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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칭찬해요! 2026년 하반기 칭찬합니다, 여러분의 손으로 수원시 최고의 미담을 뽑아주세요! 투표기간: 2026. 8. 7.부터 8. 17.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 수원 판타지 '야조' 시민퍼포머 모집, 공연 개요: 공연명 수원판타지: 야조, 일시: 2026.10.7.(수)부터 10.11.(일), 장소: 수원화성 연무대, 모집 개요: 일정: 2026.7.13.(월)부터 8.25.(화), 인원: 200명 내외, 대상: 만18세 이상 누구나 ※외국인의 경우 한국어 의사소통 가능 필수, 신청: 구글 폼 온라인 신청, QR 신청 바로가기: https://forms.gle/2bREpuC6N9bRb35p6, 수원특례시, 수원 방문의 해
무예 뮤지컬 1790, 지워지는 조선의 역사 1790년 그날의 무대로 뛰어들다! 작 진남수, 연출 권호성, 음악 이슬아, 안무 나명숙, 2026.8.8(토)부터 8.29(토), 매주토요일 15:00/18:00(총 8회) 정조테마공연장, 티켓가격 전석 10,000원, 관람연령 5세 이상, 예매 NOL ticket, 문의: 031-267-1644/031-290-3573
DX를 넘어 AX로- 대한민국 AI 1번지, 수원특례시의 퀀텀점프, 2026.8.12.수 16:00, 수원시청 대강당, 하정우 前청와대 AI미래기획수석비서관
2026.6.1.기준, 개별·공동주택가격(안) 열람 및 의견제출 안내, 기간: 2026.8.5.(수)부터 8.24.(월), 장소: 주택소재지 구청 세무과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www.realtyprice.kr)
떠나요~ 톡톡이랑 둘이서~, 7.31.(금)부터 8.21.(금), 추첨을 통하여 200분에게 시원한 수박주스를 드립니다
열린의정, 시민과의 대화, 주제: 제13대 수원특례시의회에 바란다, 장소: 수원특례시의회 홍보관 1층, 신청기간: 2026.8.9.(일) 18:00까지, 참석대상: 수원시민 누구나, 신청기간: 2026.8.9.(일) 18:00까지, 참석대상: 수원시민 누구나, 행사일: 2026.8.14.(금) 14:00, 신청방법: 수원특례시 홈페이지 내 네이버 폼참여(https://naver.me/5SKP0OBc), 주요내용: 제13대 의회에 대한 기대와 바라는 역할 등, 수원특례시의회
수원시 홍보대사 리센트 리브 PICK! 수원 필수 코스 알아보기, 수원이 고향인 리브!
수원컨벤션센터,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 2026.08.13 목요일부터 08.15 토요일, 제25회 한국 강의날 수원대회, 수원 물길을 잇다 내일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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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07 보도분석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 아시아브랜드연구소, 7월 한 달간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온라인 빅데이터 286만 8111건 분석해 순위 산정   보도일시 2026.8.7.(금) 담당부서 공보관 공보기획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진성(031-5191-2067)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고정하(031-5191-2061)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빅데이터 기반 평가시스템인 ‘케이(K)-브랜드 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 1위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를 표방하는 케이(K)-브랜드 지수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가 국내외 연구진과 협력해 개발한 온라인 빅데이터 기반 평가 시스템이다. 검색과 콘텐츠 소비, 긍·부정 활동 등 축적된 디지털 데이터를 분석해 대중의 인식과 반응을 진단한다.   케이(K)-브랜드지수 경기도 지자체장 부문은 지난 7월 한 달간의 경기도 31개 기초자치단체장 온라인 빅데이터 286만 8111건을 분석해 순위를 산정했다. 후보 표본 추출부터 인덱스 선별까지 분야별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기반으로 선정한다. 트렌드(Trend)·미디어(Media)·소셜(Social)·긍정(Positive)·부정(Negative)·활성화(TA)·커뮤니티(Community)·인공지능(AI) 인덱스 등의 가중치 배제 기준을 적용해 점수를 산출했는데, 이재준 수원시장이 종합점수 159점으로 1위에 선정됐다. 2위는 박승원 광명시장, 3위는 최대호 안양시장이었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 관계자는 “6.3 지방선거 이후 처음 발표된 이번 케이(K)-브랜드 지수 경기도 기초자치단체장 부문은 정책 기대감과 행정 성과에 대한 관심이 빅데이터에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며 “이재준 수원시장의 1위 등극은 높은 대중적 관심과 행정 리더십을 입증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16년 4월에 설립된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매년 주요 기업과 개인에 대한 빅데이터 평가 수치를 토대로 ‘대한민국 케이(K) 브랜드대상’을 시상하고 있다.
