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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 16 여성권익지원팀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거점) 종사자 채용공고 <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거점) 종사자 채용공고 >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거점)는 성평등가족부가 아주대학교병원에 위탁하여 운영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성폭력․가정폭력‧성매매 피해자 등에 대하여 365일 24시간 상담, 의료, 법률, 수사 지원을 제공하는 기관입니다.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거점)에서는 아래와 같이 종사자를 채용하고자 하오니 관심 있는 분들의 지원 바랍니다. □ 채용 직군 및 인원 ○ 간호사 1명 □ 접수 기간 및 방법 ○ 접수 기간 : 2026. 9. 15.(화) ~ 9. 29.(화) 18:00까지, 15일간 ○ 접 수 처 : 경기남부해바라기센터(거점) 행정지원팀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월드컵로 164 아주대학교병원 내(우: 16499), ☏ 031-219-7693】 ○ 접수 방법   - 접수 기간 내에 응시원서 및 제출 서류 전부를 작성하여 이메일(choshy0211@naver.com) 또는 등기우편 또는 직접 방문 제출   - 방문 제출의 경우 평일(토․일요일 제외) 주간 근무 시간(09:00~18:00) 내에만 접수 가능   - 이메일 접수 시 제출했던 증명서의 원본은 면접 당일에 제출 요망   - 제출 서류의 미비 등으로 인한 책임은 전적으로 응시자가 지며, 택배로는 접수하지 않음 □ 그 외 자세한 사항은 붙임 공고문 참고
2026.09 18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캄보디아 수원마을 초등학교 증축 ‘시민공동추진단’ 출범 수원특례시, 캄보디아 수원마을 초등학교 증축 ‘시민공동추진단’ 출범 수원시·행복캄·IBK기업은행 업무협약…첫 기부금 전달로 시민모금 본격 시작   보도일시 2026. 9. 17.(목)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국제교류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강충구(031-5191-310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허윤정(031-5191-3814)   수원시국제교류센터와 사단법인 행복한캄보디아모임이 17일 수원시청 중회의실에서 ‘캄보디아 수원마을 초등학교 증축 시민공동추진단 출범식’을 열고, 수원마을 초등학교 증축을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출범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시민·지역단체·국제개발협력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원마을 지원사업의 20년 성과와 현지 졸업생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시민 협력의 출발을 함께했다.   캄보디아 시엠립주 프놈끄라옴에 있는 수원마을은 수원시와 시민·민간단체, 현지 주민이 2007년부터 함께 조성해 온 국제개발협력 현장이다. 수원시는 학교 건립과 특성화 교육, 의료봉사, 물품 후원 등을 지원해 왔다.   이번 초등학교 증축은 학생 증가와 1부제 수업 전환에 따른 교실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한다. 2027년 2월부터 12월까지 2층 건물 2동을 지어 총 16개 교실을 확충할 계획이다.   수원시와 행복한캄보디아모임,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은 ‘시민 모금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행정 지원을, 행복한캄보디아모임은 시민 모금과 기부금 관리를 총괄한다.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은 후원기관으로서 시민 모금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협력한다.   기부금 전달식도 열렸다. IBK기업은행 동수원지점이 3억 원, 행복한캄보디아모임이 5000만 원, 수원시상인연합회와 수원시여성자문위원회가 각각 1000만 원을 전달하며 시민 모금의 시작을 알렸다.   시민 모금은 수원마을 조성 20주년을 맞는 2027년 6월 30일까지 진행한다. ‘100명이 시작해 2027명의 마음으로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단체·기업의 참여를 이어갈 계획이다.   사단법인 행복캄 관계자는 “초등학교 증축에 뜻을 모아주신 시민과 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새 교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시민모금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이번 출범식은 수원마을과 함께한 20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협력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수원과 시엠립을 잇는 국제교류와 협력이 지속되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마을을 20년 동안 함께 가꿔온 시민과 민간의 협력이 초등학교 증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시민모금과 증축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 18 보도분석팀 청년의 아이디어를 수원시 정책으로… 제7기 정책 청년참여단 출범 청년의 아이디어를 수원시 정책으로… 제7기 정책 청년참여단 출범 경기대 학생 21명 참여… 새빛톡톡으로 시민 의견 수렴하고 지역문제 해결 위한 정책 제안   보도일시 2026. 9.18. (금) 담당부서 시민소통과 새빛톡톡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안희경(031-5191-3862)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오지현(031-5191-2381)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17일 경기대학교 덕문관에서 ‘제7기 수원시 정책 청년참여단’ 발대식을 열었다.   