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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지금
2026.07 01 청소년성장지원팀 제34회 수원시청소년예술제 종목별 참가자(팀) 확정 및 순서 안내 Becoming Art, Right Now! 지금, 예술이 되는 중 제34회 수원시청소년예술제 - 최종 참가자(팀) 확정 및 순서 안내 - 수원시청소년예술제에 관심을 갖고 지원해 주신 수원시 청소년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제34회 수원시청소년예술제는 33회보다 약 230명, 16팀이 더 지원하여, 총 745명 / 158팀으로 역대 최고 참가자(팀)을 기록하였습니다. 청소년 여러분들의 예술을 향한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편의를 위하여 종목별로 자료를 만들었으니 지원하신 종목 자료를 내려받아서 순서를 확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경연 순서 안내 (최초 모집 시 올려놓은 운영안내서에도 있습니다)  - (순서선정) 접수한 순서의 역으로 순서를 매김  - (교급별) 종목별로 중, 고등부가 합쳐져 있거나 따로 운영되는 종목이 있으니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1. 초등부 → 중 · 고등부 순서   2. 초등부 → 중등부 → 고등부 ○ 문학 종목 참가자 안내 (문학 외 종목은 모두 온누리아트홀에서 진행)  - 경연일시 : 2026. 7. 13.(월) 14:00  - 경연장소 : 수원시청 별관 1층 중회의실 (추후 개별로 안내)  - 참가자 주차 지원 가능 (3시간) : 시청 별관, 본관, 제2부설 주차장    (민원인이 많은 경우 주차 장소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대중교통 이용을 부탁드립니다.) ○ 참관 안내  - 문학 종목은 참관이 어렵습니다. (직접 글을 작성해야 하는 종목이라 일반 시험처럼 운영됩니다.)  - 문학 외 종목 (온누리아트홀)은 아트홀을 개방해 둡니다. 가족이나 지인, 선생님들 자유롭게 들어오셔서 관람 가능합니다.  - 다만, 경연대회이기 때문에 참가자 경연에 방해가 되는 행위나 소란을 피우시는 경우는 퇴장을 요청드릴 수 있습니다.  - 온누리아트홀은 '꽃다발 반입' 금지 장소입니다. (로비에 보관장소 마련)  - (양해 말씀) 수원청소년문화센터 주차장 운영규정이 개정되어, 주차장을 이용하시는 참가자는 주차비가 발생됩니다. (3시간 1,000원)     ※ 주최기관에서는 불특정으로 방문하시는 모든 참관객들을 대상으로 주차비를 지원해 드리기 어려워 이렇게 안내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 예술제 접수 시 참가자에게 전원 설문조사를 한 결과   '기획사, 엔터테인먼트사 등 가족이나 지인이 아닌 외부인이 참관하는 것'에 82%가 동의를 하였기에 주최측에서는 별도로 막지는 않을 예정입니다.   경연 장면을 허락없이 촬영할 수 있으며, 경연 이후 따로 찾아가 얼굴 사진 촬영이나 연락처 등을 요구할 수 있으니 이 점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예술제 운영과 관련하여 궁금하신 내용은 031-5191-2149나,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https://open.kakao.com/o/sKns7Qui 으로 문의해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예술제 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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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01 보도분석팀 수원시민 행복지수 7점대 진입, 4개 구 모두 상승 수원시민 행복지수 7점대 진입, 4개 구 모두 상승 ‘2025년 수원 서베이’ 조사, 2025년 시민 행복지수 7.04점으로 2024년(6.59점)보다 상승   보도일시 2026.7.1.(수) 담당부서 수원시정연구원 도시데이터분석실 관련자료 담당 연구위원 박민진(031-220-8031) 사 진 첨부 담당자 임제린(031-220-8080)   수원시민의 행복지수와 생활환경 만족도가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수원 서베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민의 종합 행복지수는 2024년 6.59점에서 2025년 7.04점으로 0.45점 상승했다. 2025년 수원 서베이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민 30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행복지수는 4개 구 모두 전년보다 상승했다. 영통구가 7.47점으로 가장 높았고, 장안구 7.00점, 권선구·팔달구는 6.80점이었다. 세대별로는 중년층(7.24점)과 청년층(7.18점)의 행복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행복지수는 ▲건강상태 ▲재정상태 ▲친지·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5개 영역의 평균 점수로 산출했다.   생활환경 만족도(100점 환산)도 모든 영역에서 전년보다 상승했다. ‘자연녹지 환경’이 69.7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거환경(68.8), 생활환경(68.5), 보건환경(67.3)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94.9%는 “5년 후에도 수원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높은 생활환경 만족도가 장기 거주 의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정책에 대한 관심도는 평균 60.5점(100점 환산)으로 전년(48.8점)보다 대폭 상승했다. 시 정책에 ‘관심이 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49.8%로 전년(25.7%)보다 24.1%P 증가했다.   