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아동이 만든 ‘아동권리 작품 특별展’, 개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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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아동이 만든 ‘아동권리 작품 특별展’, 개막 9월 17일부터 12월까지 시청·각 구청·도서관 등 순회 전시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9월 17일부터 12월까지 수원시청을 시작으로 4개 구청과 도서관, 박물관 등 공공시설에서 ‘2026년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 아동 권리 유리예술 작품 전시회’를 순회 개최한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들이 만든 유리예술 30점을 전시한다. 아동의 4대 권리 가운데 ‘발달권’을 중심으로 ▲디지털 이해력(활용 능력) ▲마음 건강 ▲신체활동 ▲기후 위기 ▲안전·보호 등 5개 주제를 작품에 담았다. 빛이 투과하며 색이 겹쳐 은은하게 빛나는 이번 작품전처럼, 아이들이 바라보는 세상과 아동 권리의 의미도 다채롭게 펼쳐진다. 2025년 아동참여위원회가 제작한 아동 권리 동화책 「꼬니의 작지만 커다란 외침」과 아동학대 예방 홍보물·홍보지도 함께 전시한다. 전시 첫날에는 수원시청에서 아동 위원 대표와 멘토, 수원시·수원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아동 권리 작품 전달식을 열었다. 아동 위원들은 작품 제작 취지와 작품에 담긴 아동 권리의 의미를 설명하고, 수원시 관계자들과 아동 권리 증진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눴다. 수원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정책과 지역사회 활동에 아동이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기구다. 올해는 아동 위원 30명과 대학생·대학원생 멘토 20명이 아동권리교육, 아동친화공간 견학, 유리예술 제작, 아동 학대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의 손끝에서 탄생한 작품이 시민들에게 아동 권리의 의미를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빛이 되길 바란다”며 “아동의 소중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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