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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은 지금
2026.03 23 체육행정팀 2026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수원시 2차 추가 모집 알림 저소득층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활동 및 건강증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26년 스포츠강좌 이용권 수원시 2차 추가모집을 다음과 같이 안내하오니 지원 대상에 해당되는 분들께서는 기간 내 신청 바랍니다.  1. 신청기간 : 2026. 3. 23.(월) ~ 3. 31.(화)  2. 지원대상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자활근로, 장애, 본인부담경감, 확인서 발급, 법정 한부모가족)  계층 내 5~18세 유· 청소년(2008. 1. 1. ~ 2021. 12. 31.생 기준)         ※ 장애인제외(5∼18세의 저소득층 장애인은 ‘장애인스포츠이용권’ 이용)  3. 신청방법 : 스포츠 이용권 홈페이지(https://svoucher.kspo.or.kr) '개인이용권'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서면) 신청             * 가급적 온라인 신청 요망, 방문 신청 시 신분증 지참 및 필수정보 정확히 기재하여 신청서 제출    * 단, 경찰청 추천자의 경우, 정확한 신원 확인을 위해 방문(서면)신청만 가능            ★ 온라인 신청방법 영상보기: https://youtu.be/1Q7cRXPcOA0  4. 지원기간 : 2026년 4월 ~ 2026년 12월 ※ 예산상황에 따라 지원기간 변경 가능 5. 모집인원 : 100명     ※ 선착순 아님       * 선정기준   - 우선선정 : 경찰청 추천 범죄피해가정(학교·가정·성폭력)         - 1순위 : 기초생활수급자(신규 및 누적이용 30개월 미만)                - 2순위 :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족(신규 및 누적이용 30개월 미만)                 - 3순위 : 기초생활수급자(누적이용 30개월 이상)                  - 4순위 : 차상위계층(누적이용 30개월 이상)        * 누적 이용기간: 최근 4년간 누적 결제횟수       ** 동 순위 내 경쟁 발생 시 이용실적, 연령 등 고려   6. 선정결과 : 2026. 4. 3.(금) 개별통보예정    ※ 신청인원에 따라 선정결과 발표일 변동 가능, 선정여부 '홈페이지-[MY페이지-이용권 신청현황]'에서 확인가능   7. 지원내용 : 1인당 매월 10만 5천원 범위 내 스포츠이용권 가맹시설 수강료 지원(복수 가능, 신청기간 및 예산에 따라 지원기간 변동 가능)     8. 이용방법 : 홈페이지 내 등록된 스포츠 강좌 선택 후, 전용 체크카드 통해 온라인 결제                * 카드발급 : 선정된 대상자들은 선정일로부터 2~3일 후 카드사 LMS 문자 수신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 접속 후 직접신청가능(※ 이용권 전용 체크카드 소지자는 신규 카드발급 불필요)              * 결제방법 : 해당 월 내에 해당 월에 대한 만 스포츠 이용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결제(단말기 결제X, 등록된 시설만 결제 가능)                * 2개월 연속 미결제시 대기자가 많은 경우 지원중단 / 3개월 연속 미결제시 자동 지원중단     9. 지원제한             - 공단 ‘스포츠꿈나무 특기장려금(舊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지원 사업’ 수혜자는 지원 불가              - 복지부 ‘비만아동 건강관리 서비스’ 수혜자는 지원 불가           - 부정·불성실 이용 시 지원 중단 및 지원금액 환수 (※ 신청서 내 부정·불성실 사용 처리기준 필독)     10. 문의사항 (평일 9:00~18:00, 점심시간 제외)              * 스포츠이용권 이용관련 : 스포츠이용권 콜센터(☎02-410-1298~9)               * 카드발급 : 신한카드(☎1544-7000)               * 기타문의 : 수원시청 체육진흥과(☎031-5191-3815)         ※ 자세한 내용은 첨부 파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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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19 세정팀 5월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기간제노동자 채용 알림 채용분야 채용신분 채용인원 채용기간 근무장소 직무내용 자격요건 종합소득세 (국세,지방세) 신고·접수 기간제노동자 12명 2026.5.1.~6.1. 농수산물도매시장 관리동 신고창구 또는 수원세무서 ⦁종합소득세(국세·지방세)신고·접수 -확정신고 방문민원 신고도우미 (홈택스,위택스,ARS,수기신고) -확정신고 방문민원 안내도우미 응시자격, 서식 등 첨부파일 참조 가. 원서접수  1) 접수기간: 2026. 3. 23.(월) ~ 3. 31.(화) 09:00 ~ 18:00, 점심시간(12:00~13:00)제외  2) 접 수 처: 수원시청 별관 4층 세정과 세정팀  【주소 : 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수원시청】  3) 접수방법: 직접 방문접수, 이메일(yoon90@korea.kr)접수 (우편접수 불가)  ※ 제출기한을 지키지 않은 서류는 심사에서 제외 나. 제출서류  1) 기간제노동자 채용 신청서 1부. (공통, 공고문 서식활용)  2) 자기소개서 1부. (공통)  3)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 1부. (공통)  4) 주민등록초본 1부. (공통)  5)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1부. (공통)  6) 경력 증명서 1부. (원본 제출, 해당자에 한함)  7) 전산관련 자격증 1부. (사본 가능, 해당자에 한함)  8) 취업보호, 취업지원대상자 증명서 1부. (원본제출, 해당자에 한함) 다.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 2026. 4. 6. (월) (개별통보) 라. 면접심사: 2026. 4. 8. (수) (장소 및 시간 개별통보) 마. 합격자 발표: 2026. 4. 15. (수) (개별통보) 바. 계약체결: 2026. 4. 17. (금) ※ 위 일정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2026.03 11 정신건강정책팀 2026년도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모집(정신건강사업 1명 / 위기개입사업 교대근무자 1명) - 복수지원 가능 2026년도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모집(정신건강사업 1명 / 위기개입사업 교대근무자 1명) - 복수지원 가능    1. 