2026.08 07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2026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 공모 수원특례시, 2026년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 공모 8월 10일부터 접수… 대상 면적 3만㎡ 이하로 확대하고 공모 요건 완화   보도일시 2026. 8.7.(금) 담당부서 도시정비과 정비사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박기복(031-5191-3832)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유일환(031-5191-3828)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노후 저층 주거지의 주거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수원형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새빛타운)’ 후보지를 8월 10일부터 공모한다.   공모 대상은 면적 3만㎡ 이하이면서 노후·불량 건축물 비율이 50% 이상인 지역이다. 토지등 소유자 수와 토지 면적 기준 각각 50% 이상, 사업시행구역별 30%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한다.   사업시행구역은 폭 4m 이상 도시계획도로로 둘러싸인 지역으로, 후보지 안에 2곳 이하로 구성해야 한다. 조합 설립인가 동의율을 충족한 지역은 관련 법령에 따라 면적 등 일부 기준을 완화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는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해 대상 면적을 기존 2만㎡ 이하에서 3만㎡ 이하로 확대했다. 주택 밀집도·호수밀도·과소필지·주택접도율 등 선택 조건도 없앴다.   공공재개발이나 재개발·재건축 후보지 공모에 신청했거나 선정된 지역은 제외된다. 도시재생지역과 국가유산 보호구역·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등은 관련 부서와 사전 협의해야 한다.   수원시는 주민 동의율과 노후도, 정비 시급성, 구역 적정성 등을 평가해 최대 3개소를 선정하고, 2027년 2월 최종 선정 예정이다. 선정 지역은 수원시가 관리계획 수립을 지원하고, 경기도 승인·고시 후 개별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새빛타운으로 지정되면 간소화된 행정절차로 기존 정비사업보다 사업 기간을 2~4년가량 줄일 수 있다. ▲임대주택 공급에 따른 종상향 부담 완화 ▲기반 시설·임대주택 건설에 따른 용적률 완화 ▲관리계획 수립 비용 지원 등 혜택도 있다.   신청 서식은 수원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공모 신청서와 주민 동의서 등을 작성해 수원시 도시정비과 정비사업팀에 직접 제출해야 한다. 세부 내용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공모 면적을 확대하고 신청 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노후 저층 주거지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며 “주민 주도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8 07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경기도 ‘2025~26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대설 대응 부분 최우수지자체 선정 수원특례시, 경기도 ‘2025~26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대설 대응 부분 최우수지자체 선정 재정 인센티브 4억 5000만 원 확보   보도일시 2026.8.7.(금) 담당부서 재난대응과 자연재난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선명(031-5191-299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홍승준(031-5191-2986)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경기도 주관 ‘2025~26년 겨울철 대설·한파 종합평가’에서 대설 대응 부분 최우수 지자체(1위)로 선정돼 재정 인센티브 4억 5000만 원을 확보했다.   경기도는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025~26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2025년 11월 15일~2026년 3월 15일)에 각 시군이 추진한 사전 대비 실적, 비상근무체계 운영, 단체장 관심도 등 재난 예방·대응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지자체를 선정했다.   수원시는 대설 대응 부분에서 ▲선제적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취약 요수 발굴·관리 ▲‘수원시 제설 매뉴얼’ 구축으로 체계적인 제설 작업 등 전반적인 실적을 높게 평가받았다.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 성과도 인정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대설 대응에 최선을 다했고, 좋은 평가를 받았다”며 “대설 대응 과정에서 시민들이 다소 불편을 겪는 경우도 있었는데, 대응에 동참해 주신 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올겨울에도 단 한 명의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인센티브 4억 5000만 원을 향후 재난 예방·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다.
