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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스무살, 설레는 시작'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이 되신 여러분께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여러분의 앞날에 희망과 용기, 그리고 따뜻한 연대가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2026년 5월 성년의 날을 맞이하여 수원특례시장 권한대행 김현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 명부 열람 및 이의신청, 2026.5.17.(일)부터 5.19.(화)
수원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수올담' 사용 승인 신청 안내, 수원시 우수 농산물 의 브랜드 가치 향상과 소비자 신뢰 제고를 위히 '수올담' 사용 승인을 신청하세요!, 사업명: 수원시 농산물 공동브랜드 『수올담』사용 승인 신청, 신청기간: 2026.5.13.(수)부터 6.12.(금), 사용대상: 수원시 내에서 생산된 GAP·유기·무농약 등 인증을 받은 우수 농산물, 제출서류: 사용신청서 ,이행각서, 품질인증서 등, 제출처: 수원로컬푸드직매장 2층, 문의처: 031-5191-3322, 수원특례시
아시아 여자 챔피언스 리그, 대한민국에서 12년만의 남북 여자축구 매치! 준결승: 도쿄버르디삘래자 VS 멜버른시티FC, 5.20.(수) 14:00 수원종합운동장, 결승전 5.23.(토) 14:00 종합운동장 / 준결승 1부터 2경기 승자, 홈 매치: 수원FC 위민, VS 평양 내고향WFC, 5.20.(수) 19:00 수원종합운동장, 결승전 5.23.(토) 14:00 종합운동장 / 준결승 1부터 2경기 승자, AFC, KFA, 수원특례시, 예매처: NOL 티켓
전입신고에 따른 선거일투표소 안내, 5.12.까지 신고 전입신고한 새로운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 5.13.부터 신고: 전입신고전 과거 주소지의 투표소에서 투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2026년 6월 3일 수요일(투표시간: 오전 6시 오후6시), 2026.5.13. 부터 새로운 주소지로 전입신고한 경우 선거일 투표소는 이전 주민등록에 있는 투표소입니다.
2026, 5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 2026.5.20.(수) 14:00부터 15:00, 수원시 호매실도서관 강당 지하1층(권선구 칠보로 169), 참가대상: 구직을 원하는 시민(전계층), 참가규모: 6개 업체, 20여명 채용, ※구직자 및 구인기업 섭외 등 상황에 따라 일시, 장소는 일부 변경될 수 있습니다. 행사내용: 구인·구직자간 1:1 현장 채용면접, 부대행사: 취업정보제공, 이력서·면접 클리닉 등, 문의: 수원일자리센터(☎031-5191-6608, 6915, 6673), 주최: 수원특례시, 주관: 수원일자리센터, 수원특례시 기업일자리 정책플랫폼
제71회 현충일, 서울·대전 현충원 참배객 수송 버스 지원 안내, 신청기간: 2026.4.29.(수)부터 5.20.(수), 신청장소: 거주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 지원대상: 수원시 거주 65세 이상 또는 등록장애인 국가유공자 유족과 동반 보호자 1인 포함 총 2인 이내, 지원내용: 2026.6.6.(토) 국립현충원 (서울·대전) 왕복 버스, 간식(※도시락 미제공), 신청문의: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보훈담당), 수원특례시
부모님께 안전을 선물하세요.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지금 바로 가입 하세요, 2배 더 든든해진 보장, 매년 챙길 필요 없는 자동 안심, 변화의 중심 기회의 경기
리뉴얼 완료! 우리 집 식물, 이제 병원에서 진료받아요! 수원시가 함께하는 반려식물 전문 진료 서비스, 수원특례시 반려식물병원, 예약바로가기
민생에 플러스,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습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대한민국정부, 행정안전부
수원시 재정, 지금 어때?, 지표로 알아보는 수원살림 #재정자립도, #부채와_채무, 실제 데이터와 지표로 '수원 살림'바로 알아보자! 수원특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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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 18 보도분석팀 [수원시가 합니다-7] 수원새빛돌봄(누구나)로 돌봄 필요한 모든 시민에 맞춤형돌봄서비스 제공 [수원시가 합니다-7] 수원새빛돌봄(누구나)로 돌봄 필요한 모든 시민에 맞춤형돌봄서비스 제공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   보도일시 2026.5.18.(월) 담당부서 돌봄정책과 통합돌봄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이경미(031-5191-2755)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박세라(031-5191-2745)   복지제도를 아무리 촘촘하게 만들어도 메워지지 않는 돌봄사각지대가 있다. 수원시는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준비했다. 그 결과가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이다.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돌봄서비스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한 돌봄 정책이다.