모집인원 : 2명(정신건강사업 1명 및 위기개입사업 교대근무자 1명)  ※ 10호봉 이하만 지원 가능(2026정신건강사업안내 경력인정 9년 이하) 2. 응시자격 ○ 자 격   - 정신건강전문요원(정신건강사회복지사, 정신건강간호사,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정신건강작업치료사), 사회복지사 1급, 간호사, 임상심리사 직종해당 자격 예정자   - 운전면허증 소지자 및 운전가능한 자  - 전문인력 선발모집 공고에서 결격사유 확인 ○ 업 무  - 정신건강상담, 프로그램, 교육 진행 등 지역사회 정신건강사업 등 세부 주요업무는 변경 가능  - 정신건강 위기개입(정신응급 대상자 초기평가, 정신상태 평가, 적정 입원 병상  arrange 등)   3. 근무기간 1) 정신건강사업(1명) ○ 2026.04.15. ~ 위수탁기간 만료일 ○ 급여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사업안내 인건비 지급기준 2) 위기개입사업 교대근무자(1명) ○ 2026.04.15. ~ 위수탁기간 만료일 (근무시작일 협의 조정 가능) ○ 급여 : 보건복지부 정신건강사업안내 인건비 지급기준 ○ 근무형태 :  교대근무 or 18:00 ~ 익일 09:00 근무시간 내에 휴게시간은 포함되어 있으며, 휴게시간 별도 안내 ○ 탄력근무제 ※ 참고사항 - 근로기준법 적용(교육비, 출장비, 시간외 수당, 야간수당 등 ) - 인턴근무제도 : 센터 신규직원은 입사 년도 당해 말까지 인턴근무제(기간제)를 시행한다. 인턴근무기간 동안 급여 및 경력인정 등 복무여건은 타직원과 차별하지 아니하며,    센터의 규율 및 복무수칙 등을 준수하지 아니한 경우 계약연장, 재계약을 하지 않을 수 있다.  4. 직원혜택 ○ 근로환경  - 주40시간 근로 및 시간외 근로 최소화  - 연차휴가 사용보장 및 촉진  - 보수교육비 및 공가부여  - 장기근속휴가 ○ 가정육아  - 육아휴직  - 임신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 자녀돌봄휴가  - 가족수당 ○ 급여(재수당), 보험  - 4대보험 가입  - 퇴직연금DC(확정기여)형(계약직 비해당)  - 단체상해보험   - 처우개선수당  - 경조휴가  - 명절선물 지급 ○ 여가문화  - 휴양시설(호텔, 콘도, 리조트, 골프장, 스포츠센터 등) 할인  - 온라인복지몰 이용 ○ 건강  - 본인 및 배우자, 자녀, 형제자매 아주대의료원 진료비 및 장례식장 이용 감면  - 연 1회 교직원건강검진(연령별 특화검진)  - 무료예방접종(인플루엔자)   5. 접수기간 : 2026.03.11.(수) 14:00 ~ 2026.03.27.(금) 08:00 17일 간 6. 제출서류  ○ 센터서식(이력서, 자기소개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각 1부) ○ 자격증 사본 ○ 경력증명서(정신건강관련 기관만 경력인정 추후 응시원서와 경력 상이할 경우 경력 인정 불가능-2026년 정신건강사업안내)    ※ 경력증명서는 3개월 이내 발행한 원본으로 발행기관 직인 및 발급담당자날인과 연락처가 기재되어야 함. ○ 군경력증명서(해당자에 한함) ○ 채용신체검사서 1통(최종합격자에 한함)   ※ 최종 합격자는 계약 체결 시 채용신체검사서를 제출하여 결격사유 발생시 불합격 처리됨 7. 제출방법 : 이메일접수 8. 전형일정 ○ 1차(서류전형) :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하여 면접대상자 및 일시, 장소 개별통보   - 서류합격자 발표 : 2026.03.27.(금) 10:00 (합격자 홈페이지 게시) ○ 2차(면접)   - 면접일시 : 2026.03.31.(화) 10:00 - 일정 변경 시 개별연락할 예정  - 면접장소 : 수원시행복정신건강복지센터 1층 회의실(수원시 장안구 송원로 101, 장안구청 1층) ○ 합격자발표 : 2026.04.01.(수) 10:00 9. 문의 : 상임팀장 문봉군 031-253-5737 ○ 홈페이지 : www.suwonmental.org ○ 블 로 그 : https://blog.naver.com/silvermhc  ○ 제출한 서류는 채용전형 및 이의신청 절차 등이 종료된 후 입사지원자의 개인정보는 원칙에 따라 지체 없이(5일 이내) 파기합니다.     기재한 내용이 상이한 경우 합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2026.03 24 보도분석팀 새봄을 즐길 가장 특별한 방법? 봉화 청량산 수원캠핑장! 새봄을 즐길 가장 특별한 방법? 봉화 청량산 수원캠핑장! 수원시와 봉화군의 상생으로 만든 힐링 쉼터…4월1일부터 본격 운영   보도일시 2026. 3. 24. (화) 담당부서 공원관리과 공원운영팀 관련자료 없음 담당팀장 강미선(031-5191-4181)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정희(054-674-3381)   30개 사이트 사전예약제로 운영, 카라반·글램핑·야영 등 다양한 캠핑 ‘남한의 소금강’ 청량산서 힐링하며 주말엔 특별 프로그램 참여 가능 청량산박물관, 청량사, 하늘다리, 백두대간수목원, 산타마을 등 명소多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산을 즐기는 것을 ‘유산(遊山)’이라고 했다. 명산을 찾아 유람하며 선망하는 학자들의 자취를 짚고 이를 기록해 ‘유산기(遊山記)’를 남기는 풍습이 있었다. 조선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퇴계 이황은 유년시절 수학했던 청량산을 그리워하며 스스로를 ‘청량산인’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이후 이황을 흠모한 선비들이 청량산을 여행하고 남긴 유산기가 100편 이상 남아있을 정도로 유명한 산이 봉화에 있는 ‘청량산’이다. 새봄을 맞아 옛 선비처럼 산을 즐기며 자연 그대로를 노닐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이다.   ◇퇴계가 그리워하던 ‘유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맛보기’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산은 수원에서 220여㎞가량 떨어져 있다. 꽤 먼 거리지만 막상 떠나보면 여정이 지루하지만은 않다. 두 시간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국도로 빠지면 한 시간쯤 주변의 자연을 감상하며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낙동강 줄기를 만나기 시작하면 산과 어우러진 물길이 여행의 설렘을 자극하는 풍광이 펼쳐진다.   청량산은 ‘남한의 소금강’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수려한 산세와 특별한 기암괴석들이 장관을 연출해 눈을 뗄 곳이 없다. 파란 하늘 아래 수묵화 병풍처럼 산이 둘러져 있고 산자락을 감는 강물이 햋빛을 받아 반짝이는 천혜의 자연환경이다. 산과 강이 감아쥔 아담한 마을들을 지나 청량산도립공원 입구 근처에 도착하면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림 같은 풍경의 한쪽에 자리 잡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수원시와 봉화군이 상생을 위해 협력한 결과물이다. 