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웃으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 | |||||||||||||
첨부파일 | |||||||||||||
---|---|---|---|---|---|---|---|---|---|---|---|---|---|
이재준 수원시장,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웃으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한어총, 한가연) 주관 보육교직원 힐링 콘서트 개최
이재준 수원시장이 16일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보육교직원 힐링 콘서트에 참석해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우리 아이들도 웃으며 행복하게 자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재준 시장은 “보육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는 보육교직원 여러분이 자긍심을 느끼며 일할 수 있도록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어린이집연합회 가정분과(한어총, 한가연) 주관으로 열린 이번 콘서트는 스승의 날을 맞아 보육 교직원의 정서적 회복과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시 관내 어린이집 소속 보육교사 400여 명이 참석했다. |
등록된 태그가 없습니다.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공보관
- 전화번호 031-228-26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