제7기 정책 청년참여단은 경기대 정책혁신세미나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 21명으로 구성됐다. 12월 31일까지 청년의 시각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발굴하고 수원시에 필요한 정책을 제안한다.   정책 청년참여단은 수원특례시와 대학이 협력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은 수원시 시정참여 온라인 체제 기반 ‘새빛톡톡’의 시민제안·설문투표 기능을 활용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바탕으로 정책을 구체화한다.   발대식에는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 박현욱 경기대학교 행정학전공 교수, 정책 청년참여단 학생 등이 참석했다.   정책혁신세미나는 학생들이 4개 조로 나눠 정책 발굴·제안·발표 등 팀 과제를 수행하는 창의적 종합 설계 수업이다. 수원시 6급 팀장급 공직자 4명이 조별 멘토로 참여해 주제 선정, 관련 법령 검토, 실무적 관점 제시, 관련 부서 협의 등을 지원한다.   정책 청년참여단은 2023년 처음 운영한 이후 아주대와 경기대에서 학기별로 이어지고 있다. 1~6기에는 학생 113명이 참여해 29건의 정책을 제안했고, 이 가운데 6건이 수원시 정책으로 채택됐다. 이번 7기는 경기대에서 세 번째로 운영한다.   이동기 수원시 제2부시장은 “청년들의 참신한 시각과 현실적인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필요한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새빛톡톡을 활용해 시민과 의견을 나누고, 제안이 실제 시정에 반영되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 18 보도분석팀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 출범…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공동위원장 추대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 출범…이재준 수원특례시장, 공동위원장 추대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 개최 확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겠다”   보도일시 2026.9.18.(금) 담당부서 건설정책과 건설정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박선하(031-5191-242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지선(031-5191-2434)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가 출범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공동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수원특례시,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세계도로협회(PIARC) 한국위원회, 도로 분야 단체 등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 개최지가 발표되는 10월 23일까지 활동하며 국제협력네트워크, 재외공관 등을 활용해 주요 투표권 행사국과 집중적으로 교섭하고, 세계도로협회(PIARC) 공식 네트워크에 위원회별 지지요청을 할 계획이다. 또 주요 국제행사 연계 참가국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개최 확정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며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로 수원시와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더 빛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도로협회(PIARC)가 주최하는 동계도로대회는 동계 도로 관련 최대 규모 국제행사로, 동계도로관리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도로 회복력 강화와 탈탄소 전환 등 미래 도로관리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전시·학술대회로 진행된다.   1909년 설립된 세계도로협회(PIARC)는 도로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로 14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8월 국내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2026.09 18 보도분석팀 추석 명절 온정 나눔… 아이파크(IPARK) 현대산업개발, 수원시 취약계층에 김치 400상자 후원 추석 명절 온정 나눔… 아이파크(IPARK) 현대산업개발, 수원시 취약계층에 김치 400상자 후원 추석 앞두고 1000만 원 상당 김치 기탁…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   보도일시 2026. 9.18.(금) 담당부서 돌봄정책과 복지자원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정덕섭(031-5191-3223)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조수연(031-5191-2488)   아이파크(IPARK) 현대산업개발이 추석을 앞두고 “수원시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김치 400상자(1000만 원 상당)를 수원시에 기탁했다.   17일 수원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과 윤우진 아이파크(IPARK) 현대산업개발 도시정비부문 등이 참석했다. 김치는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할 예정이다.   