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 2023년 7월, 8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2024년 1월부터 44개 모든 동으로 확대했다. 출범 4년 차를 맞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는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출범 당시 방문가사·동행지원·심리상담·일시보호 등 4대 분야 11종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지금은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대 분야의 16종 서비스로 확대됐다.   가사활동 지원, 병원 동행, 소모품 교체·부분 수리, 대청소, 일반식·죽식 제공, 단기보호, 맞춤형 운동재활, 성인·아동·청소년 상담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른다.   새빛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과 지원 한도 대폭 확대 수원시는 시민 누구나 새빛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새빛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과 지원 한도를 대폭 확대했다. 명칭도 ‘수원새빛돌봄(누구나)’로 변경했다.   돌봄서비스 비용 지원 기준이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서 120% 이하 가구로,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00만 원에서 연 150만 원으로 늘어났다. 국가유공자는 소득과 무관하게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10개 동에서 시범운영했고, 11월에는 44개 모든 동으로 확대했다.   주민 제안으로 시작된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가 갑작스럽게 사정이 생겨 자녀 등하교 동행이 어려울 때 새빛돌보미가 등하교하는 자녀를 돌봐주는 것이다. 지역 특성을 잘 알고 활동 경험이 풍부한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돌보미로 활동한다.   2025년 서비스 이용 건수, 전년보다 353% 증가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2025년 총 5193명이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새빛돌봄서비스 신청자는 2024년보다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했다. 8대 기본형 서비스는 5004명에게 서비스 12만 30건을 제공했고, 주민제안형 사업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19명에게 47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민참여형 사업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서비스’는 임신부 17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의 강점인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공백을 신속하게 메우는 틈새돌봄 기능’을 더 강화하고, 서비스를 의료·요양·생활 돌봄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고도화하고 있다.   틈새돌봄 기능 강화하고, 서비스 고도화 올해 수원새빛돌봄(누구나) 4대 목표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적 돌봄 안전망 강화 ▲긴급·사각지대 중심 틈새돌봄 기능 강화 ▲성과지표 기반 정책효과 관리 체계 구축 ▲의료·요양·생활 돌봄 연계를 통한 통합지원체계 확립이다.   먼저 지속가능한 돌봄 이용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자부담 참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주민제안형 돌봄을 활성화한다.   또 생활권 돌봄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권 돌봄 거점인 ‘동네방네 돌봄센터’를 운영한다. 종교단체와 협력해 종교시설과 같이 주민 접근성이 좋은 유휴 공간을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2026년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성과지표는 정책 지표 4개, 관리 지표 9개 등 총 13개로 구성했다. 최근 3년간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목표치를 설정하고, 플랫폼과 기존 만족도 조사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과분석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기반으로 원스톱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요양·생활돌봄 서비스 연계를 확대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고도화해 더 촘촘하게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돌봄전용창구와 새빛톡톡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당일 돌봄플래너가 배정되고, 7일 이내에(긴급한 경우 3일 이내) 서비스를 연계한다.