2026.08 07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폭염 속 일하는 이동노동자 보호한다… 8월에는 공휴일에도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 운영 수원특례시, 폭염 속 일하는 이동노동자 보호한다… 8월에는 공휴일에도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 운영 8월 30일까지 공휴일·일요일에도 운영하며 냉방 휴게 공간 제공   보도일시 2026.8.7.(금) 담당부서 노동일자리정책과 노동권익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안중록(031-5191-2469)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신동숙(031-5191-2509)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폭염 속에서 일하는 이동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해 8월에는 공휴일·일요일에도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를 운영한다.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팔달구 효원로265번길 18, 성보빌딩 2층)는 배달노동자,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다.   현재 월~금요일은 오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2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8월 9~30일에는 공휴일·일요일에도 오후 2시부터 다음날 6시까지 문을 연다.   경기이동노동자 수원쉼터에는 종합휴게홀‧여성 휴게실‧카페‧교육실 등이 있다. 더위에 지친 이동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냉방 휴게공간을 제공한다. 또 휴대전화 충전기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도 비치해 놓는다.   수원시 관계자는 “폭염 속 장시간 야외에서 근무하는 이동 노동자들이 안전하게 휴식을 하며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문의 : 031-5191-2509, 수원시 노동일자리정책과
2026.08 07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제15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작품 8월 10~12일 접수 수원특례시, 제15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작품 8월 10~12일 접수 손바느질 규방공예 작품 공모…수상작은 수원화성문화제 기간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전시   보도일시 2026.8.7.(금) 담당부서 농업기술과 인력육성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최민화(031-5191-2562)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신진희(031-5191-2572)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제15회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 작품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접수한다.   수원의 대표 전통문화 자산인 규방공예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하는 전국 규방공예 공모전은 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규방공예연구회가 주관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농촌진흥청이 후원한다.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인당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보자기, 자수, 매듭, 누비, 한복, 천연염색, 소품 등 손바느질로 제작한 규방공예 작품이다. 본 공모전 대상 수상자와 타 공모전 입상작, 상품화된 작품 등은 출품할 수 없다.   작품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권선구 온정로 45)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우편 접수는 8월 12일 오후 6시 도착분까지 인정한다. 참가비는 작품 1점 3만 원, 2점 5만 원이며, 신청서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는 8월 14일 후보작 심사를 하고, 수상작은 8월 31일 발표할 예정이다. 