아이파크(IPARK) 현대산업개발은 ▲2016년 사회복지시설 환경 개선·위기가구 지원(2억 6000만 원 기부) ▲2017년 중증장애인·홀몸어르신 가구 선풍기 지원 ▲2022년 수해 피해 가구 주거 환경 복구 지원(10개 건설사 공동 7000만 원 기부) 등 지속해서 수원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취약계층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아이파크(IPARK) 현대산업개발에 감사드린다”며 “김치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6.09 18 보도분석팀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 수원시 방문해 음식물자원화시설 본받기하고 수원화성 일원 시찰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 수원시 방문해 음식물자원화시설 본받기하고 수원화성 일원 시찰 카롤린 밀랑 이씨레물리노시 부시장, 스테파니 마차도 부지에르-오-담시 부시장 등 방문   보도일시 2026.9.18.(금) 담당부서 행정지원과 국제교류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강충구(031-5191-310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이형석(031-5191-2101)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이 17~18일 수원시를 방문해 ‘음식물 자원화시설’을 본받기하고, 수원화성 일원을 시찰했다.   카롤린 밀랑(Caroline MILLAN) 이씨레물리노시 부시장(단장), 스테파니 마차도(Stéphanie MACHADO) 부지에르-오-담시 부시장(부단장) 등 11명으로 구성된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은 먼저 17일 수원시 음식물자원화시설을 방문해 현황을 살펴봤다.   음식물자원화시설은 1일 309t 규모의 음식물류 폐기물을 자원화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음식물류 폐기물을 건조해 사료로 만들고, 입찰을 거쳐 판매한다.   음식물자원화시설 방문을 마친 대표단은 수원화성에서 국궁·화성어차 등을 체험했다. 저녁에는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이 주관하는 만찬에 참여했다.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은 전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하는 프랑스 지자체 방한 사업 일정 중 하나로 수원시를 찾았다.   대표단은 18일 오전 프랑스군 한국전 참전 기념비(장안구 파장동)를 참배하는 것으로 수원 일정을 마쳤다. 김현수 수원시 제1부시장은 만찬에서 “수원시는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과 삼성전자 본사가 공존하는 인구 125만 명의 한국 최대 기초지방정부”라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축제와 관광의 품격을 한층 높이고 있으니, 언제든 다시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프랑스 지방정부 대표단은 18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한-프 지자체 정책교류 세미나’에 참석하고, 20일 출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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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만과 흥에 취한 가을밤"…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 4만 5천 관객 속 막 내려 "낭만과 흥에 취한 가을밤"…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 4만 5천 관객 속 막 내려 19일 수원재즈페스티벌은 문미향퀄텟을 시작으로 무대가 꾸며졌다. 가을밤을 재즈 선율로 물들인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광교호수공원 재미난밭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이틀 동안 약 4만 5천 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잔디밭에 돗자리를 펴고 가족·친구들과 함께 음악을 즐기는 시민부터 무대 가까이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까지 다양한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둘째 날인 19일에는 해가 지면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기 시작했고, 광교호수공원에 재즈 음악이 울려 퍼지면서 축제 분위기는 더욱 무르익었다. 다양한 장르의 음악으로 채운 가을밤 둘째 날 공연은 문미향퀄텟을 시작으로 조재범라틴유닛, 펑키투나잇에 이어 이은미×민경인 트리오의 무대로 이어졌다. 두번째 무대로 '조재범라틴유닛'이 선보이고 있다. 세번째 순서로 '펑키투나잇'의 무대가 분위기를 한층 더 달구었다. 재즈를 중심으로 라틴과 펑키 등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면서 관객들은 편안하게 음악을 즐겼다. 특히 무대 주변은 물론 잔디밭 곳곳까지 관객들이 일찍부터 자리를 잡으면서 광교호수공원 전체가 하나의 야외 공연장으로 변했다. 공연 중에는 음악에 맞춰 박수를 치거나 몸을 움직이는 관객들의 모습이 이어졌고,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돗자리에 앉아 간식을 나누며 가을밤의 정취를 즐겼다. 무대에서 객석으로 내려온 이은미, 관객과 함께 호흡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이은미×민경인 트리오는 이날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 이은미×민경인 트리오가 이날 축제의 열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이은미는 무대에 오르자 먼저 함께한 밴드와 연주자들을 소개하며 관객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그리고 관객들이 예상하지 못한 순간 무대 아래로 내려와 관객 가까이에서 노래를 이어갔다. 객석과 같은 눈높이에서 관객들과 호흡하며 노래하는 모습에 곳곳에서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다. 