2026.05 18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 개최한다 수원특례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 개최한다 양자·첨단바이오와 마이스(MICE) 결합한 시그니처 국제회의… 5월 27~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보도일시 2026.5.18.(월) 담당부서 경제자유구역추진단 첨단산업진흥팀 관광과 마이스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지영(031-5191-4986) 고경희(031-5191-3363)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박한비(031-5191-4988) 임혜현(031-5191-3642)   수원특례시가 양자 기술과 첨단바이오 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는 국제회의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을 5월 27~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양자바이오 전주기 생태계 조망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케이(K)-컨벤션 육성 사업으로 선정된 시그니처 국제회의다. 기초과학부터 표준, 임상, 산업으로 이어지는 양자바이오 전주기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장이다.   양자·인공지능(AI)·첨단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협력과 국제회의 산업 활성화를 바탕으로 광교 일대에 집적된 산·학·연·병 중심 첨단산업 생태계와 수원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법인 수원컨벤션센터가 지역전담조직으로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 양자생명물리과학원·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두뇌한국(BK)21 산학연병 클러스터 기반 바이오신약 전주기 교육연구단과 ㈜닷플래너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아주대학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A),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글로벌 양자 석학‧기업가 참여 시그니처 국제회의답게 빛과 소리로 인체 내부를 들여다보는 ‘광음향 이미징’ 세계 최고 권위자인 리홍 왕(Lihong V. Wang) 미국 칼텍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실리콘밸리 세계 최대 액셀러레이터 ‘플러그 앤 플레이’ 글로벌 총괄자 벤자민 브랜드 등 글로벌 양자 석학‧기업가들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3일 동안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27일에는 성균관대 기술 실증 현장에서 신진연구자 미니심포지엄·산업관광, 로컬 문화의 밤이 진행된다.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 패널 토의, 기초·표준 분야 전문 트랙,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고, 29일에는 실증·산업 분야 전문 트랙과 대중 토크콘서트·기업 참여형 워크숍, 폐막식이 열린다.   산업 인프라 전시장처럼 활용하는 ‘실감형 서밋’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강연장이 중심이 되는 일반적인 국제회의를 넘어, 도시 전체의 산업 인프라를 전시장처럼 활용하는 ‘실감형 서밋’으로 기획했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리더스 테이블(G-QBS Leaders Table) 신설 ▲헤리티지 투 딥-테크(Heritage to Deep-tech) 투어 ▲산·학·연·병 전주기 산업관광 ▲양자-가이아(Q-GAIA) 대중 토크콘서트 ▲수원 선언(Suwon Declaration) 발표 등으로 연구와 산업, 정책과 시민 경험을 연결하는 수원형 국제회의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의 연구·임상·사업화 역량과 산·학·연·병 집적 경쟁력도 소개할 예정이다.   양자·인공지능(AI)·첨단바이오 융합 생태계 선보여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의료원, 연구 기관, 바이오 기업 등 지역 혁신 주체들이 참여해 양자·인공지능(AI)·첨단바이오 융합 생태계를 선보인다. 또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간 교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의 산업·문화·국제회의 인프라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산업관광과 국제회의를 연계한 수원형 마이스(MICE) 모델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회의장 안팎에서 수원의 첨단산업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숙박·쇼핑·문화·관광 기능이 집적된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의 핵심 거점이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복합지구 활성화와도 긴밀하게 연계된다. 산업관광, 리더스 테이블, 대중 토크콘서트 등을 참가자 경험 중심으로 운영해 외래객을 유치하고, 지역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을 글로벌 마이스(MICE) 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한 방향도 담고 있다.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확장 계획 수원시는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글로벌 아젠다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석학과 정책 결정자가 참여하는 고위급 회담으로 국제 기술 표준 합의안인 ‘수원 선언(Suwon Declaration)’을 도출하고, 전략 사무국 운영과 연도별 데이터 아카이빙을 바탕으로 중장기 운영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양자·첨단바이오 분야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하는 동시에 수원의 첨단산업 인프라와 국제회의 경쟁력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라며 “산업관광, 전문 트랙, 대중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원이 첨단산업과 마이스(MICE)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협력과 국제 교류를 확대해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연구도시로서의 도시 경쟁력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5 18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 공모 ‘우리는 소중해요!’ 캠페인 수원특례시, 아동학대 예방 메시지 공모 ‘우리는 소중해요!’ 캠페인 5월 18일~6월 16일 새빛톡톡에서 아동이 어른에게 전하는 메시지 작성   보도일시 2026. 5.18.(월) 담당부서 아동돌봄과 아동친화정책팀 관련자료 - 담당팀장 엄은주(031-5191-2840)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이지현(031-5191-2359)   수원특례시는 아동의 목소리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전하는 참여형 캠페인 ‘우리는 소중해요!’를 5월 18일부터 6월 16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어른의 시선이 아닌 아동의 눈높이와 언어로, 아동이 어른에게 직접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공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어른의 생각이 아닌, 아동의 표현과 마음을 최대한 그대로 담은 진솔한 한마디를 응모하면 된다. 아동이 직접 응모할 수도 있다.   아동 또는 보호자가 수원시 시민소통 플랫폼 ‘새빛톡톡’ 응모 창구에서 메시지를 작성해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메시지 중 10건을 수원시아동참여위원회가 선정한다. 메시지를 담은 플래카드를 제작해 주요 지점에 게시하고, 아동학대 예방의 날(11월 19일) 기념 캠페인 등 아동 관련 행사에 지속해서 활용할 계획이다.   수원특례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아동의 메시지를 시민과 함께 나누고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시는 2017년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로부터 아동친화도시로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2022년 상위 단계 인증을 받았다.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올해 7월 상위 단계 인증 갱신을 추진하고 있다.