대상 1점에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10월 3일부터 5일까지 화성행궁 유여택에서 전시한다. 수원시는 수원화성문화제와 연계해 규방공예의 전통미와 예술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수원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규방공예의 아름다움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도록 많은 작가가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며 “우리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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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7 31 교통정책팀 고령운전자 표지(「어르신 운전중」차량용 자석) 무료 배부 신청 안내 🚗 고령운전자 표지(「어르신 운전중」 차량용 자석) 무료 배부 신청 안내 수원시는 고령운전자의 안전운행을 지원하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고령운전자 표지(「어르신 운전중」 차량용 자석)을 무료로 배부합니다. 많은 관심과 신청 바랍니다.   📌 신청대상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65세 이상 운전면허 소지자 중 본인 또는 가족 명의 차량을 실제 운전하는 분 ※ 1인 1매 무료 배부   📌 신청기간 1차 신청 : 2026. 8. 3.(월) ~ 8. 14.(금) 2차 신청 : 2026. 8. 18.(화) ~ 8. 28.(금)   📌 신청방법 새빛톡톡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대리 신청시 대상자 인적사항을 적어주시면 됩니다!) 📌 제출서류 ■ 본인 명의 차량 운전자  ① 운전면허증 ② 자동차등록증 ■ 가족 명의 차량 운전자  ① 운전면허증 ②자동차보험 가입증명서 ※ 신청 시 새빛톡톡에 증빙서류를 첨부한 경우 표지 수령 시 운전면허증만 확인합니다. ※ 신청 시 증빙서류를 첨부하지 않은 경우 표지 수령 시 해당 증빙서류 원본(또는 발급서류)을 반드시 지참하여야 합니다. 📌 신청결과 안내 신청서 및 제출서류 확인 후 대상자에게 개별 연락드릴 예정입니다. 📌 수령장소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수원시청 📌 배부일정 1차 신청자 : 2026. 8. 24.(월) ~ 9. 4.(금) 2차 신청자 : 2026. 9. 7.(월) ~ 9. 18.(금) 어르신의 안전한 이동권 보장과 배려운전 문화 확산을 위해 많은 신청 바랍니다. 문의사항: 수원시청 교통정책과(☎ 031-5191-28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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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 07 구운동 폐기물관리법 위반 의류수거함 자진철거 계고 공시송달 공고 「폐기물관리법」 제8조 제1항(폐기물의 투기금지 등) 위반자에 대하여 행위소유자 미상으로 송달받을 자를 확인할 수 없어서 송달이 불가능하여 「행정절차법」 제14조 4항의 규정에 따라 아래와 같이 공시송달(공고)합니다. 2026년 8월 7일 수원시 권선구 구운동장 1. 건 명 : 폐기물관리법 위반에 따른 의류수거함 자진 철거 계고 2. 근거법규 : 가. 폐기물관리법 제8조제1항, 제49조 나. 행정절차법 제14조제4항 다. 행정대집행법 제2조 3. 처분대상 : 붙임 참고 4. 공고기간 : 2026. 8. 7. ~ 8. 21.(15일간) 5. 공고내용 : 공고일로부터 15일 - 본 처분에 대하여 이의가 있을 경우 2026. 8. 21.일까지 ‘구운동 행정복지센터’로 의견제출을 하시기 바랍니다. 행정심판법 제27조 및 행정소송법 제20조 규정에 의거 처분이 있음을 안 날로부터 90일 이내에 행정심판을 청구하거나, 같은 기간이내에 관할법원에 행정소송을 제기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 또한 공고기간 이후에는 폐기물관리법 제49조 및 행정대집행 제2조에 따라 폐기물처리에 대한 강제철거를 시행함을 알려드리오니 불이익 처분을 받는 일이 없도록 유념하시기 바랍니다. 6. 문 의 처 : 구운동 행정복지센터(☎031-5191-6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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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수원 앱으로 본 '수원맛집 100선'... 장안구 맛집을 찾다   터치수원 앱으로 본 '수원맛집 100선'... 