수원시는 ‘2025 수원서베이’ 결과를 수록한 단행본 ‘한눈에 보는 수원 2025’와 영문판(SUWON AT A GLANCE)을 발간했다. 분석 데이터를 인포그래픽과 시각화 도표 중심으로 재구성해 주요 지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국문판과 영문판 단행본을 함께 발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눈에 보는 수원 2025’에는 일상생활, 사회통합과 사회자본, 가족과 노년 등 5대 기본 영역 조사 결과와 인구 변화를 반영한 심층 분석이 수록됐다. 1인 가구의 세대별 실태, 엑스(X)세대의 인식 특성, 청소년의 행복 유형 등을 분석해 맞춤형 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영문판 단행본은 수원시가 외국인 기업·투자자를 유치할 때 수원의 주거 환경, 경제 인구, 포용성, 안정성 등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눈에 보는 수원 2025’은 수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 수원특례시 데이터포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2026.07 01 보도분석팀 수원시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 국토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후보지 선정 수원시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 국토부 도시재생 혁신지구 공모 후보지 선정 노후화된 영통구청 부지를 활용한 ‘영통혁신파크’조성 첫 단계   보도일시 2026.7.1(수) 담당부서 도시재생과 도시재생정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류제준(031-5191-3842)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안수진(031-5191-3420)   수원시 ‘영통 도시재생혁신지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후보지로 선정됐다.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노후화된 영통구청 부지(영통구 매탄동 1268번지 일원)를 활용해 복합 거점인 ‘영통혁신파크’를 조성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은 저이용·노후화된 도심 부지에 산업·상업·주거·생활 에스오씨(SOC) 등 다양한 기능을 집적해 지역 거점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이다.   국가시범지구로 최종 지정되면 국비 최대 250억 원, 도비 최대 50억 원과 주택도시기금 출·융자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통합심의 등 행정적 지원과 건축규제 완화 등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후보지로 선정된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는 향후 사업계획 구체화, 관계 기관 협의, 실현가능성·타당성 검토 등을 거쳐 국토교통부 본 공모에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심사를 거쳐 국가시범지구 최종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영통 도시재생 혁신지구 대상지는 현재 영통구청이 위치한 부지로 면적은 2만 2㎡이다. 노후 공공청사와 지상주차장 중심으로 이용되고 있어 행정수요 대응, 생활 에스오씨(SOC) 확충, 산업 지원 기능 연계 등을 위한 복합개발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영통혁신파크에는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 청사를 비롯해 수영장을 포함한 지역밀착형 생활 에스오씨(SOC)시설, 공영주차장,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 첨단산업 오피스, 청년·신혼부부 임대주택 등을 복합적으로 도입할 계획이다.   수원시는 수원도시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등 관계 기관과 함께 도시재생리츠(REITs)를 활용한 사업 시행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후보지 선정은 영통구청 일원을 복합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앞으로 관련 절차를 충실히 이행하고,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7 01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최초 ‘형제 4급 서기관’ 탄생 수원특례시 최초 ‘형제 4급 서기관’ 탄생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 7월 1일자 서기관 승진, 형 권혁주 도서관사업소장과 형제 4급 서기관   보도일시 2026.7.1.(수) 담당부서 인적자원과 인사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미성(031-5191-2794)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한경선(031-5191-2113)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서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게 됐다.   수원시는 7월 1일 자 정기인사에서 권혁도 도시계획과장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상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했다.