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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가시홈서비스고맙습니다
작성자 : 김** 작성일 : 2023-08-31 조회 :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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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될지 않될지?모르지만 전화나 한번 해보자?그런 생각으로 수원시청에 전화를 걸었습니다.저는 지금 살고 있는집이 반지하인지 모르고 이사를 오게 됐습니다,아는분이 잘아는 부동산이 있다고 해서 설마?아는분인데 설마 아는 사람한테 사기치진 않겠지?하고 믿었는데 이사하고 집에 오시분들 마다 여기1층아니라고 하는것이였습니다.잘 걸어 다니지를 못해서 1층 아니면 않된다고 부동산에 이야기를 했는데 제가 장애인이다.보니?부동산 사장님이 속였구나?이사하고 나서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집은 결로에 곰팡이가 갈수록 심해졌습니다.이사오고 나서 알게 됐쓰니?이미 때는 늦었고 세상이 무섭고 그 이후로는 그 어느 누구도 믿을수가 없었습니다.그것도 같은 교회 다니던 권사님께 당하고 나니?더 할수 없이 마음에 상처가 커서 말할수 없는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 있었는데?숨도 못 쉴정도로 힘들어 수원시청에 전화를걸어 집에 곰팡이가 많어서 그런데 서비스 받을수 있냐고?물어보자?친절하게도 가사홈서비스에 접수 해주겠다고 하시더라고요.그래서 혹시 오셔서 할수 없다고 오셔서 그냥 가실수도 있겠다.생각하고 있었습니다.기대가 크면 실망도 커서 마음에 상처만 크니까요.그런데 하루도 지나지 않아?전화가 오더라고요.오전에 조금 있다.가도 되냐고?하시길래 밖에 있써 오후나?내일 오후에 시간된다고 했더니?그럼 다시 전화주신다고 하시길래 오늘은 않되겠구나?생각하구있었습니다.근데 오후1시경 저한테 전화가 왔는데?지금 집에 계시냐고 가도 괜찮냐고 물어보시더라고요.네 집에 있어요.그랬더니?30분도 않되서 금방 오셨더라고요.오셔서 곰팡이 있는곳이 너무 많아서 못하시겠지?생각하고 있었는데 공팡이 난곳이 어디냐고 물어보시며 몇군데를 임시로는 괜찮을거예요,하시며 저희가 도배를 해드리면 좋은데 그러지 못하네요,하시는거예요.임시방법으로라도 해주신건만 해도 고맙고 감사한데 말씀 까지 정중하게 남을 배려하며 해주시니?제가 너무 감사해서 어쩔줄 모르겠더라고요.얼마전 수술을 받아서 몸도 않좋은데?환경까지 않 좋으니까?임시방볍이라도 저에게 숨을 쉴수있게 도와주신 가사홈서비스분들께 감사드립니다.제가 이번에 느낀게 있는데요.세상에 어렵고 힘든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러 다니시는 분들도 계시구나?느꼈습니다.사람한테 상처 받아서 마음에 문을 닫고 살던 저에게 사회에 이 같이 따뜻한 분들이 계시기에 다시 마음에 문을 열어 용기를 내고 다시 살아야겠다,생각이 드네요.오늘 저에게 용기와힘을 주신 가사홈서비스 관계자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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