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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에 선정된 월별 우수 칭찬글은 공무원이 아닌 시민이 대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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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표창 선정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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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칭찬글 등록시민에 대한 칭찬글을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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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우수 칭찬글 선정내부 평가위원 심사(80%) + 월별 공감수(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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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투표시민 상호간에 칭찬하는 월별 우수 글중 타인에게 선행을 베푸는 글에대하여 투표를 진행해 상/하반기 2건씩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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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창수여상/하반기 투표로 선정된 칭찬글의 칭찬을 받은 시민에게 표창수여
이름만 아는 따스한 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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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월에 버스안에서 광고를 보다가 문득 요양보호사와 간호사 복지사 모집을 보다 깜작 놀랐습니다 딱히 아니 정확하게 뭐 하는 일인지는 몰랐지만 코로나환자 어쩌구 저쩌구 그런데 하루 일당이 이십만원이 넘고 남편아들 말이 휴직 백수 혼자서 요양보호사로 근무 몆개월전부터 휴가아닌 휴가중 돈도 마른지 오래 여기저기 대출로 근근히 살아가는데 코로나고뭐고 일당에 가슴이 뛰기시작 전화번호 입력 해놓고 집에와서 신청한다음 한달하고도 이십일이 지나서 코로나 검사하고 결과 얘기해달라는 전화에 급히 검사받고 음성 이러면서 용인 요양원으로 가게되었지요 일도 끝냈고 격리도 킅났고 주민센타에 가서 서류 준비하고 접수끝 돈 들어오는 날만 기다렸는데 왠 서류가 이렇게 까다롭고 까다로운지 일을하면서 서류 준비가 힘들었고 할수도 없었다 주말에만 쉬다보니 래서 경기도 서비스원 담당자 암채원님께 부탁 한 두번도 아니고 여러번을 부탁드렸습니다 결국4월20일경에 서류접수를 암채원님께서 다해주셔서서 끝이났네요1월부터4월까지 ~ 얼굴도 뵌적 없는 분이지만 너무 친절하게 본일 일 처럼 처리해주신 그분을 칭찬해 드리고싶어 물어물어서 이곳까지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겅기도 사회서비스원 암 채원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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