2026.05 18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5월‘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한다… 6개 업체 참여해 20명 채용 수원특례시, 5월‘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개최한다… 6개 업체 참여해 20명 채용 5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보도일시 2026.5.18.(월) 담당부서 노동일자리정책과 일자리창출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이임숙(031-5191-387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정혜란(031-5191-3273)   수원특례시는 5월 2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호매실도서관 강당에서 ‘5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명진로직스, 휴먼스토리에프에스㈜,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세스코, 수원여객운수㈜ 등 6개 업체가 참여해 단체급식 보조원, 창고 관리원,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방역원, 노선버스 운전원 등 총 20명을 채용한다.   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1대1 취업 상담, 취업 알선을 한다.   문의 : 031-5191-6608, 6915, 6673 수원일자리센터   ※ 5월 일자리 두드림행사 참여업체 (단위: 명) 연번 업체명 모집분야 모집 인원 필수/우대 조건 비고 6개사 20 1 주식회사 신우에프에스 단체 급식 보조원 4 - 2 ㈜명진로직스 창고 관리원(자재검수포함) 4 (우) 지게차운전기능사 (우) 운전가능자 (우) 유관업무 경험자 3 휴먼스토리에프에스㈜ 단체 급식 보조원 4 (우) 인근거주자 (우)장기근무가능자 4 주식회사 후레쉬서브 식품 분야 단순 종사원 2 - 5 ㈜세스코 방역원(해충퇴치원 포함) 2 (우) 운전가능자 (우) 인근거주자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 6 수원여객운수㈜ 노선버스운전원 4 (필)자동차 운전면허1종대형 (대형면허 취득1년 경과된자) (필)버스운전자 자격증 소지자   ※ 도서관 연계 취업지원서비스 운영 ○ 행사명 : 일자리 두드림 채용행사 구분 운영장소 운영 일시 비 고 장안구 북수원도서관 2026. 3. 11.(수) 14:00~15:00 2026. 9. 9.(수) 14:00~15:00 2026. 12. 9.(수) 14:00~15:00 권선구 호매실도서관 2026. 5. 20.(수) 14:00~15:00 2026. 7. 22.(수) 14:00~15:00 2026. 8. 19.(수) 14:00~15:00 팔달구 선경도서관 2026. 1. 14.(수) 14:00~15:00 2026. 4. 28.(화) 14:00~15:00 2026. 6. 10.(수) 14:00~15:00 영통구 태장마루도서관 2026. 2. 9.(월) 14:00~15:00 2026. 7. 1.(수) 14:00~15:00 2026. 11. 18.(수) 14:00~15:00 ○ 행사명 :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 구 분 운영장소 운 영 일 시 비 고 장안구 북수원도서관 월 2회 매월 둘째, 넷째주 화요일 13:00~18:00 권선구 서수원도서관 팔달구 선경 (상반기), 화서다산(하반기) 영통구 광교홍재도서관 ※ 도서관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동될 수 있음
2026.05 18 보도분석팀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제6회 초록극장’ 개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제6회 초록극장’ 개최 5월 22일 저녁 광교호수공원서 환경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 상영   보도일시 2026. 5.18.(월) 담당부서 환경정책과 환경교육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전명옥(031-5191-249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오혜지(031-5191-2459) ※ 교육관(031-211-9766)   수원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광교호수공원 내 교육관 잔디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영화제 ‘제6회 초록극장’을 연다.   초록극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로 자연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야외 상영 행사다. 상영 스크린은 골프장 폐스크린을 재활용해 제작했다.   이번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다. 기후 변화로 위기를 맞은 남극에서 춤추는 펭귄 ‘멈블’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환경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개인 돗자리와 텀블러를 준비하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행사 후에는 쓰레기를 가져가야 한다.   교육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사전 예약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현재 대기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신청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비가 오면 행사가 취소된다.