수원시와 봉화군은 지난 2015년부터 수원화성문화제와 봉화송이축제 등 두 도시의 대표 축제를 상호 방문하면서 우정을 쌓았다. 이후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봉화군과 시민에게 활력을 줄 캠핑장이 필요하던 수원시가 협약을 맺고 기존 캠핑장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가을부터 수원캠핑장 운영을 시작했다. 캠핑장 입구에서 사이좋게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 수원의 꽃 진달래와 봉화의 꽃 산목련이 두 도시의 우정을 상징한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고요하게 사색하고 조용하게 힐링하기에 최적화된 곳이다. 달리는 차량 소음 대신 지저귀는 새소리를 듣고, 바람이 불면 도시의 냄새가 아닌 나무와 풀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머무르는 것만으로 맑아질 수 있는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의 특별한 쉼터다.   ◇초보부터 프로까지…누구나 편리하게 누리는 캠핑장 수원시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누구든지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자신만의 장비를 갖춘 프로 캠핑러부터 캠핑을 경험해 보고 싶은 초보자까지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6인까지 친구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혼자만의 힐링도 가능하다.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캠핑장 가장 안쪽에 자리 잡은 카라반이다. 수원화성의 명소를 따라 장안마루, 화서마루, 팔달마루, 창룡마루, 화홍마루, 행궁마루 등으로 각각 이름이 지어졌다. 낙동강변에 가장 가깝게 접하고 있어 눈을 두는 곳마다 비경이 펼쳐지고, 공간도 넓어서 최대 6인이 머물 수 있다. 한층 위쪽에는 글램핑 시설이 있다. 2~3인이 여유롭게 머물기 좋은 5개 동(장안뜰, 화서뜰, 팔달뜰, 창룡뜰, 화홍뜰)과 4인용 2개 동(연무뜰, 행궁뜰)이 준비됐다. 사방으로 탁 트인 느낌의 공간감이 으뜸이다. 가장 위쪽은 숲으로 둘러싸인 듯한 느낌의 이지야영장이다. 소박한 규모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있는 미니카라반 5개 동이 봉화와 수원의 명물을 따라 두견채, 송이채, 함박채, 춘양채, 솔채 등으로 명명됐다.   개인 장비를 활용해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영장은 12개 면이 있다. 입구에서 가까운 윗마당 9곳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나무데크가 설치됐고, 안쪽 깊숙한 곳에 있는 아랫마당 3곳에는 쇄석이 깔려 있어 개인 캠핑카나 카라반을 둘 수 있다.   ◇목공·요가·요리…자연에서 누리는 특별한 경험 청량산 속 자연 만으로도 캠핑의 묘미는 충분하지만, 수원시는 멀리까지 찾아온 시민들을 위해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가장 인기가 많은 주말에 많은 프로그램이 집중돼 있으니 시간대를 맞춰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건강 프로그램이 열린다. 야외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요가명상테라피를 체험하면서 내면 소통법을 배우고 힐링할 수 있다. 금·토요일 오전 9시30분에는 프로그램실에서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한다. 봄에는 테라리움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봉화의 특산품을 활용해 지역의 맛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만들 요리 프로그램은 매주 2회 운영 예정이다. 토요일 오전 10시와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 수~토요일은 공예 프로그램이 있다. 오후 2시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후 3시30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마다 재료비를 포함한 운영 요금이 다르며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다.   소소한 즐길거리도 있다. 통나무 등 자연물로 균형놀이대 등 놀이시설을 만들고 바닥은 모래로 채운 자연놀이터는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바닥분수도 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도 가능하다. 바닥분수와 놀이터 사이 공간은 협곡 사이를 걷는 듯한 트릭아트로 꾸며 재미를 더했다.   ◇청량산 수원캠핑장 예약법과 이용 수칙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오는 4월1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11월 말까지 운영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입실 가능하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퇴실해야 한다.   예약은 캠핑톡이라는 앱을 이용한다.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 예약이 열린다. 4월1일 오전 10시부터 5월 예약을 접수 받는다는 뜻이다. 15일 오전 10시까지 예약 접수를 받은 후 16일 오전 10시에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을 우선 추첨하고, 나머지는 무작위 선정한다. 당첨되면 24시간 이내에 결제를 마무리해야 된다. 예약이 완료되지 않은 잔여 사이트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할 수 있다.   시설 사용료는 정원에 따라 평일 5만~7만원, 주말은 7만~11만원이다. 성수기에는 9만~13만원이다. 사이트를 이용하는 오토캠핑은 1개소당 2만원이고, 주말과 공휴일 전일, 성수기에는 3만원이다.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신분증을 챙겨야 한다.   아름다운 산속 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특히 나무나 장작을 이용해 불을 피우는 행위나 화기 사용은 절대 금지된다. 준비된 화롯대와 숯을 사용해 고기를 굽는 것은 가능하다. 야영장 내 물은 끓여서 마셔야 한다. 반려동물은 함께할 수 없으며, 밤 9시 이후는 조용하게 매너타임을 지켜야 한다. 야영객에게는 일산화탄소 감지기도 빌려준다.   ◇‘봉화맛’ 즐길거리는 덤, 주변 여행지 추천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머물면서 자연을 즐기는 데 가장 최적화돼 있지만 주변에 소소하게 들러볼 곳들도 꽤 있다. 