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최초 ‘형제 4급 서기관’ 탄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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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최초 ‘형제 4급 서기관’ 탄생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 7월 1일자 서기관 승진, 형 권혁주 도서관사업소장과 형제 4급 서기관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에서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게 됐다. 수원시는 7월 1일 자 정기인사에서 권혁도 도시계획과장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상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했다.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202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권혁주(형) 도서관사업소장과 함께 수원시 최초의 ‘형제 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형제 4급 서기관’은 수원시 인사 운영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공직사회에서는 가족이 같은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재직하게 되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임용권자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사 결정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의 승진 인사는 선입견을 넘어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다.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실적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연·지연·혈연 등 개인적 관계가 아닌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수원시 인사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일하는 사람이 정당하게 인정받는 인사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업무 성과와 조직 기여도를 중심으로 인재를 발탁하고 있다. 또 실적과 능력이 있으면 누구나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인사 체계를 확립해 나가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능력과 실적 중심의 인사 원칙을 흔들림 없이 유지해 시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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