장안구 맛집을 찾다   터치수원 앱에는 수원에 관광으로 오는 사람들을 위한 수원맛집 100선을 소개하고 있다. 터치수원 앱은 수원시가 구축한 수원관광 모바일 앱이다. 이는 수원화성과 주변의 관광지의 정보검색, 길 안내 관광해설, 체험예약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한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위치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필자는 얼마 전 직접 앱을 다운받아 직접 사용하며 터치수원 콘텐츠를 즐겨보았다. 일단 터치수원 앱은 수원관광을 목적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수원의 구석구석을 스마트하게 관광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가장 유용하다. 메인화면에서 여행자의 호기심을 자극할 수 있는 콘텐츠와 스토리의 탄탄한 설명은 수원화성을 건설한 정조대왕의 이야기와 맞닿아있다. XR버스 1795행버스, AR조선실록, 무예24기, 수원화성VR, 아웃도어미션게임, 오디오가이드, 체험·어트랙션, 추천코스, 수원맛집 100선, 스템프투어로 구성된 메인화면은 수원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여 시간여행을 가능하게 하면서도 흥미진진한 투어를 할 수 있도록 이끈다. 수원관광 필수템 '터치수원' 앱은 위치기반 서비스로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총 4개 국어로 여행에 필요한 정보를 적절하게 제공하고 있다. 앱을 다운받고 가장 먼저 할 일은 외국인인지 내국인인지를 구분하여 언어를 선택하는 일과 위치기반 서비스에 동의하는 일이었다. 오른쪽 상단의 알림버튼 오른쪽 옆 가로 두줄 모양을 누르면 여행자에게 필요한 맞춤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다. 관광에 필요한 주요 장소 및 예약, 구매, 안내 전화 등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관광, 체험어트랙션, 맛집, 카페·쇼핑, 전통시장, 숙박, 주차, 화장실, 안내·편의, 축제, 짐보관 등 여행자를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쉽게 이용할 수 있다. 모든 콘텐츠는 사용자 휴대폰 위치를 기반으로 지도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필요한 정보가 사용자 위치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는지와 더불어 가까운 위치의 맛집, 체험할 수 있는 곳, 편의시설 등을 손쉽게 검색해 볼 수 있었다. 수원의 맛집 100선은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수원을 대표하는 맛집 100개소를 선정하여 미식관광 콘텐츠로 관광객에게 제공할 목적으로 터치수원 앱에 한국어, 영어, 일어, 중국어 총 4개 언어로 맛집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외국 관광객에게 새롭게 소개하는 맛집 콘텐츠는 관광에 있어 가장 중요한 부분을 담당한다. 지역 향토 음식 문화와 맛집탐방은 그 자체만으로 식도락여행이라는 장르가 된다. 맛집을 가기 위해 여행을 한다고 할 정도로 여행의 목적이 바로 맛집 탐방이 되는 경우다. 지난주 가족과 함께 방문한 길림성 음식점은 터치수원 앱에 수원맛집 100선에 소개되었다. 필자는 장안구에 위치한 길림성과 제철쌈밥을 가족과 함께 직접 방문해 보았다. 우선 두 음식점 모두 깔끔하고 깨끗하면서도 각각 특색이 있는 매장이라는 점과 친절하고 아주 오래도록 지역 주민으로부터 사랑받고 있는 음식점이라는 것에 동의한다. 길림성은 중국요리로 귀한 대접을 받는 느낌이 드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새하얀 식탁보는 그야말로 길림성만의 가장 큰 특징이며 신선한 재료로 갓 볶아낸 요리는 남녀노소 좋아하지 않을 수 없는 맛이다. 정교한 칼솜씨로 꽃처럼 피어난 오징어와 싱싱하고 오동통한 새우며 관자, 낙지, 표고버섯, 청경채 등 신선한 재료들이 살아있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찹쌀탕수육은 쫀득하면서도 바삭하고 고기가 연하고 부드럽다, 디저트로 나오는 달달한 완자 튀김볼 또한 길림성 만의 특징이다. 깨끗한 길림성 매장 안에서 많은 사람들이 음식을 먹고 있었고 준비된 식탁에는 깨끗한 식탁보가 깔려있다. 신선한 재료를 바로 요리해 올라온 음식들은 그야말로 진수성찬이었다. 제철쌈밥은 신선한 제철 쌈채소와 정갈한 한식 반찬을 무한으로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무한리필 매장이며 1층은 제철장터로 반찬과 식재료를 판매하고, 2층은 제철쌈밥으로 메인 불고기와 생선구이 돌솥밥이 대표메뉴이다. 3층은 샤브샤브매장으로 육수와 고기 이외에 월남쌈을 즐길 수 있는 매장이다. 