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송순옥 관장은 “초록극장이 어린이들에게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환경정책과(031-5191-2459)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031-211-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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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새빛돌봄(누구나)로 돌봄 필요한 모든 시민에 맞춤형돌봄서비스 제공 수원새빛돌봄(누구나)로 돌봄 필요한 모든 시민에 맞춤형돌봄서비스 제공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로 아이와 동행하고 있는 새빛돌보미. 복지제도를 아무리 촘촘하게 만들어도 메워지지 않는 돌봄사각지대가 있다. 수원시는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는 통합돌봄사업을 준비했다. 그 결과가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이다.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통합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움이 필요하지만, 돌봄서비스 제도 밖에 있던 시민들도 누구나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한 돌봄 정책이다.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 2023년 7월, 8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했고, 2024년 1월부터 44개 모든 동으로 확대했다. 출범 4년 차를 맞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는 돌봄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하며 생활밀착형 돌봄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출범 당시 방문가사·동행지원·심리상담·일시보호 등 4대 분야 11종 서비스를 제공했지만 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고 있다. 지금은 ▲생활돌봄 ▲동행돌봄 ▲주거안전 ▲식사지원 ▲일시보호 ▲재활돌봄 ▲심리상담 ▲방문의료 등 8대 분야의 16종 서비스로 확대됐다. 가사활동 지원, 병원 동행, 소모품 교체·부분 수리, 대청소, 일반식·죽식 제공, 단기보호, 맞춤형 운동재활, 성인·아동·청소년 상담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일상생활 지원부터 건강·정서 돌봄까지 아우른다.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로 아이와 동행하고 있는 새빛돌보미. 새빛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과 지원 한도 대폭 확대 수원시는 시민 누구나 새빛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5년부터 새빛돌봄 서비스 지원 기준과 지원 한도를 대폭 확대했다. 명칭도 '수원새빛돌봄(누구나)'로 변경했다. 돌봄서비스 비용 지원 기준이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에서 120% 이하 가구로, 지원 금액은 1인당 연 100만 원에서 연 150만 원으로 늘어났다. 국가유공자는 소득과 무관하게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는 계속해서 확장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주민제안형 서비스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를 10개 동에서 시범운영했고, 11월에는 44개 모든 동으로 확대했다. 주민 제안으로 시작된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은 초등학교 1~2학년 자녀를 둔 보호자가 갑작스럽게 사정이 생겨 자녀 등하교 동행이 어려울 때 새빛돌보미가 등하교하는 자녀를 돌봐주는 것이다. 지역 특성을 잘 알고 활동 경험이 풍부한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이 돌보미로 활동한다. 2025년 서비스 이용 건수, 전년보다 353% 증가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시민은 계속해서 늘어나고 있다. 2025년 총 5193명이 12만 588건의 돌봄서비스를 이용했는데, 새빛돌봄서비스 신청자는 2024년보다 142%, 서비스 이용 건수는 353% 증가했다. 8대 기본형 서비스는 5004명에게 서비스 12만 30건을 제공했고, 주민제안형 사업인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19명에게 478건의 서비스를 제공했다. 시민참여형 사업인 '임신부 돌봄공동체 조성·가사지원 서비스'는 임신부 170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했다. 올해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의 강점인 '긴급하고 일시적인 돌봄공백을 신속하게 메우는 틈새돌봄 기능'을 더 강화하고, 서비스를 의료·요양·생활 돌봄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고도화하고 있다. 