캠핑장과 가까운 곳은 물론 봉화에서만 즐길 수 있는 명소를 함께 방문하면 좋다.   청량산도립공원 입구에 위치해 걸어갈 수 있는 청량산박물관은 작지만 알찬 박물관이다. 봉화의 역사와 인물, 민속자료, 청량산의 자연과 유적 등이 전시돼 있다. 선조들이 칭송하던 청량산을 올라보는 것도 추천한다. ‘입석’ 주차장에서 청량사로 이어지는 구간은 비교적 짧은 거리와 평탄한 코스로 가볍게 즐길만하다. 신라시대 창건된 청량사 현판은 고려 말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왔을 때 쓴 친필이라 전해진다. 선학봉과 자란봉을 연결한 하늘다리는 청량산을 내려다보는 명소다. 청량사를 지나 뒷실고개를 넘어가면 나온다. 해발 800m 지점에 1.2m 폭으로 90m를 연결하는데, 절벽 사이 공중을 가르는 다리를 건너는 사람에게만 경이로운 자연의 예술적 풍경을 허락한다. 산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명호면쪽으로 나가면 ‘이나리 출렁다리’가 있으니 출렁다리에서 흐르는 강물을 감상하기 좋다.   자동차로 30~40분 거리에는 봉화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호랑이숲으로 유명하다. 트램을 타고 호랑이숲 근처에 내리면 숲속에서 쉬고 있는 커다란 호랑이를 만날 수 있다.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분천역 산타마을도 있다. 곳곳에 산타와 루돌프 등 포토존이 마련돼 동심을 자극한다. 분천역에선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탑승할 수 있다. 철암까지 왕복하는 열차는 협곡과 강을 천천히 보며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운행하지 않으며, 좌석 수가 적은 편이니 미리 인터넷이나 모바일앱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좋다.   수원시 관계자는 “백두대간 자락의 맑은 공기와 천혜의 연을 품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잘 운영해 지방 소멸 대응을 넘어 상생 협력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며 “4월1일 개장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흐드러진 봄꽃과 함께 잠시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 24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수원새빛북런’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확산한다 수원특례시, ‘수원새빛북런’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확산한다 수원시·㈜아이스크림에듀·(사)씨드(Seed)숲·수원시서점협동조합, ‘수원새빛북런 업무협약’   보도일시 2026.3.24.(화) 담당부서 도서관정책과 도서관정책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이명옥(031-5191-1202)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서현(031-5191-1214)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어린이·청소년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수원새빛북런’ 사업을 추진한다.   수원시와 ㈜아이스크림에듀, (사)씨드(Seed)숲,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수원새빛북런(Book Learn)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수원새빛북런은 민간의 우수한 독서교육 콘텐츠로 미래를 이끌어 갈 독서 인재를 키우는 사회공헌사업이다.   4~8월에 독서챌린지 앱·홈페이지에서 독서룰 인증하고, 독후감을 작성하는 ‘수원새빛북런 챌린지’를 진행한다. 9~10월에는 코스튬 퍼레이드, 성곽 걷기, 체험존 운영 등으로 진행되는 ‘수원새빛북런 데이’를 연다.   협약에 따라 수원시는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하고, (사)씨드숲은 수원새빛북런 사업 운영을 총괄한다. ㈜아이스크림에듀는 독서 인증 챌린지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원시서점협동조합은 지역 서점을 기반으로 한 독서문화프로그램·캠페인 등 독서 행사 개최에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아이스크림에듀 대표, (사)씨드숲 사무총장, 수원시서점협동조합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인공지능(AI)을 효율적으로 활용하려면 인공지능이 잘못된 정보를 전달했을 때 걸러낼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고, 독서가 그 능력을 키워줄 수 있다”며 “수원새빛북런사업을 계기로 수원시가 독서의 도시, 생각하는 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 24 보도분석팀 수원특례시, 총부채 감소하고 재정건전성 강화됐다 수원특례시, 총부채 감소하고 재정건전성 강화됐다 2025 회계연도 결산… 전년보다 총부채 742억 원 감소하고, 순자산은 4290억 원 증가   보도일시 2026.3.24.(화) 담당부서 회계과 경리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김정인(031-5191-2169)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정혜영(031-5191-2168)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가 2025년 회계연도 세입·세출을 결산한 결과, 총부채는 감소하고, 순자산은 증가하는 등 재정건전성이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2025년 회계연도 마감 후 80일 동안 작성한 결산서에 따르면 총부채는 3172억 원으로 전년보다 742억 원(19%) 감소했다. 장기차입금 676억 원을 상환한 것이 부채 감소의 주요 요인이다.   채무 규모, 전년보다 30% 감소 채무 규모도 큰 폭으로 줄었다. 2025회계연도 채무는 1428억 원으로 전년(2054억 원)보다 626억 원 감소했다. 1인당 채무는 2024년 17만 2000원에서 2025년 12만 원으로 30.2% 줄었다.   재정 기반은 확대됐다. 수원시의 2025회계연도 순자산은 19조 9511억 원으로 전년보다 4290억 원 증가했다. 주민편의시설 자산이 2802억 원, 사회기반시설 자산이 979억 원 늘었다.   ▲황구지천 생태수자원센터 신축 ▲도로 개설 등을 위한 토지매입 ▲구운공원 공영주차장 조성 등이 순자산 증가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   예산현액·세입결산액·세출결산액, 각각 10% 이상 증가 2025 회계연도 예산현액은 4조 2662억 원, 세입결산액 4조 3387억 원, 세출결산액 3조 9364억 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0% 이상 증가했다. 