필자가 방문했던 2층 제철쌈밥은 돌솥밥이 기본인데 매일 직접 도정한 황미를 사용하여 밥을 짓는다고 한다. 주문한 밥은 '돌솥에 지어서 정말 밥맛이 꿀맛이다'라는 생각이 들고 반찬들도 깔끔해서 좋았다. 싱싱한 쌈채소와 열무김치, 시원한 묵사발, 재료를 말리고 튀기는 공정이 까다로운 부각, 갖가지 식재료를 활용한 김치와 떡볶이와 전, 죽, 음료까지 무한리필로 즐길 수가 있었다. 널찍한 테이블에는 누구나 쉽게 주문할 수 있는 키오스크가 있어서 주문도 쉬웠다. 입구에는 손을 씻는 곳이 따로 있었고 아이를 위한 이유식을 데울수 있는 전자레인지와 일회용 앞치마와 물티슈까지 구비되어 있어 다양한 연령의 손님을 배려했다는 생각이 들고 정갈했다. 제철쌈밥 1층로비는 안내와 함께 제철장터에서 여러가지 농산물, 식재료들을 판매했다. 유리창 넘어로 수경재배로 키운 싱싱한 채소들은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다. 싱싱한 쌈채소가 가득한 냉장고, 아삭아삭 밭에서 금방 따온 듯한 싱싱한 채소들이 제철쌈밥의 가장 주 메뉴인 샘이다. 이렇게 두 음식점을 둘러보며 터치수원 앱에 소개된 수원맛집 100선은 지역 주민 뿐 아니라 세계 여러나라의 관광객에게 맛집으로 소개되는 만큼 우리지역의 명품음식점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앱을 운영하는 수원시 측에서도 각각의 음식점 측에서도 다양한 홍보전략이 필요해 보인다. 점주는 터치수원 앱에 소개된 음식점이라는 것을 입구부터 강조해서 홍보하고 여러 가지 언어로 된 메뉴판을 준비한다든지 종업원의 퀄리티를 높여서 다양한 외국어로 의사소통이 가능한 종업원을 배치한다든지 하는 노력이 음식점 별로 필요해 보인다. 또 터치수원 앱을 운영하는 수원시 측에서도 수원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관광을 하기 전에 앱에 대한 정보를 미리 알고 쉽게 이해하고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대책이 필요하다. 특히 외국 관광객대상 앱 홍보가 무엇보다 절실하다. 많은 관광객이 이용하는 플랫폼이 되어야 시너지 효과가 날 것이기 때문이다. 수원시는 관광객에게 터치수원앱을 어떻게 홍보하고 활용하게 할 것인가를 고민해야 할 것이다. 제철쌈밥 2층은 쌈밥뷔페와 황미솥밥이 주메뉴로 고등어구이를 곁들여 무한리필로 즐길 수 있었다. 입구에는 손을 씼을 수 있는 시설도 있었고 각 테이블에는 키오스크가 있어서 주문이 빠르고 쉬웠다. 터치수원 앱은 기본적으로 사용자가 위치한 곳에서 어떻게 원하는 찾아가야 하는지 이동 경로를 자세하게 보여준다든지, 매장 운영시간, 메뉴와 가격, 주차장 정보 등을 앱에서 자세하게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여행자에게 좋은 정보가 될 것이 확실했다. 직접 둘러본 수원맛집 100선 장안구 2곳은 정말 깨끗하고 친절하고 맛이 좋은 음식점이라는 생각이다. 더운 여름 지역주민의 사랑을 듬뿍 받는 지역 주민이 맛집 뿐 아니라 수원을 찾아오는 관광객, 특히 외국인들에게도 사랑받는 수원 명소가 늘어나길 기대한다.
제18회 뱅크아트페어 2026 수원 개막, '나도 그림을 소유한다' 제18회 뱅크아트페어 2026 수원 개막, '나도 그림을 소유한다' 제18회 뱅크아트페어 2026 수원'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에서 열린다. 제18회 뱅크아트페어(BANK ART FAIR) 2026 수원'이 8월 6일부터 9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 1층에서 열린다. '나는 이제 예술에 투자한다(Now I Invest in ART)'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누구나 부담 없이 미술을 감상하고 작품을 소장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춘 대형 아트페어다. 전시장에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길을 끄는 것은 작품의 다양성이었다. 회화와 조각, 판화, 도예, 미디어아트 등 장르를 넘나드는 작품들이 넓은 전시장을 가득 메우고 있었다. 각 부스는 저마다 개성 있는 작품 세계를 펼쳐 보이며 관람객의 발걸음을 멈춰 세웠다. 지난 6월 같은 장소에서 열린 '2026 화랑미술제 in 수원'​이 국내 주요 화랑들이 참여해 갤러리 중심의 미술시장을 보여주는 행사였다면, 이번 뱅크아트페어는 작가와 관람객의 거리를 한층 좁힌 분위기가 돋보였다. 작품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작가와 직접 대화를 나누거나 자신의 공간에 어울릴 작품을 고르는 시민들의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수원에서 활동하는 박지숙 작가가 부스에 찾아온 관람객과 작품 이야기를 하고 있다. 수원에서 활동하는 박지숙 작가는 부스에 찾아온 관람객과 작품 이야기를 하고 있었다. 작가는 그림 속에 포도의 의미를 먼저 안내했다. "포도는 풍요를 상징하는 것으로 건강, 사랑, 여행 등에서 소박한 것이다. 