틈새돌봄 기능 강화하고, 서비스 고도화 올해 수원새빛돌봄(누구나) 4대 목표는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보편적 돌봄 안전망 강화 ▲긴급·사각지대 중심 틈새돌봄 기능 강화 ▲성과지표 기반 정책효과 관리 체계 구축 ▲의료·요양·생활 돌봄 연계를 통한 통합지원체계 확립이다. 먼저 지속가능한 돌봄 이용 구조로 전환하기 위해 자부담 참여 서비스를 확대하고, 시민 참여·주민제안형 돌봄을 활성화한다. 또 생활권 돌봄 거점을 구축하고, 지역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생활권 돌봄 거점인 '동네방네 돌봄센터'를 운영한다. 종교단체와 협력해 종교시설과 같이 주민 접근성이 좋은 유휴 공간을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지난 4월에는 2026년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성과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성과지표는 정책 지표 4개, 관리 지표 9개 등 총 13개로 구성했다. 최근 3년간 운영 데이터를 바탕으로 현실적인 목표치를 설정하고, 플랫폼과 기존 만족도 조사 자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성과분석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기반으로 원스톱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의료·요양·생활돌봄 서비스 연계를 확대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새빛돌봄(누구나)을 고도화해 더 촘촘하게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고,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시민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서비스를 지속해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서비스는 44개 동 행정복지센터 돌봄전용창구와 새빛톡톡 앱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당일 돌봄플래너가 배정되고, 7일 이내에(긴급한 경우 3일 이내) 서비스를 연계한다.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제6회 초록극장' 개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제6회 초록극장' 개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제6회 초록극장' 홍보물 수원시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은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광교호수공원 내 교육관 잔디마당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환경 영화제 '제6회 초록극장'을 연다. 초록극장은 영화라는 친숙한 매체로 자연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야외 상영 행사다. 상영 스크린은 골프장 폐스크린을 재활용해 제작했다. 이번 상영작은 애니메이션 '해피 피트'다. 기후 변화로 위기를 맞은 남극에서 춤추는 펭귄 '멈블'의 모험 이야기를 담았다.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환경과 생태계의 소중함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이다. 환경을 사랑하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객은 개인 돗자리와 텀블러를 준비하면 편안하게 영화를 즐길 수 있다. 행사 후에는 쓰레기를 가져가야 한다. 교육관 홈페이지에서 진행한 사전 예약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현재 대기 접수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 당일 현장 신청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비가 오면 행사가 취소된다.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 송순옥 관장은 "초록극장이 어린이들에게는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시간이 되고, 가족들에게는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삶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이 함께 환경의 소중함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 환경정책과(031-5191-2459) 광교 생태환경체험교육관(031-211-9766)
수원특례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 개최한다 수원특례시,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 개최한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 포스터. 수원특례시가 양자 기술과 첨단바이오 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논의하는 국제회의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G-Quantum Bio Summit 2026)'을 5월 27~29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양자바이오 전주기 생태계 조망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지난해에 이어 한국관광공사 글로벌 케이(K)-컨벤션 육성 사업으로 선정된 시그니처 국제회의다. 