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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립미술관 코로나 19에도 2020 기획전시 ≪백년을 거닐다, 백영수≫ 성료(盛了) 했습니다.
작성자 : 김** 작성일 : 2020-08-11 조회 : 640
첨부파일
2020년 1월 20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 발생으로 수원시립미술관 휴관으로 《게리 힐: 찰나의 흔적 Gary Hill: Momentombs 2019.11.26~2020.3.8 큐레이터 박현진》아쉽게 종료하고,
2020 기획전 ⟪백년을 거닐다. Strolling through a Century : 백영수(白榮洙)1922~2018⟫(2020.5.12~8.9. 1,2,4 전시실. 큐레이터 장 단)을 인터넷 예약제로 관람객에 개방하여 8월 9일(일요일)에 성료(盛了)했습니다.

<미술관 1전시실> - “백영수의 삶을 거닐다.”
“수원 출신 백영수의 삶과 창작 세계를 살펴볼 수 있는 아카이브 공간으로 연보와 사진, 개인전 및 단체전의 브로슈어와 도록, 보도기사, 작업실인 의정부 백영수미술관의 1층과 2층의 일부를 옮겨 재현하고, 그림을 그릴 때 사용했던 이젤과 깔개, 물감, 붓, 의자 전시, 1998년 파리 아틀리에에서 촬영한 <모성의 나무> 와 2001년 작품 <귀로>를 제작하는 장면이 담긴 기록영상, 김동호(백영수미술관이사장), 김명애(백영수미술관장), 김윤섭(한국미술경영연구소장) 인터뷰 영상을 통해 백영수의 작품과 미술의 세계, 삶의 궤적을 볼 수 있었다.” 연보의 영어는 1977년 뉴욕을 거처 프랑스에서 34년 거주로 외국에서 오시는 관람객에 편의를 제공했다.

<미술관 2,4 전시실> - “백영수의 작품을 거닐다.”
미술관 2 전시실 -“갑자기 깨끗한 벽지가 너무나 고와 보였다. 나는 옆에서 뒹구는 연필을 집었고, 방바닥에 누운 채 벽 모서리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하였다. 주로 사람을 그렸던 것으로 기억된다. 누워서 그리는 그림이라 바로 서있는 사람, 거꾸로 서 있는 사람, 옆으로 쓰러져 있는 사람 할 것 없이 계속 그렸다. 크게 그리지는 않았지만 한 참 정신없이 그리다 보니 반 이상을 늘어놓은 연작 그림이 좋았다. 참 기분이 좋았다. 벽지 냄새가 좋았다.”
그의 붓 끝에서 탄생한 단란한 가족, 편안히 누워 쉬는 어린이, 아이를 업고 안은 어머니, 하늘을 나는 모자, 마당과 집, 창과 문 등의 친근한 소재들은 간략한 선과 차분한 색으로 보는 이들에게 평온함을 선사하는 그림을 볼 수 있었다. 작은 창을 통해서 볼 수 있었던 <가족>, 2전시실의 특별한 공간을 창문 3개와 한 마리의 새, 다수의 작품으로 공간을 멋지게 활용하였고 프랑스 전시회에 출품되었던 작품들을 볼 수 있었다.
「초가집(1963)」은 내가 태어난 시골 초가집, 흙담, 장독대, 지붕의 까치 한 마리, 내 엄니를 기억 속으로 초대해 나이를 먹으면 추억을 먹고 산다고 했는데.

미술관 4 전시실 - “그림은 내 인생의 또 다른 자유의 세계입니다. 다른 것은 여러 가지 제한이 있고 사는 게 쉽지 않지요. 하지만 그림 속의 캔버스의 네 귀퉁이 안은 내게 자유스럽지요. 내 마음대로 칠하고 그리고 생각을 하니 얼마니 좋은지 몰라요. 내 숨 쉬는 것처럼, 거기에 도취되어서 즐겁게 하는 것은 참 좋은 거지요.”
4전시실에 작은 창으로 볼 수 있는 귀로(歸路), 별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감상 할 수 있어 행복했다.

“2011년 귀국하여 생을 마감할 때까지 백영수는 일상과도 같았던 매일 그리고, 칠하며 손으로 빚어 만들기를 멈추지 않았다. 이는 곧 그가 평생 찾아 헤맨 자유를 향한 여정이었고, 종착지는 네 귀퉁이가 있는 캔버스였다. “그림 속에 있지 않으면 나는 없는 사람이나 마찬가지다.” 라는 백영수의 말을 길잡이별로 삼아 ⟪백년을 거닐다: 백영수 1922-2018⟫의 동행“이 코로나 19로 길지 않아 매우 안타깝네요!

백영수의 200여점 작품으로 국내 최대 전시회를 전시 기획하신 장 단 큐레이터 마음고생이 매우 컸을 것입니다만 오신 관람객들은 회화의 아름다움, 백영수의 삶과 그림을 보았을 것입니다.

큰 미술가이신 백영수(白榮洙) 화백을 미술관에 초대해 주신 장 단 큐레이터 칭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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