특히 한 차례 객석으로 내려오는 데 그치지 않고 공연 중 여러 차례 관람객들과 가까이에서 호흡을 맞추며 무대와 객석의 경계를 허물었다. 관객들도 자연스럽게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며 공연에 함께했다. 무대 위 가수와 무대 아래 관객이 따로 존재하는 공연이 아니라, 음악을 매개로 모두가 하나가 된 듯한 현장 분위기가 이어졌다. 광교2동 부추전·원천동 김치전…주민들이 만든 먹거리도 인기 음악뿐 아니라 축제장 곳곳에 마련된 먹거리 부스도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는 부추전을 비롯해 떡꼬치와 소시지 등을 준비했고, 원천동에서는 김치전과 떡볶이, 어묵 등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판매했다. 특히 먹거리 부스마다 음식을 기다리는 시민들의 줄이 길게 이어지면서 축제의 또 다른 풍경을 만들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 먹거리 부스 운영을 총괄한 김병직 주민자치회장이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 먹거리 부스 운영을 총괄한 김병직 주민자치회장은 "매년 주민자치회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수익금 기부 목적의 먹거리 부스를 운영하고 있다"며 "성원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수익금 전액은 광교2동의 어르신들과 어린이들을 위해 귀하게 쓰겠다"고 말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 김도영 위원이 부추전을 붙히며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광교2동 주민자치회 김도영 위원은 "재즈 음악을 배경으로 시민들께 맛있는 부추전과 어포, 소세지를 정성껏 준비해 전달해 드리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가을밤 소풍 나오듯 즐기시는 모습에 봉사하는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중흥에 거주하는 안명순 씨가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중흥에 거주하는 안명순 씨는 "멋진 재즈 연주에 맛있는 전과 간식까지 더해지니 잔디밭에 앉아있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된다"고 말했다. 광교2동에 거주하는 예림이네 가족도 "아이와 함께 야외에서 음악도 듣고 주민분들이 직접 만들어주신 간식을 먹으니 진짜 가을 소풍을 온 것처럼 너무 즐겁다"고 전했다. 재즈에 와인을 더한 'JAZZ & WINE' 이번 축제장에서는 재즈 음악과 함께 와인을 즐길 수 있는 'JAZZ & WINE' 공간도 눈길을 끌었다. 축제장 한쪽에는 와인 부스와 함께 성인인증 부스가 마련돼 있었다. 성인인증을 마친 관람객에게는 팔찌를 착용하도록 하고 별도의 수령 동선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지만, 이러한 안내를 미처 알지 못해 일반 줄에서 오랫동안 기다리는 시민들도 눈에 띄었다. 많은 시민이 몰린 만큼 성인인증과 와인 수령 방법을 보다 눈에 잘 띄게 안내했다면 관람객들의 대기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됐을 것으로 보인다. 공연이 끝난 뒤에도 이어진 시민들의 질서 성인인증 부스 옆 다회용기 부스에 분류 수거 배출을 하기 위해 시민들이 줄을 서고 있다. 공연이 끝난 뒤의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수많은 관람객이 한꺼번에 행사장을 빠져나가는 시간에도 시민들은 쓰레기를 아무 곳에나 버리지 않고 분리배출을 위해 마련된 곳에 차분하게 줄을 섰다. 다회용기 사용과 쓰레기 분리배출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모습은 즐기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축제 공간을 함께 가꾸려는 시민의식으로 이어졌다. 많은 사람이 모이는 대규모 야외행사에서는 공연이 끝난 뒤 남겨지는 쓰레기와 질서가 또 하나의 과제가 되지만, 이날 관람객들은 마지막까지 행사장 질서를 지키는 모습을 보여줬다. 음악과 사람, 나눔이 함께한 가을밤 이번 수원재즈페스티벌은 단순히 음악을 듣는 공연을 넘어 시민들이 잔디밭에 함께 앉아 가을밤을 즐기고,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먹거리를 나누며, 지역사회가 함께 축제를 만들어가는 현장이었다. 무대에서는 재즈와 다양한 음악이 울려 퍼졌고, 객석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이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다. 먹거리 부스에서는 주민들의 봉사가 이어졌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는 시민들이 스스로 쓰레기를 분리배출하며 축제의 마지막을 정리했다. 광교호수공원의 선선한 가을밤, 음악과 사람 그리고 나눔이 어우러진 '2026 수원재즈페스티벌'은 시민들의 일상에 특별한 가을 추억을 남겼다.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원재즈페스티벌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광교호수공원의 노을에서 시작해 깊어가는 밤의 재즈 선율로 이어진 이틀간의 축제는 시민들의 참여와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음악을 즐기는 사람들,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 가을밤의 여유를 더한 'JAZZ & WINE', 그리고 공연이 끝난 뒤까지 이어진 시민들의 질서 있는 모습이 어우러지며 수원재즈페스티벌만의 현장 분위기를 만들었다.