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202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권혁주(형) 도서관사업소장과 함께 수원시 최초의 ‘형제 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형제 4급 서기관’은 수원시 인사 운영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공직사회에서는 가족이 같은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재직하게 되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임용권자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사 결정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의 승진 인사는 선입견을 넘어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다.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실적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연·지연·혈연 등 개인적 관계가 아닌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수원시 인사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일하는 사람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업무 성과와 조직 기여도를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하고 있다. 또 실적과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인사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능력과 실적 중심의 인사 원칙을 흔들림 없이 유지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7 01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도입한다…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 수원특례시,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도입한다…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 인공지능(AI) 활용해 사용자 의도 반영한 맞춤형 대화서비스 제공   보도일시 2026.7.1.(수) 담당부서 AI전략과 AI시민서비스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황차숙(031-5191-3724)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주현진(031-5191-3725)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가칭 새빛봇)를 구축한다.   수원시는 6월 30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홈페이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정 안내서비스(가칭 새빛봇)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는 홈페이지 내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통합 연결해 기존 키워드 검색의 한계를 개선하고, 사용자 의도를 반영한 맞춤형 대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먼저 수원시 홈페이지 핵심 콘텐츠를 선별한 후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데이터로 정제하고, 한국어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선정해 검색증강 생성(RAG)을 구현할 계획이다. 인공(AI) 챗봇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소통을 지원한다.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외부 전문가, 사업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새빛봇(가칭)은 시민들이 시정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디지털 행정서비스”라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 중심 인공지능(AI) 시정 안내 서비스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7 01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누수의심 안내 서비스’ 개시 수원특례시,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누수의심 안내 서비스’ 개시 수돗물 사용 데이터 분석해 누수의심 확인하고, 문자메시지로 안내   보도일시 2026.7.1.(수) 담당부서 맑은물정책과 수도정비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진민규(031-5191-1950)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안주환(031-5191-1953)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홈페이지에 ‘누수 의심 안내 서비스’를 구축해 7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수용가 내부에서 발생하는 누수는 시민이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워 장기 누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상수도사업소는 누수로 인한 수도 요금 감면 건수와 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유수율(流水率)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구축했다. 수원시의 옥내 누수 감면 건수는 2024년 360건(1억 1685만원)에서 2025년 598건(1억 6303만원)으로 급증했다. 1건당 평균 감면액은 29만 원에 이른다.   ‘누수 의심 안내 서비스’는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고객 번호·수용가명 기반 누수 의심 조회 ▲누수 의심 문자메시지 안내 신청 ▲누수 의심 자가점검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다.   