법인지방소득세 등 지방세가 증가하고, 체계적인 체납액 징수, 국·도비 보조금 확보를 위한 적극행정 등 재정을 확충하기 위한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세입결산액에서 세출결산액을 뺀 결산상 잉여금은 4022억 원이다. 이월액과 보조금 실제 반납금 등을 제외한 순세계잉여금은 1902억 원으로 전년보다 102억 원 감소했다.   순세계잉여금이 감소한 것은 예산을 계획대로 집행해 집행잔액이 줄어든 결과다. 전년보다 재정 운용 효율성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4월 10~29일 결산 검사, 신뢰성·책임성 확보 수원시는 결산서(안)를 토대로 4월 10일부터 29일까지 결산 검사를 할 예정이다. 시의회 제출에 앞서 전문가로 구성된 결산검사위원회가 회계검사를 해 결산 정보의 신뢰성과 책임성을 확보한다. 결산 검사에서 제기되는 개선 사항은 다음 연도 예선편성과 재정 운용에 반영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채 관리와 재정건전성 유지에 중점을 두겠다”며 “예산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인프라에 투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 24 보도분석팀 1980년대 수원 풍경, 수원 사람들 만날 수 있는 사진전 열린다 1980년대 수원 풍경, 수원 사람들 만날 수 있는 사진전 열린다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개최   보도일시 2026. 3. 24. (화) 담당부서 수원박물관 학예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이동근(031-5191-4150)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유재희(031-5191-3999)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연다.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그해, 수원 풍경 ▲그해, 수원 사람들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등 세 개 주제로 구성했다. 수원의 변화된 거리와 도시 풍경, 화홍문화제·86아시안게임·88올림픽 등 시대상을 담은 사진, 시민이 제공한 사진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이 참여해 완성한 전시다. 앨범 속에 머물던 사진이 지역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되며, 개인의 추억을 넘어 도시의 역사로 이어진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전시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료 전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기록의 주체로 참여해 함께 완성한 전시여서 더 뜻깊다”며 “수원의 소중한 기록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열린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수원박물관 학예팀(031-5191-3999)
2026.03 24 보도분석팀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 환자 가구에 ‘가스타이머 콕’무상 설치 지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 치매 환자 가구에 ‘가스타이머 콕’무상 설치 지원 삼천리도시가스와 협력해 가스안전장치 설치·노후 밸브 교체로 화재사고 예방   보도일시 2026. 3.24.(화) 담당부서 건강관리과 치매관리팀 관련자료 담당팀장 정진선(031-5191-0420) 사 진 첨부 담당공무원 김윤수(031-5191-0430)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치매 환자 가정의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삼천리도시가스와 함께 ‘치매안심주방 타이머 콕 무상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억력 저하로 가스 사용 후 차단을 잊는 등 사고 위험이 큰 치매 환자 가구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권선구 치매 환자 가운데 독거노인, 노인부부, 저소득층 등 가스안전 취약가구 40세대를 선착순 모집해 지원한다.   4월 1일부터 권선구 치매관리팀(031-5191-0430)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순서에 따라 대상자와 일정을 조율하고, 선정된 가구에 순차적으로 가스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와 삼천리도시가스는 대상 가정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한다. 노후된 가스밸브와 호스, 휴즈콕 밸브도 함께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무상 교체해 준다.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도 안내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은 기억력 저하로 가스 사용 후 불을 끄지 못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가스안전장치 설치 지원으로 화재 등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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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 24 자동차관리과 법규위반 견인 미 반환차량 강제처리(폐차) 공고 및 이해관계인 권리행사 통보 1. 귀 기관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2. 우리 시 관내에 『도로교통법』, 『주차장법』 위반으로 강제 견인되어 수원도시공사 견인보관소에 보관되어 있는 차량에 대하여, 자진처리명령을 등기송달 하였고, 수취인 부재(미거주, 이사, 폐문부재 등)의 사유로 반송 된 문서에 대하여는 자진처리명령을 공시송달 공고하였으나 자진처리명령에 불응하고 있습니다. 3. 이에 따라『도로교통법』 제35조(주차위반에 대한 조치) 제5항 및 동법 시행령 제14조(보관한 차의 매각 또는 폐차 등)에 따라 강제처리(폐차)하고자 『행정절차법』 제14조(송달) 제4항에 따라 강제처리(폐차)할 예정임을 공고하오니, 붙임 공고문을 귀 기관의 게시판 및 홈페이지 등에 게재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가. 공 고 기 간: 2026.03.24.~2026.04.14.(20일간) 나. 강제처리예정일: 2026.04.14. 이후 다. 강제 처리 장소: 수원시내 관허폐차장 라. 강제처리대상 및 이해관계인 내역 : 붙임참조 마. 공 고 내 용 가) 강제처리대상 자동차의 이해관계인(얍류, 저당권자 등)은 2026.04.14.(화)까지 권리행사(대체압류 등) 나) 위 공고 기간 내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을 시,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모두 권리행사를 포기한 것으로 간주하여 해당차량은 「도로교통법」제35조 및 같은법 시행령 제14조에 따라 강제처리(폐차)처리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붙임 1. 강제처리공고문 1부. 2. 강제처리공고 대상자 1부.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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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생활보장