 추석 연휴에도 빈틈없는 돌봄… '새빛꾸러미' 300가구 전달  추석 연휴에도 빈틈없는 돌봄… '새빛꾸러미' 300가구 전달 수원새빛돌봄 식사지원 대상 가구에 '새빛꾸러미'를 전달하고 있다.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추석 연휴 기간 식사 공백이 우려되는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대상 300가구에 9월 23일까지 '새빛꾸러미'를 전달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새빛돌봄 식사 지원 이용자 가운데 추석 연휴 기간 식사 지원이 중단되는 가구다. 각 동에서 실제 식사 공백 위험이 있는 가구를 우선으로 추천해 선정했다. '새빛꾸러미'는 즉석밥, 국·탕, 영양죽, 반찬 등 간편식 8종으로 구성했다. 영양과 보관·조리 편의성을 고려해 품목을 선정했다. 수원시는 17일 새빛꾸러미 전달식을 열고 각 동에 꾸러미를 배분했다. 각 동은 9월 23일까지 대상자에게 꾸러미를 전달한다. 수원시는 동 인적안전망과 함께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새빛꾸러미를 전달하고, 명절 안부와 생활 상태를 살핀다. 물품 지원과 안부 확인을 연계해 연휴 기간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추석은 가족과 이웃의 정을 나누는 시기지만 돌봄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식사 공백과 고립감이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는 기간"이라며 "새빛꾸러미 나눔과 안부 확인으로 명절 연휴에도 돌봄이 이어질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접수… 10월 30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2차 접수… 10월 30일까지 수원특례시청사 전경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9월 21일부터 10월 30일까지 '2026년 수원시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2차 신청을 받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지속가능한 농어촌 환경 조성을 위해 농어민에게 기회소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경기도 사업 지침 변경에 따라 청년·환경·귀농 어민을 포함한 모든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을 수원페이로 지급한다. ▲수원시 연속 1년 거주 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이상 거주 ▲수원시 연속 1년 또는 경기도 내 연속 2년 이상 영농 활동 ▲농어업 외 소득 연 3700만 원 미만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상반기 지급 대상자는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거주지 등 기존 신청 내용이 변경된 경우에는 변경 신청을 해야 한다. 하반기에 새로 신청하는 청년·환경·귀농 어민의 상반기 지급분(1~6월)은 기존 지원 금액인 월 15만 원을 적용한다. 하반기 지급분은 모든 농어민에게 월 5만 원을 지급한다.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시스템(farmbincome.gg.go.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구청 경제교통과 산업팀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은 심사를 거쳐 12월 중 지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상반기 지급 대상자는 별도 신청은 필요하지 않지만 거주지 등 신청 내용이 변경되었으면 반드시 변경 신청해야 한다"며 "지원 대상 농어민은 신청 기간과 자격요건을 확인해 신청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수원시 농업기술센터 생명산업과(031-5191-2312) 장안구 경제교통과(031-5191-5372), 권선구 경제교통과(031-5191-6375) 팔달구 경제교통과(031-5191-7072), 영통구 경제교통과(031-5191-8881)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 출범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 출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 출범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제18회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가 출범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공동위원장으로 추대됐다. 수원특례시, 국토교통부, 경기도, 한국도로공사, 세계도로협회(PIARC) 한국위원회, 도로 분야 단체 등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는 17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이재준 수원시장과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로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는다.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위원회 개최지가 발표되는 10월 23일까지 활동하며 국제협력네트워크, 재외공관 등을 활용해 주요 투표권 행사국과 집중적으로 교섭하고, 세계도로협회(PIARC) 공식 네트워크에 위원회별 지지요청을 할 계획이다. 또 주요 국제행사 연계 참가국을 대상으로 유치 활동을 추진한다. 이재준 수원시장(오른쪽 5번째)과 유치위원회 위원들이 함께하고 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수원 개최 확정을 위해 관계 기관들과 함께 총력을 다하겠다"며 "세계도로협회(PIARC) 동계도로대회 유치로 수원시와 대한민국이 세계 속에서 더 빛날 수 있도록 힘차게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세계도로협회(PIARC)가 주최하는 동계도로대회는 동계 도로 관련 최대 규모 국제행사로, 동계도로관리 뿐만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도로 회복력 강화와 탈탄소 전환 등 미래 도로관리 기술과 정책을 공유하는 전시·학술대회로 진행된다. 1909년 설립된 세계도로협회(PIARC)는 도로 분야 최고 권위의 국제기구로 140여 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수원시는 지난 8월 국내 개최 후보 도시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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