달항아리에 내면도 풍요를 담고 있다. 삶을 있는 그대로 품고, 마음의 균형을 지키며, 평온과 충만함 속에서 오늘의 기쁨을 발견하는 것이다. 사람들이 그림 앞에서 잠시 머물며,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수채화의 물이 그러하듯 완전히 통제할 수 없는 삶의 흐름을 받아들이며, 번짐과 스며듦, 우연과 의도를 오랜 시간 반복해 쌓아가며 기다림 끝에 비로소 한 점의 작품을 완성한다."라고 창작의 과정을 밝혔다. 전시장에도 달항아리에 열린 포도 그림이 11점이 있었다. 달항아리는 순백의 색과 둥근 형태가 특징으로 한국 전통미를 상징한다. "(항아리 속의 물) 물을 보면 편안한 마음이 든다. 상선약수라는 말처럼 물과 같이 살고 싶은 기원을 담았다. 항아리 속의 풍경은 평온함, 충만함, 즐거움 등 내면의 풍요로움을 의미한다."라고 작품 설명했다. 이지숙 도슨트가 전시장 그림에 관해서 설명하고 있다. 유명 작가의 작품도 볼 수 있는 행운도 있었다. 동양화가인 이왈종 선생은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추계예술대 교수를 거쳐 현재 제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지숙 도슨트는 "이 그림은 판화다. 자세히 보면 올록볼록한 것이 다 느껴질 정도로 퀄리티가 높다. 이왈종 선생은 제주 생활의 중도 시리즈로 유명하다. 여기도 모든 게 평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그리고 있다. 여기 보면 사람이 새와 짐승, 물고기, 꽃과 나무가 함께 어우러진 세계를 그렸다."라고 꼼꼼히 설명했다. 신인 작가 부스도 만날 수 있었다. 김예린 큐레이터는 "부스 이름은 신인 작가이지만, 참여 작가들은 대부분 5년에서 10년 가까이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온 중견의 신예들이다. 대중에게는 아직 널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탄탄한 작업 세계를 구축해 온 작가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된 공간이다. 이번 특별전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18명의 작가가 참여했다."라고 말했다. 관람객들과 첫 만남은 긴장되고 설레기도 한다. 그런 마음을 작품 속에서 읽을 수 있다. 저마다 독창적인 작품 세계를 선보이고 있다. 신진 예술가들에게는 자신의 작품을 알리는 기회가 되고, 관람객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작가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이었다. 신인 작가 부스. 관람객에게는 새로운 가능성을 지닌 작가를 만나는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행사 규모에 걸맞게 외국 작가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었다. 외국 작가들의 작품은 국내 작가들의 작품과 어우러져 세계 미술의 흐름을 한자리에서 감상하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개성 있는 외국 작가의 작품은 다른 문화와 예술적 감성을 만날 기회였다. 그중에 영국 출신의 사만다를 만났다. 임지영 도스트는 "사만다는 아시아권에서 활동하고 있다. 한국에는 지금 세 번째 왔다. 순수미술을 전공했다."라며 "사만다는 그림을 그릴 때 한 작품을 그릴 때 여러 작을 한꺼번에 작업한다. 작품을 오늘 끝내야지가 아니라, 어느 날 행복하고 좋았을 때 좋았던 색 좋았던 느낌 등으로 완성한다. 그러다 보니 작품이 상상 속의 감정을 시각화한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것도 그런 이유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영국 출신의 사만다 작가. 행사 규모에 걸맞게 외국 작가들의 작품도 만날 수 있다. 행사장의 분위기는 일반 전시와는 조금 달랐다. 관람객들이 작가의 작품 세계를 묻고, 도슨트가 제작 과정 등 작품 세계를 설명하는 모습이 많았다. 작가가 직접 관람객을 만나 설명하는 모습도 있었다. 작가와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았다. 마음에 드는 작품 앞에서 관계자와 가격을 묻는 풍경도 볼 수 있었다. 이번 아트페어에는 초대전을 포함해 110개 부스가 마련됐으며, 국내외 1,100여 명의 작가가 약 1만3천 점의 작품을 선보였다고 한다. 화랑미술제에 이어 수원에서 열린 수준 높은 미술 문화 축제다. 이는 수원이 문화예술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는 사례다. 대규모 미술 행사로 시민들이 수준 높은 예술을 가까이에서 누릴 기회가 늘어나면서, 수원은 역사와 관광을 넘어 현대미술이 함께 숨 쉬는 도시로 한 걸음씩 나아가고 있다.