기초과학부터 표준, 임상, 산업으로 이어지는 양자바이오 전주기 생태계를 한자리에서 조망하는 장이다. 양자·인공지능(AI)·첨단바이오 분야의 글로벌 협력과 국제회의 산업 활성화를 바탕으로 광교 일대에 집적된 산·학·연·병 중심 첨단산업 생태계와 수원의 미래산업 경쟁력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재단법인 수원컨벤션센터가 지역전담조직으로 주최하고, 성균관대학교 양자생명물리과학원·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단·두뇌한국(BK)21 산학연병 클러스터 기반 바이오신약 전주기 교육연구단과 ㈜닷플래너가 공동 주관한다. 한국비임상시험연구회, 아주대학교 과학기술정책대학원,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KOBRA), 아주대학교의료원 첨단의학연구원이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며,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글로벌 양자 석학‧기업가 참여 시그니처 국제회의답게 빛과 소리로 인체 내부를 들여다보는 '광음향 이미징' 세계 최고 권위자인 리홍 왕(Lihong V. Wang) 미국 칼텍대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실리콘밸리 세계 최대 액셀러레이터 '플러그 앤 플레이' 글로벌 총괄자 벤자민 브랜드 등 글로벌 양자 석학‧기업가들이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3일 동안 단계적으로 운영된다. 27일에는 성균관대 기술 실증 현장에서 신진연구자 미니심포지엄·산업관광, 로컬 문화의 밤이 진행된다.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막 패널 토의, 기초·표준 분야 전문 트랙, 문화관광 프로그램 등이 이어지고, 29일에는 실증·산업 분야 전문 트랙과 대중 토크콘서트·기업 참여형 워크숍, 폐막식이 열린다. 산업 인프라 전시장처럼 활용하는 '실감형 서밋'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강연장이 중심이 되는 일반적인 국제회의를 넘어, 도시 전체의 산업 인프라를 전시장처럼 활용하는 '실감형 서밋'으로 기획했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리더스 테이블(G-QBS Leaders Table) 신설 ▲헤리티지 투 딥-테크(Heritage to Deep-tech) 투어 ▲산·학·연·병 전주기 산업관광 ▲양자-가이아(Q-GAIA) 대중 토크콘서트 ▲수원 선언(Suwon Declaration) 발표 등으로 연구와 산업, 정책과 시민 경험을 연결하는 수원형 국제회의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교 바이오 클러스터의 연구·임상·사업화 역량과 산·학·연·병 집적 경쟁력도 소개할 예정이다. 양자·인공지능(AI)·첨단바이오 융합 생태계 선보여 성균관대학교, 아주대학교의료원, 연구 기관, 바이오 기업 등 지역 혁신 주체들이 참여해 양자·인공지능(AI)·첨단바이오 융합 생태계를 선보인다. 또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기업 간 교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수원의 산업·문화·국제회의 인프라를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시는 산업관광과 국제회의를 연계한 수원형 마이스(MICE) 모델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이 회의장 안팎에서 수원의 첨단산업 역량과 도시 경쟁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수원컨벤션센터 일대는 숙박·쇼핑·문화·관광 기능이 집적된 '수원 국제회의복합지구'의 핵심 거점이다.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은 복합지구 활성화와도 긴밀하게 연계된다. 산업관광, 리더스 테이블, 대중 토크콘서트 등을 참가자 경험 중심으로 운영해 외래객을 유치하고, 지역 수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수원을 글로벌 마이스(MICE) 목적지로 육성하기 위한 방향도 담고 있다.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확장 계획 수원시는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을 일회성 행사가 아닌, 글로벌 아젠다를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국제협력 플랫폼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석학과 정책 결정자가 참여하는 고위급 회담으로 국제 기술 표준 합의안인 '수원 선언(Suwon Declaration)'을 도출하고, 전략 사무국 운영과 연도별 데이터 아카이빙을 바탕으로 중장기 운영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광교 양자 바이오 서밋 2026은 양자·첨단바이오 분야에 대한 국제적 논의를 하는 동시에 수원의 첨단산업 인프라와 국제회의 경쟁력을 함께 보여주는 자리"라며 "산업관광, 전문 트랙, 대중 참여형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수원이 첨단산업과 마이스(MICE)가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협력과 국제 교류를 확대해 수원경제자유구역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첨단연구도시로서의 도시 경쟁력도 지속해서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수원연극축제 거리극 '뉘앙스',  말보다 깊은 몸짓으로 관객 사로잡다 수원연극축제 거리극 '뉘앙스', 말보다 깊은 몸짓으로 관객 사로잡다 자연이 그대로 무대가 된 공연장. 