매일 0시를 기준으로 직전 72시간 동안 지속적인 수도 사용 이력이 확인된 수용가를 자동 선정해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누수 의심 여부를 조회한다. 당일 오전 10시에 문자메시지(SMS) 안내 신청 수용가에 문자메시지를 자동 발송해 시민이 조기에 누수 의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디지털 계량기가 설치된 3531전이다. 2026년 7월 1일부터 우선 서비스를 시행하고, 이후 25mm 이하 디지털 계량기까지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는 서비스 구축에 맞춰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 배너, 메인화면 퀵메뉴를 만들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에스엔에스(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미처 인지하지 못한 옥내 누수 의심 여부를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서 수돗물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먼저 확인하고 안내하는 서비스”라며 “불필요한 수도 요금 부담을 줄이고, 수자원 낭비를 방지하는 시민 체감형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선제적 행정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적극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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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민 맞춤서비스 생애주기, 유형별 맞춤복지를 모아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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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방문의 해 시민추진단, 나혜석거리 플로깅으로 관광도시 품격 높인다 수원방문의 해 시민추진단, 나혜석거리 플로깅으로 관광도시 품격 높인다 '2026-2027 수원방문의 해' 시민추진단 기획모니터링분과의 나혜석거리 플로깅 행사 오프닝 단체사진(출처: 수원시 관광과) 수원특례시가 '2026-2027 수원방문의 해'를 맞아 시민과 함께 관광친화적 도시환경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환경 정화 활동부터 문화행사 모니터링까지 다양한 현장 참여를 이어가고 있는 수원방문의 해 시민추진단이 관광도시 수원의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수원방문의 해'는 화성을 비롯한 수원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고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역 곳곳의 문화거리와 축제, 관광 콘텐츠를 재조명하며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조직이 바로 수원방문의 해 시민추진단이다. 시민추진단은 관광정책과 현장을 시민의 시각에서 직접 점검하고 개선 의견을 제안하는 민관 협력 조직으로, 콘텐츠 체험과 현장 모니터링,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기획모니터링 분과는 주요 관광지와 문화행사를 직접 체험하며 관광객 관점에서 개선점과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기획모니터링 분과는 6월 30일 오전 나혜석거리 일대에서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시민추진단원들은 수원방문의 해를 상징하는 단체 티셔츠와 명찰을 착용하고 행사에 참여해 현장 곳곳에서 시민추진단의 존재와 활동 취지를 알렸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한 참가자들은 집게와 쓰레기봉투를 들고 보행로와 상권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고 거리 환경을 점검했다. 플로깅은 걷기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캠페인으로, 환경 보호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실천하는 시민참여형 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나혜석거리 입구 모습(수원시특례시 팔달구 인계동 1140) 나혜석거리는 수원을 대표하는 문화예술(테마)거리다. 다양한 카페와 음식점, 문화공간이 조성돼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명소로 자리 잡았다. 특히 나혜석의 이름을 딴 공간이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역사와 문화, 상업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수원의 관광 경쟁력을 보여주는 대표 거리 중 하나다. 입구를 조금 지나면 나혜석 상이 보인다 플로깅이 시작되자 시민추진단원들의 발걸음은 거리 곳곳으로 이어졌다. 무더운 초여름 날씨에도 참가자들은 밝은 표정으로 인사를 나누며 활동을 이어갔다. 거리 곳곳에 떨어진 담배꽁초와 일회용 컵, 작은 포장지들을 발견할 때마다 집게가 재빠르게 움직였고, 비어 있던 봉투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무거워졌다. 시민추진단의 나혜석거리 일대 플로깅 활동모습들 특히 카페와 음식점이 밀집한 인계동 특성상 골목 사이사이에는 예상보다 많은 생활 쓰레기가 숨어 있었다. 참가자들은 건물 화단 틈, 벤치 아래, 배수구 주변까지 꼼꼼히 살피며 작은 쓰레기 하나도 놓치지 않았다. 현장에서는 "구석구석 살펴보면 담배꽁초가 가장 큰 문제"라는 목소리가 나올 정도로 담배꽁초 무단투기가 주요 문제로 지적됐다. 