1980년대 수원 풍경, 수원 사람들 만날 수 있는 사진전 열린다 1980년대 수원 풍경, 수원 사람들 만날 수 있는 사진전 열린다 수원박물관 특별기획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 홍보물 1980년대 수원의 풍경과 수원 사람들을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수원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원박물관은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수원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특별기획전 옛 수원 사진전 '1980년대 수원, 그해 우리는'을 연다. 급격한 도시화와 사회 변화 속에서 오늘의 수원을 만들어 온 1980년대의 풍경과 시민들의 삶을 사진으로 조명한다. 거리와 골목, 시장과 학교, 주거지와 각종 행사 등 당시의 일상과 공동체 모습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전시는 ▲그해, 수원 풍경 ▲그해, 수원 사람들 ▲총천연색 수원 사람들의 기록 등 세 개 주제로 구성했다. 수원의 변화된 거리와 도시 풍경, 화홍문화제·86아시안게임·88올림픽 등 시대상을 담은 사진, 시민이 제공한 사진 등 15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사진전은 시민이 참여해 완성한 전시다. 앨범 속에 머물던 사진이 지역의 기억과 역사를 담은 기록으로 재조명되며, 개인의 추억을 넘어 도시의 역사로 이어진다. 개막식은 26일 오후 3시 수원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연다. 전시 운영 시간 등 자세한 사항은 수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료 전시다. 수원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기록의 주체로 참여해 함께 완성한 전시여서 더 뜻깊다"며 "수원의 소중한 기록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열린 박물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수원박물관 학예팀(031-5191-3999)
새봄을 즐길 가장 특별한 방법? 봉화 청량산 수원캠핑장! 새봄을 즐길 가장 특별한 방법? 봉화 청량산 수원캠핑장! 청량산에 가장 가깝게 자리잡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의 카라반들. 조선시대 사대부들은 산을 즐기는 것을 '유산(遊山)'이라고 했다. 명산을 찾아 유람하며 선망하는 학자들의 자취를 짚고 이를 기록해 '유산기(遊山記)'를 남기는 풍습이 있었다. 조선의 대표적인 사상가인 퇴계 이황은 유년시절 수학했던 청량산을 그리워하며 스스로를 '청량산인'이라고 불렀다고 전해진다. 이후 이황을 흠모한 선비들이 청량산을 여행하고 남긴 유산기가 100편 이상 남아있을 정도로 유명한 산이 봉화에 있는 '청량산'이다. 새봄을 맞아 옛 선비처럼 산을 즐기며 자연 그대로를 노닐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내달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이다. ◇퇴계가 그리워하던 '유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맛보기' 경상북도 봉화군에 위치한 청량산은 수원에서 220여㎞가량 떨어져 있다. 꽤 먼 거리지만 막상 떠나보면 여정이 지루하지만은 않다. 두 시간 정도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국도로 빠지면 한 시간쯤 주변의 자연을 감상하며 계절감을 만끽할 수 있다. 특히 낙동강 줄기를 만나기 시작하면 산과 어우러진 물길이 여행의 설렘을 자극하는 풍광이 펼쳐진다. 청량산은 '남한의 소금강'이라는 별칭으로 불린다. 수려한 산세와 특별한 기암괴석들이 장관을 연출해 눈을 뗄 곳이 없다. 파란 하늘 아래 수묵화 병풍처럼 산이 둘러져 있고 산자락을 감는 강물이 햋빛을 받아 반짝이는 천혜의 자연환경이다. 산과 강이 감아쥔 아담한 마을들을 지나 청량산도립공원 입구 근처에 도착하면 '청량산 수원캠핑장'이 모습을 드러낸다. 그림 같은 풍경의 한쪽에 자리 잡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수원시와 봉화군이 상생을 위해 협력한 결과물이다. 수원시와 봉화군은 지난 2015년부터 수원화성문화제와 봉화송이축제 등 두 도시의 대표 축제를 상호 방문하면서 우정을 쌓았다. 이후 인구 소멸 위기에 놓인 봉화군과 시민에게 활력을 줄 캠핑장이 필요하던 수원시가 협약을 맺고 기존 캠핑장을 리모델링해 지난해 가을부터 수원캠핑장 운영을 시작했다. 캠핑장 입구에서 사이좋게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는 수원의 꽃 진달래와 봉화의 꽃 산목련이 두 도시의 우정을 상징한다.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고요하게 사색하고 조용하게 힐링하기에 최적화된 곳이다. 달리는 차량 소음 대신 지저귀는 새소리를 듣고, 바람이 불면 도시의 냄새가 아닌 나무와 풀의 향기를 맡을 수 있다. 머무르는 것만으로 맑아질 수 있는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의 특별한 쉼터다. ◇초보부터 프로까지…누구나 편리하게 누리는 캠핑장 수원시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누구든지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를 마쳤다. 자신만의 장비를 갖춘 프로 캠핑러부터 캠핑을 경험해 보고 싶은 초보자까지 누구든 이용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2~6인까지 친구와 가족이 함께 자연을 만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혼자만의 힐링도 가능하다. 청량산 수원캠핑장 카라반 내부 모습. 가장 인기 있는 공간은 캠핑장 가장 안쪽에 자리 잡은 카라반이다. 수원화성의 명소를 따라 장안마루, 화서마루, 팔달마루, 창룡마루, 화홍마루, 행궁마루 등으로 각각 이름이 지어졌다. 