수많은 관람객들이 함께 했다. 지난 16일 오후, 경기상상캠퍼스 '교육1964 뒤편' 공간. 공연 시작 30분 전부터 숲길 옆 빈터에는 삼삼오오 관객들이 모여들기 시작했다. 유모차를 끄는 젊은 부부, 돗자리를 펼친 가족 관객, 카메라를 든 연극 애호가들까지 자연스럽게 반원을 만들며 공연을 기다렸다. 무대라기보다 잠시 비워둔 도시의 한 귀퉁이 같은 공간. 그 벽 앞에 파란 작업복을 입은 두 남자가 무심한 듯 등장하면서 거리극 '뉘앙스(NUANCES)'는 조용히 시작됐다. 2026 수원연극축제 공식 초청작인 '뉘앙스'는 프랑스 공연단체 '데프락토'와 한국 창작집단 '무언가'가 공동 제작한 한·프 국제 협업 프로젝트다. 올해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프랑스 포커스'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된 작품으로, 언어 대신 몸짓과 선, 움직임만으로 관계와 감정을 풀어낸 비언어 거리극이다. 두 배우와 김시진 PD가 직접 관객들을 맞이하며 공연 장소를 안내하고 있다. 도시의 벽, 하나의 무대가 되다 공연은 도시의 벽 앞에서 우연히 마주친 두 작업자의 작은 충돌에서 출발한다. 배우들은 페인트 롤러와 테이프, 몸짓만으로 공간을 채워나갔다. 처음에는 서로의 의도를 이해하지 못한 채 선을 덧그리고 지우며 부딪쳤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두 사람의 움직임은 하나의 리듬처럼 맞물리기 시작했다. 특히 바닥에 이어진 파란 선 하나가 벽으로 이어지고, 다시 배우의 몸짓으로 연결되는 순간마다 관객들은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으로 빨려 들어갔다. 아이들은 배우들의 익살스러운 몸동작에 깔깔 웃었고, 어른들은 침묵 속에서 미묘하게 변하는 감정선을 따라갔다. 우석훈과 기욤 막띠네가 몸짓과 움직임만으로 호흡을 맞추며 열연을 펼치고 있다. 영통에서 왔다는 한 관람객은 "처음엔 아이들이 좋아할 단순 퍼포먼스인 줄 알았는데, 보다 보니 사람 사이 관계를 이야기하는 작품 같았다"며 "말이 없는데도 감정이 전달되는 게 신기했다"고 말했다. 옆에서 공연을 보던 한 중년 관객 역시 "선을 긋는 과정 자체가 서로를 이해해가는 과정처럼 느껴졌다"며 "요즘처럼 말은 많은데 소통은 어려운 시대에 더 의미 있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광교에서 공연을 보러 온 다혜네 가족이 사진 촬영 요청에 환한 미소와 함께 브이(V) 포즈를 취하고 있다. 웃음과 침묵 사이, 몸짓이 만든 언어 '뉘앙스'의 가장 큰 힘은 설명하지 않는 데 있다. 대사 한마디 없이 이어지는 40분 남짓한 공연이지만 관객들의 몰입은 오히려 더 깊었다. 한 배우가 어렵게 이어놓은 선을 다른 배우가 무심코 망가뜨리는 장면에서는 곳곳에서 웃음이 터졌고, 서로 엇갈리던 움직임이 어느 순간 절묘하게 맞아떨어질 때는 객석 전체가 숨을 죽였다. 공연은 클라운(광대) 연기와 라이브 드로잉, 신체 퍼포먼스가 절묘하게 결합된 형태였다. 벽을 오가고 바닥을 미끄러지듯 움직이며 즉흥적으로 선을 완성해가는 장면에서는 서커스를 연상시키는 긴장감마저 흘렀다. 무엇보다 자연 자체가 무대가 되면서 관객들 또한 공연의 일부처럼 녹아들었다. 바람 소리와 아이들 웃음, 숲의 공기까지 작품 속 요소가 되는 순간이었다. 언어를 넘어선 한·프 협업의 의미 이번 작품은 단순한 국제 교류 공연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공연 제작을 맡은 김시진 PD는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 예술가 기욤과 한국의 드로잉 클라운 예술가 우석훈을 연결하면서 프로젝트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세 차례 창작 레지던스를 진행했고, 이번 무대가 세계 최초 초연"이라며 "무엇보다 두 배우가 서로의 언어를 거의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몸짓과 감각만으로 소통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실제로 한국 배우는 프랑스어를, 프랑스 배우는 한국어와 영어를 거의 하지 못해 김 PD가 통역과 제작을 동시에 맡았다고 한다. 하지만 작업이 진행될수록 배우들은 굳이 말을 통하지 않아도 몸짓만으로 호흡을 맞춰갔다. 김 PD는 "처음에는 서로 번역을 요청하던 배우들이 어느 순간 몸짓과 눈빛만으로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며 "그 장면이야말로 이 작품의 본질이었다"고 말했다. 가장 조용하지만 오래 남는 공연 공연이 끝난 뒤 벽에는 파란 선과 흔적만 남았다. 그러나 관객들은 쉽게 자리를 뜨지 못했다. 아이들은 배우들이 남긴 선을 따라 걸었고, 몇몇 관객들은 완성된 벽 앞에서 한참 동안 사진을 찍으며 여운을 즐겼다. 아이들은 공연 후 배우들과 사진도 찍고 여운을 즐겼다. 공연 후 한 관람객은 "처음에는 단순한 퍼포먼스인 줄 알았는데 시간이 갈수록 사람 사이의 이해와 화해를 표현하는 작품처럼 느껴졌다"며 "프랑스식 감성과 한국적 정서가 자연스럽게 섞여 있어 색달랐다"고 말했다. '숲속의 파티'를 주제로 열린 올해 수원연극축제에서 '뉘앙스'는 가장 화려한 작품은 아니었다. 거대한 무대 장치도, 폭발적인 대사도 없었다. 하지만 벽 하나와 선 하나, 그리고 몸짓만으로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잇는 데 성공했다는 점에서 가장 오래 기억될 거리극으로 남았다. 공연 후 감독 및 배우, 음악 연출자도 무대에 올라 함께 기념사진을 남겼다. 도시의 벽 앞에서 시작된 작은 선 하나가 결국 한국과 프랑스, 그리고 관객들의 마음까지 조용히 연결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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