가장 많이 보였던 무단 투기된 담배 꽁초들 참여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깨끗한 거리 환경이 관광도시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고 입을 모았다. 한 시민추진단원은 "처음에는 단순히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라고 생각했지만 직접 해보니 도시를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졌다"며 "깨끗한 거리 하나가 관광객에게는 도시 전체의 이미지로 남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플로깅을 통해 수원방문의 해를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 이어 "회의실에서 논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직접 현장에 나와 활동하니 시민추진단의 역할을 더욱 체감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참여자들의 활동으로 깨끗해진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다만 활동 과정에서 보완점도 제기됐다. 여러 참여자들은 플로깅 자체는 의미 있었지만 정작 '수원방문의 해'를 직접적으로 알릴 홍보 요소가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리플렛, 안내 배너, 간단한 설문 등이 함께 준비됐다면 시민들에게 행사 취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의견이다. 환경 정화와 함께 시민들이 수원방문의 해를 얼마나 알고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설문이나 캠페인이 병행된다면 홍보 효과가 더욱 커질 것이라는 제안도 나왔다. 활동이 마무리될 무렵, 처음보다 한층 깨끗해진 거리와 가득 찬 쓰레기봉투가 참가자들의 노력을 보여줬다. 단체사진 촬영에 나선 시민추진단원들의 얼굴에는 피곤함보다 뿌듯함이 더 크게 묻어났다. 이날 플로깅은 환경 정화 활동을 넘어 시민이 직접 수원의 관광 경쟁력을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실천으로 남았다. 활동을 마무리한 시민추진단의 모습에는 뿌듯함이 있었다(출처: 수원시 관광과) 시민추진단 기획모니터링분과 김미진 분과장은 "더운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신 분과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함께여서 행복했고, 플로깅을 통해 수원방문의 해를 알릴 수 있어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분과회의에서 제안된 숨은 관광지 발굴과 모니터링 활동도 앞으로 적극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추진단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분과별 정기 현장 활동을 추진하고, 필요에 따라 분과위원들이 자율적으로 추가 활동을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또한 수원의 숨은 관광지를 발굴해 직접 방문·모니터링하거나 관광객 관점에서 불편사항을 점검해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금연 캠페인, 거리 질서 개선, 관광 안내 활동 등 도시환경과 관광 활성화를 연계한 프로그램도 검토되고 있다. 시민이 직접 도시를 가꾸고 관광 콘텐츠를 점검하는 작은 실천들이 모여 수원의 변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수원방문의 해 시민추진단의 활동은 관광도시 수원의 미래를 밝히는 든든한 원동력이 되고 있다.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누수의심 안내 서비스' 개시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 '누수의심 안내 서비스' 개시 수원시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 누수 의심 안내 서비스 화면 수원시 상수도사업소가 홈페이지에 '누수 의심 안내 서비스'를 구축해 7월 1일부터 단계적으로 시행한다. 수용가 내부에서 발생하는 누수는 시민이 스스로 인지하기 어려워 장기 누수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상수도사업소는 누수로 인한 수도 요금 감면 건수와 금액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고, 유수율(流水率)을 높이기 위해 서비스를 구축했다. 수원시의 옥내 누수 감면 건수는 2024년 360건(1억 1685만원)에서 2025년 598건(1억 6303만원)으로 급증했다. 1건당 평균 감면액은 29만 원에 이른다. '누수 의심 안내 서비스'는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고객 번호·수용가명 기반 누수 의심 조회 ▲누수 의심 문자메시지 안내 신청 ▲누수 의심 자가점검 가이드를 제공하는 것이다. 매일 0시를 기준으로 직전 72시간 동안 지속적인 수도 사용 이력이 확인된 수용가를 자동 선정해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에서 누수 의심 여부를 조회한다. 당일 오전 10시에 문자메시지(SMS) 안내 신청 수용가에 문자메시지를 자동 발송해 시민이 조기에 누수 의심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서비스 대상은 디지털 계량기가 설치된 3531전이다. 2026년 7월 1일부터 우선 서비스를 시행하고, 이후 25mm 이하 디지털 계량기까지 단계별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는 서비스 구축에 맞춰 상수도사업소 홈페이지 배너, 메인화면 퀵메뉴를 만들어 시민 접근성을 높였다. 