낙동강변에 가장 가깝게 접하고 있어 눈을 두는 곳마다 비경이 펼쳐지고, 공간도 넓어서 최대 6인이 머물 수 있다. 한층 위쪽에는 글램핑 시설이 있다. 2~3인이 여유롭게 머물기 좋은 5개 동(장안뜰, 화서뜰, 팔달뜰, 창룡뜰, 화홍뜰)과 4인용 2개 동(연무뜰, 행궁뜰)이 준비됐다. 사방으로 탁 트인 느낌의 공간감이 으뜸이다. 가장 위쪽은 숲으로 둘러싸인 듯한 느낌의 이지야영장이다. 소박한 규모지만 필요한 것은 모두 있는 미니카라반 5개 동이 봉화와 수원의 명물을 따라 두견채, 송이채, 함박채, 춘양채, 솔채 등으로 명명됐다. 개인 장비를 활용해 캠핑을 할 수 있는 야영장은 12개 면이 있다. 입구에서 가까운 윗마당 9곳에는 텐트를 칠 수 있는 나무데크가 설치됐고, 안쪽 깊숙한 곳에 있는 아랫마당 3곳에는 쇄석이 깔려 있어 개인 캠핑카나 카라반을 둘 수 있다. ◇목공·요가·요리…자연에서 누리는 특별한 경험 청량산 속 자연 만으로도 캠핑의 묘미는 충분하지만, 수원시는 멀리까지 찾아온 시민들을 위해 유익하고 즐거운 프로그램들을 운영한다. 가장 인기가 많은 주말에 많은 프로그램이 집중돼 있으니 시간대를 맞춰 이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9시 야외 잔디마당에서는 건강 프로그램이 열린다. 야외에서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요가명상테라피를 체험하면서 내면 소통법을 배우고 힐링할 수 있다. 금·토요일 오전 9시30분에는 프로그램실에서 계절 특화 프로그램을 한다. 봄에는 테라리움 만들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봉화의 특산품을 활용해 지역의 맛과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만들 요리 프로그램은 매주 2회 운영 예정이다. 토요일 오전 10시와 일요일 오후 3시에 진행한다. 수~토요일은 공예 프로그램이 있다. 오후 2시에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후 3시30분에는 성인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프로그램마다 재료비를 포함한 운영 요금이 다르며 숙박객만 이용할 수 있다. 소소한 즐길거리도 있다. 통나무 등 자연물로 균형놀이대 등 놀이시설을 만들고 바닥은 모래로 채운 자연놀이터는 어린이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바닥분수도 있어 여름에는 시원한 물놀이도 가능하다. 바닥분수와 놀이터 사이 공간은 협곡 사이를 걷는 듯한 트릭아트로 꾸며 재미를 더했다. ◇청량산 수원캠핑장 예약법과 이용 수칙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오는 4월 1일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해 11월 말까지 운영 예정이다. 오후 2시부터 입실 가능하며 다음날 오전 11시까지 퇴실해야 한다. 예약은 캠핑톡이라는 앱을 이용한다. 매월 1일 오전 10시부터 다음 달 이용분 예약이 열린다. 4월1일 오전 10시부터 5월 예약을 접수 받는다는 뜻이다. 15일 오전 10시까지 예약 접수를 받은 후 16일 오전 10시에 추첨 결과를 발표한다. 전체 시설의 50%는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을 우선 추첨하고, 나머지는 무작위 선정한다. 당첨되면 24시간 이내에 결제를 마무리해야 된다. 예약이 완료되지 않은 잔여 사이트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선착순으로 예약을 할 수 있다. 시설 사용료는 정원에 따라 평일 5만~7만원, 주말은 7만~11만원이다. 성수기에는 9만~13만원이다. 사이트를 이용하는 오토캠핑은 1개소당 2만원이고, 주말과 공휴일 전일, 성수기에는 3만원이다. 수원시민과 봉화군민은 50% 할인을 받을 수 있으니 신분증을 챙겨야 한다. 아름다운 산속 캠핑장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안전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특히 나무나 장작을 이용해 불을 피우는 행위나 화기 사용은 절대 금지된다. 준비된 화롯대와 숯을 사용해 고기를 굽는 것은 가능하다. 야영장 내 물은 끓여서 마셔야 한다. 반려동물은 함께할 수 없으며, 밤 9시 이후는 조용하게 매너타임을 지켜야 한다. 야영객에게는 일산화탄소 감지기도 빌려준다. ◇'봉화맛' 즐길거리는 덤, 주변 여행지 추천 청량산 수원캠핑장은 머물면서 자연을 즐기는 데 가장 최적화돼 있지만 주변에 소소하게 들러볼 곳들도 꽤 있다. 캠핑장과 가까운 곳은 물론 봉화에서만 즐길 수 있는 명소를 함께 방문하면 좋다. 청량산도립공원 입구에 위치해 걸어갈 수 있는 청량산박물관은 작지만 알찬 박물관이다. 봉화의 역사와 인물, 민속자료, 청량산의 자연과 유적 등이 전시돼 있다. 선조들이 칭송하던 청량산을 올라보는 것도 추천한다. '입석' 주차장에서 청량사로 이어지는 구간은 비교적 짧은 거리와 평탄한 코스로 가볍게 즐길만하다. 신라시대 창건된 청량사 현판은 고려 말 공민왕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왔을 때 쓴 친필이라 전해진다. 선학봉과 자란봉을 연결한 하늘다리는 청량산을 내려다보는 명소다. 청량사를 지나 뒷실고개를 넘어가면 나온다. 해발 800m 지점에 1.2m 폭으로 90m를 연결하는데, 절벽 사이 공중을 가르는 다리를 건너는 사람에게만 경이로운 자연의 예술적 풍경을 허락한다. 산에 오르지 못하더라도 명호면쪽으로 나가면 '이나리 출렁다리'가 있으니 출렁다리에서 흐르는 강물을 감상하기 좋다. 자동차로 30~40분 거리에는 봉화에서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함이 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호랑이숲으로 유명하다. 트램을 타고 호랑이숲 근처에 내리면 숲속에서 쉬고 있는 커다란 호랑이를 만날 수 있다. 일년 내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분천역 산타마을도 있다. 곳곳에 산타와 루돌프 등 포토존이 마련돼 동심을 자극한다. 분천역에선 백두대간 협곡열차를 탑승할 수 있다. 철암까지 왕복하는 열차는 협곡과 강을 천천히 보며 달리는 색다른 경험을 선물한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운행하지 않으며, 좌석 수가 적은 편이니 미리 인터넷이나 모바일앱을 통해 예약하는 것이 좋다. 수원시 관계자는 "백두대간 자락의 맑은 공기와 천혜의 연을 품은 청량산 수원캠핑장을 잘 운영해 지방 소멸 대응을 넘어 상생 협력의 길로 나아갈 것"이라며 "4월1일 개장하는 청량산 수원캠핑장에서 많은 시민들이 흐드러진 봄꽃과 함께 잠시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물가 부담 덜고, 상권에 숨을 불어넣다"… '새빛세일 페스타 수원' 성황 "물가 부담 덜고, 상권에 숨을 불어넣다"… '새빛세일 페스타 수원' 성황 수원화성 인근에 설치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 캐릭터 조형물이 시민들을 맞이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 따스한 봄 햇살이 내려앉은 3월 21일 오후, 수원 남문 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 일대는 오랜만에 활기를 되찾은 시민들로 가득 찼다.