폭염 속에서도 이어진 따뜻한 손길… 영통3동 주민들 환경정비 나서 폭염 속에서도 이어진 따뜻한 손길… 영통3동 주민들 환경정비 나서 환경정비 활동에 참여한 단체 회원들이 현수막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이마에 땀방울이 맺히는 폭염이 이어진 8월 6일 오전 9시. 뜨거운 햇볕 속에서도 영통3동 주민들과 지역 관계자들의 표정에는 설렘과 의지가 가득했다.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 환경을 우리 손으로 만들겠다는 하나의 목표 아래, 뜻을 함께하는 이들이 행정복지센터로 하나둘 모여들었다. 이날 행사는 영통3동(동장 김인태)이 주관한 '환경정비의 날'로 마을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기 전, 행정복지센터 로비는 봉사자들을 맞이할 모든 준비를 마친 상태였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자들이 사용할 작업용 면장갑, 호미, 빗자루, 쓰레기봉투 등이 정갈하게 줄지어 늘어서 있었다. 작업 도구를 손에 쥔 참가자들은 서로에게 따뜻한 격려와 인사를 나누며 각자 담당할 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정비활동에 사용될 호미, 낫, 작업용 장갑 등이 준비돼 있었다 마을 구석구석을 세심하게 정비하기 위해 전체 총 3개 구간(1·2조, 3·4조, 5조)으로 분할 운영됐다. 지도 위에 명확하게 구분된 전담 구역에 따라 봉사자들은 신속하게 움직였다. 영통역 주변의 상가 도로변부터 주민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주거지 인근의 화단에 이르기까지, 각 조 인원들은 신속하게 지목된 현장으로 흩어져 본격적인 정비 작업에 돌입했다. 이번 봉사 활동에는 지역 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온 연합 단체들이 대거 동참하여 자리를 빛냈다. 주민자치회, 통장협의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한국마사회 등 다양한 단체 회원들이 폭염을 무릅쓰고 한달음에 달려와 귀중한 일손을 보탰다. 여기에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묵묵히 현장을 지키는 환경관리원들까지 힘을 더하며 든든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내가 살고 있는 터전을 스스로 아름답게 가꾸겠다는 단단한 열정으로 묶인 참가자들은 서로 협력하며 담당 구역을 꼼꼼하게 정비해 나갔다. 화단 안쪽까지 들어가 잡초를 뽑아내며 쾌적한 거리 조성을 위해 힘쓰고 있다. 보도블럭 사이사이와 상가 앞 화단의 초를 제거하고 있다. 작업 현장은 시작과 동시에 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활기를 띠었다. 내리쬐는 강렬한 뙤약볕을 조금이라도 차단하고자 봉사자들은 넓은 챙모자를 깊게 눌러쓰고 팔토시를 꼼꼼히 착용한 채 현장에 엎드렸다. 보도블록 사이사이와 상가 앞 화단에 무성하게 자라나 도시 미관을 해치던 잡초를 손으로 하나하나 솎아내는 작업이 이어졌다. 흙 깊숙이 뿌리를 내린 고집스러운 잡초는 호미 끝으로 땅을 돋우어 원뿌리까지 깔끔하게 털어냈고, 아스팔트 도로변과 빗물받이 구석구석에 방치된 담배꽁초, 일회용 플라스틱 컵, 버려진 비닐 등 각종 생활 쓰레기 역시 놓치지 않고 수거함에 담아냈다. 솎아낸 잡초와 쓰레기를 마대에 담아 수거하고 있다 지열과 햇볕이 동시에 뿜어내는 열기 속에서 허리를 숙이고 작업하는 봉사자들의 얼굴에는 순식간에 비 오듯 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참가자들은 준비해 온 시원한 얼음물로 목을 축이고 더위를 식혀가며 묵묵히 정비 활동에 집중했다. 가빠오는 숨과 등줄기를 타고 쉴 새 없이 흘러내리는 땀방울 속에서도, 손길이 지나갈 때마다 몰라보게 단정해지는 거리를 보며 주민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번졌다. 특히 무성했던 잡초를 꼼꼼하게 뽑아낸 화단 자리에는 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바람개비 장식을 단단히 고정해 두었다. 바람이 불 때마다 돌아가는 재활용 바람개비는 길을 지나는 주민들에게 시원한 청량감과 소소한 볼거리를 선사하며 마을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잡초를 뽑아낸 화단에 페트병으로 만든 바람개비 장식을 고정하고 있다. 상가 주변과 인도 변의 잡초가 흔적도 없이 정돈되고, 푸른 화단이 본래의 단정한 모습을 되찾자 거리는 한결 밝고 쾌적한 분위기로 탈바꿈했다. 지나가던 한 지역 주민은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마을을 위해 땀 흘려주신 봉사자분들 덕분에 매일 지나다니던 길이 훨씬 환해지고 기분까지 상쾌해졌다"며 감사의 말을 건넸다. 현장에서 함께 정비 활동에 참여한 한국마사회 관계자 역시 "날씨가 매우 덥고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모두가 힘을 모아 가꾼 거리가 깔끔해진 모습을 보니 가슴속 깊은 곳까지 시원해지는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전했다. 더위보다 훨씬 뜨거운 이웃 사랑과 열정으로 마을 곳곳을 환하게 밝힌 영통3동의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단순한 청소를 넘어 이웃 간의 두터운 정을 확인하고 지속 가능한 쾌적한 지역 사회를 다지는 뜻깊은 결실로 마무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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