택했다. 피자는 일반 프랜차이즈보다 크기가 조금 작지만 토핑이 풍부하고 자연치즈 100%를 사용해 맛과 품질 모두 만족스러웠다. 또한 피클, 갈릭소스, 치즈가루, 핫소스 등도 기본 제공되어 가성비를 더욱 높였다.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해운대 국밥'이라는 식당이다. 이곳은 착한가격업소 인증과 함께 눈길을 끄는 가격표가 인상적이었다. 소고기국밥, 선지국밥, 국수 등 주요 메뉴를 3,500원에 판매하고 있어 요즘 물가와 비교하면 매우 저렴한 수준이다. 최근 국밥 한 그릇 가격이 9,000원~1만 원 수준인 점을 고려하면 절반 이하 가격이다. 단순히 저렴한 가격뿐 아니라 꾸준한 단골이 찾는 지역 맛집이라는 점도 인상적이었다. 소고기국밥, 선지국밥 등 주요 메뉴를 3,500원에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중화요리 전문점. 짜장면 5,000원 등 합리적인 가격의 메뉴 구성 중식당 역시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곳을 찾을 수 있었다. 짜장면 5,000원, 탕수육 정식 12,000원 등 부담없는 가격으로 다양한 메뉴를 제공한다. 가족 외식이나 혼밥 모두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가격대였다. 실제로 매장을 찾은 시민들도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다"는 반응을 보였다. 간단한 한 끼 식사를 부담 없이 해결할 수 있어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발길이 이어지는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세 번째로 방문한 곳은 육개장과 갈비탕 등을 판매하는 일반 식당이다. 외관에는 '착한가격업소' 인증 표지와 함께 다양한 메뉴 가격이 안내되어 있었다. 이곳은 육개장, 갈비탕 등 주요 메뉴를 1만 원 수준에 제공하고 있으며, 2인 정식 메뉴 역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근 외식 물가를 고려하면 부담 없이 식사할 수 있는 가격대다. 시민기자는 이를 확인하기 위해 수원시 관계부서 담당자와 전화 인터뷰를 진행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기 위해서는 업주가 신청서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선정된다"며 "가격 수준뿐 아니라 청결·위생 상태, 그리고 공공성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공공성의 경우 지역화폐 가맹 여부나 로컬푸드 사용 여부 등도 함께 반영된다"며 "일정 점수 이상을 충족하면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다"고 덧붙였다. 육개장, 갈비탕 등 다양한 메뉴를 1만 원 내외로 제공하는 착한가격업소 신청은 별도의 정해진 기간 없이 연중 수시로 가능하다. 관계자는 "조례에 따라 수시 지정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신청이 들어오면 월 1회 정도 심사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업주뿐 아니라 시민의 제보를 통해서도 발굴이 가능하다. 관계자는 "시민이 추천해 주면 해당 업소의 참여 의사를 확인한 뒤 절차를 진행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지정되면 어떤 혜택이 있을까? 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되면 업주에게도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분기별로 종량제 봉투를 지원하고, 세제나 수건, 위생용품 등 업소 운영에 필요한 물품도 제공하고 있다"며 "블로그 등을 통한 홍보 지원도 함께 이루어진다"고 설명했다. 우리 동네에도 있는 착한가격업소, 이렇게 찾는다. 착한가격업소는 행정안전부 공식 사이트인 착한가격업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는 수원시 홈페이지에서도 지역별 업소 검색이 가능하다. 착한가격업소는 음식점뿐 아니라 사진관, 미용실, 분식점 등 다양한 업종에서 찾아볼 수 있다.네이버지도나 카카오맵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하거나 관련 홈페이지를 활용하면 우리 동네 업소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조금만 관심을 갖고 찾아보면 우리 주변에도 이런 가게들이 있다. 현재 행정안전부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방문 인증 챌린지를 진행중이다. 영수증 인증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기념품도 제공된다. ○참여방법 ① 착한가격업소 10개소 또는 30회 이용하기 ② 결제 영수증(카드매출전표, 현금영수증) 첨부하여 설문지 제출하기 ※ 한 번에 최소 10장 제출해주셔야 하며, 영수증 1개당 1회 인증됩니다. ※ 기념메달은 분기별로 지급할 예정이며, 기재해주신 연락처로 안내드릴 예정입니다.(본 일정은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착한가격업소를 검색할 수 있다 고물가 시대, 외식이 부담스러운 요즘 착한가격업소는 시민들의 생활비를 줄여주는 현실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 우리 동네 '착한가격업소'를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의외로 가까운 곳에서 '가격도 착하고 마음도 따뜻한' 식당을 발견할 수 있다. 다가오는 주말에는 가족과 함께 '착한가격업소 지도'를 펼쳐보고 부담 없는 가격으로 외식을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착한가격업소 현황 : HOME > 분야별정보 > 경제·기업 > 물가동향 > 착한가격업소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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