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맞아 열린 '새빛세일 페스타 수원' 개막식은 침체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숨을 불어넣겠다는 기대 속에 성대하게 시작됐다.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상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시민들이 모여들며 축제와 장터가 어우러진 생생한 풍경을 만들어냈다. 이날 행사는 소상공인과 골목형 상점가, 전통시장, 대규모 점포가 함께 참여하는 상생형 소비축제로 기획됐다. 수원시는 지역 상권의 회복을 위한 실질적인 해법으로 소비 촉진과 시민 참여를 결합한 이번 행사를 통해 '함께 살아나는 경제'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 개막식 식전 공연으로 비보이 팀이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개막식은 역동적인 비보이 공연으로 시작됐다. 강렬한 비트에 맞춰 펼쳐진 퍼포먼스는 관객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고, 이어진 가수 백다나의 축하공연은 따뜻한 감성으로 무대를 채우며 축제의 문을 활짝 열었다. 관객들은 공연마다 박수와 환호로 화답하며 무대와 하나 되는 모습을 보였다. 개막식에서 내빈들이 '새빛세일 페스타 수원' 개막을 알리는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있다. 행사의 절정은 단연 개막 퍼포먼스였다. 무대 위에 오른 주요 내빈들이 '새빛세일 페스타 수원'이 적힌 버튼에 손을 얹자, 행사장은 순간 고요한 긴장감에 휩싸였다. 이어 카운트다운과 함께 버튼이 동시에 눌리는 순간,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 장면이 연출되었고 현장은 뜨거운 박수로 가득 찼다. 이 퍼포먼스는 단순한 개막을 넘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공동의 의지와, '수원 방문의 해'를 통한 도시 도약의 출발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이 플리마켓과 체험부스를 둘러보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고 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플리마켓이었다. 이곳에 진열된 상품들은 단순한 기성품이 아닌, 참여자들이 정성껏 만든 수공예 작품들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뜨개 제품, 수제 소품, 액세서리, 생활용품 등 각각의 작품에는 제작자의 손길과 이야기가 담겨 있었고, 시민들은 물건을 고르는 동시에 그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플리마켓에 참여한 한 시민 작가는 "모든 제품이 직접 만든 작품이라 더 애착이 간다"며 "이렇게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고 작품을 소개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여자는 "단순히 판매하는 자리가 아니라 창작의 가치를 공유하는 공간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수원공정무역협의회 부스에서 관계자들이 공정무역 제품을 소개하며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공정무역 제품을 소개하는 부스 역시 시민들의 발길을 끌었다. 이곳에서는 윤리적 소비와 환경을 고려한 제품들이 전시·판매되며, 단순한 소비를 넘어 '가치를 소비하는 문화'에 대한 인식도 함께 확산되는 모습이었다. 무엇보다 이번 행사에서 주목할 부분은 '물가 안정'에 대한 시민들의 높은 기대감이었다. 최근 지속되는 물가 상승 속에서 이번 페스타는 할인 혜택과 환급 이벤트를 통해 실질적인 체감 효과를 제공하고 있었다. 남문 로데오 청소년문화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과 시민들의 모습이다. 현장을 찾은 한 시민은 "요즘 장 보기가 부담스러울 정도로 물가가 많이 올랐는데, 이런 할인 행사 덕분에 조금이나마 숨통이 트이는 느낌"이라며 "특히 수원페이 환급까지 받을 수 있어 체감 혜택이 크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아이들과 함께 나왔는데 먹거리부터 체험까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좋았다"며 "이런 행사가 자주 열리면 가계에도 도움이 되고 지역 상권도 살아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상인들의 반응도 긍정적이었다. 한 상인은 "행사 전에는 손님이 줄어 걱정이 많았는데, 오늘은 오랜만에 활기가 느껴진다"며 "시민들이 다시 시장을 찾는 계기가 될 것 같아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면 지역 경제 회복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무대에서 관계자가 축사를 통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대한 비전을 밝히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수원페이 20% 환급과 경기도 통큰세일 연계 1+1 환급 이벤트가 함께 진행되며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이는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에서 경제가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지역 상권 회복의 실질적인 동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종료 후 시민들이 부스 체험을 즐기며 축제의 여운을 이어가고 있다. '새빛세일 페스타 수원'은 단순한 할인 행사를 넘어 공연과 체험, 소비와 가치가 어우러진 새로운 형태의 지역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시민과 상인, 그리고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의 장으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장을 가득 채운 사람들의 웃음과 활기는 수원 상권의 가능성과 미래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었다. 앞으로 이러한 시도가 지속적으로 이어질 때, 수원은 '방문의 해'를 넘어 시민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로 한 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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