에스엔에스(페이스북·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미처 인지하지 못한 옥내 누수 의심 여부를 수원시 상수도사업소에서 수돗물 사용 데이터를 분석해 먼저 확인하고 안내하는 서비스"라며 "불필요한 수도 요금 부담을 줄이고, 수자원 낭비를 방지하는 시민 체감형 서비스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어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선제적 행정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해 시민이 중심이 되는 적극행정을 실현할 것"이라고 밝혔다. 누수의심 안내 서비스 바로가기 QR QR코드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도입한다…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도입한다…시민 맞춤형 행정서비스 구현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 화면.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홈페이지에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가칭 새빛봇)를 구축한다. 수원시는 6월 30일 수원시의회 다목적라운지에서 '수원시 홈페이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정 안내서비스(가칭 새빛봇)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사업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생성형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는 홈페이지 내 방대한 데이터를 인공지능(AI)으로 통합 연결해 기존 키워드 검색의 한계를 개선하고, 사용자 의도를 반영한 맞춤형 대화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먼저 수원시 홈페이지 핵심 콘텐츠를 선별한 후 인공지능(AI)에 최적화된 데이터로 정제하고, 한국어 특화 거대언어모델(LLM)을 선정해 검색증강 생성(RAG)을 구현할 계획이다. 인공(AI) 챗봇 서비스는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등 다국어 소통을 지원한다. 수원시가 '수원시 홈페이지 생성형 인공지능(AI) 시정 안내서비스(가칭 새빛봇) 구축 착수보고회'를 열고 있다. 오민범 수원시 에이아이(AI)스마트정책국장이 주재한 이날 보고회에는 외부 전문가, 사업수행사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생성형 인공지능(AI) 새빛봇(가칭)은 시민들이 시정 정보를 더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새로운 디지털 행정서비스"라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시민 중심 인공지능(AI) 시정 안내 서비스가 구축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민 행복지수 7점대 진입, 4개 구 모두 상승 수원시민 행복지수 7점대 진입, 4개 구 모두 상승 '한눈에 보는 수원 2025' 표지. 수원시민의 행복지수와 생활환경 만족도가 전년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원시정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수원 서베이'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원시민의 종합 행복지수는 2024년 6.59점에서 2025년 7.04점으로 0.45점 상승했다. 2025년 수원 서베이는 지난해 8월 25일부터 11월 10일까지 시민 3,023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행복지수는 4개 구 모두 전년보다 상승했다. 영통구가 7.47점으로 가장 높았고, 장안구 7.00점, 권선구·팔달구는 6.80점이었다. 세대별로는 중년층(7.24점)과 청년층(7.18점)의 행복지수가 상대적으로 높았다. 행복지수는 ▲건강상태 ▲재정상태 ▲친지·친구와의 관계 ▲가정생활 ▲사회생활 등 5개 영역의 평균 점수로 산출했다. 생활환경 만족도(100점 환산)도 모든 영역에서 전년보다 상승했다. '자연녹지 환경'이 69.7점으로 가장 높았고, 주거환경(68.8), 생활환경(68.5), 보건환경(67.3)이 뒤를 이었다. 응답자의 94.9%는 "5년 후에도 수원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높은 생활환경 만족도가 장기 거주 의향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수원시 정책에 대한 관심도는 평균 60.5점(100점 환산)으로 전년(48.8점)보다 대폭 상승했다. 시 정책에 '관심이 있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49.8%로 전년(25.7%)보다 24.1%P 증가했다. 수원시는 '2025 수원서베이' 결과를 수록한 단행본 '한눈에 보는 수원 2025'와 영문판(SUWON AT A GLANCE)을 발간했다. 분석 데이터를 인포그래픽과 시각화 도표 중심으로 재구성해 주요 지표를 파악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국문판과 영문판 단행본을 함께 발간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한눈에 보는 수원 2025'에는 일상생활, 사회통합과 사회자본, 가족과 노년 등 5대 기본 영역 조사 결과와 인구 변화를 반영한 심층 분석이 수록됐다. 1인 가구의 세대별 실태, 엑스(X)세대의 인식 특성, 청소년의 행복 유형 등을 분석해 맞춤형 도시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를 제공한다. 영문판 단행본은 수원시가 외국인 기업·투자자를 유치할 때 수원의 주거 환경, 경제 인구, 포용성, 안정성 등을 객관적으로 보여주는 지표 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한눈에 보는 수원 2025'은 수원시정연구원 홈페이지, 수원특례시 데이터포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수원시민 행복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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