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불특정다수의 개인정보 노출 위험 및 무분별한 광고글로 인해 게시판 운영과 칭찬대상 선별에 어려움이 있어
이를 개선하기 위하여 칭찬합니다 게시판이 2021년 2월 중 선별공개 게시판으로 변경됨을 알려드립니다. - 다함께 살아가는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한 우리들의 이야기 마당입니다. 수원시민들의 미담사례, 우리 이웃의 따뜻한 이야기들을 올려주세요.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상업성 광고, 욕설, 불건전한 내용, 특정인에 대한 비방, 명예훼손의 우려가 있는 내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이 있는 게시물 등)은 관리자에 의해 사전 통보없이 삭제 됩니다.
- 글 작성 시 타인의 개인정보(연락처, 주소, 사진 등)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작성해주신 칭찬 글은 개인정보 및 민감정보 검토 후 일 2회(10시와 15시, 토요일·공휴일 제외) 공개전환됩니다.
- 본인의 작성 칭찬글은 '나의 칭찬글 확인하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게시판에 선정된 월별 우수 칭찬글은 공무원이 아닌 시민이 대상입니다.
- 월별 우수 게시글은 다음달 16일에 선정됩니다.
시민 표창 선정 과정
-
시민 칭찬글 등록시민에 대한 칭찬글을 등록
-
월별 우수 칭찬글 선정내부 평가위원 심사(80%) + 월별 공감수(20%)
-
시민투표시민 상호간에 칭찬하는 월별 우수 글중 타인에게 선행을 베푸는 글에대하여 투표를 진행해 상/하반기 2건씩 선정
-
표창수여상/하반기 투표로 선정된 칭찬글의 칭찬을 받은 시민에게 표창수여
| 이른둥이 엄마 입니다. 어린이집에 감사하고 칭찬 합니다. | |
| 첨부파일 |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
|---|---|
|
안녕하세요. 감사한 분들이 있어 감사의 표현 및 칭찬을 하고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제 아이는 0.8kg 이른둥이로 태어났습니다. 18년 1월생이여야 했는데 17년 10월생이 되었고 친구들보다 형님이 되었고 17년생들과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한 갑작스런 응급출산으로 출산준비도 제대로 못한채 친정엄마와 함께 이른둥이 아이를 애지중지 키웠습니다. 친정엄마도 너무 너무 감사하지만 오늘은 광교동화숲 어린이집 선생님들께 감사의표현을 하려 합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돌지나면 또는 돌전에 어린이집을 보내는데 저는 그럴수 없었습니다. 이른둥이로 근육발달이 천천히 되다보니 기어가는것도 앉는것도 걸음마도 늦었습니다. 이른둥이라서 사회성도 더 길러주고싶고 친구들이랑도 만나게 해주고 싶었는데 걸음마는 해야 보내야겠다 싶어서 기다렸습니다. 하나씩 해주는 아이가 걸음마를 할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두돌이 될 때 밖에서 신발을 신고 걸었습니다. 이제 친구들도 만나러가자는 마음에 어린이집을 알아보는데 솔직히 막막했습니다. 다른엄마들은 걱정이 되면서도 어린이집에서 연락이 오기만을 기다렸지만 저는 이른둥이라서 더 많은 걱정을 했고 연락이 오면 어쩌지 보내야하나 친구들도 만나게 해주고 사회성은 길러야하는데 보내지말까 이런생각들을 했습니다. 일찍태어나고 생일도 늦어서 친구들보다는 분명 어릴테고 동생들보다도 좀 늦을수도 있는데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원에 이른둥이라서 우리 아이는 좀 더 신경써달라고 부탁드리기도 어렵고 이해해달라고 하기도 그렇고 걱정이 많았습니다. 어린이집 대기는 1번이였고 원장선생님께서 먼저 연락주셔서 아이의 특별함을 아시고 잘 적응할수 있도록 도움과 배려 해주시며 상담해 주시는데 그때서야 맘이 편해졌고 말로 표현할수 없는 수많은 걱정들이 싹 날라갔습니다. 너무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원에 다니면서 원장선생님뿐아니라 담임선생님등 모든 선생님이 아이에 대해 잘 파악해서 상담도 해주시고 도움도 주셨습니다. 몇일후면 아이의 생일입니다. 세돌이고 이른둥이라 1년에 한번 발달검사를 합니다. 몇일전 발달검사를 하고 왔습니다. 아직 느린부분이 더 많은 아이입니다. 그런데 발달검사중 아이는 제가 생각하는거보다 더 많은 것을 할 줄 알고 있었습니다. 검사를 하면서 너무 기특하기도 하고 정말 기쁘고 놀라기도 했습니다. 어린이집에서 배운게 정말 많은거 같습니다. 어린이집 다닌지 10개월정도 되었습니다. 물론 다른 어린이집도 이른둥이, 이른둥이가 아니더라도 아이 특성에 맞게 잘 이끌어주겠지만 입소를 앞두고 제 걱정이 무엇인지 이야기하지 않았는데도 너무 자세하게 제 마음을 알고 안심할수 있게 이야기해 주신거부터 꼼꼼하게 매일 작성해주시는 키즈노트 사진, 알림장등 하원때는 아이가 어땠는지 친절하게 이야기해주시는거 까지 감사하다는 인사 백번 천번 하고 싶어 어떻게하면 좋을까 하던중 수원시청 홈페이지를 들어오게 되었고 칭찬합시다라는 코너를 통해 감사의 표현을 합니다. 모든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고생하시고 열정으로 최선을 다하시지만 저에게 제 마음을 알고 아이의 특징을 알고 이른둥이인 아이를 먼저 신경써준 광교동화숲 어린이집 선생님들이 최고입니다. 수원시에서도 칭찬해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콘텐츠 만족도 조사
이 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정보에 대하여 어느 정도 만족하셨습니까?
담당자 정보
담당자 정보
- 담당부서 AI전략과
- 전화번호 1899-3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